이제 야생버섯이 만발하는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야생버섯은 식용버섯과 독버섯의 구별이 명확하지가 않아서 종종 사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식용버섯만 잘 알고 드신다면, 그 어떤 음식보다 맛나고 건강에도 유익하지요.... 버섯은 잠시 피어났다가 사라지는 관계로 기회가 닿지 않으면 맛볼 수가 없지요.. 따라서 미리 예약을 해 주셔야 원하는 것을 구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판매가능한 식용버섯 목록
1. 참싸리 버섯 2킬로이상 택배비무료.. 1킬로 2만5천원 -판매중- 빨리구매 하셔야 맛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능이버섯
3. 뽕나무 버섯 500그램 1만원 -예약-
4. 외대덧버섯 500그램 1만5천원 -예약-
5.꾀꼬리버섯[오이꽃버섯] - 500그램 1만5천원
7.고무버섯 500그램 2만5천원 -판매완료-
8가지버섯 500그램 1만3천원 10월달 판매-현재판매중-
9.구멍장이버섯 소량 500그램 -판매중 -1만5천원-
10.밀버섯 500그램 1만5천원
11.그물버섯 소량
12젓버섯아재비 소량
13.졸각버섯 소량
14.까치버섯 소량
15꽃송이버섯 소량
16흰턱수염버섯 소량
17노루궁뎅이 소량
18.밤버섯 500그램 2만5천원
19.흰주름버섯등 소량
20.기와버섯 소량 -판매중- 2만5천원-
소량버섯은 이것저것 잡버섯으로 모아서 판매합니다. 미리 주문 하면 채취해다 드리겠습니다.
** 3만원 이상 택배비 무료 입니다..**이상의 버섯들을 예약판매합니다. 소량씩 채취되는 버섯은 잡버섯으로 묶어서 판매 하려고 합니다.
오늘 싸리버섯을 약 15킬로 정도 채취해 왔는데..모두 판매 되었습니다..
식용버섯인 고무버섯[두건버섯과] 입니다.[서양에서는 "가난한 자들의 감초' 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맛도 건강에도 좋은 버섯입니다. 목이버섯과 맛이 비슷하면서 포동포동한 맛이 느껴지는 맛나는 버섯입니다. 이 버섯은 현재 판매 가능합니다.
식용버섯인 졸각버섯입니다.
높은 산에 나는 까치버섯입니다. 식용버섯입니다. 질긴맛이 느껴지는 버섯입니다
작년에 채취한 뽕나무버섯입니다.
솔버섯.. 식용버섯이나 위장이 약한 분들은 조심해야 함
올해 처음으로 나기 시작하는 참싸리 버섯입니다.점점 희귀해져 가는 버섯입니다.
식용버섯인 흰주름버섯입니다. 비숫한 버섯중에 맹독버섯인 흰알광대버섯이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귀신그물버섯 생긴것과는 달리 식용버섯입니다.
호박잎에 싸서 먹는 기와버섯입니다.
기와버섯
요즘 한창 익기시작하는 야생 복분자딸기 입니다.
새삼
***** 판매완료*****
판매중인 산삼입니다.. 져렴하게 드리겠습니다. 필요하신분 연락 해 주세요. 산속에 보관중인 산삼이 더 있습니다.
016-364-3836 김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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