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정조차 안돠는 높은 혈당치에서,,,,,
존경하옵는 00장생도라지 연구원 000원장님께 ...
저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동 00-9번지 00아파트에 살고 있는 김0진 입니다. 우리 나이로 서른 살에 접어들던 2000년 1월초에 전혀 생각지도 않앗던 급성당뇨라는 증세가 저에게 발병이 되었습니다. 학원 강사인 관계로 밤에 학생들을 가르치는 직업이다 보니 낮과 밤이 일반인들과 뒤바뀐 생활을 해야 하고 또 신경을 많이 쓰다 보니 아마 급성 당뇨가 나타난 것 같습니다.
평소 몸무게가 100키로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신에 힘이 빠지면서 어지러웠고 몸을 못가눌 정도로 혈당치가 상승했습니다. 혈당치가 너무 높아 우선 병원에 입원하여 진찰을 마친후 인슐린을 투여하면서 혈당치를 강화 시켰습니다. [초기 진단서및 유첨참조물 참조] 병원에 있는 혈당측정기는 혈당치가 600을 넘어서면 HI로 기록이 될 뿐 600이상 얼마인지도 나타나지 않을 만큼 높은 혈당치가 기록 되었습니다.
그 때 평소에 이원장님을 알고 지내시던 백정길 사장님의 권유로 원장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당뇨에 대해 경험이 전혀없어 당황해 하던 저와 저희가족들에게 장생도라지의 효능을 알고 있던 백사장님은 저희 가족을 안심 시켜 주었고 우선 혈당치를 낮추는 인슐린을 투여 하면서 장생도라지를 복용하고자 하여 이원장님을 찹아 뵙게 되었습니다.
평소 저의 주위에도 당뇨로 인하여 투병을 하는 분들을 보면 , 여러가지 약재나 민간요법으로 치료하면서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고 고생만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아 왔던 관계로 , 처음엔 사실 효과가 좋으 ㄹ것이라고 확신을 갖지 못했던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기우는 장생도라지를 복용하고 보름이 지나면서 부터는 완전히 가셨고 확신을 하면서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600을 넘던 혈당치가 유첨한 기록지에서와 같이 강화 되면서 전신에 기력이 회복되었고, 혼미해졌던 정신이 맑아지는데 까지 불과 20일이 걸리지 안�을 때, 권해주신 백사장과 이원장님께 정말 고마움을 갖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바닷바람에 오랜 세월 버티며 살아온 자연산 장생 도라지 바위에 붙어 자라느나 뿌리가 완전히 채취되지 않고 부러질 수 밖에 없다.*
제가 저의 진료기록과 이 글을 드림은 다름이 아니오라 저와 같은 급성이나 만성 당뇨병 증세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확신을 갖지못할 경우 그 효능을 제 경우를 들어 증명하고 싶고 또 저의 급성 당뇨병을 단 3개월 투약으로 정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배려 해주신 원장님께 대한 조그만한 도리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다시한번 이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오며, 내내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2000년 4월 김0진
** 황종국 부산지방법원 부장 판사가 쓴 [ 묻노니 의사 한의사가 이런병을 고칠 수 있느뇨?] 라는 책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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