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약초 : 까마중
까 마 중 : 위암.간암.폐암.자궁암.유방암.식도암.방광암. 백혈병 | |||||
까마중은 항암 효과가 높고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등 그것이 지닌 약성은 놀랍다. 까마중은 가지과에 딸린 한해살이 풀로 잎은 타원형으로 어긋나게 붙어 있으며 키는 1m쯤 자란다. 여름철에 조그맣고 하얀 꽃이 피어 가을에 콩알 만한열매가 까맣게 익는다 . 한자로는 용규(龍 까맣고 반질반질하게 익은 엶매가 승려의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까마중이란 이름이 붙었다. 사투리로는 까마중이 깜두라지, 먹딸, 강태 , 개꽈리 라고도 부른다. 까마중은 옛날부터 민간에서 종기나 악창을 까마중이 열을 내리고 오줌을 잘 나오게 하며 원기를 북돋아 준다고 적혀있다. 뿐만아니라 잠을 적게 잘게하고 종기로 인한 독과 타 까마중은 또한 항암작용이 매우 세므로 암치료약으로 널리 쓴다. 있음이 입증됐고 민간에 한방으로 쓸때는 뿌리채 뽑아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썬것을 160g에 물1.8l를 붓고 푹 닳여서 그 물을 차대신 수시로 하루에 다 마신다. 이와 겸해 밭마늘을 불에 구워서 죽염과 함께 먹으면 효과가 더 빠르다. 마늘은 하루에 다섯통이상 먹어야 짚신나물과 오이풀의 떫은 맛을 줄일수 있다. 까마중 40~50g 짚신나물 30~40g 오이풀 20~30g을 푹 닳여서 하루에 다 마신다. 절반으로 줄어 들때 까지 닳여서 마신다. 또는 까마중 30g, 속썩은 풀 60g, 지치뿌리 15g을 닳여서 하루 두번에 나눠 마신다. 간암에는 까마중 60g 만천잎 30g을 닳여서 하루에 세번 나눠 마신다. 들어 있으며 약간 독성이 있다. 염증을 없애고 심장을 튼튼히 하는 약리효과가 있다. 까마중에 들어 있는 정도의 양으로는 중독 될 위험이 거의 없다. |
* 까마중은 집주변 밭뚝에 흔히자라며 까맣게 익은열매가 중머리를 닮았다
하여 까마중이라 불리게 됐다.
한명으로는 용규(龍葵)라고 부르며 갖가지 암. 치질. 가래.신장결석.관절염 등에 효과가 높은 민간약재로 위암.폐암.자궁암.직장암에는 까마중30그람에 지치15그람을 섞어 다려먹으면 좋고 위암이나 자궁암에는 까마중 줄기 말린 것 160그람에 생것600그람을 물로다려 하루 세 번나누어 마시면된다.
만성기관지염에는 까마중30그람.도라지10그람.감초10그람을 달여서 하루 세 번 나누어 먹으면 매우 좋으며 만성위염에 약차로 음용하면 좋다.
출저<중의약대사전.항암본초>
**가마중·까마종이·깜뚜라지라고도 한다.
밭이나 길가에서 자란다. 높이 20∼90cm이다.
줄기는 약간 모가 나고 가지가 옆으로 많이 퍼진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길이 6∼10cm, 나비 4∼6cm이다.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거나 밋밋하고 긴 잎자루가 있다.
꽃은 5∼9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잎과 잎 사이의 줄기에서 나온 긴 꽃자루에 3∼8개의 꽃이
산형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과 화관은 각각 5개로 갈라지며 암술 1개와 수술 5개가 있다.
열매는 장과로 둥글며 7월부터 검게 익는다.
봄에 줄기에 난 어린 잎을 나물로 삶아 먹는다.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풀 전체를 캐서 말린 것을 용규(龍葵)라 한다.
까마중을 갖가지 질병 치료에 쓴 기록을 모아 보면 다음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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