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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간단하게고칩시다

암전이와 재발을 막는 방법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8. 6. 16.

 

암전이와 재발을 막는 방법

 

그동안 많은 암환자들이 건강을 상담해 왔다. 거의 대부분이 현대의학으로는 도저히 방법이 없다고 판정을 받으신 분들이다. 의사들이 병을 고칠 수  없다고 하다보니,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한다는 심정으로 자연대체요법이라도 시도해 보려고 하는 것이다.

 

유방암에 걸렸던 한 환자분은 많은 항암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몇개월이 못되어 암이 재발하여 다시 수술을 하게 되었다며, 항암치료가 아무런 도움이 안되었다고 하면서 재발한 암덩어리만 수술로 제거하게 되면 이후로는 자연요법으로 암을 치료해 나갈것이라고 말했었다. 허나 이분은 전이된 암을 수술한 후 병이 악화되어 운명을 달리 하였다.

 

 

 

 

폐암에 걸려 폐를 거의 다 절제한 분은 폐제거수술로 암이 다 제거 되었다고 하였지만, 1년만에 다시 뼈로 전이되어 이제 길게잡아 6개월에서 1년밖에 살 수 없을 것이라는 판정을 병원으로 부터 받았다고 한다.

 

유방에 1cm도 안되는 암덩어리가 생긴 유방암 환자는 유방을 완전히 도려 내고도 혹여 암이 전이되거나 재발할지 몰라서 수차에 걸쳐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데, 도저히 견딜 수가 없고, 이러다가 죽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엄습할 정도로 몸이 힘이 없고 부작용이 크다고 하였다. 오빠가 한의사여서 자연대체의학을 하라고 권하였지만, 자신은 의사의 말에 절대 복종해야 한다는 생각에 의사의 지시에만 따르고 있다고 말하였다. 한의사인 오빠의 말대로 딱한번 쑥뜸을 뜬적이 있었는데, 백혈구 수치가 많이 올라가는 것을 발견 할 수 있었지만, 다른 아무것도 해서는 안된다는 의사의 말이 신경이 쓰여 다시는 쑥뜸을 뜨지 않았다고 한다.

 

 http://blog.daum.net/amunabaraba

 

병원에서는 항암치료를 끝낸 암환자나, 암제거수술을 받은 환자들에게 "아무거나 많이 드십시요"라고 말을 한다. 과연 이런 말을 하는 의사가 제대로된 의사인지 물어 보고 싶다. 정녕 아무것이나 먹어도 상관이 없단 말인가?

 

의사들이 이처럼 말을 하는 이유로는 몇가지 논리를 생각해 볼 수 있다. 그 첫번째는 암환자들이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전혀 알지 못할 정도로 자연의학적 지식이 전무 하거나 아니면, 어차피 머지 않아 죽을 수 밖에 없는 암환자이기에 살아생전 먹고 싶은것이라도 실컷 먹고 죽으라는 뜻일 수 있다.

 

암환자들이 암에 걸린 이유가 무엇일까? 의사들은 그 원인조차 전혀 모르고 있기에 그냥 생겨난 암덩어리만 제거하거나 항암치료로 암을 축소하는 의학적 지식밖에 아는 것이 없으므로 "아무것이나 먹어도 된다"라는 무책임한 말을 해서 암환자들이 오래지 않아 다시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화학물질과 중금속 등 온갓 오염된 식생활로 인해 암이 생겨난 암환자에게 기껏 눈에 보이는 암덩이리만을 제거 하거나 항암치료로 암을 축소 시켰다는 것만으로 다시 예전처럼 오염된 식생활을 해도 무방하다는 식의 말을 하는 의사들은 한마디로 말해 돌팔이 의사라고 보는 것이 옳다.

 

예를 들어 우유를 먹으면 알레르기로 인해 온 몸에 부스러기가 생겨나는 아이에게 부스러기를 다 제거 하였으니, 다시 우유를 먹어도 상관없다고 말한다면, 그것처럼 어처구니 없는 말이 어디있을 까?. 마찬가지로 오늘날 의사들은 암환자들이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전혀 알지 못하기에 감히 아무 것이나 먹어도 된다고 하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암환자들은 그동안 수술로 인해 먹지 못하였던 음식을 아무것이나 가리지 않고 먹음으로 빨리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되도록 만드는데 일조 하는 것이다. 육식성 단백질이나 식용유같은 것들은 암세포가 가장 좋아 하는 먹이이다. 그 영양분을 몸에 축적하려는 몸의 구조때문에 고스란히 암세포의 먹이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오염된 음식을 먹게되면 오염된 음식을 먹지 않는 암환자들보다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 되는데 훨씬 속도가 빠른 것이다.

 

오염된 음식이 몸에 나쁜 것은 마치 암환자가 담배와 술을 마구 피우고 마셔대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이다.  이런 아주 기본적인 상식마져 모르는 의사들이 암을 전문적으로 치료한다는 의사들이다. 암을 치료하는 화학약물은 이 지구상에 만들어 지지도 않았는데도, 그들이 암을 치료해 줄 수 있을 것이란 착각에 빠져 살아가는 것이 현대인들이다. 마치 감기를 치료 할 수 있는 약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는 것처럼,암을 완치 할 수 있는 암치료제는 아직 이 세상에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결국 암을 가장 확실하게 완치 시킬 수 있는 것은 면역력을 강화 시키는 것외에 방법이 없다.정상인들도  하루에 수천수만개의 암세포가 생겨난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나, 몸이 오염되어 혈액이 전신으로 순환이 안되는 사람들은 결국 암에 걸릴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이렇게 면역력이 약해지고 몸이 오염되어 암이 생겨난 환자들에게 눈에 보이는 암덩어리만을 제거하거나 항암제로 암을 축소시킨후 암이 치료가 되었다고 안심시키고, 아무것이나 실컷 먹어도 된다고 말을 하는 것이다.

 

결국 환자들은 암이 완치된 줄로 착각하고 암에 걸리기전의 오염된 식생활로 돌아가서 아무엇이나 마구 먹음으로써 암이 재발하고 전이되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암덩어리를 제거하거나 눈에 보이지 않도록 작게 만들어다고 해서 그 암세포들이 언제나 작아진 상태로 있는 것이 아니다. 하루하루 조금씩 자라나기 시작한다. 물론 자연약초와 운동 자연식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면역력이 강화되어 암세포들을 끊임없이 공격하여 재발과 전이가 되지 않도록 역활을 하지만, 나중에 귀찮다고 해서 오염된 식생활로 돌아가면 암은 다시 재발과 전이를 하게 된다.

 

암환자들이 5년이 지난후에 재발을 많이 하는 이유도 그같은 맥락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5년동안 열심히 자연식과 운동 자연약초를 복용함으로써 더 이상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되지 않자, 현대의학이 암이 완치되었다고 선언하게 되고, 환자는 이때부터 이제는 암이 완전히 제거 되었구나 하는 안도감으로 열심히 해오던 자연식과 운동 자연약초를 복용하던 것을 멀리 한채 아무것이나 마구 먹게 되고 결국 현대의학적 정밀기기로도 판독이 안되는 미세한 암덩어리들을 간과하고 암이 완치 되었다고 말하는 의사의 말을 믿었던 암환자들은 다시 암의 재발과 전이로 인해 전보다 더 큰 고통과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항암제에 내성이 생긴 암은 고칠 확율도 거의 없어 오랜 노력과 아픔을 견뎌낸 보람도 없이 죽음으로 치닫게 되고 가족들은 비참한 환경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의사들이 말하는대로 아무것이나 마구 먹으면 암은 틀림없이 재발하거나 전이가 된다. 그것은 오늘날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거의 모든 음식물들이 수많은 화학물질과 농약 등등 암을 생겨나게 만드는 물질로 이루어진 탓이다. 따라서 이런 오염된 음식물을 먹게되면 암에 걸리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암의 재발과 전이를 막기 위해서는 최대한 오염된 음식물을 피해야 하며,어쩔수 없이 오염된 음식을 전부 피할 수는 없으므로  그 오염된 물질들을 배출시켜주는 자연산약초들을 복용해야 하는 것이다.

 

암환자들은 정상인들과 달리 면역력이 약한 상태로 태어난 것이거나, 오염된 식습관으로 인해 면역력이 약화된 상태이므로 운동과 자연식 자연약초로 면역력을 키워서 암이 생겨나도 몸속의 대식세포나 자살세포등등이 암세포를 격퇴할 수있도록 많은 세포들이 생겨나도록 힘을 써야 한다.

 

몸이 약하거나 오염되면 암은 누구라도 생겨나고 전이되거나 재발한다. 이것은 자연의 이치이다. 호시탐탐 배고픈 사자처럼 기회를 노리는 암세포를 막는 길은 탄탄한 무장과 경계태세 암세포를 향한 공격 뿐이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암더어리만을  현대적 기기로 떼어내거나 항암제로 암세포를 축소 하였다고 암이 완치된 것으로 아는 것은 큰 착각이 아닐 수없다. 지금 이순간에도 내 몸에는 수많은 암세포들이 생겨나고 있다. 면역력이 없다면, 이 암세포들은 머지않아 간이나 위 폐에 자리를 잡고 커다란 암덩어리로 변할 것이다.

 

천장에 비가 새는데 근본적으로 지붕을 고칠 생각을 하지 않고 천장만 땜질식으로 막는다면 비가 오면 천장은 더욱 많은 비가 생겨날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암을 치료하는 것이 오늘날의 암치료 의학이다. 이것이 얼마나 큰 문제점이 있는 것인지 일찍 부터 깨달은 유럽과 미국은 양의학으로는 현대병을 고칠 수없다는 자각하에 요즘은 자연대체의학으로 회귀하고 있으며 유럽의 의대생들이 배우는 의학공부중  60% 는 자연대체의학으로써 자연의학을 정규과목으로 배우도록 국가에서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 비하면 우리나라 의학이 얼마나 시대에 뒤떨어진 상황인지 알 것이다.

 

" 감기라는 병은  의사가 절대 고쳐 줄 수 없듯이  암도 의사가 절대 고쳐 줄 수가 없다. 내 몸이 약하면 암은 언제든지 생겨나고 재발하고 전이가 된다. 의사는 눈에 보이는 증상만을 완화시켜 줄 뿐이다. 내 병을 내가 고쳐야 겠다는 의지가 없는 암환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병을 고치지 못하고 죽어간다는 것이 조사통계로 나와있을 정도로 이제 정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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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된 자연산 장생도라지들...약성이 아주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