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을 교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말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을 상대하는
자들이나 그런 사람들을 이해 하지 못해 논쟁을 불러 일으키는 사람들이나 십자가의 은혜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쉽게 말해서.. 자기 자신을 돌아 보면 됩니다."" 자신들이 진짜 믿음이 임했다고 말하는 김병구님이나 기타 등등의 여기에 글을
올리는 사람들 마음에서 과연 " 믿음만 있으면 아무렇게나 살아도 천구간다 " 라는 생각을 꿈에조차 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과연
그같은 생각이 코딱지 만큼이라도 생성될 수있느냐는 것입니다..참된 믿음만에서는 결코 그런한 생각이 생길 수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런
불신자들을 염려 하고 있습니다..
아무렇게나 살아도 천구간다 라는 말을 하는 사람은 애초부터 예수님도 모르고 믿음도 모르고
하느님도 모르고 그저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부자가 되게 해준다고 믿는 거짓 교인들일 뿐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성화를 가르치니
어처구니가 없지요.. 예수님을 모르고 십자가를 모르는 사람에게 낫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자들에게 영어 공부를 잘해야 천국이란 상장을 받을 수있다고
가르치는 꼬락서니를 보는 것은 기막힌 일이지요..
믿음이 있으면 그런 엉터리 생각은 생길수도 없다는 것을 전혀 모르는 듯이 성화를
가르치고 행함을 가르치니 예수는 없고 복음은 없고 율법만 가득차게 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