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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완치시키려면 음식 백 번 씹어라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9. 4. 23.

 

건강하게 장수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소식이다. 왜 소식은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 되는 것일까?슈퍼에서 많은 음식물을 구입하게 되면 결국은 많은 쓰레기가 생성 되듯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몸속에는 다량의 쓰레기,즉 프리래디컬이라는 쓰레기 물질이 발생한다. 이 쓰레기 물질이 몸속 장기에 가득차게 되면 몸속의 세포들은 숨을 쉴수가 없어 급격하게 사멸해 가게 되고 프리래디컬이란 물질은 더욱더 확장돠어 간다.

 

세포들이 사멸해 간 곳에서는 정상세포대신 산소가 없는 곳에서 잘 살아가는 암세포들이 정착하고 마음껏 살아가게 되고 암세포들을 잡아 먹는 정상세포들은 이런 암세포들을 잡아 먹을 수가 없게 된다.

 

따라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려면 몸속에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몸속에 들어온 쓰레기를 모두 배출하는 방식으로 음식물을 섭취해야 하는 것이다. 가장 많은 쓰레기를 몸속에서 발생시키는 물질은  수많은 방부제 항생제등의 화학물질이 들어 있는 육류와 가공식품 등이다. 화학물질의 가장 큰 문제점은 몸속에 들어 오면 밖으로 배출이 되지 않음으로해서 장기의 기능을 막아서 많은 쓰레기가 몸속에 쌓여서 더욱 축적이 가속화 된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깨끗한 자연식을 하는 것이 암 치료에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수많은 자연의학자나 대체의학자들이 이구동성 하는 말 중에 음식을 100번씩 씹으라는 말이다. 음식물을 100번정도 씹게 되면 씹는 동안 턱운동이 되고, 전신운동이 된다 전신의 근육이 움직이면 몸은 따뜻해지고 몸이 따뜻해 진다는 것은 혈액순환이 잘 된다는 것이다.

 

오래 씹게 되면 "파로틴" 이라는 물질이 분비되어 암치료와 노화방지에 좋은 효과가 있고,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하여 장 속의 유해물질을 줄여주고, 장점막을 보호하게 된다.

 

그리고 음식물 중에서 현미를 비롯하여 식이섬유가 다량으로 들어 있는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이나 발암물질 등의 독극물[프리래디컬]을 흡수하는 능력이 있다. 몸안으로 독극물이 들어 오는 것을 방지하고 몸밖으로 배출하게 하는 것이다.

 

또한 식이섬유는 해독작용과 유해세균의 번식을 억제 하면서 좋은 세균들이 번식을 하도록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준다. 육류나 가공식품등 공해식품을 많이 먹게 되면 장에서는 "발암성 물질인 " 말론알데히드" 가 다량으로 발생하는데, 식이섬유질은 발생하는" 말론알데히드"를 몸밖으로 신속하게 배출해 주는 것이다.

 

또한 오랜동안 음식을 잘 씹으면, 침속의 소화 효소가 음식물을 충분히 소화 시켜서 위에 부담을 적게 만들어서 위궤양등의 위장질환을 고치게 해 준다, 그리고 소화액의 분비는 포만감을 주고, 장에 머므르는 시간이 길어서 과식과 비만을 방지한다. 그리고 혈당과 인슐린의 상승도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다.

 

암환자들에게 현미식은 꼭 지켜야할 필수식이며 , 영양식이며 치료방법중의 기본이다. 그리고 음식물을 100번씩 씹어먹는 것은 암치료에 있어서는 절대 지켜야할 필수사항이다. 많은 세월동안 오염된 환경과 식습관으로 생겨난 오염병인 암을 고치려면, 암의 원인이였던 ,오염된 몸속에 축적된 쓰레기를 깨끗하게 배출해 내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소식과 함께 식이섬유를 많이 먹는 것은 설령 암을 고치지 못할 지언정 최소한 더 이상 암은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암이 서서히 자라도록 만들어서 최대한 생명을 연장시켜 줄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간단한  자연의 이치마져 배운바가 없어서  모르는 의사들은 개고기를 먹으라느니, 소고기와 사골을 먹으라느니 하고 있으니, 이들의 말을 개가 알아 들었다면 개가 웃을 일이 였을 지도 모른다.

 

불치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강한 인내력이 필요하다. 담배와 술을 끊는 것보다 더 참기 힘든 어려움을 이겨내야 한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지 못하고, 의사에게 자신의 병을 전적으로 내 맡기는 무기력한 환자들은 병을 고치는 경우란 거의 없다. 지난 잘못된 식생활을 자각하고 완전히 다른 삶의 방식으로 전환하지 않는 한 병은 계속 악화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내가 만든 병은 내 자신이  잘 알고 가장 잘 고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