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이유없이 짜증을 내고 신경질을 부리는 것은 자아가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몸속에서 살아가는 수없이 많은 세포들이 고통스런 환경을 견뎌내지 못하고 호소하는 신호입니다....따지고 보면 사람이라는 것은 형상일 뿐 그 실체는 없습니다...수없이 많은 세포들이 "나"라는 형상을 가지고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며, "나"라는 형상을 통하여 수많은 세포들이 조종을 하고 현상을 표현하는 것일 뿐입니다.....
내 몸이 말하는 소리를 들어 보십시요....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나요?... 세포들이 말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내 몸에 병을 고칠 수 있습니다..
사람은 흙에서 태어 났습니다. 흙은 자연적인 것을 가장 좋아 하고 자연적인 상태와 조건에 있을 때에 행복감과 만족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날 주변을 돌아 보십시요.. 세상이 온통 오염물질로 가득차고 온갓 인공적인 물건과 음식들로 가득차 버렸습니다.
암환자들은 이런 오염된 세상의 희생양들입니다. 어쩔 수없이 먹을수 밖에 없었던 오염된 음식과 오염된 주변환경... 결국 하나 둘 암환자가 되어 갑니다..
어린아이들이 태어자나 마자 혈액암에 걸리고 여러가지 기형병에 걸려 죽어 갑니다...
오염된 환경에서 음식을 먹게되면 오염물질들이 쌓이게 되고 우리 몸의 정상세포들은
산소와 영양공급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인하여 세포들은 배가 고프고 어지럽고 하여 마구 짜증을 내고 살려달라고 안달합니다
결국 오염된 몸을 가진 사람들은 병이라는 진단을 받습니다.. 결국 몸이 오염되어 버림으로 해서 정상세포들이 짜증과 고통을 호소하는 것이 그대로 사람의 표정으로 발현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병에 걸린 사람들이 짜증을 내고 신경질적으로 변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또한 이 자연스러운 현상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독성이 강한
화학약물을 복용시키면 독성에 의하여 세포들이 질식하기도 하고 죽어나가기도
하여 일시적으로 좋아 지는 듯 하지만, 화학약품의 독성으로 인하여 더더욱 몸이
오염되고 독소가 많아져서 더욱더 많은 정상세포들이 죽게 됩니다..
그리고 ... 환자들의 신경질은 극에 달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욱더 많은 독소 화학약품을 몸에 집어 넣습니다.. 더이상
견디지 못한 환자는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나 ... 독소를 집어넣는 잘못된
치료법 대신 몸속의 독소를 빼내는 치료법을 시행하게 되면.... 환자는 행복감을
느끼게 되고 평안을 찾습니다.. 점차 기력이 좋아지고 면역력이 놓아지는 것을
느끼게 되고 웃음이 많아 집니다.
그러면서 질병치유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어느 순간 독소가 몸에서 다 빠져
나가게 되면 .. 자신도 모르게 저절로 그 얼굴에는 환한 미소만이 가득 차게 됩니다..
자연의 이치를 알고 이해한다면 그 자연의 이치에 맞게 병을 치료하면 병은
고쳐 집니다.. 그러나 몸속의 독소를 다 빼내고 깨끗하게 만들어 놓아도 독성이
강한 화학약품으로[항암제 방사선] 몸속의 장기가 다 산산히 파괴되어 망가진
환자는 고쳐지지 못합니다... 완전하게 파괴된 장기는 오직 다른 장기를
이식하는 수 밖에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