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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치료법/장생도라지복용법

폐암치료법,폐암치료제 손쉽게 폐암을 고쳐 봅시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2. 3. 11.

폐암치료법,폐암치료제 손쉽게 폐암을 고쳐 봅시다.

 

 

 

폐암 간단하게 고쳐봅시다

 

현대의학적인 치료방법으로는 현재까지  암을 고쳐줄 수 있는 약이나 치료제 치료방법은 없다. 다만 일시적으로 암의 크기를 줄이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수술등의 임시대응책만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이런 치료법은 임시 방편이지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니다. 때문에 수많은 암환자들이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받았지만 맹독성 항암제의 부작용이나 방사선치료 부작용이나 합병증으로 대부분의 암환자가 얼마못가  사망하거나  암이 재발하여 병원치료 부작용으로 죽음에 이르게 된다.[암환자의 80%는 항암치료 부작용 때문에 사망한다는 조사보고서가 있다]

 

그런데 현대의학적으로는  절대 고치지 못할 것이라면서 의사들이 치료자체를 포기한  말기암환자들 중에서  암을 거뜬히 고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경우를 많이 접하게 된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 하게 된 것일까?.. 현대의학으로는 절대 고쳐 본적이 없기에 치료가 불가능 하다고 의사들이 치료자체를 포기한  말기암환자들에게서   현대의학의 수준을 뛰어넘어 암이 완치가 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 과연 이런일들이 기적일까?..

 

 

이같은 현상이 생겨나는 이유는 바로 현대의학적 암치료법이 완전히 잘못된 치료법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경고라고 볼 수 있다. 현대의학적인 암치료법은 암덩어리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하여 없애려고만  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다. 암이 왜 발생 하였는지, 암의 발병원인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내서 발생원인을 차단 시키고 나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을 시도해야 하는데, 원인은 제거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것만 없애려는 잘못된 치료법을 시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지붕이 새서 빗물이 계속 고이는데 빗물만 닦아 내면 다시는 빗물이 고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처방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 얼마나 엉터리 치료법인가?...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하여 폐암치료법에 대하여 예로 들어 보자. 암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다 위암 간암 폐암 전립선암 유방암 뇌종양 백혈병 등등 종류는 많치만 그 치료율이나 생존율은 제각각이다. 왜 암의 종류마다 치료율이나 생존율이 다르게 나타날까?.

 

그 이유는 암이 공생하면서 공격하는 장기나 인체가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특성을 쉽게 나눈다면 장기가 얼마나 강한 성질을 가지고 있느냐 아니면 약한 장기인가 그 차이에 따라 치료율이 다르게 나타난다고 보면 된다.

 

즉 나약한 장기들은 손쉽게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으로 손상을 입어 완전히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장기가 파괴되거나 오염되어  손쉽게 세균이나 바이러스등의 공격을 받게됨으로써 그 합병증으로 장기가 손상이 되서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따라서 단단한 근육질의 장기나 세포들은[유방,피부 갑상선 , 위장등등]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의 독성과 부작용에도 어느정도 버텨 내는 힘이 있는 반면에 폐나 췌장 담도 담관암등은 장기가 너무 허약하거나 극히 작아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시 강한 손상을 입어 그 기능이 완전히 망가져 암환자들이 빠르게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특히나 폐암은 장기가 연약한 두부처럼 허약해 맹독성화학약물로 만들어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에 효과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이 때문에 유럽의 암전문병원에서는 폐암2기 이상만 되면 수술이나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대신 자연치료법으로 폐암을 치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폐암은 현대의학적으로는 완치율이 몇프로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치료율이 미미하다.[현대의학에서 암을 완치 시켰다고 하는 것은 암치료를 한 지 5년동안 암이 재발하지 않았을때를 가리켜  말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폐라는 장기가 원래 너무 약하기 때문에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시 폐자체가 다 망가지고 기능을 할 수없게 되기 때문이라고 본다,.폐가 망가지면 입안으로 쉴새없이 들어오는  수많은 병균이나 바이러스등을 폐가 없애지 못하여   사람은 얼마못가 폐렴이나 패혈증으로 사망하게 된다 따라서 폐조직을 파괴 하고 오염시켜 기능을 하지 못하도록 하면서 치료하는 맹독성 화학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는  폐암환자에게는 절대 시행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방사선이나 항암치료를 포기하고 장생도라지나 자연치료법 대체요법 운동등으로  말기 폐암을  고친 사례가 자주 나타나는 이유는 바로 폐를 손상시키는 치료법이 아닌 폐속을 꺠끗하게   해주고 페조직을 강하게 해주는 미네랄등의 자연적인  영양분을 넣어 주어 폐 기능이 다시 살아나서 암세포를 모두 잡아 먹을 수 있게 되서 암이 깨끗하게 사라진 것이라고 본다.,

 

 

 

 

 

암을 고칠 수도 없고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를 얻기 위해 처방하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는 사실 암환자들의 생명은 연장 시키는 것인지 아니면 오히려 생명을 단축 시키는 것인지 조차 제대로 증명된 적이 없는 불확실한 치료법이다.

 

그 어디에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대부분의 주요 암종에 걸린 암환자들의 생존율을 늘려 준다는 임상자료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의학자들 사이에서는 맹독성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암환자들의 생명을 빼앗고 조기에 사망케 하는 살인무기라고 양심선언을 하는 분들도 있을 정도다..

 

수많은 말기암 환자들과 상담을 해 본 결과 나는 인체조직을 파괴하면서 치료하는 맹독성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폐암환자의 암치료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거나 오히려 고통을 주면서 생명을 단축시키거나 죽음에 이르게 만드는 잘못된 치료법이라는 확신이 든다..

 

따라서 현대의학적 치료법이 아닌 자연적인 치료법으로 암을 고치는 것이 오히려 폐암환자들에게는 삶의 질이나 생명연장 완치율 면에서 훨씬 효과적이라고 본다

 

*폐암말기환자들이 맹독성 화학약물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지 않고 자연치료법을 선택한 경우 거의 대부분이 장기 생존을 하는 경우가 많았고 아무런 고통없이 편안하게 잠을 자다가 사망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어떤 분들은 암이 자연적으로 사라져서 완치된 분들도 있었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의 폐암환자분들이 맹독성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다가 이미 폐가 다 망가지고 다른 장기가 다 손상이 되어 더이상 치료가 불가능 하다는 판정이 내려진 이후에 자연치료법을 선택한 경우가 많아서 암을 완치한 사례가 많이 나타나지 않는 많았다. *

 

 

 

그렇다면 내가 생각하는 폐암을 간단하게 고치는

치료법은 무엇인지 열거해 보자

 

 

*오늘부터 아주 신나게 살면서 신나게 암을 고쳐 보자 신나는 음악을 틀고 신나게 춤을 추면서 신나게 행동하고 신나게 여행도 다니고 신나게 웃으면서 멋지게 암을 고치고 말겠다 라고 마음먹고 암을 고쳐 보자..암을 고칠 수 있다 라는 마음을 먹는 순간 부터 절반은 고쳐 진 것이다*

 

 

 

1. 가장 먼저 할일은 마음을 비우는 일이다. 모든 질병의 70% 는 마음에 있다고 한다. 의심하고 불신하고 짜증내고 화를 내고 미워하면서 조바심을 내는 등 불안한 심리적 상태가 몸속을 오염시키는 주된 원인이 되어 병을 유발한다고 한다. 암환자들의 대부분은 성격이 예민한 사람들이라는 것이 현대의학적으로 밝혀 졌다고 한다. 따라서 암환자들은 먼저 마음을 완전히 비우도록 하는 마음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암환자들은 절대 내일일에 대하여 신경써서는 안된다. 세상일은 조금도 신경쓰지 말고 자신의 건강을 되찮는 일에만 몰두 하도록 해야 한다.

 

*상당수의 암환자들은 스트레스가 암발병의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자신이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보다 더 강한 스트레스는 없을 것이다.결국  암에 대한 공포 두려움을 벗어 나지 않고는 암을 고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실제로 암환자들에게서는 맹독성 호르몬인 아드레날린이 수없이 몸속에서 분출하여 빠르게 암을 자라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 된다. *

 

2, 폐속이 오염되어 생겨난 병이 암이므로 먼저 폐를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유기농 자연식을 실천해야 한다.

 

3. 폐를 깨끗하게 해주기 위해서는 유기농 자연식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폐기능을 살려주고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자연산 약초[장생도라지, 산더덕 ,잔대, 영지버섯, 잔나비걸상버섯 말굽버섯 지치 등등]를 많이 섭취 하도록 해야 한다.

 

*강한 항생작용과 폐암증식억제효과가 강한 장생도라지분말을 가루자체로 입에 털어 넣고 타액[침]만으로 녹여서 복용하고 30분정도 지난 후에 생수를 마시는 것이 좋으며 장생도라지 달임즙과 함께 복용하면 더 좋은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여진다.

 

4. 폐를 깨끗하게 만들기 위하여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생수나 자연약수인 탄산약수를 다량으로 섭취해야 한다.

 

5. 복식호흡을 해서 폐에 다량의 산소가 들어 가도록 해야 한다. [폐암환자들에게는 늦가을 부터 봄까지가 가장 어려운 시기이다. 산소가 만들어 지지 않아서 공해로 가득찬 산소를 되풀이 해서 마셔야 하기 때문이다. 산이 파괴된 만틈 산소가 사라진다는 것을 깨우쳐야 한다]

 

6.폐를 많이 지압을 해주고 흔들어 주고 눌러 주는 맛사지 같은 것을 해줘야 한다. 폐주변에 늘러 붙어 있는 노폐물을 없애주면서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해줘서 폐암덩어리를 정상세포가 손쉽게 잡아 먹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7. 사혈치료법으로 폐주변의 오염된 물질을 제거 해 주도록 해야 한다. 아무리 암을 치료하려고 해도 암세포 주변에 많은 독성물질이나 오염물질이 산적해 있으면 정상세포가 암세포를 잡아 먹을 수가 없다. 따라서 암세포와 정상세포 사이의 격전으로 발생한 오염물질과 혈전 활성산소를 사혈로 제거하여 주면 정상세포가 암세포를 손쉽게 잡아 먹게 되어 암치료가 손쉬울 수 있다고 보여 진다.

 

*정상세포에게 산소공급이 이루어 지지 않게 되면 정상세포들이 빠르게 암세포로 변한다. 생존을 위해 정상세포가 원시세포인 암세포로 변형되는 것이다. 따라서 암을 고치기 위해서는 신속하게 암이 발생한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해서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잘 이루어 지도록 해주는 것이 암치료의 핵심인 것이다.*

 

8.천연식물에서 채취된 원료로 만든 천연영양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과 세포를 만들어 내는데 필요한 영양분인 미네랄과 비타민이 다량으로 들어 있는 천연영양제를 복용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합성영양제는 절대 복용해서는 안된다. 

 

 

9.천연항암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유럽에서는 천연항암제가 많이 제품화 되어 판매되고 있다 허나 우리나라는 기득권자들의 압력에 의하여 수입이 어렵다고 한다. 유럽에서 효능이 많이 입증된 천연항암제를 구입하여 북용하면 폐암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암환자들이 맹독성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등 병원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가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환자들에게 마음의 안정을 주기 위하여 천연항암제라도 복용케 하면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되어 자연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10. 날마다 맛사지나 반신욕 사우나 목욕을 해야 하며 몸을 신나게 흔들어 주는 춤이나 율동운동을 하면 좋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춤을 추는 것이 가장 좋은 효능이 나타 날 것 같다. 물론 취침 전에는 하루를 되돌아 보는 명상을 하는 것이 좋다.

 

11. 사혈을 하다보면 영양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완전히 발효된 산야초효소를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당도가 높아서 물을 많이 희석해서 복용하는 효소는 마시면 안된다. 발효가 안된 것이기 때문이다. 잘 발효된 산야초 효소는 뇌기능을 정상으로 찾아주어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잠을 푹 자게 해준다. 암환자들은 우울증이나 불면증에 시달려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므로 먼저 완전하게 발효된 산야초효소를 섭취하여서 불면증과 우울증을 고치는 것이 급선무인 것이다.

 

발효유산균이 우굴우굴 거리는 것이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완전발효효소를 섭취해야 하며 산야초효소는 우리 몸에서 곧바로 에너지로 사용할 만큼, 아주소량만 섭취해야 한다.산야초효소와 함께 장생도라지나 산더덕 잔대분말을 찐하게 달인  달임액을 함께 섭취한다.

 

 

폐암말기의 경우 생존기간이 짧기 때문에  암을 고칠 수 있는 시간은 몇개월 밖에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따라서 몇개월 안에 내 스스로 암을 고치고 말겠다는 생각으로 철저하게 반단식을 하고 폐속을 깨끗하게 만들어서 빠른 시일내에  암을 고쳐 나갈 것이란 각오로 철저하게 실천해야 한다.

 

암을 완치시키는 것은 의사가 해주는 일이 아니라 암환자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절대 망각해서는 안된다.. 스스로 암을 고쳐 나가면서 몸이 건강해 지는 것을 보면 자신감이 생겨나고 어느순간 암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