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산약초배송

개다래 진삼 지치 영지버섯 배송*자연산 약초*개다래복용법 구입방법 주의사항*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2. 8. 12.

개다래 진삼 지치 영지버섯 배송*자연산 약초*

 

개다래열매 배송 [개다래 열매 복용법과 효능 주의사항 동봉]자연산 개다래열매

 

자연산 개다래열매 보내 드렸습니다.

 

믿음으로 약초를 구입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감사의 뜻으로 자연산 약초 발효식초와 개다래 열매 달임즙 보내 드렸습니다.

 

자연산 개다래 열매를 드시고 좋은 효과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의 사항 * 

 

개다래 열매는 꼭 자연산 개다래 열매만을 사용해야 효과가 있으며 중국산이나 재배열매를 사용하게 되면 효과가 반감될 수 있습니다 . 또한 자연산 개다래를 끓여 드시거나 달입즙을 내려 드실 때에는 꼭 유기농 배와 유기농 하귤을 넣고 끓여 드시거나 달여 드시기 바랍니다.

 

유기농 하귤이 없을 때는 국산 유기농 감초를 구입하여 소량 넣고 끓이시면 됩니다..

 

좋은 효과를 보시기 위해서는 되도록 이면 저열탕식[95도]의 황통항아리에서  일체 물을

첨가하지 말고 20시간 이상 달여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유기농배나 하귤을 넣지 않을 때는

개다래를 달여서 드시거나 끓여 드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

 

개다래 열매를 드시고 제대로 효과를 보시기 위해서는 자연산약초만을 사용해야 하는 것은 물론, 다량으로 찐하게 드셔야 제대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수십년 동안 오염물질이 신장에 쌓여 발생한 질병을 고치려면 다량의 약제를 자주 드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자연산 개다래 구입문의는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개다래 열매와 즙 배송사진 입니다.감사의 뜻으로 산야초효소나 산도라지

싸리버섯 자연약초 식초 등의 산에서 채취된 약초나 자연산 개다래 열매 달임즙 

 자연산 발효효소 자연산 약초로 만든 것들을

때에 맞게 넣어 드립니다.

 

 

 

 

 

 

 

 

 

 

 

 

 

 

 

 

 

 

 

  

 

 

 

 

 

통풍의 원인과 치료법 [개다래 열매 복용법과 주의사항]*통풍환자*

 

 

통풍이란 오랜동안 살아 오면서 몸속에 유입된 수많은 화학물질이나 오염물질이 체내에 쌓이게 되고, 오염물질들이 피를 걸러내 주는 신장을 가로막게되어 신장이 피를 제대로 걸러 내주지 못하여 요산이나 요소 등의 오염물질들이 체내에 축적되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몸속에 오염물질을 신장이 걸러내 주지 못함으로써 몸속에 쓰레기가 가득 차게 되어 오염물질들이[요산] 피부를 찌르게 되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통풍은 현재까지 치료약이 없으며, 진통제역활을 하는 통풍약이 있으나 근본적인 치유를 할 수 없다 보니 화학약물의 특성상 오래 복용하다 보면 증상은 악화 되고 신장암이나 다른 질병까지 유발하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통풍약을 7년에서 10년 동안 장기 복용한 사람중에 신장암에 걸린 사람이 자주 목격됩니다]

 

피를 깨끗하게 걸러내 주는 신장이 오염물질에 막혀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다 보니 피는 계속 더러워 지고 몸속은 오염물질로 가득 차게 되어 암이나 당뇨 고혈압 중풍 아토피 피부병 뇌질환등의 온갓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개다래 열매를 구입하시는 통풍환자분들중에 상당수는 당뇨병과 고혈압 피부병등의 합병증을 동시에 앓고 계셨습니다. 또한 오랜동안 통풍을 앓고 계시던 분들중에 암에 걸리는 분들도 의외로 많았습니다. 신장이 피를 제대로 걸러 내주지 못함으로써 몸속은 계속 오염되고 오염된 환경에서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다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조건이 되고 은폐물을 근거지삼아 쑥쑥자라게 되는 것으로 보여 지며, 오염으로 인하여 영양공급이나 산소공급이 원할하게 이루어 지지 못함으로써 췌장이 인슐린을 만들어 내지 못하여 당뇨병을 일으키게 되고 몸속에 축적된 오염물질로 혈액순환이 이루어 지지 않아 고혈압증세를 일으키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사실 신장이 완전히 막히게 되면 신장기능이 완전히 망가져  신장이식이나 신장투석을 하는 수 밖에 달리 방법이 없으며 고통스런 삶이 이어질 것입니다.

 

따라서 신장이 완전히 망가지기 전에 나타나는 전조증상인 통풍증상이 나타 났을때 재빨리 막힌 신장을 깨끗하게 청소해 줌으로써 신장기능을 되살려 놓아야 합니다.

 

신장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양약은 없으며 오히려 독성이 강한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통풍약은 강한 독성으로 인하여 요산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나타나서 일시적으로 통풍증상이 가라않는 듯 보이지만 신장이 막혀 있는 관계로 요산이 빠져 나가지는 못함으로써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가 없게 되고 오히려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으며 나중에는 아무리 통풍약을 많이 복용해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고 오히려 악화되게 됩니다.

 

그리고 병원약으로도 진통증상을 억제하지 못할 정도가 되면 통풍환자는 한발자국도 걷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 죽을 때까지 집안에서 누워 지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질병입니다. 실제로 오래된 통풍환자의 상당수가 거동을 일체 못하여 집안에서만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통풍의 증상은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런 통증이라고 할 수 있으며 어떤 분들은 지옥에서 받는 형벌처럼 무서운 고통이라고까지 말합니다]

 

또한 신장기능이 막히게 되어 피가 오염되면 정상세포들이 건강하게 오래 살수가 없게되고 산소와 영양공급의 부족으로 세포들이 일찍 사멸하게 되고 노화가 급속도록 진행되기도 하며 정력이 떨어져서 성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세포들이 정상적으로 활동하지 못하다보니 통풍환자들은 기력이 없게되어 만사가 짜증이 나게 되고, 무기력한 삶을 살게 됩니다. 세포들이 오래살지 못하듯이 통풍환자분들의 생명은 많이 단축될 수 있는데 이유는 모든 장기와 인체의 기능이 빠르게 쇠퇴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통풍환자분들은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신장을 깨끗하게 만들어 놓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깨끗한 유기농 자연식을 실천해야 하며 인스턴트식품이나 육류 오염된 양식어패류 술과 담배 우유 드링크제 같은 화학물질이 들어간 음식물은 되도록이면 금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신장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효과가 있는 자연산 약초를 드시는 것이 좋으며 특히 개다래 열매를 다량으로 달여서 수시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다래 열매는 열매에 벌레가 생김으로써 벌레를 이물질로 여기는 개다래 나무가 이물질을 제거해 내기 위하여 천연화학물질을 만들어 내는데, 그 물질을 사람이 먹게되면 신장이 깨끗해 지는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옛부터 신장이 깨끗해지면 눈이 밝아지고 정력이 강해 진다고 하였듯이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신장을 깨끗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실제로 개다래 열매를 드시고 난 후 신장기능이 20%- 30% 밖에 남지 않았다고 하신 분들이 정상적으로 건강을 되찮았다고 하시는 분들이 자주 연락이 오고 있으며, 통풍이 완전히 나았다고 연락을 주시는 분들도 상당합니다.

 

또한 통풍뿐만 아니라 아토피나 고혈압 당뇨병까지 사라졌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으로 봐서 신장기능이 망가지게되면 다른 질병까지 유발하게 되고 신장기능이 정상을 되찮으면 다른 질병까지 낫는 것으로 봐서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신장청소부터 해야 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인간의 몸은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중요 부품이 망가지게 되면  차가 고장이 나듯이 사람의 장기가 망가지게 되면 사람은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자동차와 다른 점은 자동차는 부품만 갈아끼우면 되지만 인간의 몸은 전체가 하나의 유기체로 되어 있어 한군데가 오염되어 망가지면 다른 장기까지 모조리 연쇄적으로 망가지게 되어 치유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염되어 생겨난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몸속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면서도 많은 영양분까지 다량으로 들어 있는 자연식이 필수이며 자연식이 어렵다면 최소한 유기농식을 실천 해야 할 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몸속은 수많은 환경오염과 음식물의 오염으로 인하여 모조리 그 기능을 하지 못하여 질병에 걸려 고통스런 마지막 인생을 보내게 됩니다. 죽을 때까지 건강하게 천수를 누리기 위해서라면 평소에 절제된 식생활과 함께 깨끗한 유기농자연식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애국자들은 바로 내 자신과 국민의 건강을 위하여 유기농 농사를 짓는 분들일 것입니다. 유기농 농사를 짓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맛있는 달걀버섯 입니다. 버섯만큼 금으로 바꿔 주었다고 합니다. 귀한 버섯입니다.

 

 

 

개다래를 끓는 물에 데쳐서 건조 시키거나 달여 드시거나 분말로 만들어 드시는

분들이 있는데 사실 개다래를 끓는 물에 넣으면 약효가 많이 반감됩니다. 약성분이 순식간에 우러 나오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개다래를 효능이 있게 드시려면 절대 끓는 물에 데치거나 끓는 물에 너무 장기간 넣어 두면 안되는 것입니다.

 

개다래를 건조 시키는 이유는 건고시킨 것이 약성이 좋아서가 아니라 보관하기가

 쉽고 장기간 판매하기 위함이지 특별히 약효가 더 좋아 져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약효는 떨어 진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생열매를  잘 우려내서 섭취 하는 것이

흡수율이 좋고 강하게 약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따라서 개다래  

열매를 힘들게 끓는 물에 데쳐서 건조시킬 이유가 없습니다. 차라리 냉동시킨

 다음에 달여 드시거나 끓여 드시거나 술로 담가 드시는 것이 약성을 고스란히

우러 나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통풍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 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개다래 열매에 대한

문의 전화가 많이 오는 것 같다. 특히나 개다래의 복용법과 복용시 주의할 점

등에 대하여 질문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몇가지 간추려서 적어 본다.

 

개다래열매 복용법

 1. 개다래 열매는 아침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개다래를 복용하기 전에

 생수[끓인물이나 수돗물은 마시면 안된다.]를 한 두컵 마시고 난후에 개다래를

 복용한다. 개다래를  음용하고 나서 20분 정도 후에는 가볍게 신장과 오장육부를

흔들어 주는 식의 스트레칭이나 댄스 줄넘기 등등의 운동을 함으로써 개다래

열매의 약성이 더욱 강하게 작용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으며, 운동이 끝난

후에는 약수물이나 생수를 두컵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

 

2. 물을 마신후 식사를 하면 되고, 아침은 되도록 소식과 자연식을 위주로 가볍게

먹어야 한다. 산도라지 즙과 같은 것을 식사 대용으로 마셔도 좋다.

 3. 개다래 열매를 복용 하는 동안에는 일체의 오염된 음식과 인스턴트음식

육류를 금해야 한다.

 4. 특히 드링크제나 우유 육류등은 절대 먹어서는 안된다.

 5.개다래 열매를 끓이는 물은 되도록이면 탄산약수물이면 더욱 좋다.

 6. 개다래를 복용 한 후에 한시간 정도 몸을 흔들어 주는 스트레칭이나 줄넘기

요가 춤을 추거나 진동을 해 주는 운동을 해 주면 훨씬 효과가 좋다. 

 

개다래 열매는 통풍으로 인한 고통의 원인인 요산을 직접  배출 시켜주기 보다는

신장 주변에 막혀 있는 콘크리트화된 노폐물을 녹여서 제거하여 근본적인 치료

효과를 하도록 해주는 것이며, 따라서 몸속에 들어 차 있는 요산노폐물과 여러가지 오염물질들은 땀을 흘리는 운동이나 반신욕 그리고 오염물질을 배출시켜 주는

약초나 사혈요법등으로 노폐물을 배출시켜 나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 

현대의학으로는 통풍의 원인인 신장세척이나 요산을 없애는 약이 개발되지 않아서 특별한 치료법이 없고 평생  고통을 당하면서 살 다가 갈수 밖에 없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약을 복용한다 한들 계속 오염된 생활을 하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꿈적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지내는 환자는 세상  그 어떤 명의라 한들 고칠

수가 없다. 또한 너무도 오랜동안 통풍을 치료하느라 화학약물을 복용한 환자들은 초기통풍환자들보다 더 많은 인내력과 치료기간 다량의 약초를 사용해야 좋은

효과가 나타 날것이라고 생각한다.

 

개다래열매를  석달동안 복용한 후에는 몇일동안 쉬어주고 다시 개다래를

복용할 수 있다. 그 때는 부족해진 영양분을 채워주기 위해 미네랄과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는 산도라지나 잔대 더덕 지치등을 유기농 고칼슘 배를 넣고 즙을

내려 복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럼으로써 채워진 영양분으로 인해 많은

세포들이 왕성하게 분열하거나 증가할 수 있게 되어 몸을 새롭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개다래 열매는 꾸준히 시간 날때마다 상시적으로 몇달동안 복용해 보아야

그 효능이 제대로 느껴질 것이다. 하루에 물컵으로 4잔에서 5잔 정도 마시면

된다. 개다래를 복용 하였을 때는 복용전 복용후 1시간 전 후로  꼭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약효가 몸속으로 잘 흡수되도록 저녁에는 개대래열매를 마신후  

반신욕이나 복부찜질을 해서 장을 따뜻하게 만든후 잠에 들면 효과가 좋다.

 

*개다래를 효과가 가장 좋게 복용하는 방법은 일체의 물을 넣지 말고, 유기농배와

유기농 하귤, 토종대추 복분자 개복숭아 등을 넣고 황토항아리에 넣고 95도

미만으로 끓이는 것이다. 이때 개다래는 최소한 15킬로 이상을 넣고 즙을

만들어야 그 효과가 뛰어난 것 같다.

 

시중에서 시판중인 건조 개다래는 중국산이 많으며 수백 수천킬로씩

 다량으로 보관하는 탓에 변질을 우려하여 방부제 처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독한 화학물질이 인체에 들어가면 오장육부는 오염되고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되도록이면 방부제

처리를 하지 않은 개다래 열매를 구입해서 드셔야 효능이 좋습니다.

 

*복용방법및 주의사항 통풍치료법*

 

1, 사혈치료를 일주일에 한번 정도씩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에 해주어야 한다.

전체적으로 독소가 다량 축되어 있는 경우 전신사혈을 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요산배출]

 

2.제자리 높이 뛰기를 매일 30분에어 1시간 정도 해주면 신장이 청소가 잘되며

개다래의 약리적 효과가  더욱 잘 나타나게 될 것이다.

 

3.생수를 하루에 3리터 이상 복용한다.

 

4.유기농 음식을 섭취하도록 한다.

 

5.육류,우유 요구르트 냉면,짜장면 곰탕 음료수 과자 아이스크림

 맥주 소주 음주 흡연 햄버거 쏘세지  인스턴트 식품등을 금하는 것이 좋다,

되도록이면 자연식과 유기농식의 소식을 실천하는 것이 신장기능이

완전히 망가지는 것을 예방하는 최선의 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6.통증이 너무 심해 거동을 못하시는 분들은 두러누워서 다리밑에 이불이나

베게를 올려 놓은 후 탕탕 내리치는 운동을 하여 개다래 섭취후 신장이

청소가 잘 되도록 해준다.

 

진삼 배송완료 [진삼의 효능과 복용법]

 

김재*님 자연산 진삼 보내 드렸습니다.

 

믿음으로 약초를 구입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감사의 뜻으로

자연산 옻뿌리 장생즙과 자연산 산나 분말등을 함께 넣어 드렸습니다.

 

자연산 약초를 드시고 좋은 효과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진삼의 효능과 복용법

 

 

필자가 베일속에 가려진 진삼(珍蔘)의 실체를 알게된 것은 십여년전 민간의학자이신 故 이한구翁 으로부터 이다. 당시 이擁은 진삼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 했다..

진삼은 연화삼이라고도 부르며 강원도 이북 심산에 자생하고 있다.  뿌리의 생긴 모양이 산삼과 비슷하여 진삼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진삼을 산삼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진삼은 각종 염증성 질환에 매우 뛰어난 효능이 있어서 췌장염과 같은 질환에 좋고 또한 폐기를 고르게 해서 폐에 물이차거나 혹이 생겨서 피고름을 밷으면서 통증을 호소하는 요즘말로 폐암.폐수종 같은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 사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예전에 전쟁터 에서 장수나 수장이 적군의 칼이나 창에 다치면 진삼을 캐어서 투구에 넣고 달여서 진삼 달인물을 마시게 하면 다음날 거뜬히 일어나 전쟁에 나갔다고 전해 질 만큼 보기작용이 매우 뛰어난 약재이며 체력적 손실이 많은 만성소모성질환에 상당한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필자는 그동안 진삼에 대해서 그다지 중요한 약재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다가 진삼의 실체를 확인하면서 얼마전 진삼 세뿌리를 인슐린 주사제를 투여하고 있는 당뇨병 환자에게 복용시킨 결과 놀랍게도 10시간후 혈당수치가 거의 정상인에 가깝게 떨어지는 것을 경험하면서 부터 진삼의 약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고찰하게 되었다.

 

 

필자의 개인적 식견으로 진삼을 생태학적 기준으로 판단 한다면 자생력은 산삼과 마찬가지로 생장여건이 맞지 않으면 휴면을 거듭하면서 성장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고 뇌두의 모양이 산삼과 흡사하여 싹갈이 자리가 선명하며 묶은 싹을 달고 있는 것이 산삼과 유사한 특징이다... 아마도 이러한 진삼의 외형을 보고  산삼 이라고 부르게 된 이유인 것 같다.

진삼의 실체를 삼십년전 어느 노인으로 부터 듣고 진삼을 채취해서 각종난치 질환을 치료하면서 치병능력이 매우 뛰어난 약초임을 임상으로 확인한 김성우 목사님이 계시는데 진삼에 대해서 산삼 이상이라고 자평을 하고 계시고 있다. 진삼으로 갑상선기능이상.임파선염.폐결핵.각종암.당뇨병.위염.궤양.천식.신장질환등 각종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지병 치료를 도와준 적이 있다는 김목사님은 필자에게 진삼이 풀의 왕초이며 영초인 산삼이라고 말하시기도 했다 그리고 진삼은 뛰어난 약성이 있으며 앞으로 보존가치가 있는 약초이므로 자신 또한 여러번 인공식재를 다년간 해보았지만 실패를 거듭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목사님은 8년전 진삼을 산삼이라고 판매한 적이 있는데 당시 진삼을 감정한 사람이 이약초는 삼은 삼인데 산삼은 아니라고 감정을 했기에 진삼의 실체를 알기위해 전국의 본초학자.약초연구가.대학교 연구소.산삼감정소 등을 수소문을 하며 찾아 다녔지만  진삼의 실체를 확인할수 없게 되자 얼마전 필자를 알고있는 지인의 소개로 찾아와 진삼이라는 약명을 알 게 되었고 필자 또한 진삼의 약성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필자는 진삼의 자생지를 찾아 강원도 일대를 산행한 결과 십여뿌리의 진삼을 채취했으며 진삼의 자생지와 서식지를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진삼은 산삼과 마찬가지로 음지성 식물이며 잎사귀의 모양 또한 산삼과 매우 유사하다. 진삼의 개체수는 드문 편이지만 진삼은 산삼 처럼 매우 희귀한 약초는 아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흔한 약초 또한 아니다.  강원도 설악산 대암산 오대산 등지 심산의 해발고도가 조금 높은곳에 십여뿌리 내외로 소군락을 형성한채 자생하고 있는 약초이다.

 

   진삼의 맛은 매콤하면서 씹으면 입안에 향이 가득하고 달콤한 맛이 나기도 한다. 그리고 진삼은 산삼과 마찬가지로 휴면을 하면서 성장한 식물답게 뿌리에 철심이 가득차 있어 육질이 매우 단단하면서 질긴 편이다. 진삼의 평균 수령은 나무 젖가락 굵기 정도의 작은것이 10년이상으로 미루어 짐작해 볼때 천종산삼과 마찬가지로 성장이 매우 느린 식물임에 분명하다.. .

진삼을 복용할때 일체의 육류 해산물 녹두 두부 땅콩 등을 하룻동안 먹으면 않된다. 그리고 진삼 복용전날 저녁은 죽을 먹고 이른새벽 진삼을 입에 물고 될수있으면 오랜도록 씹어 먹으면 된다.  그리고 아침식사는 죽을 먹으면 더욱 좋으며 번거롭다면 서너종류의 찬으로 간단한 식사를 하면 된다.

 

진삼을 삼십년간  임상약리 실험한 자료는 차후 자료가 입수 되는데로 기록할 예정이다. 신비의 약초 진삼은 천종산삼 만큼 영묘한 약성을 견주지는 못하지만 매우 신비스러운 약초임에 분명하며 환우들에게 작은 희망의 전도사가 될수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필자는 진삼의 약성연구와 자생지 발굴을  보다 열심히 해 야지에서의 인공재배 실험과 천연물 연구소를 통해서 약성연구를 체계적으로 진행 할 계획이다..      (출저. 민속약초연구보감)
                

자연산 지치 배송 [지치의 효능과 복용법]

 

서*원님 최*선님 자연산 지치 보내 드렸습니다.

 

믿음으로 약초를 구입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자연산 산야초 자연발효 식초와 자연산 산마 분말 함께 넣어 드렸습니다.

 

자연산 지치를 드시고 좋은 효과를 보셨으면 합니다.

 

 

 

 

 

 

 

 

 

 

 

 

 

 

 

지치의 효능 복용법  

 

지치는 옛날부터 산삼을 능가하는 효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약초이다.

아마 단방약재로서 지치보다 뛰어난 효력을 지닌 약초도 달리 없을 것이다. 수십년 동안 약초를 캐며 살아온 채약꾼이나 노인들을 만나보면 오래 묵은 지치를 먹고 고질병이나 난치병을 고치고 건강하게 되었다는 얘기를 흔히 들을 수 있다.


지치는 지초(芝草), 자초(紫草), 지혈(芝血), 자근(紫根) 등으로 부르는 여러해살이풀로 뿌리가 보랏빛이 나므로 자초라는 이름이 붙었다. 보랏빛 뿌리가 땅 속을 파고 들면서 자라는데, 야생지치는 나사모양으로 한두 번 뒤틀리면서 자라고 재배하는 것은 바로 자란다.


지치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염증을 없애고 새살을 돋아나게 하는 작용이 뛰어난 약초이다. 갖가지 암, 변비, 간장병, 동맥경화증, 여성의 냉증, 대하, 생리불순 등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오래 복용하면 얼굴빛이 좋아지고 늙지 않는다고 한다.

지치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염증을 없애고 새살을 돋아나게 하는 작용이 뛰어난 약초이다. 갖가지 암, 변비, 간장병, 동맥경화증, 여성의 냉증, 대하, 생리불순 등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오래 복용하면 얼굴빛이 좋아지고 늙지 않는다고 한다.

지치는 암치료에 성약(聖藥)이라 할만하다. 강한 거악생신작용, 소염, 살균작용으로 암세포를 없애고 새살을 빨리 돋아 나오게 한다.  지치는 막힌 것을 뚫고, 생혈(生血), 활혈(活血)하며 옹종을 삭여 나오게 하는 힘이 매우 센 데다가 보중익기(補中益氣)하는 작용까지 겸하였으므로 이 두가지를 합치면 뛰어난 암치료약이 될 수 있다.


지치는 갖가지 질병으로 신음하는 이 시대를 위해 조물주가 지금껏 감추어두었던 약인지도 모른다. 조선시대의 이름난 재상인 동고 이준경 선생이 지은 ‘시절가’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무산천(無山川) 갓가오니 무명악질(無名惡疾) 독한 병이 함문곡성(緘門哭聲) 어이할꼬. 약이야 잇것마난 지초 오리 구해다가 소주 한 잔 전복하소 박씨하나 살릴손야.”


여기서 무명악질은 암, 에이즈 같은 난치병을 가리키고, 함문곡성은 문을 닫고 통곡한다는 뜻이니 에이즈 같은 수치스런 병에 걸려서 숨어서 혼자 슬퍼하고 밖으로 나타내지 않는 것을 가리킨다. 그 뒤의 구절은 지치와 오리를 구하여 소주를 넣고 달여 먹으면 100명 중에 한 사람은 살릴 수 있지 않겠냐는 뜻이다. 여기서 밝히기 어렵지만 실제로 암환자와 에이즈환자가 이 방법으로 완치되었다고 할 수 있을만큼 회복된 사례가 있다.

지치는 최고의 암치료약

 

지치로 술을 담가 두고 조금씩 오래 복용하면 정력이 매우 세어지고 피곤함을 모르게 된다. 비만증을 치료하는 데도 지치를 따를만한 것이 없다. 지치를 복용하면 포만감이 있어 음식을 먹지 않아도 배고픔이 느껴지지 않으며, 살이 웬만큼 빠지고 나서는 다시 음식을 마음대로 먹어도 살이 찌지 않게 된다. 뱃속에 어혈덩어리 같은 것이 뭉쳐 있기 쉬운 40대 이후의 여성들에게 제일 좋은 약초라고 할 수 있다.


지치는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도 있어서 늘 가슴이 두근거리고 잘 놀라는 사람, 심장에 가끔 통증이 있는 사람, 현기증이 있는 사람에게도 뚜렷한 효과가 있다. 악성빈혈환자도 6개윌쯤 꾸준히 먹으면 치료되고, 신장기능이 좋지 않아 손발이 붓고 얼굴이나 허리 등에 군살이 붙은 사람도 지치를 꾸준히 먹으면 해결된다.
지치를 가공하는 법도 다른 약초와는 다르다.

 

지치는 물로 씻으면 약효가 줄어드므로 절대로 물로 씻지 말고 솔 같은 것으로 뿌리에 붙은 흙을 털어내고 그늘에서 말리되 하루에 한 번씩 술을 품어주면서 말려야 한다. 따뜻한 방안 같은 데서 말리면 좋다. 지치는 10년 넘게 자란 야생지치라야만 제대로 약효가 있고, 재배한 것은 약효가 거의 없다.

 


지치의 약효에 대해서는 전설 같은 이야기가 많다. 내가 어렸을적에 같은 동네에 사는 어떤 사람이 산에 올라갔다가 3일 동안을 돌아오지를 않아 무슨 사고를 당한 것이 아닌가 하고 가족들이 찾아 나섰다가 마침 산에서 내려오는 그를 만났는데,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더니 산에서 팔뚝만한 지치 하나를 캐어 먹고 쓰러져 잠이 들었다가 이제 깨어나서 내려오는 중이라고 하였다. 그 후로 그 사람은 안색이 좋아지고 한겨울에 홑옷을 입어도 추위를 모를만큼 튼튼한 체질로 바뀌어 지금까지도 건강하다.


또 나하고 가깝게 지내는 한 수도자는 길이가 70cm나 되는 큰 지치를 날로 짓찧어서 먹고 죽은 듯이 쓰러져 잠이 들었다가 이틀 뒤에 깨어났더니 고질적이던 두통, 축농증, 만성 장염이 깨끗하게 나아버렸다고 했다. 재미있는 것은 그때 남은 찌꺼기를 그 수도자의 제자가 물잔으로 한 잔쯤 마셨는데, 그 제자도 쓰러져서 하루가 지난 뒤에야 깨어났으며 그 뒤로 허약하던 몸이 매우 튼튼해졌다는 것이다.


겨울철 눈쌓인 산에 지치가 있는 곳 주변에는 눈이 빨갛게 물이 든다. 지치 뿌리에서 뿜어내는 기운이 하얀 눈을 빨갛게 물들이는 것이다. 그래서 약초꾼들은 얼어붙은 눈 위에서 지치를 찾아낸다.


지치는 산 속에서 수도하는 사람들이 비밀리에 환골탈태하는 선약을 만드는 데에도 쓴다. 불사신방(不死神方)이라고 부르는 이 선약을 오래 복용하면 추위를 타지 않고 몸이 따뜻해지며, 어혈이 생기지 않고 살결이 잘 익은 대추빛처럼 되며 놀랄만큼 기운이 솟구치게 된다고 한다.

 

지치 복용법

'지치'추출물 관절염 부종 64% 줄여줘


파골세포 분화 억제 뼈조직 파괴 막아


국산약초 '지치'가 류마티스 관절염 개선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국내 약초자원 이용에 희소식이 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의 이번 연구결과는 약 4천억원 규모에 해당하는 우리나라 관절염 시장의 대부분을 외국회사가 점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약초자원을 이용하여 관절염 치료소재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실험동물 쥐에 류마티스 관절염을 유발시키고 시코닌계 색소성분이 함유된 지치 추출물의 항염증 효과를 조사한 결과, 지치 추출물을 처리하지 않은 시험군에 비하여 지치 추출물을 처리한 시험군에서 염증에 의한 부종이 64% 줄어들었다. 이는 관절염 치료제인 멜록시캄(72% 감소)과 비슷한 항염증 효과였다.

또한 지치 추출물이 뼈의 조직을 파괴하는 파골세포 분화를 억제해 관절염으로 인한 뼈 조직의 파괴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는 것도 확인했다.

특히, 중국산 지치와의 효능비교 실험에서도 국내산 지치 추출물이 중국산 지치보다 관절염에 더 우수한 효과가 있음이 밝혀져 향후 국내산 지치의 수요가 급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지초(芝草)라고도 불리는 지치는 지치과(一科 Boraginaceae)에 속하는 다년생 초로 억센 털이 달린 줄기는 곧게 30~70cm쯤 자란다. 붉은 자주색의 뿌리는 땅속으로 곧게 자라며 열매는 회색의 삭과(朔果)로 익는다.

지치 뿌리는 예로부터 혈액순환 촉진, 해열, 해독, 소염제로 사용되어온 약초이자 천연염료로도 많이 이용되어 왔다. '진도홍주'의 원료로도 사용되어온 지치는 기능성 약초와 식용색소 등 개발 여지가 많은 약초이다. 봄과 가을에 가늘고 긴 뿌리를 캐서 그늘에 말린 것을 자초근(紫草根) 또는 자근(紫根)이라고 하여 한방에서 해독제·해열제·이뇨제·피임약으로 쓰며, 화상이나 동상 또는 물집이나 습진 치료에 쓰기도 한다. 또 뿌리에서 자줏빛의 물감을 얻어 쓰기도 한다.

농촌진흥청 인삼약초가공팀 김금숙 연구사는 "향후 국산지치의 뿌리에서 분리한 색소성분과 지치 뿌리 추출물을 이용해 관절건강과 관련된 기능성 식의약 소재와 제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송창희

# 옛문헌에 나오는 지치의 약성

▶향약집성방에서= 지치는 맛은 쓰고 성질은 차며 독이 없다. 명치 밑에 사기가 있는 것과 다섯 가지 황달을 치료하고 비위를 보하며 기운을 돕는다. 또 막힌 것을 잘 통하게 하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한다. 배가 부은 것, 아픈 것 등도 치료한다. 고약에 섞어 어린이의 살이 헌데와 얼굴에 난 뾰루지를 치료한다.

▶동의학사전에서= 지치는 심포경, 간경에 작용한다. 혈분의 열을 없애고 독을 풀며 발진을 순조롭게 한다. 또한 혈을 잘 돌게 하고 대변을 잘 누게 하며 새살이 빨리 돋아나게 한다. 예전에는 홍역의 예방과 치료에 주로 써왔으나 지금은 홍역이 없으므로 화농성 피부질환에 주로 쓴다. 또한 변비, 소변장애, 화상, 동상, 상처, 습진, 자궁경부미란 등에도 쓴다. 하루 6~12g을 달여 먹는다. 설사하는 데는 쓰지 않는다.

▶신초 본초학에서= 지치는 청열·해독·소염제로서 홍역의 예방·치료 및 두창, 성홍열, 단독, 패혈증, 악창 같은 일체의 급성염증과 화농성 질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화상, 동상, 습진에도 쓴다.


#지치 복용법

▶지치차로 복용하는 방법= 15g를 물 1L와 함께 넣어 끓이다가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에서 1시간 정도 은근히 더 끓여준 후 마신다.

▶가루로 복용하는 방법= 지치 가루를 하루에 두 숟갈 정도 3~4회 더운 물이나 생강차와 함께 먹는다.

 

 

 

 

영지버섯 배송[자연산 영지버섯의 효능과 복용법]완료

 

 

윤정*님 자연산 영지버섯 보내 드렸습니다. 믿음으로

약초를 구입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감사의

뜻으로 자연산 약초로 자연발효 시켜서 만든 자연산 발효식초와

자연산 산마분말 옻뿌리장생즙 함께 넣어 드렸습니다.

 

자연산 영지버섯을 드시고 좋은 효과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피를 깨끗이하고 독소를 배출시키는 불로초

영지버섯의 종류: 1, 적지(붉은색) 2, 흑지(검은색) 3, 자지(보라색)

4, 녹각영지(사슴뿔) 5, 백지(흰색) 6, 황지(황색) 7,  편목영지(자루없이

 평평함 큰것은 솥뚜껑만한것도 발견됨) 8, 쓰가영지

영지버섯은 민주름버섯목 불로초과에 속하는 버섯이다.  흔히 영지라고 하면

적색을 띤 자루가 달린 적지를 말한다.

영지버섯 종류 가운데 외모가 가장 아름답고 효과도 높다.  1년생이며 활엽수의 썩은 그루터기에 자연 상태로 자생한다.  편목영지는 다년생이다.  맛은 다섯가지 맛이 나며 강장, 진정, 양신익정, 자보, 견근골 한다.  항종양억제율이 70~80 퍼센트이다.  혈압조절, 혈장 및 간 콜레스테롤억제, 혈당 강하, 면역 증강, 보체계 및 망막계 활성, 노화억제, 생리활성, 세포활성, 항염, 항균, 항알레르기, 항히스타민, 항남성 호르몬, 해독, 정혈, 보간, 이뇨 작요을 한다.  최근에 에이즈 바이러스 억제작용을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주로 허로, 고혈압, 저혈압, 동맥경화, 신부전증, 뇌졸중, 건망증, 불면증, 위궤양, 급 만성간염, 신경쇠약, 관절염,심장 및 위장 허약, 소화불량, 변비, 하리, 복통, 발열, 알레르기증, 빈혈, 심계항진, 도한, 신우신염, 폐결핵, 만성기관지염, 천식, 폐렴, 감기, 눈병, 비염, 중독, 탈모증, 성인병 등에 널리 작용한다.  현재 양모제의 원료로 이용중이다. 

영지(靈芝)란?

健康長寿를 상징하는 十長生図에 보이는 不老草가 바로 靈芝다.

◈ 영지의 유래 및 역사

일반적 「만년이 또는 신천초」 일본「만년버섯, 중국「신초, 선초, 불사초, 황제의약」, 한국「불로초」 「신농본초경」 약 2,000년전 후한시대<자연의 풀뿌리, 나무껍질 인체실험 효능 확인> : 영지는 심산유곡 명산대처에 선인들이 내려와 노리는 선경에만 조용히 나는 신선초.

「본초강목」 명시대 의학자 [이시진] 이 약의 효험을 상, 중, 하로 분류 영 지는 상약 : 눈이 맑아지고 장을 보호하며 정혼약량, 기혜의 역량을 높여 기억력 증진, 심기보강, 비장보호, 의지력을 강하게 하며 콩 팥을 돕고 혹, 악성종양을 치료, 통증해소, 풍을 다스리며 자궁암, 장암 등에서 오는 출혈을 방지하고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늙지 않으며 신선이 된다 라고 기록

「중국 고대의 진시황」신선술자를 시켜 불노불사의 영약을 구해 오도록 명하여 동방의 여러나라를 탐험케 했다.

「한서무제기」 감천궁에 영지가 나 이를 상서롭다고 가리어서 노래를 짓게 했다.(芝房)

「일 본 서 기」일본 23대 천황때 3개의 영지 발견 천황에 헌상, 발견자에게 성씨하사(三枝部建)

「동 의 보 감」 독이 없고 마음을 밝게 하여 위를 양생시키고 오래 살며 안색이 좋아지고 배고픈 줄을 모르게 한다.

● 중국에서는 환상적 영초로 취급, 자녀 출가시 장속에 넣어 보내 일생일대의 대난사에 부딪혔을 때 비상용으로 사용했으며 천하태평 가내 행운의 상징으로 추녀 및 베게 양쪽 옆 출입문의 좌우에 장식.

● 고대에 영지를 얻기가 왜 힘들었는가?

1. 늙은 매화나무 10만그루중 2~3그루에서 채취

2. 발견이 어려웠고 보았어도 독버섯으로 오인

3. 홀씨가 무거워 번식 저조

4. 성장조건이 까다롭다.

각종 활엽수의 썩은 나무둥치에 붙어서 기생하는 균핵으로 반월형으로 된 삿갓만 붙어서 성장한다. 영지는 강장, 진정제로 불면증, 고혈압, 당뇨병, 저혈압증, 동맥경화, 항암제 등으로 써서 성인병 치료에 새로운 각광을 받고 있으며 요즘에는 주로 인공재배에 의해 공급되고 있다.

매기생은 잔나비걸상이라고도 부르며 한방에서는 <매기생>이라 하여 심장약, 해열제로 써 왔으나 최근에 와서 항암작용이 있음이 알려져서 위암, 간암 등 암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원래 매기생은 매화나무의 고목에 붙은 것을 말하는 것이나 현재는 구별하지 않고 시판하고 있다.

[약성]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며 심, 비, 폐, 간경에 작용하여 장기들의 기를 보하고 힘줄과 뼈를 튼튼히 한다.

[효능]

몸이 허한데, 기허증, 혈허증, 신경쇠약환자의 불면증, 간염, 고혈압, 동맥경화증, 만성기관지염, 협심증 등에 쓴다. 빈혈, 뇌진탕후유증, 편두통, 류마티스성관절염, 콩팥염, 갑상선기능항진등에도 일정한 효과가 있다.

[쓰는량]하루 3-10g

[복용법]

1.물 2리터에 영지버섯 30g을 넣고 약한불에 놓고 반으로 줄을때까지 은근히 졸인후 식혀서 냉장고에 보관. 아침,저녁 공복에 소주잔으로 한잔씩 마심. 한번 끓여서 우려낸 영지는 다시 보리물처럼 우려먹어도 됨.

◈ 각종 버섯에 들어있는 13가지 효과

1.항종양할성

2.면역증강, 항염증작용

3.혈당승하작용

4.강심작용

5.혈압승하작용

6.콜레스테롤 저하작용

7.항혈전작용

8.항바이러스 작용

9.치매증 개선작용

10.비만억제작용

11.섭식억제 할성효과

12.식물섬유효과

13.골다공증등의 예방효과

지구상에 나는 대부분의 버섯들이 건강상에 특히 버섯의 경우에는 버섯의 균사체가 암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성인병과암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 영지버섯의 약리작용

▶항암(抗癌)효과 : 암의 성장을 억제하는 작용

▶조압(調壓)작용 : 혈압을 조절하는 작용

▶정혈(淨血)작용 : 피를 깨끗하게 하는 작용

▶감당(減糖)작용 : 혈당을 줄이는 작용

▶천식(喘息)억제 : 기관지,천식 억제 작용

▶면역(免疫)작용 : 전염병에 걸리지 않게 하는 작용

▶보간(補肝)작용 : 간장을 보호하는 작용

▶강정(强精)작용 : 정력을 강하게 하는 작용

▶이뇨(利尿)작용 :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작용

▶해독(解毒)작용 : 체내의 독소를 풀어주는 작용

▶소염(消炎)작용 : 염증을 삭혀주는 작용

▶강심(强心)작용 :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

 

 

영지버섯의 효능(임상시험 결과)

 

① 혈압이 높은 사람은 혈압을 낮게 해주고 낮은 사람은 높여주며

특히 고혈압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는데, 이는 영지가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② 오래 복용하면 위장의 영양흡수 기능을 촉진하고 자양강장 효과가 있다.


③ 간염 등을 예방하는 간 보호작용과 해독작용이 있다.


④ 진해 거담작용이 있어 기관지염에 유효하다.


⑤ 종양억제 효과로 항암작용이 있다.


⑥ 동맥경화증, 중풍, 심장병, 당뇨병,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에 효력이 있으며 정력증강에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