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카페의 진실[유방암 Success Cafe 카페]
다음 카페 중에서 유방암 카페가 있다. 유방암에 걸린 환자들의 모임인데 회원수가
2만여명에 가까울 정도로 많은 편이다.
다음에서 우수카페로 지정하기도 하였다.
그런데....이 유방암 카페가 유방암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기 보다는 오히려 수많은 유방암환자들을
죽음의 문턱으로 밀어 넣는데 많은 동조를 하거나 부추기는 안타까운 일이
연신 벌어 지고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카페가 그렇듯이 일반 암전문병원이나 의사 혹은 그들과 관계된 자들과
아니면 나름대로 약간의 현대의학적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의학적 지식을 자랑하기
위하여 그런 카페에 상주하면서 멀쩡하던 사람들을 암환자라는 명목으로 죽음에 이르게 만드는
현대의학적 치료법인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가족들이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까지 받고 전이와 재발을 하기도 하였지만
아직까지도 전이와 재발의 원인을 알아 채지 못하고 멋모르고 맹독성 발암물질로 만들어진
화학항암치료나 몸속을 더욱 파괴하고 오염시켜 암의 전이와 재발을 급속도로 빠르게 하는
방사선치료를 하도록 권면하고 있는 것이다.
자기 자신과 가족들만 죽음에 빠뜨리면 되지 왜 남들까지 죽음으로 몰아 가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마도 암의 전이와 재발의 주요원인이 유방암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때문이라는 것을 아직까지도 알아 채지 못하고 있거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자신의 의학적 지식을 대단하게 여기고 질문을 하는 유방암환자들을 보면서 자긍심[?]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칭찬에 빠져 자신이 의사라도 된듯이 우쭐거리며 유방암환자들에게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르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으니....병을 고칠 수 있는 기회마져 박탈시키고 있는 것이다.
전이와 재발 이라는 메뉴판을 보면 그동안 수많은 유방암환자들이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후
전이와 재발을 하고 모두 죽어 간 사례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유방암에서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후 암이 재발 전이된 경우 암을 고친 사례는 카페가 만들어진 이후
이제껏 단 한건도 카페회원중에는 없다.
결국 암이 전이 재발하게 되면 모두 죽는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리석은 자들은 암이 전이 재발되는 근본 원인이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때문이라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하거나 혹은 그 사실을 아직도 인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그러나 카페 회원들은 이런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 카페 초기에 가입한 유방암환자들이 모두 죽어 버렸기 때문이다. 늦게 가입한 유방암환자들은 자신들보다 먼저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받고 모두 사망 하였지만 그것을 알지 못하고 먼저 죽음을 맞이한 유방암환자들이 걸어간 길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죽음의 길을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하나 말리는 사람이 없다 오히려
대부분의 암카페가 제약회사와 병원 의사와의 밀접한 상관관계 때문에 암환자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으며 대체요법이나 자연치료법
등의 부작용이 전혀 없는 행복한 암치료법은 모두가 거짓이라고 하면서 과잉반응을 보이거나
온갓 저질적인 댓글 글삭제 카페 강퇴처리 등으로 오직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만을 하게
조장하고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오늘날 암치료에 관한 정보나 암치료법 암을 고치기 위해 암카페를 찾아가는 것은 곧 죽음의 길을 채촉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카페를 찾아가는 것과 진배없다. 거의 모든 암카페가 병원의사가 하는 말을 녹음기 틀어 놓은 것과 전혀 다를바 없으므로 암을 고치는 방법은 아예 찾아 볼수가 없고 암의 전이와 재발을 빠르게 촉진시키는 잘못된 현대의학적 치료법들이 도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암을 고치거나 암을 고치는 방법에 대하여 전혀 아는 바가 없는 암환자들이 조언을 하고 있거나
현대의학을 옹호하는 자들만이 카페에 상주하고 있으니...이런 자들에게 무슨 해답을 얻을 소냐
오히려 병을 키우는 것밖에 다른 것이 없다...
암은 의사가 고쳐 주는 것이 아니다 자시 자신이 고치는 것이다., 몸이 오염되어 암이 생겨났으므로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면 아주 간단하게 암이 고쳐 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오히려 몸속을 파괴하고 오염시키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게 되면
암은 기하급수적으로 빠르게 자라난다. 그 때문에 항암치료를 하고 있는 과정에서 암환자들이
전신으로 암이 전이 되는 경우가 나타나는 것이다.
즉 항암제는 항암효과는 전혀 없다는 것이 암환자들의 몸으로 직접 증명해 주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천기를 분별할 줄 알면서 암을 고치기는 커녕 오히려 암을 크고 빠르게 전신으로 전이 재발을 시키는 잘못된 치료법을 보고도 알아 채지 못하는 것이다.
조금만 지혜가 있다면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암환자들을 빠르게 죽음의 길로 몰아간다는
사실을 자각하려만....현대의학을 맹신하는 고정관념이 뇌속에 강하게 자리잡고 있는 사람은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과학적 증거자료를 보여 줘도 믿지를 않는다.
성경에 보면 소경이 소경을 이끌어가면 자신도 웅덩이에 빠지고 다른 사람들도 웅덩이에
빠뜨리게 된다는 귀절이 있다...바로 이들이 그런 짓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하루빨리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의 진실이 밝혀 져야 하겠지만 거대한 자본으로 전세계의 의학계를
장악한 제약사를 공격 한다는 것은 바위로 계란치기박에 안된다..그러므로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의 거짓이 만천하에 드러나려면 멀고먼 시간이 걸릴지 모른다.
양심적인 의사들이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오히려 암환자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간다고 연신
선언을 하지만 그들의 수가 너무 적기 때문에 제약회사의 상술에 묻혀 사라진다.
언제나 처럼 이 세상은 거짓이 난무하고 거짓이 진실위에 군림하고 있다..
이런 잘못된 세상에서 거짓을 구분하는 방법은 오직 관찰자의 지혜와 안목 명철함이
필요하다. 논리적으로만 따지고 들어가면... 거짓과 진실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나와 내 가족들을 죽음으로 부터 지켜 내려면 현대의학적 암치료법이 무엇이 문제인지
냉철하게 논리적으로 한번쯤은 파고 들어가면서 공부를 해 보는 것이 좋다.
인터넷으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의 문제점을 알아 낼 수도 있다.. 물론 제약회사의
거짓된 광고가 넘쳐 나므로 옥석을 가리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나.. 노력만 만큼
얻는 것이 있을 것이다.
암을 고치려면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권장하는 암카페는 절대 가면 안된다...
그런 카페는 암을 고친 사람들이 없다... 자연적으로 대체요법으로 암을 고친 사람들을
모두 강퇴처리 하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암을 고친 사람들도 찾아볼 수가 없다...
그져 병원치료를 홍보하는 카페일 뿐이다. 회원만 많을 뿐 암치료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냉철한 판단으로 과연 무엇이 암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인지 알아 내야 한다...그리고 무익한
암카페는 근처에도 가지 않는 것이 암을 고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