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로 살해당하다[현대의학이 사람을 죽게 만든다]-위대한 자연요법 중에서-펌-
현대인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중에 하나가 암진단을 받는 것이다. "암= 죽음" 이라는 공식이 떠오르기 때문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암의 치료과저에서 겪게 되는 말못할 고통은 상상을 초월하고 괴로운 일이다. 머리가 빠지고 물한잔만 마셔도 토하고 살은 다 빠져 앙상한 뼈만 남게되고 .....
암환자 자신이 당하는 고통도 고통이지만 옆에서 간호하는 가족의 괴로움도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의학과 과학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데도 암은 여전히 공포의 대상으로 남겨져 있다.
그러면 암의 치료법은 어디까지 왔을까?....40년전 암과의 전쟁이 선포된 이후 수천억달러의 돈이 암 치료법 개발에 쓰여졌다... 그러나 통계에 의하면 암환자의 생존율은 4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없이 똑같다고 한다..
여기에는 많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오늘날 암의 대표적인 치료법은 자르고[수술] 태우고 [방사선치료] 주사[항암주사-항암효과는 없음]를 놓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현대의학적 치료법들이 암치료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보니 40년 전이나 지금이나 암으로 인한 사망율은 똑같은 것이다. [현대의학은 조기검진으로 5년동안 생존하면 완치가 되었다는 완치율이라는 치료와는 무관한 통계율 조작으로 암치료기술이 예전보다 나아진것으로 착각하게 만든다.]
암으로 인한 사망율이 전혀 줄어들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현대의학적 암치료법들이 암세포를 죽이는 동시에 건강한 세포도 죽이기 때문이다.
암을 이기는 데 가장 큰 무기는 우리몸의 면역력이다. 그런데 지금 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거의 모든 암치료법들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파괴하는 작용을 한다. 그러니 암을 치료하면 할 수록 암을 이길 수 있는 가장 큰 무기가 없어지는 어이러니에 빠지게 되는 셈이다.
암이 다 나았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재발되어 다시는 회복하지 못하는 사람들 역시 그동안의 암 치료가 면역체계를 파괴해버려 재발한 암을 막아낼 방도가 없어지고 만 것이다.
2009년 현재 미국에서는 매일 1.500명 이상이 암으로 죽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내년에는 이 숫자가 더 늘어나 심장병을 제치고 미국인의 제 1의 질병 사망율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게다라 많은 암환자들이 혹독한 암 치료가 무서워 자살을 한다. 과연 이래야만 할까?...암에 걸리면 이렇게 죽어야만 하는 것일까?..
암 환자들은 암에 동시에 수술이나 방사선치료 화학비료를 받지 않으면 죽는다는 통보를 의사로 부터 받는다. 그 결과 일부의 환자들은 기존 치료를 받고 일시적으로 살아 남지만 그 보다 더 많은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죽는다. 살아 남은 사람들도 평생 재발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 뿐 아니라 이중 많은 사람들이 암이 아닌 다른 병에 걸려 죽거나 고통을 받는다. 기존의 암 치료로 인하여 면역력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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