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더덕 효능 복용법 [자연산더덕 담금주용]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깨끗한 자연에서 오랜세월 살아온 자연산 산더덕입니다.
험난한 세월을 수십여년을 살아 오면서 자연의 영양분을 축적하고 약성을 축적한 자연산 산더덕이며, 오랜 세월 살아 온 탓에 그 약성이 아주 강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처럼 오래되고 커다란 자연산 산더덕은 만나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좋은 약초는 좋은 술로 담가 두었다가 귀한 날 [부모님 생신, 명절, 잔치날]에 선물로 가져가서 가족들이나 지인들과 함께 나누어 마신다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의 날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귀한 약초인 만큼 천연증류주로 술을 담궈 드시는 것이 그 값어치를 제대로 할 것입니다.
안동소주나 양주 꼬냑 진 과 같은 천연 증류주로만 술을 담궈 드시면 귀한 약초를
제대로 맛보실 수 있는 것입니다.
자연산 산더덕을 담금주로 하실 때는 산더덕 몸통에 칼집을 내어 자연산더덕의 약성이 술로 잘 우러 나오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만 자연산더덕의 진한 향이 좋은 술과 어우러져 아주 맛있는 천연의 약초술이 되는 것입니다.
자연산 산더덕 산마복용하는 방법
자연산 산더덕은 절대 우유나 요구르트에 갈아 드시지 마시고 꼭 토종한봉꿀과 생수 유기농 과일을
넣어서 갈아 드시기 바랍니다. 시판중에 우유나 유제품에는 가축 사육과정이나 시판과저에서 여러가지
화학약품이나 항생제 등이 들어 갈 수 있으므로 인체에 해를 주게 되며 자연산 더덕의 효과를
떨어 뜨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제품은 지방덩어리 입니다. 혈관벽을 막아 여러가지 질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잇을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우유를 많이 먹고 자란 젊은 세대 엄마들에게서 유방암이 급증하는
것은 눈여겨 볼 사안이라고 봅니다.
자연산 산더덕이나 자연산 약초는 되도록이면 가장 자연스럽게 드시는 것이
좋은 효과를 보는 비결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산더덕의 효능 복용법
산더덕 은 예로부터 산삼에 버금가는 뛰어난 약효가 있다 하여 사삼(沙蔘)이라 불렸다. 더덕의 효능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특히 사포닌과 인우린 등의 성분으로 비위 계통과 폐·신장 등을 보호해주며 강장·건위·해열·해독 작용이 뛰어나며 단맛과 쓴맛을 함께 갖고 있으며, 성질은 차지도 덥지도 않고. 고산지대에서 재배된 산더덕은 향이 진하고 약성이 강하다.
수십년 묵은 산속의 풍부한 유기물을 먹고 자란까 향이 진하고 약성이 좋다.
더덕은 <신농본초경>,<본초강목>,<간역방>등을 고래의 한방기서의 뛰어난 약효를 인정받고 있으며, 민간요법에서도 다양한 약효를 자랑한다
또 신체 기능에 있어 필수지방인 리놀레익산,칼슘,인,철분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뼈와 혈액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특효가 있다.
▶▶ 효능 및 효과 ◀◀
피로회복, 항암효과, 혈압조절, 성인병예방, 피부미용 효과,
갈증해소, 술·담배를 많이 하시는 분, 가래가 많으신 분,
변비가 있으신 분, 열이 많아 인삼을 못드시는 분
*특히 산더덕에 하얀 진액은 각종 암을 예방 한다고 한다. (동의 보감및 본초강목에서)
*질병치유를 위해서 간단하게 복용하는 방법은 자연산 더덕 서너뿌리와 유기농 배 유기농 하귤[감귤류] 반개 토종한봉꿀 한스푼 생수나 탄산약수 두컵 정도를 넣고 믹서기에 갈아서 꾸준히 3개월 이상 섭취하면 좋다.* 자연산 더덕은 자연의 약리적 영양분과 효능이 축적되어 질병치유에
많은 도움이 되지만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살포하여 단기간에 속성으로 재배한 재배 더덕은 질병치유에 별 효과가 없다 할 것이다. *
산더덕의 효능과 복용법
양주로 천삼주를 담구는 사진 입니다.
'자연산약초직거래장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황버섯 효능 효과 복용법[자연산 국산상황버섯 ]뽕상황버섯&황철상황버섯 (0) | 2012.12.08 |
---|---|
장생도라지 지치 *장생도라지 지치 효능 복용법 *말기암치료사례* (0) | 2012.12.05 |
자연산 장생도라지 장생도라지의 효능 복용법 주의사항 *말기암완치사례* (0) | 2012.11.20 |
자연산 장생도라지 100년 [장생도라지 효능 복용법 주의사항]말기암치료법 (0) | 2012.11.13 |
천삼의 효능 복용법 [자인삼 인삼나무] [당뇨병 신경쇠약 정신분열 성기능강화] (0) | 2012.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