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상황버섯 [국산] 장생도라지 토종한봉꿀 천문동 방풍[해방풍 갯방풍] 배송완료
자연산 상황버섯 보내 드렸습니다. 박달상황버섯과 황철상황버섯을 반반씩
넣어서 보내 드렸습니다. 믿음으로 자연산 상황버섯을 구입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감사의
뜻으로 자연산 장생도라지 즙과 유기농 밤 등을 함께 넣어 드렸습니다.
자연산 상황버섯을 드시고 좋은 효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상황버섯은 아무리 많이 끓여도 약성이 파괴 되지 않으므로 충분히 끓여서 드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장생도라지 분말 배송[장생도라지 복용법 효능 주의사항]폐암말기 자연치료중.
최정선님 김영희님 김철호님 김상구님 최강원님 등등 주문하신 자연산 장생도라지 분말
이나 장생도라지 달임즙 참옻나무뿌리 토종한봉꿀 등을 보내
드렸습니다.
장생도라지와 토종한봉꿀 장생도라지 달임즙 참옻나무뿌리 등을 드시고 좋은 효과를 드시고
계속 좋은 효과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자연산 장생도라지 분말을 구입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감사의 뜻으로 자연산 장생도라지 즙이나 자연산 산야초 천면발효 효소
유기농 밤 등을 넣어 드렸습니다.
자연산 장생도라지 분말을 드시기는 불편 하지만 그 약성은 상당히 강하다고
할 수 있으므로 참고 인내 하면서 꾸준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구입 하신 모든 분들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장생도라지 치료사례*묻노니 의사 한의사가 이런 병을 고칠 수 있느뇨?-저자-황종국부장판사-
묻노니 의사 한의사가 이런 병을 고칠 수 있느뇨 1(장생도라지 치료사례)
저자 황종국 | 출판사 우리문화
황종국
1953년 경남 고성 출생. 부산상고를 졸업하고 한국은행에 근무하면서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다녔다. (동대학원 박사과정 1학기 수료). 1982년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14기)을 수료하고 1985년 법관이 되었다. 1992년 무면허 침구사에 대한 구속영장청구를 기각하면서 '병을 잘 고치는 사람이 진정한 의사다'라는 말을 남겼다. 1994년 무면허 의료행위를 무조건 전면 금지하고 처벌하는 현행 의료법이 환자의 치료수단 선택의 자유와 건강권, 생명권을 침해하여 위헌이라는 취지로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하였다. 1999년 7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최초로 대중 강연을 한 것을 시작으로 강연과 집필을 통하여 민중의술의 자유화와 의료제도개혁을 위한 운동을 전개하였다. 현재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로 재직중이다.
이 나라 의료제도의 터무니없는 모순을 지적하고 우리 민중의술의 위대한 힘을 세상에 알린 저자가 난치병을 고친 사례집을 엮어 내었다. 장생도라지는 3년에 한번씩 옮겨 심어 21년 넘게 키운 도라지로 이것만으로 병원에서 불치로 선고를 받은 다음 여러 질병이 나았다고 환자들 스스로 치료경위서와 진단서로 확인하고 있다.
책은 병고의 치료사례를 통하여 우리땅의 위대함과 한국민중의술의 뛰어난 치료능력, 그리고 하늘이 우리에게 바라는 뜻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그럼으로써 엉터리 의료제도의 개혁을 촉구하고 대한민국 국가가치의 총체적 발휘를 위한 방향이 어떤 것인지 제시하고 있다.
한국의 대표민약 장생도라지
01.도라지타령에 숨은 비밀
02.빛나는 치료사례들
03.초인(超人)이성호
04.성공보다 위대한 겸손과 헌신
05.'과학'이 밝혀낸 약성
06.장생도라지의 의미와 교훈
1. 치료사례
01.더 이상 항암주사를 맞을 수가 없어서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위암
02.의사선생님이 수술 하자는 것을 -식도암, 비소세포성폐암, 승모판막폐쇄부전증, 부정맥, 심방성 서맥, 고혈압
03.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심정으로 -B형 간염, 간암
04.사형선고에서 무죄 석방 -구강암
05. 수술받고 심신이 피폐하여 거의 포기한 심정에서 - 직장암, 담낭결석, S상 결장암
06. 천하가 아득한 어두운 안개 속에서 울부짖고 있다가 -갑상선 유두암
07. 아버지랑 같이 입원했던 몇 명은 모두 죽었다고 - 소세포폐암
08. 병원에서 3개월 내지 6개월밖에 못산다고 했는데 - 비소세포폐암
09. 평생 치료받으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폐결핵
10. 눈알이 튀어나오기 시작하더니 - 당뇨병, 좌안신경초중, 당뇨병성망막증, 녹내장, 저혈압
11. 암 세표가 몸 전체에 퍼져 있어 도저히 손을 쓸 수가 없다하여 - 비토스킨성 림프종
한국의 대표민약 장생도라지
01.도라지타령에 숨은 비밀
02.빛나는 치료사례들
03.초인(超人)이성호
04.성공보다 위대한 겸손과 헌신
05.'과학'이 밝혀낸 약성
06.장생도라지의 의미와 교훈
1. 치료사례
01.더 이상 항암주사를 맞을 수가 없어서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위암
02.의사선생님이 수술 하자는 것을 -식도암, 비소세포성폐암, 승모판막폐쇄부전증, 부정맥, 심방성 서맥, 고혈압
03.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심정으로 -B형 간염, 간암
04.사형선고에서 무죄 석방 -구강암
05. 수술받고 심신이 피폐하여 거의 포기한 심정에서 - 직장암, 담낭결석, S상 결장암
06. 천하가 아득한 어두운 안개 속에서 울부짖고 있다가 -갑상선 유두암
07. 아버지랑 같이 입원했던 몇 명은 모두 죽었다고 - 소세포폐암
08. 병원에서 3개월 내지 6개월밖에 못산다고 했는데 - 비소세포폐암
09. 평생 치료받으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폐결핵
10. 눈알이 튀어나오기 시작하더니 - 당뇨병, 좌안신경초중, 당뇨병성망막증, 녹내장, 저혈압
11. 암 세표가 몸 전체에 퍼져 있어 도저히 손을 쓸 수가 없다하여 - 비토스킨성 림프종
12. 이제 죽는구나 했는데 - 골육종, 고혈압, 폐쇠성폐질환, 심부전
13. 암이 없어졌다고 - 간암
14. 심한 복수와 흑달로 치료가 어렵겠다고 하는 것을 - 간경화, 복수
15. 많이 살면 6개월이랬는데 - 기관지폐암
16. 눈물이 앞을 가려 땅을 치고 탄식하던 중 - 대장암, 만성위장병, 신경성혈압, 악성변비
17. 약물치료와 방사선치료를 견디기 어려워 - 소세포암
18. 제초제 근사미 농약을 소주에 타서 마셨는데 - 농약중독
19. 암 수술을 받은 친구들이 한달 사이에 3명이 세상을 하직하는 것을 보고 - 위암
20. 전 세계 인류에게 알리는 글 - 당뇨병, 고혈압, 폐결핵, 고콜레스테롤, 만성신부전, 긴장성두통, 우울증,심장방실차단(부정맥). 심장박동기 삽입, 기관지확장증
21. 산소호흡기를 달고 고향으로 돌아오신 아버지를 - 폐질환, 천식
22. 8년간 병원약과 한약을 먹으면서 눈물만 - 갑상선
23. 늘 심신이 피곤하고 가슴이 답답하였는데 - 만성피로증후군, 결핵, 편두통
24. 현대의학이 진행성 불치병으로 선언한 병을 - 파킨스씨병
25. 아침 저녁으로 인슐린 주사를 맞고 약도 먹었는데 - 소아당뇨
2. 의사와 학자들이 확인한 장생도라지의 효능
01. 의사들이 확인한 치료 효능
02. 학술 논문에 나타난 악효
3. 사회적 평가와 산업재산권으로 밝혀지는 장생도라지의 가치
부록
장생도라지 복용법[자연산 산도라지]*폐암증식 강력억제효능*항암 항염*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살포하여 키운 재배약초나 재배 농산물은 절대 장생도라지에
섞어서 드시면 안됩니다.약리적 효과가 많이 감소합니다.*
장생도라지 복용 법
수십년에서 백여년이 넘도록 오랜 세월을 살아온 자연산 장생도라지나 지치 더덕 같은 자연약초들은 수많은 세월동안 자연의 영양물을 뿌리에 축적하면서 그 영양분이 약성으로 변화되어 상처난 몸통을 치유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 어떤 세균이나 병균 해충의 공격에도 끄떡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강철처럼 단단하고 면역력이 강한 약초가 된다.
이런 귀한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아무렇게나 복용하여 그 효과가 전혀 없게 만들 수도 있으므로 올바른 복용법에 대하여 글을 올려 놓는다, 어떤 약초꾼들은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우유나 요구르트에 갈아 먹어야 한다 라고 잘못된 정보를 가르쳐 주기도 한다. 장생도라지를 복용함에 있어서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방법이 다를 수 있다. [항생제나 방부제 등등 온갓 화학물질등이 첨가되어 만들어진 우유나 요구르트에 자연산 약초를 함께 섞어 먹으면 약초의 효능을 많이 감소 시키므로 절대 함께 복용해서는 안된다.우유는 기름덩어리 그 자체이며, 중성지방으로 유방암의 한 원인물질이 될 수있다고 생각한다.[국내대학연구진이 중성지방이 유방암의 원인이라고 발표하였다]
장생도라지를 복용함에 있어서, 모든 자연산 약초와 마찬가지로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그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3개월정도면 인체의 혈액중 90%이상이 새로 교체 된다. * 수천년동안 우리 민족의 고유 음식물로 섭취해온 도라지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탈이 나지 않는 자연식품이자 약으로써, 환자들에게 가능하면 최대한 다량으로 복용케 해야 좋은 효과가 나타 날 것으로 여겨지며, 최소한 3개월동안 백여뿌리이상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무리 오래된 장생도라지나 산삼이라 한들 한 두뿌리 먹어서는 아무런 효과도 기대 할 수 없다. 오래되고 값비싼 산삼이나 장생도라지 한 두뿌리 복용하느니, 서너달 장기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져렴한 것을 다량으로 구입해서 복용케 하는 편이 훨씬 유익하다 할 것이다. *수십년동안 오염된 식생활로 인하여 생겨난 병을 단숨에 고치려는 것 자체가 부질없는 욕망이며, 이런 조급한 마음으로 병을 치료하려는 생각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로 인하여 병을 치료하기가 어렵게 된다.*
장생도라지의 나이를 알 수 있는 나이테 ...해마다 한개씩 싹대를 만듭니다.
자연산 장생도라지 분말로 복용 법
모든 자연산 약초는 식사 한시간전 공복에 드시는 것이 원칙입니다.
공복에 드셔야 자연산 약초의 약리적 효과가 높게 나타난다 할 것입니다.
1,장생도라지를 드시기 전에 약간의 생수로 입안을 헹궈내듯이 드시고 난후 '
다시 장생도라지 분말을 한 숫가락[용량은 드시는 분의 상태에 따라 가감합니다.] 정도 입속에 털어 넣은 후 미리 준비해 둔, 생수나 토통한봉꿀물을 약간 마시면서 살짝 헹궈 냅니다.
암환자분들의 경우 꿀물 대신 생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꿀물을 사용할 때는
소량씩 연하게 해서 드셔야 합니다
장생도라지 분말이 목과 식도 기관지와 폐 주변을 아주 천천히 내려 가면서
깨끗하게 청소가 잘 되고 약리적 효과가 잘 나타나도록 해 주는 것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생도라지분말을 드신 후 30분이나 1시간 후 부터는 장생도라지가 온 몸을 깨끗하게 청소해 놓은 부분들을 생수로 다시 씻겨 내려 가도록 한다는 심정으로 자주 생수를 드시고 온 몸흔들기 물구나무 서기 붕어 운동 목흔들기 운동 등의 유산소 운동을 수시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장생도라지를 하루에 서너 번 수시로 드시는 것이 좋으며 몸에 좋은 효과가 나타난다고 느껴지게 되면, 본인이 생각해서 몸에 충분히 받아 들일 수 있는 적정한 양을 드시는 것이 정답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장생도라지나 약초를 드시는 분의 상태가 모두가 제각각이기 때문에 장생도라지나 약초의 복용량은 드시는 분이 가장 잘 알 수 있습니다. 장생도라지나 약초를 드시고 난후 심한 거부감이 나타나지 않는 다면, 되도록 다량을 드시는 것이 강한 약리적 효과가 나타난다 할 것입니다.
자연산 장생도라지나 약초를 드실 때는 화학물질이 들어간 인스턴트 식품이나 우유 식용유 육류 라면류 등의 공해음식은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해산물은 드시는 것이 오히려 몸에 좋습니다.*
달여 먹는 법
소화력이 떨어진 환자나 혹은 장생도라지의 양이 수량이 적을 때 , 또는 생것으로 직접 집에서 달여 먹으려 할 때 이 방법을 사용한다.
1.먼저 유리냄비나 약탕기 등을 준비한다. 2, 자연산 장생도라지[재배장생도라지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구입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리고, 유기농 배와 유기농 하귤을 준비한다.
3. 약수물이나 생수물에 살짝 씻어놓은 장생도라지를 서너 뿌리 정도 잘게 자른 후에 유기농 배와 유기농 하귤, 또는 팔삭 [이것들이 없을 때는 유기농 유자나 탱자 귤등을 넣어야 한다. 유기농이 아닐 시는 절대 첨가해서는 안된다.] 도 최대한 잘게 잘라 놓고, 물을 소량 넣은 후 함께 약탕기에 넣고 끓인다. *유기농 배나 하귤의 껍질에 약효가 많으므로 절대 버리면 안된다.
4. 물컵으로 석잔에서 여섯잔 정도 만든 후 식사 1시간 전에 생수나 약수물을 한 두컵 먹은 후에 장생도라지 달인물을 먹으면 된다. 또는 이 엑기스의 불순물을 세마포로 제거하여 증기 흡입기에 넣고 코속으로 흡입하게 해도 좋다. *이 때는 단풍마와 장생도라지를 함께 섞어서 만드는 것이 좋다*
오래된 장생도라지를 끓여 드실 때 함께 자연산 산도라지를 100-200그램 정도를 함게 넣는
것이 더욱 강한 약성을 나타나도록 해줄 것이다.
믹서기에 갈아 먹는법
보통 장생도라지를 복용하는 분들의 대부분이 말기 암환자나 중풍, 뇌경색 등 불치병 환자들이므로 각각의 환자에게 적절한 복용법이 있지만, 보통의 환자에게 적용하는 복용법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1.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약수물로 살살 씻어 놓는다.
2. 자연산 산마, 또는 자연산 산마가 없으면 유기농 고구마, {농약재배한 재배산마나 농약을 살포한 고구마는 절대 첨가 해서는 안된다. }
3. 토종꿀[ 일반양봉꿀은 절대 안된다] 3스푼 죽염 1스픈정도 첨가한다. 죽염을 넣어야 맛이 더욱 고소하고, 약성을 강화시키고, 환자의 기력을 높여준다. 그리고 생수를 2컵정도 준비한다. 토종꿀과 죽염을 조금씩 같이 넣어야 좋다.
4, 믹서기에 자연산 장생도라지 한 뿌리와 생수 자연산 산마 꿀 3스푼 죽염1스픈을 넣고 곱게 간다.
5. 곱게 갈아진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컵에 나누어 놓고 아침 일찍 공복에 아주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마신다.
6.유기농 딸기나 귤, 배 등을 함께 넣어서 갈면 맛도 더욱 좋아지고 암환자에게도 좋다. 행복한 느낌이 많이 발생해야 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암환자들은 식욕이 없으므로 맛나게 해서 먹어야 흡수가 잘되어 좋다. 유기농 감귤이나 유기농 배 키위등을 함께 갈아 마시면 맛이 좋아서 환자가 부담없이 먹을 수가 있다. 또한 천일염이나[정제염을 먹어서는 절대 안된다.] 죽염을 함께 넣으면 약성이 강해지고 기력이 떨어진 환자에게 기력을 불어 넣어 준다. *
* 구토가 심한 말기 암환자나 소화가 어려운 환자는 갈아놓은 장생도라지를 컵에 담아 두었다가 몇시간 동안 숙성시켜 놓은 후 맨위에 건더기를 모두 건져내어 다른 사람이 먹고 나머지 도라지물만 마시도록 한다. *
6. 장생도라지의 복용양은 환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더하거나 줄인다.
7. 여유가 되면 하루에 세번을 마시되 그것이 어렵다면 최소한으로 아침 공복에 한잔 잠들기 1-2시간전에 한잔을 합해 두잔은 꼭 마셔야 한다.
* 암환자나 불치병 환자들이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복용 할 때는 일체의 인스턴트 음식이나 육류, 양식어류를 먹이 말아야 하며 최소한의 음식으로 소식만을 해야 한다. 배부르게 먹는 것 자체가 면역력을 약화 시키며,암세포의 먹이가 될 뿐이다. *
불치병 환자들은 절대 과식을 해서는 안되며, 항상 부족한 듯이 음식을 먹섭취해야 한다. 그래야 세포들이 열심히 암세포나 바이러스를 공격하기 때문이다.
암환자들은 기력이 저하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산야초효소나, 오디즙 복분자즙 포도즙 [자연산과 유기농을 원칙으로 한다.] 등을 마셔야 하며 유기농 현미차를 날마다 다량으로 마셔야 한다. 그리고 고단위 천연미네랄과 천연복합영양제를 복용해도 좋다.[미네랄과 비타민 종류가 최대한 많은 것을 구입 해야 한다.] 허나 국산 화학영양제는 되도록이면 절대 금물이다.
엑기스 만들어 먹는 법
장생도라지의 복용법은 몇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중에 한 가지가 즙으로 내려먹는 것이였는데, 기존의 건강원에서는 즙을 내릴 때 물을 섞어서 백도가 넘는 온도로 팔팔 끓여서 몇시간 만에 즙을 내리기에 권장을 하지 아니했지만, 저열탕식 건강원에서는 끓이거나 물을 섞거나 몇시간만에 즙을 내리는 방식이 아닌 오랜시간 사우나 시키듯이 즙을 내리기에 약성이 거의 파괴되지 않는 탓에 요즘은 저열탕식 건강원에서에서 즙을 내려 먹도록 권장하고 있다.
장생도라지만 가지고 즙을 내린다면 그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해독작용이 뛰어나고 비타민과 영양물질이 많은 유기농배와 하귤을 함께 넣어서 즙을 내리면 그 약효가 배가 되어서 적극 권장하고 있다.[유기농 배가 아니면 절대 안된다 일반 농약범벅인 배를 이용하면 환자들에게는 오히려 해가 될 경우가 많다.
[[암을 이기는 식품-도라지]]
- 강력한 항 염증 작용이 암 예방에 효능
도라지는 한국, 중국 및 일본 등지에 널리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인 초롱꽃과에 속하는 식물로 염증성 호흡기 질환 치료 및 식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한의학에서는 가을이나 봄철에 도라지의 뿌리껍질을 벗기거나 그대로 말린 것을 길경(桔梗)이라 하며 다양한 처방전에 널리 활용된다.
특히 한방에서는 배농(고름뺌), 거담(가래제거), 편도선염, 최유(젖나게함), 진해(기침멈춤), 화농성 종기, 천식 및 폐결핵의 거담제로서, 그리고 늑막염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라지의 주요 약리성분은 트리테르페노이드 (triterpenoid)계 사포닌으로 밝혀졌으며 기관지분비를 항진시켜 가래를 삭히는 효능이 있다.
도라지에서만 특별히 관찰되는 사포닌 성분은 진정, 해열, 진통, 진해, 거담, 혈당 강하, 콜레스테롤 대사개선, 항콜린, 항암작용 및 위산분배 억제효과 등 여러 약리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리고 도라지에 함유된 물질들은 곰팡이의 독소 생성을 감소시키며, 실험동물에 투여했을 때 식균작용을 촉진하였을 뿐만 아니라 특히 이뉼린(inulin) 성분은 생쥐를 이용한 항암실험에서 강력한 항암활성을 보임이 확인됐었다.
도라지의 효능에 관한 연구는 주로 한국과 일본의 과학자들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있는데, 2000년까지는 도라지의 항 염증 효능 및 도라지 성분 분석에 관한 약리학적 연구 위주로 수행돼 왔다. 그 후 간 독성 보호효과 및 면역증진 등과 같은 도라지의 우수한 효능이 한국 과학자들에게 알려지면서 도라지의 암 예방 및 항암작용 가능성이 강력히 대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험관 및 동물 실험에서 염증성 질환관련 유전자들의 발현증가 현상이 도라지 추출물에 의하여 현저하게 억제됐으며, 아울러 강력한 항산화 효능이 있음이 최근 밝혀졌다. 이와 연관된 분자생물학적 기전이 한국 과학자들에 의해 모두 밝혀지고 있음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 생각한다.
특히 염증 유발관련 유전자들의 활성화가 암화 개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함이 알려지면서 도라지의 항 염증 작용은 강력한 암 예방 효능이 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라고 생각된다. 그동안 동의대 한의과대학 연구실에서 도라지 추출물이 암세포의 증식에 미치는 영향을 주로 폐암세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폐암세포의 종류에 따라 암세포 증식억제 효능에 다소 차이가 있었으나, 특정 유전자의 발현 조절을 통하여 암세포의 증식을 강력히 억제하였으며, 이는 암세포자살(apoptosis) 유발과 연관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아직까지 도라지의 항암작용에 관한 연구가 더 진척돼야 하겠지만, 도라지는 한방에서 값 비싼 인삼 대신 보약으로 쓰면 좋다고 하며, 오래 묵은 것은 산삼 못지않은 약효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최영현 교수 = 동의대 한의과대학, 대한암예방학회 편집위원장)
장생도라지 복용법[자연산 산도라지]*폐암증식 강력억제효능*항암 항염*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살포하여 키운 재배약초나 재배 농산물은 절대 장생도라지에
섞어서 드시면 안됩니다.약리적 효과가 많이 감소합니다.*
장생도라지 복용 법
수십년에서 백여년이 넘도록 오랜 세월을 살아온 자연산 장생도라지나 지치 더덕 같은 자연약초들은 수많은 세월동안 자연의 영양물을 뿌리에 축적하면서 그 영양분이 약성으로 변화되어 상처난 몸통을 치유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 어떤 세균이나 병균 해충의 공격에도 끄떡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강철처럼 단단하고 면역력이 강한 약초가 된다.
이런 귀한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아무렇게나 복용하여 그 효과가 전혀 없게 만들 수도 있으므로 올바른 복용법에 대하여 글을 올려 놓는다, 어떤 약초꾼들은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우유나 요구르트에 갈아 먹어야 한다 라고 잘못된 정보를 가르쳐 주기도 한다. 장생도라지를 복용함에 있어서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방법이 다를 수 있다. [항생제나 방부제 등등 온갓 화학물질등이 첨가되어 만들어진 우유나 요구르트에 자연산 약초를 함께 섞어 먹으면 약초의 효능을 많이 감소 시키므로 절대 함께 복용해서는 안된다.우유는 기름덩어리 그 자체이며, 중성지방으로 유방암의 한 원인물질이 될 수있다고 생각한다.[국내대학연구진이 중성지방이 유방암의 원인이라고 발표하였다]
장생도라지를 복용함에 있어서, 모든 자연산 약초와 마찬가지로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그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3개월정도면 인체의 혈액중 90%이상이 새로 교체 된다. * 수천년동안 우리 민족의 고유 음식물로 섭취해온 도라지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탈이 나지 않는 자연식품이자 약으로써, 환자들에게 가능하면 최대한 다량으로 복용케 해야 좋은 효과가 나타 날 것으로 여겨지며, 최소한 3개월동안 백여뿌리이상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무리 오래된 장생도라지나 산삼이라 한들 한 두뿌리 먹어서는 아무런 효과도 기대 할 수 없다. 오래되고 값비싼 산삼이나 장생도라지 한 두뿌리 복용하느니, 서너달 장기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져렴한 것을 다량으로 구입해서 복용케 하는 편이 훨씬 유익하다 할 것이다. *수십년동안 오염된 식생활로 인하여 생겨난 병을 단숨에 고치려는 것 자체가 부질없는 욕망이며, 이런 조급한 마음으로 병을 치료하려는 생각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로 인하여 병을 치료하기가 어렵게 된다.*
자연산 장생도라지 분말로 복용 법
모든 자연산 약초는 식사 한시간전 공복에 드시는 것이 원칙입니다.
공복에 드셔야 자연산 약초의 약리적 효과가 높게 나타난다 할 것입니다.
1,장생도라지를 드시기 전에 약간의 생수로 입안을 헹궈내듯이 드시고 난후 '
다시 장생도라지 분말을 한 숫가락[용량은 드시는 분의 상태에 따라 가감합니다.] 정도 입속에 털어 넣은 후 미리 준비해 둔, 생수나 토통한봉꿀물을 약간 마시면서 살짝 헹궈 냅니다.
암환자분들의 경우 꿀물 대신 생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꿀물을 사용할 때는
소량씩 연하게 해서 드셔야 합니다
장생도라지 분말이 목과 식도 기관지와 폐 주변을 아주 천천히 내려 가면서
깨끗하게 청소가 잘 되고 약리적 효과가 잘 나타나도록 해 주는 것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생도라지분말을 드신 후 30분이나 1시간 후 부터는 장생도라지가 온 몸을 깨끗하게 청소해 놓은 부분들을 생수로 다시 씻겨 내려 가도록 한다는 심정으로 자주 생수를 드시고 온 몸흔들기 물구나무 서기 붕어 운동 목흔들기 운동 등의 유산소 운동을 수시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장생도라지를 하루에 서너 번 수시로 드시는 것이 좋으며 몸에 좋은 효과가 나타난다고 느껴지게 되면, 본인이 생각해서 몸에 충분히 받아 들일 수 있는 적정한 양을 드시는 것이 정답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장생도라지나 약초를 드시는 분의 상태가 모두가 제각각이기 때문에 장생도라지나 약초의 복용량은 드시는 분이 가장 잘 알 수 있습니다. 장생도라지나 약초를 드시고 난후 심한 거부감이 나타나지 않는 다면, 되도록 다량을 드시는 것이 강한 약리적 효과가 나타난다 할 것입니다.
자연산 장생도라지나 약초를 드실 때는 화학물질이 들어간 인스턴트 식품이나 우유 식용유 육류 라면류 등의 공해음식은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해산물은 드시는 것이 오히려 몸에 좋습니다.*
달여 먹는 법
소화력이 떨어진 환자나 혹은 장생도라지의 양이 수량이 적을 때 , 또는 생것으로 직접 집에서 달여 먹으려 할 때 이 방법을 사용한다.
1.먼저 유리냄비나 약탕기 등을 준비한다. 2, 자연산 장생도라지[재배장생도라지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구입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리고, 유기농 배와 유기농 하귤을 준비한다.
3. 약수물이나 생수물에 살짝 씻어놓은 장생도라지를 서너 뿌리 정도 잘게 자른 후에 유기농 배와 유기농 하귤, 또는 팔삭 [이것들이 없을 때는 유기농 유자나 탱자 귤등을 넣어야 한다. 유기농이 아닐 시는 절대 첨가해서는 안된다.] 도 최대한 잘게 잘라 놓고, 물을 소량 넣은 후 함께 약탕기에 넣고 끓인다. *유기농 배나 하귤의 껍질에 약효가 많으므로 절대 버리면 안된다.
4. 물컵으로 석잔에서 여섯잔 정도 만든 후 식사 1시간 전에 생수나 약수물을 한 두컵 먹은 후에 장생도라지 달인물을 먹으면 된다. 또는 이 엑기스의 불순물을 세마포로 제거하여 증기 흡입기에 넣고 코속으로 흡입하게 해도 좋다. *이 때는 단풍마와 장생도라지를 함께 섞어서 만드는 것이 좋다*
오래된 장생도라지를 끓여 드실 때 함께 자연산 산도라지를 100-200그램 정도를 함게 넣는
것이 더욱 강한 약성을 나타나도록 해줄 것이다.
믹서기에 갈아 먹는법
보통 장생도라지를 복용하는 분들의 대부분이 말기 암환자나 중풍, 뇌경색 등 불치병 환자들이므로 각각의 환자에게 적절한 복용법이 있지만, 보통의 환자에게 적용하는 복용법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1.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약수물로 살살 씻어 놓는다.
2. 자연산 산마, 또는 자연산 산마가 없으면 유기농 고구마, {농약재배한 재배산마나 농약을 살포한 고구마는 절대 첨가 해서는 안된다. }
3. 토종꿀[ 일반양봉꿀은 절대 안된다] 3스푼 죽염 1스픈정도 첨가한다. 죽염을 넣어야 맛이 더욱 고소하고, 약성을 강화시키고, 환자의 기력을 높여준다. 그리고 생수를 2컵정도 준비한다. 토종꿀과 죽염을 조금씩 같이 넣어야 좋다.
4, 믹서기에 자연산 장생도라지 한 뿌리와 생수 자연산 산마 꿀 3스푼 죽염1스픈을 넣고 곱게 간다.
5. 곱게 갈아진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컵에 나누어 놓고 아침 일찍 공복에 아주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마신다.
6.유기농 딸기나 귤, 배 등을 함께 넣어서 갈면 맛도 더욱 좋아지고 암환자에게도 좋다. 행복한 느낌이 많이 발생해야 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암환자들은 식욕이 없으므로 맛나게 해서 먹어야 흡수가 잘되어 좋다. 유기농 감귤이나 유기농 배 키위등을 함께 갈아 마시면 맛이 좋아서 환자가 부담없이 먹을 수가 있다. 또한 천일염이나[정제염을 먹어서는 절대 안된다.] 죽염을 함께 넣으면 약성이 강해지고 기력이 떨어진 환자에게 기력을 불어 넣어 준다. *
* 구토가 심한 말기 암환자나 소화가 어려운 환자는 갈아놓은 장생도라지를 컵에 담아 두었다가 몇시간 동안 숙성시켜 놓은 후 맨위에 건더기를 모두 건져내어 다른 사람이 먹고 나머지 도라지물만 마시도록 한다. *
6. 장생도라지의 복용양은 환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더하거나 줄인다.
7. 여유가 되면 하루에 세번을 마시되 그것이 어렵다면 최소한으로 아침 공복에 한잔 잠들기 1-2시간전에 한잔을 합해 두잔은 꼭 마셔야 한다.
* 암환자나 불치병 환자들이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복용 할 때는 일체의 인스턴트 음식이나 육류, 양식어류를 먹이 말아야 하며 최소한의 음식으로 소식만을 해야 한다. 배부르게 먹는 것 자체가 면역력을 약화 시키며,암세포의 먹이가 될 뿐이다. *
불치병 환자들은 절대 과식을 해서는 안되며, 항상 부족한 듯이 음식을 먹섭취해야 한다. 그래야 세포들이 열심히 암세포나 바이러스를 공격하기 때문이다.
암환자들은 기력이 저하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산야초효소나, 오디즙 복분자즙 포도즙 [자연산과 유기농을 원칙으로 한다.] 등을 마셔야 하며 유기농 현미차를 날마다 다량으로 마셔야 한다. 그리고 고단위 천연미네랄과 천연복합영양제를 복용해도 좋다.[미네랄과 비타민 종류가 최대한 많은 것을 구입 해야 한다.] 허나 국산 화학영양제는 되도록이면 절대 금물이다.
엑기스 만들어 먹는 법
장생도라지의 복용법은 몇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중에 한 가지가 즙으로 내려먹는 것이였는데, 기존의 건강원에서는 즙을 내릴 때 물을 섞어서 백도가 넘는 온도로 팔팔 끓여서 몇시간 만에 즙을 내리기에 권장을 하지 아니했지만, 저열탕식 건강원에서는 끓이거나 물을 섞거나 몇시간만에 즙을 내리는 방식이 아닌 오랜시간 사우나 시키듯이 즙을 내리기에 약성이 거의 파괴되지 않는 탓에 요즘은 저열탕식 건강원에서에서 즙을 내려 먹도록 권장하고 있다.
장생도라지만 가지고 즙을 내린다면 그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해독작용이 뛰어나고 비타민과 영양물질이 많은 유기농배와 하귤을 함께 넣어서 즙을 내리면 그 약효가 배가 되어서 적극 권장하고 있다.[유기농 배가 아니면 절대 안된다 일반 농약범벅인 배를 이용하면 환자들에게는 오히려 해가 될 경우가 많다.
[[암을 이기는 식품-도라지]]
- 강력한 항 염증 작용이 암 예방에 효능
도라지는 한국, 중국 및 일본 등지에 널리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인 초롱꽃과에 속하는 식물로 염증성 호흡기 질환 치료 및 식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한의학에서는 가을이나 봄철에 도라지의 뿌리껍질을 벗기거나 그대로 말린 것을 길경(桔梗)이라 하며 다양한 처방전에 널리 활용된다.
특히 한방에서는 배농(고름뺌), 거담(가래제거), 편도선염, 최유(젖나게함), 진해(기침멈춤), 화농성 종기, 천식 및 폐결핵의 거담제로서, 그리고 늑막염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라지의 주요 약리성분은 트리테르페노이드 (triterpenoid)계 사포닌으로 밝혀졌으며 기관지분비를 항진시켜 가래를 삭히는 효능이 있다.
도라지에서만 특별히 관찰되는 사포닌 성분은 진정, 해열, 진통, 진해, 거담, 혈당 강하, 콜레스테롤 대사개선, 항콜린, 항암작용 및 위산분배 억제효과 등 여러 약리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리고 도라지에 함유된 물질들은 곰팡이의 독소 생성을 감소시키며, 실험동물에 투여했을 때 식균작용을 촉진하였을 뿐만 아니라 특히 이뉼린(inulin) 성분은 생쥐를 이용한 항암실험에서 강력한 항암활성을 보임이 확인됐었다.
도라지의 효능에 관한 연구는 주로 한국과 일본의 과학자들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있는데, 2000년까지는 도라지의 항 염증 효능 및 도라지 성분 분석에 관한 약리학적 연구 위주로 수행돼 왔다. 그 후 간 독성 보호효과 및 면역증진 등과 같은 도라지의 우수한 효능이 한국 과학자들에게 알려지면서 도라지의 암 예방 및 항암작용 가능성이 강력히 대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험관 및 동물 실험에서 염증성 질환관련 유전자들의 발현증가 현상이 도라지 추출물에 의하여 현저하게 억제됐으며, 아울러 강력한 항산화 효능이 있음이 최근 밝혀졌다. 이와 연관된 분자생물학적 기전이 한국 과학자들에 의해 모두 밝혀지고 있음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 생각한다.
특히 염증 유발관련 유전자들의 활성화가 암화 개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함이 알려지면서 도라지의 항 염증 작용은 강력한 암 예방 효능이 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라고 생각된다. 그동안 동의대 한의과대학 연구실에서 도라지 추출물이 암세포의 증식에 미치는 영향을 주로 폐암세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폐암세포의 종류에 따라 암세포 증식억제 효능에 다소 차이가 있었으나, 특정 유전자의 발현 조절을 통하여 암세포의 증식을 강력히 억제하였으며, 이는 암세포자살(apoptosis) 유발과 연관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아직까지 도라지의 항암작용에 관한 연구가 더 진척돼야 하겠지만, 도라지는 한방에서 값 비싼 인삼 대신 보약으로 쓰면 좋다고 하며, 오래 묵은 것은 산삼 못지않은 약효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최영현 교수 = 동의대 한의과대학, 대한암예방학회 편집위원장)
방풍[갯방풍 ,해방풍] 효능 복용법 *방풍 배송완료*
최정선님 자연산 방풍 [갯방풍 식방풍 해방풍] 보내 드렸습니다.
믿음으로 오랜동안 자연산 약초를 구입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자연산 방풍과 함께 감사의 뜻으로 자연산 산마와 자연산 산더덕 을 넣어 드렸습니다.
자연산 산마는 고구마 처럼 찜솥에 쪄서 죽염을 찍어 드시면 그 맛이 일품입니다.
또한 영양가도 많고 약리적 효과가 크므로 건강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자연산 산더덕도 소량 넣어 드렸습니다. 믹서기에 생수와 토종한봉꿀 혹은 유기농 배나 산야초효소를
넣고 갈아 드시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보약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방풍[갯방풍,해방풍]의 효능과 복용법[중풍의 묘약]불임증 관절염 기침 폐렴
바닷가 인적이 없는 곳에서 오랜동안 살아오던 자연산 갯방풍입니다.
자연산 산도라지나 산더덕 잔대와 비슷한 약리적 효과가 있으며 몸속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사포닌이 어느정도는 들어 있는 약초입니다. 그 때문에 방풍을 막걸리로
담궈 먹으면 중풍의 묘약이 된다는 이야기가 옛부터 전해 내려 오는 것입니다.
사포닌 성분과 막걸리의 강한 혈액순환작용이 막힌 기혈을 뚫고 빠르게 순환되면서
약리적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것이며 혈관벽의 노폐물을 제거해 나가기 때문에 그런 효과가 '
나타난다 할 것입니다.
일부 약초인들은 해방풍이라고도 하지만 해방풍보다 훨씬 두께가 두껍고
길이는 작습니다.
그러나 해방풍과 갯방풍의 효능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으로 보여 지며
같은 방풍과의 약초입니다.
수많은 세월을 살아 오면서 바다의 온갓 영양분을 깨끗하게 정화 시켜
몸속에 축적하여 미네랄등의 천연영양분도 다량 들어 있습니다.
방풍의 잎은 나물로도 많이 요리해 먹을 정도로 독성이 없고 맛좋은 음식중의
한가지 입니다.
자연산 방풍[갯방풍.해방풍] 필요 하신 분들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해방풍 *
이름 그대로 중풍을 막아주고 기침과 가래를 없애는데 탁월한 효력이 있는 약초로, 예로부터 바로 이곳 구룡 반도의 바위벼랑에서 소금기를 머금은 세찬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란 것이 단연 약효가 으뜸인 것으로 비밀리에 전해 왔다.
해방풍은 미나리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풀로 바닷가 부근의 모래밭이나 바위 절벽에 붙어서 자란다. 겨울철에더 잎이 시들지 않으며 갯방풍 또는 빈방풍이라고도 하며 잎이나 뿌리를 나물로 무쳐서 먹기도 한다.
높이 30~40센티미터쯤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잎은 두 번 세 개로 갈리지며 쪽잎은 타원형이다. 전체에서 특이한 향기가 나며, 여름철에 흰색의 작은 꽃이 모여서 피고 가을에 날개가 붙은 타원형의 납작한 열매가 달린다.
-. 해방풍을 술로 담가서 먹으면 오래된 중풍을 고칠 수 있다.
-. 해방풍을 다른 이름으로 북사삼(北沙蔘)이라고도 한다.
-. 한의학에서 흔히 쓰는 방풍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해방풍과는 전혀 다른 식물이다.
방풍은 한의학에서 두통, 중풍, 감기, 뼈마디가 아픈 데, 땀이 나게 하는데 등에 널리 쓰며 해방풍보다 약효가 형편없이 낮다.
전라남도 강진군의 한적한 농촌 마을에 은거하는 민간 의학자 김명식 옹은 정신병, 간질, 폐암, 불임증, 관절염, 중풍, 소아마비, 나병 등을 약초를 써서 귀신같이 고치는 숨은 명의다.
그는 중풍, 무릎관절염, 나병등을 치료 할 때 반드시 해방풍을 쓴다.
그러나 해방풍은 재배하는 곳도 없고 자생하는 것도 드물어 구하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했다. 그는 옛 의학책에 방풍으로 적혀 있는 것은 모두 해방풍을 쓰는 것이 옳다고 주장한다.
방풍을 쓰면 별 효과가 없지만 해방풍을 쓰면 틀림없이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해방풍 뿌리는 폐를 튼튼하게 하는 데 특효가 있다.
폐결핵, 폐염 기관지염, 가래, 기침등 모든 호흡기 질병에 뛰어난 효력을 발휘한다. 감기로 인해 열이 날 때 머리가 아플 때, 구안와사로 얼굴 한쪽이 마비되었을 때 등에도 효과가 좋다.
가을이나 겨울철에 뿌리를 캐서 대나무 칼로 겉껍질을 멋겨 말린 다음 잘게 썰어 불에 살짝 볶아서 약으로 쓴다.
이것을 하루 30그램쯤을 물 1.8리터에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신다.
폐결핵이나 기관지염에 꾸준히 마시면 틀림없이 큰 효험을 볼 수 있다.
안면 신경 마비나 가벼운 중풍도 오래 마시면 반드시 풀린다.
우리 땅의 동쪽 끝 바위 벼랑에서 날마다 아침 첫 햇살을 한아름 받으며 자라는 해방풍은 하늘이 우리 겨례한테 준 또 하나의 신령한 보물이다
해방풍
[ 갯방풍 ]
▶ 중풍과 가래, 기침, 두통, 전신마비, 해열, 신경통에 신효
갯방풍[갯기름나물]의 유래는 잎이 기름을 바른듯 윤이 난다하여 지어졌다한다.
땀을 잘나게 하고 열을 내리며 진통작용을 한다. 감기로 인한 발열과 두통, 신경통, 중풍, 안면신경마비, 습진등에 사용한다. 중국에서 들어오는 방풍 대신에 갯기름나물뿌리를 식방풍으로 시판되고 있다. 맛은 달고 매우며 약간 따뜻하다. 함유성분은 Bergapten, Hamaudol, Peucedanol, Polyacetylene compound 들어 있다.
민간에서는 잎을 식용하며, 기침을 멈추게 하기 위해 뿌리를 달여서 먹는다. 자양강장제로 사용되어 왔다. 두통, 중풍, 해열, 신경통에 잘 듣는다. 전국 각 지방에서 재배를 하기도 한다.
허준이 지은 <동의보감>에서는 방풍(防風)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성질은 따뜻하며[溫] 맛이 달고[甘] 매우며[辛] 독이 없다. 36가지 풍증을 치료하며 5장을 좋게 하고 맥풍(脈風)을 몰아내며 어지럼증, 통풍(痛風), 눈에 피지고 눈물이 나는 것, 온몸의 뼈마디가 아프고 저린 것 등을 치료한다. 식은땀을 멈추고 정신을 안정시킨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어느 곳에나 다 있다.
음력 2월, 10월에 뿌리를 캐어 볕에 말린다. 뿌리가 실하면서 눅진눅진하고[脂潤] 대가리 마디가 딴딴하면서 지렁이 대가리처럼 된 것이 좋다. 노두와 대가리가 두 가닥진 것, 꼬리가 두 가닥진 것들은 버린다. 대가리가 가닥진 것을 쓰면 사람이 미치고 꼬리가 두가닥진 것을 쓰면 고질병이 생기게 된다[본초]. 족양명, 족태음경에 들어가는 약이며 족태양의 본경약이다. 풍을 치료하는 데 두루 쓴다. 몸 윗도리에 있는 풍사에는 노두를 버리고 쓰며 몸 아랫도리에 있는 풍사(風邪)에는 잔뿌리를 버리고 쓴다[탕액].
상초의 풍사를 없애는 데 아주 좋은 약이다[입문]. 방풍엽(防風葉, 방풍잎)은 중풍과 열로 땀나는 데 쓴다[본초]. 방풍화(防風花, 방풍꽃)는 명치 밑이 아프고 팔다리가 가드라지며 경맥이 허하여 몸이 여윈 데 쓴다[본초]. 방풍자(防風子, 방풍씨)는 호부(胡莩)와 비슷하면서 크다. 양념으로 쓰면 향기롭고 풍을 치료하는 데 더욱 좋다[본초]”
민간요법연구가 류상채씨가 지은 <기적의 민간요법>에서는 갯기름나물에 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산방풍은 목단방풍 또는 갯기름나물이라 부른다. 전국 해안지대 양지쪽 돌 틈에서 많이 자생한다. 뿌리를 약재로 쓰는데, 가을에 채집하여 햇볕에 말려 보관하고, 쓸 때는 잘 게 썰어서 물에 달여 복용한다.
감기로 인한 발열, 두통 등에 쓰이며 특히 안면신경마비(구안와사), 중풍에 쓰인다. 물 한되(1.8리터)에 약재 한 줌 정도 넣어 달여서 물이 반으로 줄면 1일 3회에 나누어 마신다. 구안와사에 고생하는 분은 산방풍을 오래 장복하면 반드시 치유된다."
방풍으로 불리는 약초들은 모두 풍증을 제거하는 데 신효한 효험이 있다. 사지의 근육경련과 중풍으로 인한 반신불수, 마비동통 등에 효험이 있다. 비슷한 약초로 갯방풍으로 불리는 해방풍도 같은 효과가 있다.
중풍, 폐결핵, 폐염, 기관지염, 가래, 기침, 두통, 구안와사, 간질, 폐암, 불임증, 관절염, 소아마비, 나병, 요통, 신경통 등에 두루 효험이 있는 자양강장의 약초이다.
천문동 배송완료*천문동의 효능 복용법*자연산 천문동*
이영희님 왕산사 님 자연산 천문동 보내 드렸습니다.
믿음으로 자연산 천문동을 구입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감사의 뜻으로
자연산 약초달임즙과 토종한봉꿀 소량 넣어 드렸습니다..
천문동을 드시고 좋은 효과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산 천문동은 그 색이 여러가지로 나타나며 모양도 천양지차 입니다.
재배는 모양이 일정하고 색이 연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천문동의 효능과 복용법 주의사항
자연산 천문동 입니다... 산삼과 비슷한 효능이 있으며.. 폐과 기관지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주 약성이 좋은 약초이지만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못하여 그 값어치를 많이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약초입니다.
**** 천문동 간단하게 복용하는 방법 *****
천문동을 통째로 씻어 놓고 유기농 배 유기농 하귤 토종꿀 생수를 약간 넣고 믹서기에 갈아서 아침 저녁 공복에 섭취하면 된다. 자연산 산마나 산도라지를 첨가하면 더욱 효과가 좋을 수 있다. 물론 이렇게 매일 갈아 먹는 것이 번거롭다면 항토항아리 건강원에 가져가서 다량으로 약제를 넣고 즙을 만들어 먹으면 된다. 수시로 먹는다. 참고로 말하자면 천문동은 산삼과 마잔가지로 양기를 붇돋우는데 있어 그 효과가 뛰어나며 어찌보면 산삼과 별 차이가 나지 않는 좋은 약초라고 생각한다.
천문동의 효능
흔히 피부는 내장의 거울이라고 한다. 피부를 보면 내장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다.피부가 맑고 윤이 나면 내장이 건강한 것이요, 피부가 거칠고 탁하면 내장이 병들어 있는 것이다. 곧 살결이 고우면 온몸이 건강하다고 볼 수 있다.
옛날 명의들은 사람의 살결만 보고도 온몸의 건강 상태를 알았다. 옛사람들은 얼굴이 잘 익은 대추 빛깔처럼 붉고 윤이 나는 사람을 일러 흔히 신선같다고 하였다. 조선 세종 임금 때 펴낸 의학백과사전인 「향약집성방」에는 신선방이라 하여 잘 먹으면 신선처럼 되게 한다는 약이 많이 나온다. .................
...그런 약으로 석창포,구기자,회화나무 열매,운모,황정,천문동,복령,닥나무 열매 등을 꼽고 있다.그 중에서도 진액을 늘리며 살결을 어린아이처럼 곱게 하는 데는 천문동(天門冬)이 으뜸이라고 하였다.
진액을 늘리고 뼈와 골수를 튼튼하게 한다..천문동은 백합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덩굴성 식물이다. 땅 속에 방추형으로 구부러진 고구마 모양의 길이 6∼15cm쯤 되는 괴근이 5∼15개 달린다. 겉은 밝은 갈색이고 속은 반투명한 흰빛이다. 맛은 달면서도 뒷맛이 약간 쓰다.
이 덩이뿌리를 천문동이라고 부른다.천문동은 우리나라의 남부지방과 섬 지방에 더러 자란다. 중국에서 수입한 것을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이것은 이상하게도 약효가 별로 없다.
중국산은 우리 땅에서 자란 것보다 뿌리가 더 굵고 빛깔이 희며 찰기가 적다. 천문동은 끈적끈적한 점액질이 매우 많다. 이 점액질 성분이 진액을 늘리고 폐와 골수를 튼튼하게 한다.천문동은 여간해서는 잘 마르지 않으므로 가루로 만들기가 어렵다. 완전히 말렸다고 할지라도 가루를 내면 떡처럼 뭉친다. 고운 가루로 만들려면 쪄서 말린 후 가루내기를 서너 번 반복해야 뭉치지 않고 제대로 가루가 된다.
이렇게 만든 가루를 한 번에 5∼10g 하루 세 번 먹는다. 천문동 가루에 쥐눈콩이나 복령가루를 반씩 섞어서 먹어도 좋다. 천문동을 먹을 때 잉어를 먹으면 안 된다는 얘기가 여러 곳에서 나오는데 잉어를 먹으면 약효가 줄어들고, 더덕이나 지황 등을 쓰면 약효가 높아진다고 한다.
천문동 가루 먹는법
천문동을 이용한 건강법과 장수비결 세 가지를 알아본다. 1. 천문동 뿌리 12kg을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린 다음 가루 내어 한 번에 12kg씩 하루 대여섯 번 술에 타서 먹는다. 2백일 동안 먹으면 몸이 오그라들던 것이 펴지고 여윈 것이 튼튼해지며 3백일동안 먹으면 몸이 거뜬해진다. 법제한 송진과 꿀을 같이 섞어서 먹으면 더 좋다. 단, 이때 잉어를 먹지 말아야 한다.2. 천문동 뿌리 1.2kg과 숙지황600g을 가루내어 졸인 꿀에 반죽하여 달걀 노른자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이것을 한 번에 세 개씩 하루 세 번 더운 술에 풀어서 먹는다.
이렇게 먹으면 산을 오를 때나 먼 길을 갈 때 곡식을 먹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고 10일동안 먹으면 몸이 거뜬해지고 눈이 맑아진다. 약을 먹는 동안 잉어를 먹지 말아야 한다.3. 천문동 뿌리 12kg을 음역 7∼9월 사이(음력 정월에 캐도 되는데 이때가 지나면 약효가 없다고 한다)에 캐서 깨끗하게 씻어 햇볕에 말린 다음 가루 내어 한 번에 12g씩 하루 세 번 술에 타서 먹는다. 생것을 캐서 술을 만들어 먹으면 더 좋다.마찬가지로 약을 먹는 동안 잉어를 먹지 말아야 한다.
천문동으로 갖가지 질병고치기
기침,가래 : 천문동을 가루 내어 한 번에 4∼6g씩 하루 세 번 먹는다. 아니면 심을 없앤 천문동과 산도라지, 백지를 각각 같은 양으로 섞어 가루 내어 꿀로 알약을 만들어 한 번에 2∼3g씩 사탕을 먹은 것처럼 침으로 녹여서 하루 네다섯 번 먹는다. 천문동은 폐를 윤택하게 하고 폐의 열을 없애며 가래를 삭이는 작용이 있어서 기침에 효과가 좋다.
입안 염증,인후염 : 천문동,현삼,맥문동 각각 6g을 부드럽게 가루 내어 꿀이나 설탕물에 반죽하여 알약을 만든다. 이것을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먹는다. 이 방법은 편도선염이나 인후염에도 효과가 좋다. 3∼4일 먹으면 70%이상이 낫거나 효험을 본다.유방암 : 천문동을 60∼100g 정도 껍질을 벗겨 물 한 되에 넣고 물이 반으로 되게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먹는다. 쪄서 가루 내거나 물로 달여서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먹어도 된다.
이와 함께 신선한 천문동을 짓찧어 아픈 부위에 붙인다. 하루 한 번 씩 갈아붙인다. 천문동에 들어 있는 아스파라긴산 성분 등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유방암 초기에 쓰면 효과가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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