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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추천도서

현명한 보호자가 암환자를 살린다[자연치료로 말기암완치사례]담낭암 담도암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3. 2. 7.

 

현명한 보호자가 암환자를 살린다[자연치료 말기암완치사례]담낭암 담도암

 

담낭암 담도암 폐암말기 완치사례....

 

 

현명한 보호자가 암환자를 살린다 " 라는 제하의 서적을 출간 하였습니다.

 

 

녹향님은 실제로 본인이 담낭암과 담도암 2종류의 암과 투병을 하였던 당사자이며 또한 그의 직계가족 9명중 6명이 암진단을 받았던 암투병의 당사자이면서 보호자 입니다.

 

 

 
현명한 보호자가 암환자를 살린다
저자 <강석진> 저
출판사 소금나무|2012년05월
 

책소개

우리는 오염된 먹을거리와 생활환경의 변화 등으로 인해 국민 누구나가 암에 걸릴 수 있는 지뢰밭 같은 시대를 살고 있다. 암에 걸리면 무조건 현대의학에 의존해야 하고 살고 죽는 것을 운명으로 받아들여야 하는가. 다른 방법은 없는 것일까.암에 걸려 고통 받고 있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당신은 무엇을 했는가. 가족이 암에 걸렸다고 당황하지도 말고 방관자도 되지 마라.

현명한 보호자는 암환자를 살리고 어리석은 보호자는 무분별한 조직검사와 함께 수술, 항암제와 방사선치료 등을 받게 해 암환자를 퇴로 없는 사지로 몰고 간다. 우리 국민 누구나 암에 걸릴 수 있고 누구나 암환자의 보호자가 될 수 있는 현실에서 사랑하는 가족이 암에 걸리면 어떻게 해야 후회를 남기지 않을 수 있는지 ‘보호자의 현명한 역할과 책무’에 대해 우리나라 최초로 쓴 암환자 보호자의 지침서로서 지금까지 이런 책은 없었다.

직계 가족 9명 중 6명이 암에 걸렸고, 어머니와 형제 등 3명, 장모, 처남이 암에 걸려 세상을 떠났으며 본인 역시 담낭암과 담도암 등 두 번의 암에 걸렸다가 자연요법의 도움을 받아 건강을 되찾은 저자가 그 해답은 바로 자연요법에 있으며 암환자는 환자 자신보다 보호자의 역할과 책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책이다.

목차

1장. 환자를 살리는 보호자와 죽이는 보호자
1. 비인강암鼻咽腔癌에 걸린 둘째 형님, 얼굴 앞면을 갈라 암을 긁어낸다니?/·수술을 하지 않고 비인강암을 극복하다/ 2. 간암에 걸린 어머니, 이 사실을 알려야 할까

<신간소개> 현명한 보호자가 암환자를 살린다

기사전송 2012-05-02, 20:59:51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지난 2009년 한 해 동안 19만 명이 암에 걸렸고, 올해는 4만 명이 늘어난 23만 명이 새롭게 암 진단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수명인 80.2세까지 자연 수명을 살아갈 경우 3명 중 1명 꼴로 암에 걸리고, 암 수술을 받은 사람의 완치 기준인 5년 이상 생존율은 62%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돌려 얘기하면 암 수술 후 5년 이내 사망자가 무려 38%나 된다는 얘기다.

암환자가 급증하면서 다양한 암 치료술이 속속 개발되고 있지만 수술요법과 항암제, 방사선치료 등 가혹한 항암치료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이때 육체적, 정신적, 물질적 고통과 후유증은 환자들을 사지로 내모는 또 다른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술요법과 항암치료가 최선책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며 식인요법이나 자연요법 등 대체치료요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

직계 가족 9명 중 6명이 암에 걸렸고 어머니와 형제 등 3명, 장모, 처남이 암에 걸려 세상을 떠났으며, 본인 역시 담낭암과 담도암 등 두 번의 암에 걸렸다가 자연요법의 도움으로 건강을 되찾은 강석진이 ‘현명한 보호자가 암환자를 살린다’는 책을 발간해 관심을 모은다.

그는 책에서 무엇보다 암환자의 생존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보호자의 역할과 책무를 강조한다. 책은 누구나 암에 걸릴 수 있고, 누구나 암환자의 보호자가 될 수 있는 현실에서 사랑하는 가족이 암에 걸렸을 때 어떻게 해야 후회를 남기지 않을 수 있는지 ‘보호자의 현명한 역할과 책무’에 대해 우리나라 최초로 쓴 암환자 보호자의 지침서다.

저자는 “현명한 보호자는 암환자를 살리고, 어리석은 보호자는 무분별한 조직검사화 수술, 항암제와 방사선치료 등을 받게 해 환자를 퇴로 없는 사지로 몰고 간다”고 항변한다.

저자는 가족들과 자신의 암 극복 경험과 편백나무와 소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며 사시사철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전남 광양 백운산에서 암 환자를 위한 생활관이자 요양시설인 ‘백운쉼터’를 운영하며 많은 환자들에게 암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왔던 자신의 경험과 자연의학과 자연요법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고, 암 환자를 살리기 위한 보호자의 역할을 집중 조명한다.

1장. 환자를 살리는 보호자와 죽이는 보호자


1. 비인강암鼻咽腔癌에 걸린 둘째 형님, 얼굴 앞면을 갈라 암을 긁어낸다니?/·수술을 하지 않고 비인강암 을 극복하다/

 

2. 간암에 걸린 어머니, 이 사실을 알려야 할까 숨겨야 할까/·암에 걸렸다는 사실도 모른 채 완쾌된 어머니/

 

3. 육체적 건강보다 더 중요한 정신적 건강/ 4. 자식의 섣부른 욕심이 죽게 한 담도암 말기 노인/·많이 배운 자식들의 어리석은 바보짓/·병이 나을 때 찾아오는 저승사자의 유혹을 이겨내라/

 

5. 당연히 죽을 사람과 절대 죽어서는 안 될 사람의 차이/·칼만 안 든 살인자와 환자들의 희망을 읽는 보호자/


6. 환자와 보호자가 서로 감사하고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말하자/·가장 길었던 아름다운 여행 잊지 못할 추억의 장소 쉼터/

 

7. 암에 걸린 어머니를 쉼터에 맡긴 현명한 의사

2장.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자


1. 암은 단순하고 간단한 병 두려워 말고 냉정하게 대처하자/·암은 탁한 몸속에서 피어난 독버섯 같은 존재/

 

2. 염증과 암 명칭은 달라도 원인은 하나/·초기 암과 말기 암 암의 급속한 진행과 체내 환경의 차이/·체내 환경을 무시한 조직검사처럼 위험한 것도 없다/ 3.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하며 수술을 하기로 예정된 직장암 여성/·자연요법 40일 만에 사라진 7센티미터 직장암/·암을 수술하는 것 자체가 전이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암은 개별 장기의 질병이 아닌 전신병全身病/

 

4. 병원과 현대의학의 맹신이 위험한 또 다른 이유/

 

5. 암 치료의 기본은 논밭을 갈아엎는 것

 

3장. 나의 아픔, 나의 소명


1. 나를 이 길로 인도한 모든 인연에 감사/·나를 울린 한 통의 편지와 서예/·눈물의 바다가 된 쉼터 그 눈물의 의미/

 

2. 아니 흘려도 안되지만 마냥 흘려서도 아니되는 눈물/ 3. 꽃 같은 젊은 나이 스물여덟에 찾아온 담낭암/·병에 대해 무지한 것은 자기 몸에 대한 죄/·지금 아는 것을 그때 알았더라면…/

 

4. 다운증후군 남동생이 있는 처녀와의 맞선/

 

5. 나를 살린 현명한 보호자 권숙희, 그녀와의 만남/

 

6. 하느님 맙소사! 췌장암에 걸린 어머니/·어머니의 죽음을 방치한 나는 천하의 불효자식 /

 

7. 눈물이 마르기도 전에 다시 찾아온 무서운 악마/·너무나 가혹한 운명의 신 엄마 무덤에서 목 놓아 울다/·집안에 암 귀신이 붙었는지 암 유전자가 있는지/·담도와 위, 소장, 췌장, 십이지장까지 절제하다/

 

8. 하나 더생긴 꼭 살아야 할 이유/·아내와 처남, 아들 모두가 내 생명의 은인/

 

9. 암에 대한 본격적인 공부와 건강쉼터에서 배운 소중한 경험/

 

10. 계속되는 기절초풍할 일들 가족이 줄줄이 암/·내 정신에 필요한 강력한 호루라기/

 

11. 우리는 어떤 인연으로 만났을까 나를 사랑한 처남/·어느새 내 세포 속으로 스며든 다운증후군, 내 처남/·처남에게 찾아온 무서운 혈액암/·울지 않는 아내 신은 왜 천사를 데려갔을까


 

4장. 나의 운명, 암과 싸우는 사람들의 안내자이자 간병인


 

1. 호랑이에게 팔을 물리면 입속으로 더 깊이 찔러 넣어라/·환자와 노인, 장애인을 위해 내가 할 수 있 는 일은 무엇인가/

 

2.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살아갈 가치가 있는 세상/·요양환자들의 안식처가 된 성불계곡의 닭백숙 집/·애써 단장한 쉼터의 문을 닫다/

 

 3. 말기 암환자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무엇인 가/·백운쉼터를 꿈의 쉼터 희망의 파라다이스로/

 

4. 자연요법으로 건강을 회복한 폐암 말기의 40대 여성/·백운쉼터를 찾아온 KBS 생로병사의 비밀/·더 많은 우리 암환자들에게 희망을 주세요/·여성 암 환우 분만을 위한 희망캠프 이곳이 우리들의 친정


 

5장. 암을 이기게 돕는 현명한 보호자의 역할과 책무

 

1. 3명 중의 한 명 피해 가기 힘든 숙명의 암/·암 진단 3개월 만에 세상을 떠난 50대의 건강하고 멀쩡한 남자/·왜 한 달 전 병원은 곧 덮어버릴 수술을 하자고 했을까/

 

 2. 감방 아닌 감방살이로 만드는 항암 3대 요법/·가혹한 항암치료 의사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3. 암으로 의심된다는 통보를 받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4. 단식은 어떻게 하며 어떤 지도자를 선택해야 하는가/·암환자들에게 단식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

 

5. 환자의 믿음과 의지가 운명을 바꾼다/

 

6. 피를 맑게 만들고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죽염/

 

7. 생명을 살리는 태양 에너지 채소와 과일 생즙/·암환자와 생즙, 관장이 필요한 이유/

 

8. 암환자에게 왜 맑은 공기가 필요한가/·산소가 부족한 환경이 암을 만든다/·인체의 가장 큰 장기臟器 피부가 왜 중요한가/

 

 

9.암의진행을 재촉하는 염증이 가득한식품/·암은 왜 풍욕風浴과의 싸움이라고 말할까/

10. 햇볕을 많이 쬐는 것이 암환우들에게 왜 중요한가/

 

 11. 모관운동으로 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을 돕자/

12. 약이 되는 좋은 물 살아있는 물을 마시자/

 

13. 암환우를 위한 영양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나/

 

14. 암을 이기려면 스트레스를 버리자/·매사 절제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자

 

 

피가 맑으면 암에 걸리지 않는다..몸속이 오염되면 누구나 암에 걸린다.

암은 전신병 몸 전체를 깨끗하게 만들어야 한다.

 

 

출판사 서평


우리는 오염된 먹을거리와 생활환경의 변화 등으로 인해 국민 누구나가 암에 걸릴 수 있는 지뢰밭 같은 시
대를 살고 있다. 암에 걸리면 무조건 현대의학에 의존해야 하고 살고 죽는 것을 운명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가. 다른 방법은 없는 것일까.


암에 걸려 고통 받고 있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당신은 무엇을 했는가. 모든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 수 있
는가. 아니면 운명으로 생각하고 속수무책으로 방관하고 있는가. 가족이 암에 걸렸다고 당황하지도 말고
방관자도 되지 마라. 현명한 보호자는 암환자를 살리고 어리석은 보호자는 무분별한 조직검사와 함께 수
술, 항암제와 방사선치료 등을 받게 해 암환자를 퇴로 없는 사지로 몰고 간다.


우리 국민 누구나 암에 걸릴 수 있고 누구나 암환자의 보호자가 될 수 있는 현실에서 사랑하는 가족이 암
에 걸리면 어떻게 해야 후회를 남기지 않을 수 있는지 ‘보호자의 현명한 역할과 책무’에 대해 우리나라 최
초로 쓴 암환자 보호자의 지침서로서 지금까지 이런 책은 없었다.

책속으로

 


우리나라 국민은 평균 수명인 80.2세까지 자연 수명을 살아갈 경우 3명 중 1명 꼴로 암에 걸리고, 암 수술 을 받은 사람의 완치 기준인 5년 이상 생존율은 62%에 지나지 않는다. 암수술을 받은지 1년 혹은 2년 안,
5년 이하에 죽는 사람이 무려 38%나 된다는 얘기다.


그러나 암에 걸리면 반드시 수술을 받아야 할까? 건강진단에서 몸속에 종양이 발견되면 병원은 무조건 조
직검사를 하고 수술을 한다. 그리고 항암제와 방사선치료 등 가혹한 항암치료를 받기 시작하고 육체적, 정
신적, 물질적으로 엄청난 고통과 타격을 받게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치율은 너무 낮다.


그렇다면 암수술을 받지 않으면 어떨까. 암에 걸린 의사들이 왜 수술을 거부하고 자연 속으로 들어가 생활
하며 완치되는 것일까. 직계 가족 9명 중 6명이 암에 걸렸고, 어머니와 형제 등 3명, 장모, 처남이 암에 걸
려 세상을 떠났으며 본인 역시 담낭암과 담도암 등 두 번의 암에 걸렸다가 자연요법의 도움을 받아 건강을
되찾은 저자가 그 해답은 바로 자연요법에 있으며 암환자는 환자 자신보다 보호자의 역할과 책무가 무엇보
다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책.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항암제는 독약 암전이제 발암제 증암제 항암제는 2극발암물질, 장기 복용하면 누구나 암에 걸린다. 암을 고치려면 병원을 도망쳐라...현대의학으로 암을 고친 사례는 없다.항암제로 암을 고친 임상사례는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