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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완치사례

교모세포종 악성뇌종양 소아뇌종양완치사례-거의 100%완치율-버진스키박사치료법-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4. 1. 6.

 

교모세포종 뇌종양 소아뇌종양완치사례-거의 100%완치율-버진스키박사치료법-

 

버진스키박사는 수많은 암환자들의 병을 고쳐준 의사이지만 정작 의료계로 부터는 끊임없이 배척을 당하고 있습니다..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지 그가 개발한 약은 돈벌이가 안된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버진스키박사가 만든 약을 전세계의 거의 모든 환자자들이 치료를 받게 된다면그리하여 수많은 암환자들이 질병에서 해방된다면 ..제약회사는 일년에 수조원씩 벌어들이던 막대한 수익을 모두 포기해야 하고 재정적자에 시달이게 되고 제약사는 파산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수많은 병원과 의사들도 파산하거나 직업을 잃게 될 것입니다.

 

 

 

이같은 현실 때문에 제약사는 어떻게 해서든지 암을 고치는 약이 만들어 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그것이 자신들이 살아 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제약사는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존재목적입니다... 어쩔 수없는 일이지요.... 병을 고치는 약을 만들지를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또한 값싼 석유로 약을 만들수 밖에 없는 제약사는 병을 고칠 수 있는 만들수가 없다는 논리에 봉착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오염병은 절대 석유화학물질로 만들어진 약으로는 고칠 수가 없습니다...주변을 돌아 보세요... 병을 고치는 약이 있던가요?... 병을 관리하기 위해 평생 약을 막으라고 의사들은 말합니다.석유화학물질로 만들어진 약을 평생 먹으면?.....몸속이 어떻게 될까요?...

 

 

간단하게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올 것입니다.. 왜 그리 많은 암환자들이 발생할까요?.... 석유란?.. 발암물질?...    이 세상은 먹이사슬이 존재 하지요...분명한 것은 제약회사는 병을 고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돈을 얼마나 많이 버느냐 그것이 주목적입니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는 많은 약을 판매해야 하고 환자들을 많이 만들어 내고  병을 치료해 주는 약을 만들어서는 안되며, 평생토록 오래도록 약을 먹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석유화학물질로 만들어진 약으로 암을 고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암은 정말 치유 방법이 없는 것일까

 


아직까지 정복하지 못한 분야중에 가장 큰 것이 '암' 아닐까 합니다. 암으로 인해 죽어가는 환자는 매년 늘어납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 연구에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고 제약회사들 역시 수 없이 많은 제품들을 만들어 내죠. 또한 병원들은 새로운 치료 방법이다 뭐다 해서 많은 사람들을 희망에 부풀게 합니다. 하지만 누가 뭐라해도 암 환자와 발생율이 줄어들지 않는 다는 것을 결국 암에 있어서 모든 연구는 아직까지는 효과적인게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암을 치유할수 있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암을 효과적으로 치유하기 시작했던 비운(?)의 의사 버진스키

 

 


1990년에 버진스키라는 의사가 암을 치료할수 있는 연구에 성공을 했다고 발표합니다. 미 식약청에서 허가를 내준 케모세라피나 방사선치료는 부작용이 5-6가지로 높고 우리가 필요한 정상 세포들도 죽이며 치료를 받고 5년 이상을 생존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90년대의 자료를 바탕으로 쓰는 글이니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하지만 버진스키 의사가 개발한 요법은 생존율이 30-300배 이상 높고, 치료받은 환자들의 5년 이상 생존율은 거의 100프로에 육박하며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부작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90년대에 이 버진스키 의사에게서 치료를 받은 사람들중에 현재까지 생존하여 건강한 사람들이 셀수가 없다고 합니다. 가장 치료하기 어렵다던 뇌에 생기는 악성종양환자들도 이 의사를 통해 효과적으로 종양을 제거 했으며 아직까지 아무런 부작용 없이 살아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버진스키 의사보다 생존율이 높은 치유법은 존재하지 않다고 합니다.

암 치유를 개발하고도 유명하지 않은 이유는 뭘까

 

이 분이 텍사스에서 환자들을 치유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소문이 돌고 돌아 미국 전역에서 이분을 만나기 위해 텍사스로 몰려들게 됩니다. 앞으로 좋은날만 있을것 같은 버진스키에게 어둠의 그림자가 비추기 시작합니다. 바로 미국 식약청과 정부가 버진스키가 더이상 의사로써 치료를 하지 못하게 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됩니다. 말도 안되는 이유를 가지고 버진스키를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첫번째 소송이 시작이 됩니다. 버진스키는 법정에 나가고 심지어 치료를 받은 환자들까지 증인들로 나가게 됩니다. 증인들이 재판에서 한 말은 무엇일까요?

 


저의 아이는 버진스키 의사를 통해서 완쾌가 되었습니다. 케포세라피나 방사선치료를 받았다면 이 아이가 현재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고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렇게 아이가 살아있는것이 증거인데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한가요?

 

 


재판에서 버진스키는 승리합니다. 끝일까요?

 

아닙니다. 식약청과 미 정부는 현재까지 소송을 계속 진행중이고 미국 역사상 최초로 한 개인에게 600억이라는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어 소송을 끌어나가고 있습니다.

 

그사이 버진스키 의사는 은퇴할 나이가 다 되었고 그 의사의 치유법은 아직도 대중화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송이 지면 또 걸고 또 걸고 또 걸고.. 하지만 제시할 증거가 없으니 재판에서 이길수가 없는 것이죠. 하지만 증거가 없어도 지면 또 소송을 거는 식으로 20년이 넘어갑니다.

암을 치유하려는 사람 VS 암을 산업화 하려는 사람들

 

 


이것은 누가봐도 암을 하나의 산업을 보는 사람들의 움직임입니다. 조사결과 제약회사의 로비를 통해 미 식약청이 버진스키의 치유 방법을 무시하고 대중에게 알리지 못하게 할려한것이죠. 또한 이런 로비를 통해 정부의 지원금중 단 한푼도 버진스키의사에게는 돌아갈수 없게끔 했다고 합니다.

 

 역사상 가장 높은 암 생존율을 자랑하는 의사한테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판단입니다. 생존율도 높지 않고 부작용이 더 많은 치유법들은 합법적으로 허가를 받아 사람들을 망가뜨리고 이런 좋은 치유법은 대중에게 알려지지 못하게 하는 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입니다. 현재 미국 포츈지 500대  회사의 평균 수익율은 6%인 반면 제약/의료 산업은 현재 20%로 가장높다는 것을 보면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지는 초등학생도 알것 같습니다.

암은 치유될수 없을 병이라는 수학적인 증거(?)

 

 


저는 수학을 가장 좋아합니다. 모든 문제에 답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론적으로 앞뒤가 맞아야 수학은 성공적으로 돌아갑니다. 앞이 맞지 않는데 뒤가 맞는 그런 말도 안되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답이 없는 것들에 있어서 수학적으로 다가가면 효과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 두가지 있습니다. 거기에 암에 대해 제가 수학적으로 만들어낸 한가지를 추가해서 써보겠습니다.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


  
신이 있다는 것처럼 믿고 살아라. 신이 있다면 모든것을 얻게 될 것이다. 신이 없다해도 잃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부의 되물림을 지속하려는 사람들


 
내 아이가 능력이 있다면 본인의 능력으로 살아갈 것이기 때문에 돈을 줄 필요가 없다. 반대로 능력이 없다면 내가 준 모든 돈을 탕진할 것이므로 줄 필요가 없다.

 
 - 암이 언젠가는 치유될수 있을것이라 믿는 사람들


 암에 대한 연구는 필요하지 않다. 연구가 성공적이면 그것은 누군가에 의해 빛을 보지 못할것이기 때문이다. 오로지 결과없는 연구만 계속 진행이 될것이기다. 누군가 확실한 치유법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거짓말이다.

버진스키쪽 변호사가 했던 말로 끝을 내겠습니다.

 

 


- 도대체 미국 정부는 얼마나 더 많은 시간과 돈을 쏟아부어 이렇게 많은 사람을 살려내는 의사를 멈추게 하려고 하는 것인가.

한 회사나 특정 단체들의 이익을 위해서 온국민을 희생시키는 일은 말도 안됩니다.

 저렇게 불필요한 곳에 돈이 쓰여지기 보다 좀 더 효과적인 곳에 돈이 '제대로' 쓰여졌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우리 개개인들이 똑똑해지고 많은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세계 최고 암 치료율 의사 괴롭힌 미국 FDA와 의사회

 

마피아와 같은 암 산업의 실체를 고발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2010년에 상영돼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지금도 유튜브에서 볼 수 있는 ‘Dr. Burzynski Movie’의 주인공은 폴란드계 미국인 의사인 버진스키 박사다.

 

 그는 1970년 초 정상인의 오줌에 있는 펩타이드란 성분이 암 환자의 오줌에는 없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이어서 펩타이드가 이질적인 세포 증식 현상을 억제하는 유전자 프로그램의 스위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아낸다. 그리고 버진스키는 아미노산과 펩타이드로 구성된 완전 자연물질인 포뮬라를 개발하는 데 성공한다.

 

그 후 버진스키는 암 환자에게 포뮬라를 복용시키는 실험을 해 보는데, 그 수치가 정상인처럼 높아지면 놀랍게도 암 세포도 잡히는 것이었다. 버진스키는 계속 포뮬라를 개선해 나가면서 거의 모든 종류의 암 환자들을 부작용 없이 치료하는 개가를 올린다. 심지어 치료 불가능으로 인식되는 소아 뇌종양까지도 치료한다.

 

1990년 버진스키는 암 치료에 성공했다고 발표한다. 그가 개발한 요법은 생존율이 서양의학의 3대 요법인 수술·화학 항암제·방사선보다 30~300배 이상 높고, 치료받은 환자들의 5년 이상 생존율은 거의 100퍼센트에 육박했다. 가장 큰 장점은 부작용이 없다는 사실이다. 90년대에 버진스키에게 치료를 받은 사람들 중에 현재까지 건강하게 생존한 사람들이 셀 수가 없다고 한다. 아직도 버진스키 의사보다 생존율이 높은 치유법은 나오지 않았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버진스키는 의학계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 영웅 대접을 받고, 노벨상을 탈 만하다. 그런데 텍사스의사회와 FDA가 잇따라 소송을 걸어 그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죄목은 FDA의 사전 승인 없이 치료를 했다는 것과 다른 주(州)의 환자에게 약품을 판매했다는 것이다.

 

14 년간의 기나긴 투쟁 끝에 버진스키는 무죄 판결을 받는다. 그러나 그게 끝이 아니었다. 텍사스의사회와 FDA를 뒤에서 조종하던 제약회사는 마지막으로 버진스키 밑에 있던 여자 박사를 매수한다. 그녀로 하여금 버진스키가 특허를 낸 포뮬라를 훔쳐내게 한다. 그들의 음모 또한 결국 덜미를 잡히지만, 오랜 세월 버진스키의 인생은 지옥처럼 되고 말았다.


맹독물에 ‘항암제’ 딱지 붙여 돈 버는 세상

 

버진스키의 다큐는 서양의학이 추구하는 암 산업의 관심은 암의 치료가 아니라 돈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현재 미국 포츈지의 500대 기업에 오른 회사의 평균 수익률이 6퍼센트인 반면, 제약·의료산업은 20퍼센트라는 점도 이를 뒷받침한다.

 

 생존율도 높지 않고 부작용이 더 많은 처치법으로 허가를 받은 사람들은 어떻게든 비용을 많이 들이지 않는 치유법을 사회에서 도태시키려고 한다. 버진스키 재판 과정에서도 그러한 사실이 드러났는데, 제약회사는 로비를 통해 미국 식약청이 그의 치유 방법을 무시하고 대중에게 알리지 못하게 했다. 또한 로비를 통해 정부의 지원금이 단 한 푼도 버진스키에게 돌아갈 수 없게끔 했다. 역사상 가장 높은 암 생존율을 자랑하는 의사한테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짓을 한 것이다.

 

 

서양의학의 암 처치를 비판해 온 일본 게이오대학의 암 전문 의사인 곤도 마코토 교수도 암 산업의 존재에 대해 폭로한 바 있다. 그는 제약회사·양방 병원·양의사 등을 ‘암 마피아’라고 표현하며, 그 사령부가 바로 정부라고 했다. 일본에서 화학 항암제의 가격은 0.1cc에 7만 엔(100만 원)이라고 하니, 1cc에 70만 엔(1천만 원), 10cc면 700만 엔(1억 원)이다. 암 환자 한 사람의 치료비는 연평균 350만 엔(5천만 원)으로 3년 치료를 받으면 1천만 엔(1억5천만 원)에 이른다. 맹독물에 ‘항암제’라는 라벨을 붙여 다이아몬드로 만드는 셈이니 현대판 연금술이라고 할 만하다. 그러니 제약회사들은 계속 새로운 화학 항암제를 허가받기 위해 관료 또는 정치가들과 손을 잡는다고 한다.

 

※ 이 글은 <월간 전통의학 비방> 2012년 4월호에 실린 임교환 약학박사의 글을 옮긴 것입니다.

 

antineoplastic

 

 

항암제는 맹독성 석유화학물질로 만들어진 독약에  ‘항암제’라는 라벨을 붙여 다이아몬드로 만드는 셈이니 현대판 연금술이라 할 만하다.

 

현대판 봉이 김선달로 자처하는 제약회사들은 지금도 새로운 화학 항암제의 시판을 허가받기 위해 관료 또는 정치가들과 손을 잡고 로비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버진스키 클리닉은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 있다.

 

닥터 버진스키는 작년에 그간 걸려있던 재판에서 승소했다.

그에게서 치료받은 암 환자들의 도움이 컸다고 한다.

 

 

홈페이지 : http://www.burzynskiclin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