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페론 부작용 주의사항-항암제부작용
의약품관리과-54호(‘08.1.2.)
▶사용상의 주의사항
처방병기
(주사제)
1. 모상세포백혈병
2. 첨규콘딜로마(주사에 한함)
3. 신세포암
4. 다발성골수종
5. 악성흑색종 : 수술후 질병은 없으나 재발의 위험이 높은 경우
6. AIDS 관련 카포시육종
7. HBV-DNA가 양성인 만성활동성B형간염의 바이러스혈증 개선
8. HCV 항체 및 HCV-RNA가 양성인 만성C형간염의 바이러스혈증 개선
9. 만성골수성백혈병
10. 여포성림프종
11. 기저세포암 : 수술 또는 방사선치료가 부적당한 표재성 및 결절궤양성 기저세포암환자의 국소치료(주사에 한함)
12. 카르시노이드종양
(주사제)
1. 경고
1) 앰플주사제는 용기 절단시 유리파편이 혼입되어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사용시 유리파편 혼입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절단 사용하되, 특히, 어린이, 노약자 사용시에는 각별히 주의할 것(앰플주사제에 한함).
2) 이 약 투여에 의해 간질성폐
렴, 자살시도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관찰하고, 환자에게 이상반응 발현 가능성에 대해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이 약 또는 다른 인터페론 제제에 과민반응 환자
2) 백신 등 생물학적제제에 과민반응 환자
3) 자가면역성간염 환자
4) 기존의 중증 심질환 환자
5) 간질 또는 중추신경계 기능저하 환자
6) 진행성, 대상부전 간질환 또는 간경변인 만성간염 환자
7) 최근에 면역억제제로 치료받고 있거나 치료받은 적이 있는 만성간염 환자(단기간의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치료중단은 제외)
8) 중증 간·신기능 또는 골수기능장애 환자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심질환 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 직접적인 심장독성은 증명되지 않았으나 이 약 투여 후 자주 나타나는 약물 자체의 급성 이상반응(예 : 발열, 추위)이 기존 심장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치료개시 전 및 치료기간 동안 심전도검사를 해야 한다.
2) 간·신기능 또는 골수기능장애 환자 : 경증~중등도의 기능장애가 있을 경우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3) 알레르기 소인이 있는 환자
4) 당뇨병 또는 그 병력, 가족력이 있는 환자, 내당능장애 환자(당뇨병이 악화 또는 발병하기 쉽다.)
5) 고혈압 환자
6) 자가면역질환 또는 그 병력이나 소인이 있는 환자
4. 이상반응
1) 전신
매우 자주 인플루엔자 유사증상(피로, 발열, 추위, 식욕부진, 두통, 관절통, 근육통, 발한 등)이 나타나며, 이들 증상은 아세트아미노펜에 의해 부분적으로 억제된다. 대개는 감량으로 이상반응의 정도가 감소된다.
2) 소화기계
매우 자주 식욕부진(67%), 구역(50%), 자주 구토, 미각변화, 구갈, 설사, 복통(경증 또는 중등도), 드물게 변비, 복부팽만감, 운동항진, 가슴쓰림, 소화성궤양의 재발 및 치명적이지 않은 위장관출혈, 소화불량, 구내염, 혀염이 보고되었다.
드물게 급성췌장염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복통, 혈청아밀라아제 수치의 상승 등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3) 간 및 담도계
때때로 AST, ALT, ALP, LDH 및 빌리루빈 수치 상승과 같은 간기능 변화가 관찰될 수 있다. 드물게 간부전, 간염 및 간기능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4) 정신신경계
매우 자주 두통, 때때로 어지러움, 정신상태 감퇴, 건망증, 우울증, 졸음, 착란, 불안, 신경과민, 수면장애, 지각이상, 저림, 신경질환, 가려움, 진전, 이상행동, 신경병증, 미각이상, 감각저하, 혼몽, 드물게 자살관념, 자살시도, 자살, 중증 졸음, 경련, 혼수, 뇌혈관 이상반응, 일시적 발기부전, 의식장애, 초조, 불면, 요실금, 치매양 증상(특히 고령자), 환청, 방향감각상실 등이 나타날 수 있다.
5) 심혈관계
심근병증, 자주 일과성 저혈압 및 고혈압, 부종(사지부종 포함), 청색증, 부정맥, 심계항진, 흉통, 때때로 말초허혈, 심부전, 협심증, 심전도이상(기외수축, 심실성빈맥, 심방세동, ST저하 등), 심근장애, 빈맥, 서맥, 안면홍조, 드물게 울혈성심부전, 심장성 호흡정지 및 심근경색증이 보고되었다.
6) 피부, 점막 및 부속기계
경증~중등도의 탈모(20%), 드물게 구순포진의 재악화, 발진, 가려움, 피부 및 점막건조, 콧물, 코피, 피부혈관염, 홍반, 발톱변색, 건선, 전신홍반루푸스 등이 나타날 수 있다.
7) 신장 및 요로계
요당양성, 배뇨곤란, 요량감소, 다뇨, 요침사 이상, 방광염, 혈뇨, 드물게 전해질 장애(식욕부진 또는 탈수와 관련), 단백뇨, BUN, 혈청크레아티닌 및 요산 수치의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
드물게 급성신부전 등 중등도의 신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주로 신질환 및 신독성 약물과 병용치료 중인 암환자) 정기적인 검사를 실시하는 등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8) 혈액계
적혈구 감소, 과립구 감소, 자주 백혈구 감소, 혈소판 감소, 빈혈, 드물게 헤모글로빈 및 적혈구용적률 감소, 무과립구증, 용혈성빈혈, 매우 드물게 특발혈소판감소자색반병 등이 나타날 수 있다.
9) 호흡기계
드물게 기침, 경증의 호흡곤란, 폐부종, 폐렴이 나타날 수 있다.
발열, 기침, 호흡곤란, 흉부X선이상을 수반한 간질성폐렴, 때때로 폐장염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부신피질호르몬제를 투여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10) 내분비계
드물게 당뇨병(인슐린의존(IDDM) 및 인슐린비의존(NIDDM))이 나타날 수 있다.
11) 자가면역
갑상선기능이상, 간염, 용혈성빈혈, 궤양성대장염의 악화, 류마티스관절염의 악화, 인슐린의존당뇨병의 악화 또는 발병, 혈관염, 홍반루프스증후군 등이 나타날 수 있다.
12) 눈
때때로 시력장애, 결막염, 드물게 허혈성 망막병증, 매우 드물게 망막출혈, 면화반(cotton-wool spot), 시각신경유두부종, 망막동맥 및 정맥 혈전증을 포함하는 망막병증, 시각신경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13) 뇌
뇌출혈(0.1% 미만)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관찰하고, 이상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14) 기타
때때로 체중감소, 혈청단백질 감소, 주사부위 반응(동통, 괴사 포함), 혈당상승, CPK 상승, 드물게 급성 과민반응(예 : 두드러기, 혈관부종, 기관지경련, 아나필락시), 매우 드물게 무증상 저칼슘혈증, 사르코이드증, 고트리글리세리드혈증, 고지질혈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패혈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환자의 전신상태를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유사약(다른 인터페론 알파 제제)에서 혈소판 감소, 용혈성빈혈, 신부전을 주증상으로 하는 용혈요독증후군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있다.
5. 일반적 주의
1) 이 약은 항암화학요법제 투여경험이 있는 자격을 갖춘 의사의 감독하에 사용되어야 한다. 충분한 진단 및 치료시설을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우에만 적절한 치료 및 합병증 관리가 가능하다. 환자에게 치료상의 유익성뿐만 아니라 나타날 수 있는 이상반응도 알려주어야 한다.
2) 치료개시 전 및 치료기간 동안 정기적인 표준혈액학적 검사 및 혈액화학적 검사(전혈구 및 감별혈구수, 혈소판수, 헤모글로빈, 전해질, 간 효소, 갑상선자극호르몬, 혈청단백질, 혈청빌리루빈, 혈청크레아티닌)를 실시해야 한다.
3) 인플루엔자 유사증후군과 관련된 발열이 이 약 투여 중 자주 보고되었으므로 발열의 지속을 유도할 수 있는 인자는 배제해야 한다.
4) 단백질에 대한 중화항체는 몇몇 환자에서 동종의 약물투여에 의해서 생성될 수 있다. 따라서 천연 또는 재조합의 모든 인터페론에 대한 항체는 특정 비율의 환자에서 관찰될 수도 있다. 인체 백혈구 인터페론에 대한 항체는 외부로부터 인터페론을 투여 받은 경험이 없는 환자에서도 특정 임상상태(암, 전신홍반루프스, 대상포진)하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될 수 있다.
이 약을 사용한 임상시험에서 이 약에 대한 중화항체가 환자의 약 20%에서 검출되었다. 어떠한 임상 적응증에서도 이러한 중화항체의 출현이 환자의 이 약에 대한 반응에 영향을 준다는 증거는 없다. C형간염 환자에서 중화항체가 나타난 환자에 대한 치료반응은 치료가 계속되는 동안 감소되며 이러한 항체가 나타나지 않은 환자에서 보다 더 빨리 감소되었다. 이 약에 대한 항체출현으로 인해 임상적 후유증은 보고되지 않았다.
5) 과민반응 등을 예측하기 위하여 사용시 충분한 문진을 함과 동시에 미리 이 약에 대한 예비시험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6) 투여기간 동안 간기능이상을 나타낸 환자는 주의 깊게 관찰하고, 증상 및 징후가 진행되면 투여를 중단해야 한다.
7) 만성활동성B형간염에 이 약을 사용할 경우에는 4주간 투여를 기준으로 하고, 그 후의 지속투여는 임상효과 및 이상반응의 정도를 고려하여 신중히 한다.
8) 중증 우울상태, 자살시도가 나타난 경우가 있으므로 모든 환자에 대해 정기적으로 정신신경학적 징후나 증상에 대해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한다. 환자의 정신상태에 충분히 주의하여 불면, 불안, 초조 등이 나타났을 경우에는 이 약의 투여를 중단하고 적절한 정신과적 처치를 하면서 추후 관찰한다. 또한, 이 약에 의한 정신신경증상의 발현 가능성에 대해 환자 및 그 가족에게 충분히 이해시켜, 불면, 불안 등이 나타났을 경우에는 즉시 의사와 상의하도록 한다.
9) 갑상선기능이상, 간염, 용혈성빈혈, 궤양성대장염의 악화, 류마티스관절염의 악화, 인슐린의존당뇨병의 악화 또는 발병, 혈관염, 홍반루프스증후군 등 자가면역관련 증상이나 징후가 나타난 환자는 주의 깊게 평가하여, 유익성과 위험성을 재평가해야 한다.
10) 당뇨병(인슐린의존 및 인슐린비의존)이 악화 또는 발병하여 혼수에 이른 예가 있으므로 정기적인 검사(혈당 수치, 요당 등)를 실시하고, 이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적절한 처치를 한다.
11) 망막출혈, 면화반, 시각신경유두부종, 망막동맥 또는 정맥 혈전증을 포함하는 망막병증, 시력상실을 일으킬 수 있는 시각신경병증이 인터페론 알파-2a를 투여 받은 환자에서 보고되었다.
시력감퇴 또는 상실을 호소하는 환자는 안과검사를 받아야 한다. 특히 당뇨병성 또는 고혈압성 망막병증인 경우가 많으므로 당뇨병 또는 고혈압 환자는 치료 전에 안과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안과질환이 새로 발생하거나 악화된 환자는 투여중단을 고려해야 한다.
12) 이 약의 투여기간 중 이 약에 의한 급성 과민반응(두드러기, 혈관부종, 기관지수축, 아나필락시)이 드물게 보고되었다. 이러한 반응이 나타나면 투여를 중지하고, 즉시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한다.
13) 인터페론 알파 치료가 드물게 건선의 악화 또는 유발과 관련있다는 보고가 있다.
14) 인터페론은 면역자극작용을 나타내므로 이식 환자(신장 또는 골수)에서 면역억제 치료효과가 약화될 수 있다.
15) 이 약은 환자의 민감성뿐만 아니라 용량, 스케줄에 따라 운전이나 기계조작과 같은 특정 조작에 대한 반응 시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6. 상호작용
1) 인터페론 알파 제제는 세포대사를 변경시키므로 이 약이 다른 약물의 활성을 변하게 할 수 있다. 이 약의 약물 상호작용에 대한 자료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또한 간의 시토크롬 P450 효소의 활성을 감소시켜 다른 약물의 산화적 대사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비록 임상적 관련성은 아직 분명치 않으나 이 경로로 대사되는 약물과 병용할 때에는 이 점을 고려한다. 특히 인터페론 알파 제제의 병용투여에 의해 테오필린, 아미노필린의 혈중농도가 상승한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이러한 약물과 병용하는 경우에는 신중히 투여한다.
2) 인터페론에 의해 이전 또는 병용투여한 약물의 신경독성, 혈액독성 또는 심장독성 효과가 증가될 수 있음이 관찰되었다. 중추신경계 작용약물의 병용투여에 의해 상호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3) 소시호탕과의 병용 예에서 간질성폐렴이 보고되었으므로 병용하지 않는다.
4) 만성C형간염 환자에게 리바비린과 병용투여하는 경우 리바비린의 허가사항을 참고한다.
7.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다른 항암제와 마찬가지로 이 약을 투여받고 있는 환자는 효과적인 피임을 실시해야 한다. 동물실험에서 기형유발이 나타나지 않았으나, 임부에게 투여시 태아에 대한 위험성은 배제할 수 없다. 따라서 임부에 대한 유익성이 태아에 대한 위험성을 상회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투여한다.
2) 이 약은 임부에게 리바비린과 병용투여해서는 안된다. 환자 및 배우자가 효과적인 피임을 실시하고 있지 않다면 가임여성 및 배우자에게 리바비린 병용요법을 실시해서는 안된다.
3) 이 약의 모유로의 이행여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수유부에 대한 치료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수유를 중지할 것인지 또는 투여를 중지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8. 소아에 대한 투여
소아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
9. 과량투여시의 처치
과량투여는 보고된 바 없으나 이 약의 반복 과량투여는 중증 졸음, 피로, 허탈, 혼수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러한 환자들은 관찰을 위해 입원시키고, 적절한 보조요법을 실시한다.
이 약에 의해 중증 반응을 경험한 환자는 보통 치료중단 후 적절한 치료를 했을 때 수일내에 회복되었다. 임상시험중 0.4%의 암환자에서 혼수가 관찰되었다.
10. 적용상의 주의
이 약은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으므로 오염 가능성을 배제시키기 위해서는 바이알로부터 1회 용량 이상을 취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방부제를 함유치 않는 품목에 한함).
11.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
용액 상태로 만든 후 실온 보관 시에는 2시간 이내에, 2~8℃에 보관 시에는 24시간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주사에 한함).2~8℃에 보관한다(주사액에 한함).
참고사항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단 한개도 임상학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 즉 항암치료로 암을 고친 경우도 항암제가 만들어진 이래 단 한건도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항암치료로 암을 고치겠다고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왜 암환자에게 사용되어 지는 것인가?..제약회사가 주장하는 것은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은 생존율이 늘어 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며 단지 그럴 것이란 추측하에 판매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사가 주장하는 아주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라는 것은 사실 플라시보[위약]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오히려 플라시보[위약] 효과의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맹독성 항암제의 효과보다 훨씬 다 강력하고 뛰어난 효과라고 볼 수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별 반 생존율에 차이가 없을 뿐더러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비참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 다는 차원에서 일체의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삶의 질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환자가 스스로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스스로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더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이 이야기는 자연건강보호주의의 입장을 견지한 의료인들이 의학계 주류인사와 제약사들이 사용하는 암치료 방법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들이다. 요점은 주류 의학계 암치료제인 케모테라피 (화학요법)와 방사선 치료를 암환자에게 적용하면 엉뚱하게도 이 치료법이 환자의 몸을 약화시키고 손상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도 암이 급하게 발병하는 현상을 포함해 여러모로 말이다. 아래 기사는 과학진이 기존의 암치료법의 문제가 어디서 발생했는지를 밝혀낸 내용이다. 문제의 시발점은 화학요법은 종양을 일시적으로 죽이기도 하고 위축시킬 수있으나, 정작 그 방법은 악영향을 끼쳐서 장기적으로 더 심각한 상태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내춰럴뉴스는 이렇게 보고한다.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알라바마 대학 버밍검 캠퍼스의 통합 암센터 과학자들은 화학요법이 가해진 후에 암세포가 죽은 것이 남아있게 되며 그것이 몸의 다른 장기로 번지는 전이현상 (metastasis)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직 제대로 규명되지않은 주피세포 (페리사이트)의 존재유무로 발견되는데 이는 악성종양 자체의 마이크로 수준의 조건에서는 암의 진행을 멈추게 된다. 그런데 이 주피세포가 파괴된 경우에는 어떤 항암치료를 가했을 때 뜻하지 않게 암세포를 더 공격적으로 만들기에 다른 곳에 번지는 것이고 종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암세포 저널의 1월17일자 연구보고서는 결론으로 보고하기를 신생혈관생성 억제요법anti-angiogenic therapies 이 인체의 면역력을 죽일 수있는데 그 이유는 요법이 암세포의 진전을 막아주는 주피세포를 파괴하기에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주피 세포는 암세포에 대항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혈관을 보호하고 생장을 돕는 것이다. 이스라엘 디콘의료센터의 매트릭스 생물학과장이며 하바드의대 교수인 라그 칼루리 박사는 새로운 연구에서 주피세포를 목표물로 해서 양성종양의 생장을 막을 수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이는 신생혈관 생성억제요법으로 암치료제를 적용한 것과 동일한 방식이었다. 이 방법은 실험대상 동물에 대하여 적용했을 때 대략 30퍼센트의 악성 종양의 사이즈를 줄여준 것이었다. 이는 25여일이 걸렸다. 그러나 이 결과에는 심각한 문제가 따라왔다. 그 문제란 주류의학계의 상식에 반하여 이들 과학진은 2차적 폐 양성종양세포가 실험용 쥐에 대하여 3배나 증가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성종양이 전이?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암치료제는 어떻게 암세포를 전이시키는가 (이하 번역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