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세탁셀[탁소텔] 부작용 주의사항 -항암제는 맹독성물질-Docetaxel-항암제는 발암물질-
도세탁셀/도세탁셀수화물(Docetaxel/Docetaxel Trihydrate)
처방병기
(주사제)
1. 유방암
1) 독소루비신과 병용하여 국소적으로 진행된 또는 전이된 유방암의 1차 치료
2) HER2(Human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2 protein)가 과발현(IHC 3+ 또는 FISH 양성)되고 화학요법 치료를 받은 경험이 없는 전이성 유방암에 트라스투주맙과 병용요법
3) 이전의 화학요법에 실패한 국소적으로 진행된 유방암 또는 전이성 유방암
4) 카페시타빈과 병용하여 안트라사이클린계 약물을 포함한 화학요법에 실패한 국소적으로 진행된 유방암 또는 전이성 유방암
5) 독소루비신과 시클로포스파미드와 병용하여 다음 환자의 수술 후 보조요법
(1) 림프절 양성의 수술 가능한 유방암
(2) 림프절 음성의 수술 가능한 유방암(고위험인자가 하나 이상 있는 환자(종양크기 > 2 cm, 연령 < 35세, 호르몬수용체음성, 종양분화도 2 ~ 3 ))
2. 비소세포 폐암백금화학요법제로 치료효과를 얻지 못한 환자들을 포함한 국소적으로 진행된 비소세포폐암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3. 전립샘암프레드니솔론과 병용하여 안드로겐 비의존성(호르몬불응성) 전이성 전립샘암
4. 난소암
▶사용상의 주의사항
(주사제)
1. 경고
1) 간기능에 이상이 있고, 고용량을 투여 받는 경우, 이전 백금을 기본으로 한 치료경험이 있는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단독으로 100 mg/m2을 투여 받는 경우 이 약과 관련된 사망 건수가 증가하였다.
2) 간부전 환자 : 이 약 100 mg/m2을 단독으로 투여 받은 환자 중에서 혈청 아미노전달효소(ALT 또는/그리고 AST)가 ULN보다 1.5배 이상 높고, 혈청 ALP가 ULN보다 2.5배 이상 높은 경우에는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치명적인 패혈증, 위장관 출혈과 열성 호중구감소증, 감염, 혈소판감소증, 구내염, 무력증과 같은 중증의 이상반응이 나타날 위험이 높다.
따라서 간 기능 검사치가 높은 사람에게는 이 약 75 mg/m2을 투여한다. 이 약을 투여하기 전 및 매 주기 투여전에 LFTs를 측정하는 것이 권장된다. 혈청 빌리루빈 수치가 ULN보다 높거나, ALT, AST가 ULN보다 3.5배 이상 높고 동시에 ALP가 ULN보다 6배 이상 높은 경우는 4등급의 호중구감소증, 열성 호중구감소증, 감염, 중증 혈소판감소증, 중증 구내염, 중증 피부독성, 독성으로 인한 사망의 위험이 높으므로 투여를 중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스플라틴, 플루오로우라실과 병용하여 위암환자의 치료 시, 주요 임상시험에서 ALT, AST가 ULN보다 1.5배 이상 높으면서 ALP치가 ULN보다 2.5배 이상 높고, 빌리루빈이 UNL보다 높은 경우는 제외하였다. 이러한 환자들에게 추천되는 감량 기준이 없으며, 반드시 요구되는 경우가 아닌 한 투여를 중지해야 한다. 간부전 환자에서 다른 약물과 병용투여 한 자료는 없다.
3) 호중구수가 1,500/mm3 미만인 경우 이 약을 투여해서는 안 된다. 심각하거나 감염을 야기할 수 있는 호중구감소증 발생을 모니터링 하기 위해 투약 후 혈액 검사를 자주 시행해야 한다.
4) 과민반응 : 이 약 투여시 환자가 과민반응을 나타내는지, 특히 첫번째 또는 두번째 투여시,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과민반응은 이 약 투여후 수분 내에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저혈압이나 기관지 연축을 처치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어야 한다.
중증의 저혈압, 기관지 연축, 전신 발진/홍반, 또는 드물게 치명적인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중증의 과민반응이 권장용량으로 3일간의 덱사메타손 전치료를 받은 환자에게서 보고된 바 있다. 과민반응이 나타나는 경우 즉시 투여를 중단하고 적절한 처치를 해야 한다.
중증의 과민반응이 나타난 환자에게 이 약을 재투여하지 않는다. 과민반응은 이 약 투여 후 수분 내에 나타날 수 있다. 홍조나 국소적인 피부반응 등의 경증의 반응인 경우 이 약의 중단이 필요하지 않다. 이 약 치료 전 경구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전치료를 받아야 한다
5) 3일 동안 덱사메타손 전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중증의 체액저류가 6.5 %(6/92) 발생하였다. 견디기 힘든 말초부종, 전신부종, 긴급한 배출이 필요한 흉막삼출, 심낭삼출, 휴식시 호흡곤란, 복부팽창(복수에 의한)과 같은 이상반응이 발생하였다(이상반응항 참고).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이 약 및 이 약의 구성성분에 대해 중증의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
2) 호중구수가 1,500/mm3 미만인 환자
3)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유부(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항 참고)
4) 중증 간기능장애 환자
5) 병용투여시, 병용약물에 금기인 환자(중증 신기능장애 환자, 파라플라틴, 백금화합물, 만니톨에 과민반응이 있는 환자 등)
6) 감염증의 합병증이 있는 환자(감염증이 악화 되고, 치명적이 될 수 있다.)
7) 감염성 발열이 의심되는 환자(감염증이 악화 되고, 치명적이 될 수 있다.)
8) 중증의 골수 억제가 있는 환자(중증 감염증 등을 유발하고, 치명적이 될 수 있다.)
9) 폴리소르베이트 80에 대해 중증의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폴리소르베이트 80 함유제제에 한함.)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골수억제가 있는 환자(골수억제가 악화되고, 중증 감염증 등을 유발할 우려가 있다.)
2) 간기능장애 환자(약물의 혈중농도가 상승되고, 이상반응이 강하게 나타날 우려가 있다.)(일반적 주의항 참고)
3) 신기능장애 환자(신장애를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
4) 간질성폐렴 또는 폐섬유증이 있는 환자(증상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
5) 부종이 있는 환자(부종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
6) 임신할 가능성이 있는 환자(남성 및 여성)(효과적인 피임법을 사용하여야 하며, 남자의 경우 치료를 중지한 후 최소한 6개월은 피임을 한다. 임부, 수유부 및 임신할 가능성이 있는 환자에 대한 투여항 참고)
4. 이상반응이상반응의 발현빈도는 매우 자주(≥ 10 %), (≥ 1 %, < 10 %), 때때로(≥ 0.1%, < 1 %), 드물게(≥ 0.01 %, < 0.1 %), 매우 드물게(< 0.01 %)로 나타냈다.
1) 혈액 및 림프계 : 골수억제와 기타 혈액학적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가장 빈번하게 호중구 감소(G-CSF 투여 받지 않은 경우)가 관찰되었으나, 가역적이며 축적되지 않았다. 호중구수의 최저치는 이 약을 투여한 후 7일째에(중앙값) 나타났으며, 중증의 호중구 감소(< 500/mm3)는 7일간(중앙값) 지속되었다. 혈액검사를 실시하여 호중구수가 1,500/mm3 이하일 경우 정상 수준으로 회복될 때까지 투약을 중단하여야 한다.호중구 감소(< 500/mm3)와 관련된 열성호중구 감소 및 중증감염, 감염(패혈증 및 폐렴을 포함한 중증의 경우, 치명적인 경우 포함)이 나타났다.
또한, 혈소판감소증(< 100,000/mm3), 출혈(드물게 중증 혈소판감소증(< 50,000/mm3)과 관련된), 빈혈, 범혈구 감소, 백혈구 감소, 헤모글로빈감소가 보고된 바 있다.이 약을 다른 화학요법제나 방사선요법과 병용하였을 때 이 약과 관련하여 급성 골수성 백혈병과 골수이형성 증후군이 매우 드물게 보고되었다. 파종혈관내응고(DIC)이 보고되었고, 자주 패혈증 또는 다기관부전과 연관되었다.
독소루비신, 시클로포스파미드와 병용투여한 경우 주기중 1 %에서 혈액학적 독성으로 인해 이 약을 감량투여했다. 패혈증에 의한 사망은 보고되지 않았다. 이 약과 독소루비신, 시클로포스파미드를 병용투여한(TAC군) 744명의 환자 중 3명(0.4 %)과 플루오로우라실과 독소루비신, 시클로포스파미드를 병용투여한(FAC군) 736명의 환자 중 1명(0.1 %)에서 급성 골수성 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이 나타났다. TAC군에서 추적관찰기간동안 환자 1명이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독소루비신, 시클로포스파미드를 병용투여한 환자에서, 지연형 골수이형성증 또는 골수성 백혈병의 위험은 혈액학적으로 추적관찰 되어야 한다.트라스투주맙과 병용시 이 약 단독투여와 비교하여 혈액학적 독성이 증가하였다(3/4도 호중구감소증 : 32 % vs 22 %). 열성호중구 감소/호중구감소성 패혈증의 빈도 또한 병용투여시 증가하였다(23 % vs 17 %)수술 가능한 림프절 음성 유방암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GEICAM9805)에서 중앙값 77개월의 추적관찰기간 동안 이 약, 독소루비신 및 시클로포스파미드를 투여 받는 환자(1/532, 0.2 %)에서 급성백혈병이 발생하였다.
발생율(%) | ||||
단독투여 |
독소루비신과 병용투여시 | |||
100 mg/m2 |
75 mg/m2 |
75 mg/m2 | ||
호중구감소증 |
총 |
96.6 |
89.8 |
99.2 |
중증 (4도) |
76.4 |
54.2 |
91.7 | |
열성 호중구감소증 |
11.8 |
8.3 |
34.1 | |
혈소판감소증 |
총 |
7.8 |
10 |
28.1 |
중증 (4도) |
0.2 |
1.7 |
0.8 | |
빈혈 |
총 |
90.4 |
93.3 |
96.1 |
중증(3 ~ 4도) |
8.9 |
10.8 |
9.4 | |
감염 |
총 |
20 |
10.7 |
35.3 |
중증(3 ~ 4도) |
5.7 |
5 |
7.8 |
(2) 안트라사이클린계 약물을 포함한 화학요법에 실패한 유방암 환자에 카페시타빈과 병용투여한 경우
발생율(%) | |
중증 (3 ~ 4도) | |
호중구감소증 |
63 |
빈혈 |
10 |
혈소판감소증 |
3 |
(3) 비소세포폐암환자에 백금화합물과 병용투여한 경우
발생율(%) | |||
도세탁셀 75 mg/m2 + 시스플라틴 75 mg/m2 |
도세탁셀 75 mg/m2 + 카보플라틴 AUC 6 mg/mL∙min | ||
호중구감소증* |
총 |
91.1 |
85.8 |
중증(3 ~ 4도) |
74.8 |
74.4 | |
빈혈 |
총 |
88.6 |
89.5 |
중증(3 ~ 4도) |
6.9 |
10.5 | |
혈소판감소증* |
총 |
14.9 |
25.1 |
중증(3 ~ 4도) |
2.7 |
7.0 | |
감염 |
총 |
14.3 |
19.5 |
중증(3 ~ 4도) |
5.7 |
7.7 | |
감염없이 나타난 발열 |
총 |
17.2 |
16.5 |
중증(3 ~ 4도) |
1.2 |
0.5 | |
열성호중구감소증* |
4.9 |
3.7 |
* 인과관계 여부와 관련 없이 기술
(4) 전립샘암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TAX327)에서 프레드니솔론과 병용투여한 경우
발생율(%) | ||
총 |
중증(3 ~ 4도) | |
빈혈 |
66.5 |
4.9 |
감염 |
32.2 |
5.7 |
호중구감소증 |
40.9 |
32.0 |
혈소판감소증 |
3.4 |
0.6 |
열성호중구감소증 |
2.7 |
- |
(5) 수술 가능한 림프절 양성 유방암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TAX316)에서 독소루비신, 시클로포스파미드와 병용투여한 경우 :빈혈(92.1 %, 3 ~ 4도 ; 4.2 %), 호중구감소증(71.8 %, 3 ~ 4도 ; 65.3 %), 혈소판감소증(39.5 %, 3 ~ 4도 ; 2.0 %), 감염 없이 나타난 발열(36.6 %), 감염(29.2 %, 3 ~ 4도 ; 3.2 %), 열성호중구감소증(24.6 %), 호중구감소성 감염(17.3 %)이 나타났다.
(6)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 트라스투주맙과 병용투여한 경우 : 매우 자주 호중구감소증(3 ~ 4도 ; 32 %), 열성호중구감소증(발열 및 항생제 사용과 관련된 호중구감소증) 또는 호중구감소성 패혈증(23 %), 비인두염(15 %)이 나타났다.
(7) 위암에 시스플라틴 및 플루오로우라실과 이 약 75 mg/m2를 병용투여한 경우 매우 자주 빈혈(96.8 %, 3 ~ 4도 18.2 %), 호중구감소증(95.5 %, 3 ~ 4도 82.3 %), 감염 없이 나타난 발열(35.7 %, 3 ~ 4도 1.8 %), 혈소판감소증(25.5 %, 3 ~ 4도 7.7 %), 감염(29.4 % 3 ~ 4도 16.3 %), 열성호중구감소증(16.4 %), 호중구감소성감염(15.9 %)가 나타났다.
열성호중구감소증 및/또는 호중구감소성 감염은 G-CSF 사용에 관계없이, 환자의 32.3 %에서 발생하였다. G-CSF는 2차적 예방목적으로 TCF 투여군 환자의 18.6 %(총 주기의 10 %)에서만 사용되었다. 열성호중구감소증및/또는호중구감소성감염은예방적으로 G-CSF를 투여 받지 않은 환자(26.9 %)보다 예방적 G-CSF를 투여 받은 환자에서 더 낮은 비율(12.2 %)로 발생하였다.
(8)수술 불가능한 국소진행성 두경부암에 대한 임상시험(TAX323)에서 시스플라틴 및 플루오로우라실과 이 약 75 mg/m2를 병용투여한 경우 매우 자주 호중구감소증(93.1 %, 3 ~ 4도 76.3 %), 빈혈(89.1 %, 3 ~ 4도 9.2 %), 혈소판감소증(23.6 %, 3 ~ 4도 5.2 %), 감염 없이 나타난 발열(31.6 %, 3 ~4도 0.6 %), 감염(27.0 % 3 ~ 4도 8.6 %), 호중구감소성감염(13.9 %)이 나타났다. 자주 열성호중구감소증(5.2 %)이 나타났다.
(9)국소진행성 두경부암에 대한 임상시험(TAX324)에서 시스플라틴 및 플루오로우라실과 이 약 75 mg/m2를 병용투여한 경우 : 매우 자주 호중구감소증(94.8 %, 3 ~ 4도 83.5 %), 빈혈(90.0 %, 3 ~ 4도 12.4 %), 혈소판감소증(27.5 %, 3 ~ 4도 4.0%), 감염 없이 나타난 발열(29.5 %, 3 ~ 4도 3.6 %), 감염(23.1 %, 3 ~ 4도 6.4 %), 호중구감소성 감염(11.7 %), 열성호중구감소증(12.1 %)이 나타났다.
(10)수술 가능한 림프절 음성 유방암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GEICAM9805)에서 독소루비신 및 시클로포스파미드와 이 약 75 mg/m2를 병용투여한 경우 매우 자주 빈혈(94.7 %, 3 ~ 4도 ; 1.3 %), 호중구감소증(71.1 %, 3 ~ 4도 ; 65.5 %), 감염 없이 나타난 발열(17.9 %), 혈소판감소증(12.0 %, 3 ~ 4도 ; 1.1 %), 감염(15.4 %, 3 ~ 4도 ; 1.1 %), 자주 열성호중구감소증(9.6 %), 호중구감소성감염(6.6 %, 3 ~ 4도 ; 1.3 %)이 나타났다.TAC 군에서 예방적인 G-CSF 투여가 의무화 된 후 이를 투여 받은 환자들에서 Grade 4의 호중구감소증, 열성호중구감소증, 호중구감소성감염 발생이 감소되었으며, 발생률은 다음과 같다.
예방적 G-CSF 전치료 안한 경우 (n=111) n (%) |
예방적 G-CSF 전치료 한 경우 (n=421) n (%) | |
호중구감소증(Grade 4) |
104 (93.7) |
135 (32.1) |
열성호중구감소증 |
28 (25.2) |
23 (5.5) |
호중구감소성 감염 |
14 (12.6) |
21 (5.0) |
호중구감소성 감염(Grade 3 ~ 4) |
2 (1.8) |
5 (1.2) |
2) 과민반응 : 과민반응은 대개 이 약을 투여한 후 수분 내에 경증~중등도로 나타났다. 홍조, 가려움증을 동반한/동반하지 않은 발진, 흉부조임, 요통, 호흡곤란, 약물열 또는 약물오한이 자주 나타났다. 중증의 저혈압, 기관지연축, 전신발적/홍반과 같은 중증의 과민반응이 나타날 경우에는 투약을 중단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중증의 과민반응은 약물을 중단하거나 적절한 처치를 한 후 소실되었으나, 중증의 과민반응이 나타나는 환자에게 약물을 재투여해서는 안된다.
전립샘암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TAX327)에서 프레드니솔론과 병용시 알레르기 반응(8.4 %, 중증(3 ~ 4도) 0.6 %)이 나타났다.수술 가능한 림프절 양성 유방암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TAX316)에서 독소루비신, 시클로포스파미드와 병용투여한 경우, 투여환자 중 9.0 % (3 ~ 4도 ; 0.9 %)에서 과민반응이 나타났다.위암에 시스플라틴 및 플루오로우라실과 병용투여한 경우, 과민반응이(10.4 %, 3 ~ 4도 ; 1.8 %) 발생하였다.
아나필락시스 쇼크가 몇 건 보고되었으며, 전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때때로 치명적이었다.수술 불가능한 국소진행성 두경부암에 대한 임상시험(TAX323)에서 시스플라틴 및 플루오로우라실과 병용투여한 경우, 과민반응(6.3 %)이 발생하였다. 국소진행성 두경부암에 대한 임상시험(TAX324)에서 시스플라틴 및 플루오로우라실과 이 약 75 mg/m2를 병용투여한 경우, 과민반응(2.0 %)이 발생하였다.수술 가능한 림프절 음성 유방암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GEICAM9805)에서 독소루비신 및 시클로포스파미드와 이 약 75 mg/m2를 병용투여한 경우, 과민반응이(3.6 %, 3 ~ 4도 ; 0.2 %) 발생하였다.
(1) 단독투여 및 독소루비신과 병용투여한 경우
발생율(%) | |||
단독투여 |
독소루비신과 병용투여 | ||
100 mg/m2 |
75 mg/m2 |
75 mg/m2 | |
총 |
25.9 |
2.5 |
4.7 |
중증(3 ~ 4도) |
5.3 |
0 |
1.2 |
발생율(%) | ||
도세탁셀 75 mg/m2 + 시스플라틴 75 mg/m2 |
도세탁셀 75 mg/m2 + 카보플라틴 AUC 6 mg/mL·min | |
총 |
10.6 |
10.2 |
중증(3 ~ 4도) |
2.5 |
2.0 |
(2) 백금화합물과 병용투여한 경우
3) 피부 : 가역적인 피부반응은 대개 경증 ~ 중등도로 나타났다. 이 약을 투여한 후 주로 일주일 이내에 손과 발(중증 수족증후군 포함), 또한 팔, 얼굴, 흉곽 등에서 국소발진이 나타났으며, 자주 가려움을 동반했다. 드물게 피부박리가 수반된 발진과 같은 중증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이로 인해 드물게 이 약 투여를 중단하였다. 색소침착저하증, 과다색소침착증과 통증, 손발톱박리/변형/변색, 손발톱 아래 출혈/혈종/농양 등 손발톱이상이 나타났다.
매우 드물게 다형홍반 혹은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스-존슨 증후군), 독성표피괴사용해(리엘증후군) 등의 물집성 발진과 피부홍반루푸스가 보고되었다. 이것은 수반된 감염, 다른 약물의 병용 그리고 잠재적인 병 등의 복합적 요인에서 기인될 수 있다. 또한, 말초림프부종 후 피부경화모양 변화(sclerodermal-like changes)가 보고되었다.이외에도 카페시타빈과 병용시 수족증후군이 매우 자주 관찰되었다.
(1) 단독투여 및 독소루비신과 병용투여한 경우
발생율(%) | ||||
단독투여 |
독소루비신과 병용투여 | |||
100 mg/m2 |
75 mg/m2 |
75 mg/m2 | ||
피부 |
총 |
56.6 |
15.7 |
13.6 |
중증(3 ~ 4도) |
5.9 |
0.8 |
0 | |
손발톱 변화 |
총 |
27.9 |
9.9 |
20.2 |
중증 |
2.6 |
0.8 |
0.4 |
(2) 안트라사이클린계 약물을 포함한 화학요법에 실패한 유방암 환자에 카페시타빈과 병용투여한 경우
발생율(%) | ||
총 |
중증 (3 ~ 4도) | |
수족증후군 |
63 |
24 (3도) |
손발톱이상 |
14 |
2 |
피부염 |
8 |
- |
홍반성 발진 |
8 |
<1 |
손발톱 변색 |
6 |
- |
손발톱 박리 |
5 |
1 |
(3) 비소세포폐암환자에 백금화합물과 병용투여한 경우
발생율(%) | |||
도세탁셀 75 mg/m2 + 시스플라틴 75 mg/m2 |
도세탁셀 75 mg/m2 + 카보플라틴 AUC 6 mg/mL∙min | ||
손발톱이상 |
총 |
13.3 |
9.7 |
중증 |
0.7 |
0.0 | |
피부 |
총 |
11.1 |
14.0 |
중증(3 ~ 4도) |
0.2 |
0.2 |
(4)전립샘암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TAX327)에서 프레드니솔론과 병용투여한 경우
발생율(%) | ||
총 |
중증(3 ~ 4도) | |
손발톱변화 |
29.5 |
0.0 |
발진/박리 |
6.0 |
0.3 |
(5) 수술 가능한 림프절 양성 유방암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TAX316)에서 독소루비신 및 시클로포스파미드와 병용투여한 경우 피부이상(16.1 %, 3 ~ 4도 ; 0.7 %), 손발톱이상(18.4 % 3 ~ 4도 ; 0.4 %)이 나타났다.
(6)전이성 유방암 환자에 트라스투주맙과 병용시 홍반(23 %), 발진(24 %), 손발톱이상(17 %), 손상과 관련된 손발톱독성(11 %)이 나타났다.
(7) 위암에 시스플라틴 및 플루오로우라실과 이 약 75 mg/m2를 병용투여한 경우 발진/가려움(11.8 %, 3 ~ 4도 ; 0.9 %), 손발톱 변화(8.1 %, 3 ~4도 ; 0 %), 피부 박리(1.8 %, 3 ~ 4도 ; 0 %)가 나타났다.
(8)수술 불가능한 국소진행성 두경부암에 대한 임상시험(TAX323)에서 시스플라틴 및 플루오로우라실과 이 약 75 mg/m2를 병용투여한 경우 매우 자주 발진/가려움(11.5 %)이 나타났고, 자주 피부건조(5.7 %), 피부박리(4.0 %, 3 ~ 4도 0.6 %)가 나타났다.
(9)국소진행성 두경부암에 대한 임상시험(TAX324)에서 시스플라틴 및 플루오로우라실과 이 약 75 mg/m2를 병용투여한 경우 매우 자주 발진/가려움(19.9 %)이 나타났고, 자주 피부건조(4.8 %, 3 ~ 4도 0.4 %), 피부박리(2.4 %)가 나타났다.
(10)수술 가능한 림프절 음성 유방암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GEICAM9805)에서 독소루비신 및 시클로포스파미드와 이 약 75 mg/m2를 병용투여한 경우 매우 자주 손톱이상(19.7 %, 3 ~ 4도 ; 0.6 %), 피부이상(16.5 %, 3 ~ 4도 ; 0.6 %), 안면 홍조(13.3 %, 3 ~ 4도 ; 0 %)가 나타났다.
4) 신경계 : 환자의 50 %에서 경증 또는 중등도의 감각신경이상 징후 및 증상이 나타났다. 중증의 감각신경이상 증상(감각이상, 지각부전, 화끈감을 동반한 통증)이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4.1 %에서 나타났으며 이중 2 %는 치료를 중단하였다. 운동신경이상(환자의 13.8 %, 이중 4 %는 중증)으로는 주로 무력증이 관찰되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용량을 조절해야 하며 지속될 경우 치료를 중단해야 한다. 임상시험 기간 동안 신경독성이 나타난 환자들을 추적 조사한 결과 발병일로부터 81일(중앙값)(0 ~ 741)내에 자발적으로 증상이 회복되었다.
카페시타빈과 병용투여시 어지럼(9 %), 두통(7 %, 이중 1 %미만이 중증), 말초 신경병증(5 %), 감각이상(11 %, 이중 1 %미만이 중증)이 나타났다. 이 약을 투여하는 동안 드물게 경련 혹은 일시적인 의식소실이 나타나며 이러한 반응은 때때로 약물 주입시에 나타난다. 또한 미각이상, 방향감각 장애, 어지럼, 혼미, 난청, 이명, 수명, 불면 등의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다.
(1) 단독투여 및 독소루비신과 병용투여한 경우
발생율(%) | ||||
단독투여 |
독소루비신과 병용투여 | |||
100 mg/m2 |
75 mg/m2 |
75 mg/m2 | ||
감각신경이상 |
총 |
50 |
24 |
30.2 |
중증(3도) |
4.1 |
0.8 |
0.4 | |
운동신경이상 |
총 |
13.8 |
9.9 |
2.3 |
중증(3도) |
4 |
2.5 |
0.4 |
(2) 안트라사이클린계 약물을 포함한 화학요법에 실패한 유방암 환자에 카페시타빈과 병용투여한 경우
발생율(%) | ||
총 |
중증 (3 ~ 4도) | |
미각이상 |
15 |
<1 |
감각이상 |
11 |
<1 |
어지럼 |
9 |
- |
두통 |
7 |
<1 |
말초신경병증 |
5 |
- |
(3) 비소세포폐암환자에 백금화합물과 병용투여한 경우
발생율(%) | |||
도세탁셀 75 mg/m2 + 시스플라틴 75 mg/m2 |
도세탁셀 75 mg/m2 + 카보플라틴 AUC 6 mg/mL∙min | ||
감각신경이상 |
총 |
40.4 |
22.9 |
중증(3 ~ 4도) |
3.7 |
0.7 | |
운동신경이상 |
총 |
12.8 |
10.2 |
중증(3 ~ 4도) |
2.0 |
2.0 |
(4) 전립샘암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TAX327)에서 프레드니솔론과 병용투여한 경우
발생율(%) | ||
총 |
중증(3 ~ 4도) | |
미각이상 |
18.4 |
0.0 |
감각신경이상 |
30.4 |
1.8 |
운동신경이상 |
7.2 |
1.5 |
(5) 수술 가능한 림프절 양성 유방암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TAX316)에서 독소루비신, 시클로포스파미드와 병용투여한 경우 미각이상(27.3 %, 3 ~ 4도; 0.7 %), 말초 감각 신경병증(23.1 %, 3 ~ 4도; 0.0 %), 말초 운동 신경병증(2.7 % 3 ~ 4도; 0.0 %), 실신(0.4 % 3 ~ 4도; 0.0 %), 졸음(0.3 % 3 ~ 4도; 0.0 %)이 나타났다.
(6)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 트라스투주맙과 병용시 매우 자주 감각이상(32 %), 두통(21 %), 미각이상(14 %), 감각저하(11 %)가 나타났다.
(7) 위암에 시스플라틴 및 플루오로우라실과 이 약 75 mg/m2를 병용투여한 경우 매우 자주 졸음증(62.9 %, 3 ~ 4도 21.3 %), 감각신경 이상(38.0 %, 3 ~ 4도; 7.7 %), 어지럼(15.8 %, 3 ~ 4도; 4.5 %), 자주 운동신경 이상(8.6 %, 3 ~ 4도; 3.2 %)이 나타났다.
(8) 수술 불가능한 국소진행성 두경부암에 대한 임상시험(TAX323)에서 시스플라틴 및 플루오로우라실과 이 약 75 mg/m2를 병용투여한 경우 매우 자주 졸음증(40.8 %, 3 ~ 4도 3.4 %), 말초 감각 신경병증(17.8 %, 3 ~ 4도 0.6 %), 미각 및 후각이상(10.3 %)이 나타났고, 자주 말초 운동 신경병증(2.3 %, 3 ~ 4도 1.1 %), 어지러움(2.3 %)이 나타났다.
(9)국소진행성 두경부암에 대한 임상시험(TAX324)에서 시스플라틴 및 플루오로우라실과 이 약 75 mg/m2를 병용투여한 경우 매우 자주 졸음증(61.4 %, 3 ~ 4도 4.8 %), 미각 및 후각이상(20.3 %, 3 ~ 4도 0.4 %), 어지럼(15.9 %, 3 ~ 4도 4.0 %), 말초 감각 신경병증(13.9 %, 3 ~ 4도 1.2 %)이 나타났고, 자주 말초 운동 신경병증(8.8 %, 3 ~ 4도 0.4 %)이 나타났다.
(10)수술 가능한 림프절 음성 유방암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GEICAM9805)에서 독소루비신 및 시클로포스파미드와 이 약 75 mg/m2를 병용투여한 경우 매우 자주 미각이상(15.8 %, 3 ~ 4도 ; 0.6 %), 말초신경병증(14.7 %, 3 ~ 4도 ; 0.2 %), 자주 말초 운동 신경병증(2.3 %, 3 ~ 4도 ; 0 %), 때때로 졸음증(0.2 %, 3 ~ 4도 ; 0 %), 신경독성(0.6 %, 3 ~ 4도 ; 0 %), 실신(0.6 %, 3 ~ 4도 ; 0 %)이 나타났다.
5) 소화기계 : 위장관출혈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복통, 토혈, 혈변 등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행한다. 또한 장천공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복통 등이 나타나는 경우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히 처치한다. 구역, 설사, 구토, 구내염 등이 관찰되었으며 이러한 증상은 경미하거나 중등도로 나타났다.
변비, 복부팽만감, 설염, 구내건조증, 식욕부진, 식도염, 위·십이지장궤양, 변잠혈, 딸꾹질 등이 나타났으며, 드물게 위장관천공, 허혈성 대장염, 대장염, 호중구감소성 소장결장염 등과 같은 위장관 이상반응에 의한 탈수가 발생했다. 드물게 장폐쇄증과 장폐색이 보고되었다.
이 약 투여시 식욕부진이 나타날 수 있고, 카페시타빈과 병용투여시에는 식욕부진뿐만 아니라 체중 감소도 일어날 수 있다. 이외에도 카페시타빈과 병용시 소화불량, 상복부통증, 구갈, 체중감소 등이 보고된 바 있다.급성췌장염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혈청 아밀라아제 수치 등의 이상이 확인되는 경우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수술 가능한 림프절 양성 유방암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TAX316)에서 독소루비신, 시클로포스파미드와 병용시, 744명 중 7명에서 결장염, 장염, 대장천공이 관찰되었으며, 이 중 2명은 이로 인하여 투약을 중단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한 사망은 보고되지 않았다.
(1) 단독투여 및 독소루비신과 병용투여한 경우
발생율(%) | ||||
단독투여 |
독소루비신과 병용투여 | |||
100 mg/m2 |
75 mg/m2 |
75 mg/m2 | ||
구역 |
총 |
40.5 |
28.9 |
64 |
중증(3 ~ 4도) |
4 |
3.3 |
5 | |
구토 |
총 |
24.5 |
16.5 |
45 |
중증(3 ~ 4도) |
3 |
0.8 |
5 | |
설사 |
총 |
40.6 |
11.6 |
45.7 |
중증(3 ~ 4도) |
4 |
1.7 |
6.2 | |
식욕부진 (Anorexia) |
16.8 |
19.0 |
8.5 | |
변비 |
9.8 |
6.6 |
14.3 | |
구내염 |
총 |
41.8 |
24.8 |
58.1 |
중증(3 ~ 4도) |
5.3 |
1.7 |
7.8 |
(2) 안트라사이클린계 약물을 포함한 화학요법에 실패한 유방암 환자에 카페시타빈과 병용투여한 경우
발생율(%) | ||
총 |
중증(3 ~ 4도) | |
구내염 |
67 |
18 |
설사 |
64 |
14 |
구역 |
43 |
6 |
구토 |
33 |
4 |
변비 |
14 |
1 |
복통 |
14 |
2 |
소화불량 |
12 |
- |
상복부 통증 |
9 |
- |
구갈 |
5 |
- |
식욕부진 (Anorexia) |
12 |
1 |
식욕감퇴 (Appetite decreased) |
10 |
- |
탈수 |
8 |
2 |
체중감소 |
6 |
- |
(3) 비소세포폐암환자에 백금화합물과 병용투여한 경우
발생율(%) | |||
도세탁셀 75 mg/m2 + 시스플라틴 75 mg/m2 |
도세탁셀 75 mg/m2 + 카보플라틴 AUC 6 mg/mL∙min | ||
구역/구토 |
총 |
73.9 |
55.6 |
중증(3 ~ 4도) |
12.1 |
7.0 | |
설사 |
총 |
41.1 |
29.7 |
중증(3 ~ 4도) |
6.4 |
4.5 | |
식욕 부진 |
총 |
28.8 |
19.7 |
중증 |
4.9 |
2.5 | |
구내염 |
총 |
23.4 |
24.7 |
중증(3 ~ 4도) |
2.0 |
0.2 | |
변비 |
9.4 |
6.5 |
(4)전립샘암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TAX327)에서 프레드니솔론과 병용투여한 경우
발생율(%) | ||
총 |
중증(3 ~ 4도) | |
구역 |
41.0 |
2.7 |
설사 |
31.6 |
2.1 |
구내염/인후염 |
19.6 |
0.9 |
미각이상 |
18.4 |
0.0 |
구토 |
16.9 |
1.5 |
식욕부진 |
16.6 |
1.2 |
(5)수술 가능한 림프절 양성 유방암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TAX316)에서 독소루비신, 시클로포스파미드와 병용투여한 경우 구역(80.4 %, 3 ~ 4도 ; 5.1 %), 구내염(68.4 % 3 ~ 4도 ; 7.1 %), 구토(42.5 % 3 ~ 4도 ; 4.3 %), 설사(30.9 % 3 ~ 4도 ; 3.2 %), 변비(24.5 % 3 ~ 4도 ; 0.4 %), 식욕부진(19.9 % 3 ~ 4도 ; 2.2 %), 복통(6.5 % 3 ~ 4도 ; 0.5 %)이 나타났다.
(6)전이성 유방암 환자에 트라스투주맙과 병용시 매우 자주 구역(43 %), 설사(43 %), 구토(29 %), 변비(27 %), 구내염(20 %), 소화불량(14 %), 복통(12 %)이 나타났다. 또한 식욕부진(22 %) 및 체중증가(15 %)가 나타났다.
(7)위암에 시스플라틴 및 플루오로우라실과 이 약 75 mg/m2를 병용투여한 경우 매우 자주 설사(77.8 %, 3 ~ 4도 ; 20.4 %), 구역(73.3 %, 3 ~ 4도; 15.8 %), 구토(66.5 %, 3 ~ 4도 ; 14.9 %), 구내염(59.3 %, 3 ~ 4도 ; 20.8 %), 식욕부진(50.7 %, 3 ~ 4도 ; 13.1 %), 변비(25.3 %, 3 ~ 4도 ; 1.8 %), 식도염/연하곤란/연하통(16.3 %, 3 ~ 4도 ; 1.8 %), 위장관 통증/경련(11.3 %, 3 ~ 4도 ; 1.8 %)이 나타났다.
(8)수술 불가능한 국소진행성 두경부암에 대한 임상시험(TAX323)에서 시스플라틴 및 플루오로우라실과 이 약 75 mg/m2를 병용투여한 경우 매우 자주 구역(47.1 %, 3 ~ 4도 ; 0.6 %), 구토(26.4 %, 3 ~ 4도 ; 0.6 %), 구내염(42.5 %, 3 ~ 4도 ; 4.0 %), 설사(32.8 %, 3 ~ 4도 ; 2.9 %), 변비(16.7 %, 3 ~ 4도 ; 0.6 %), 식욕부진(16.1%, 3 ~ 4도 ; 0.6%), 식도염/연하곤란/연하통(12.6 %, 3 ~ 4도 ; 1.1 %)가 나타났고, 자주 복부통증/위경련(7.5 %, 3 ~ 4도 ; 0.6 %), 소화불량/가슴쓰림(6.3 %), 위장관 출혈(4.0 %, 3 ~ 4도 ; 1.7 %)이 나타났다.
(9)국소진행성 두경부암에 대한 임상시험(TAX324)에서 시스플라틴 및 플루오로우라실과 이 약 75 mg/m2를 병용투여한 경우 매우 자주 구역(76.5 %, 3 ~ 4도 ; 13.9 %), 구토(56.2 %, 3 ~ 4도 ; 8.4 %), 구내염(65.7 %, 3 ~ 4도 ; 21.1 %), 설사(47.8 %, 3 ~ 4도 ; 7.2 %), 식욕부진(40.2 %, 3~ 4도 ; 12.4 %), 변비(27.1 %, 3 ~ 4도 ; 1.2 %), 식도염/연하곤란/연하통(25.1 %, 3 ~ 4도 ; 12.7 %), 복부통증/위경련(14.7 %, 3 ~ 4도 ; 4.8 %), 소화불량/가슴쓰림(12.7 %, 3 ~ 4도 ; 1.6 %)이 나타났고, 자주 위장관 출혈(5.2 %, 3 ~ 4도 ; 0.4 %)이 나타났다.
(10)수술 가능한 림프절 음성 유방암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GEICAM9805)에서 독소루비신 및 시클로포스파미드와 이 약 75 mg/m2를 병용투여한 경우 매우 자주 구역(70.7 %, 3 ~ 4도 ; 4.9 %), 구내염(54.5 %, 3 ~ 4도 ; 4.5 %), 구토(54.3 %, 3 ~ 4도 ; 4.1%), 설사(26.3 %, 3 ~ 4도 ; 3.6 %), 변비(19.7 %, 3 ~ 4도 ; 0.8 %), 식욕부진(16.2 %, 3 ~ 4도 ; 0.6 %), 복통(12.0 %, 3 ~ 4도 ; 0.2 %)이 나타났다.
6)심혈관계 : 저혈압, 심부전, 발작성 심방성 빈맥, 심방조동, 부정맥, 고혈압이 발현되었다. 드물게 정맥혈전색전증과 심근경색이 보고된 바 있다. 카페시타빈과 병용시, 하지부종(14 %, 중증(3 ~ 4도) 1 %)이 나타날 수 있다.프레드니솔론과 병용시, 좌심실기능저하(9.6 %, 중증(3 ~ 4도) 0.3 %)가 나타날 수도 있다.수술 가능한 림프절 양성 유방암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TAX316)에서 독소루비신, 시클로포스파미드와 병용투여시, 다음의 심혈관계 사건이 보고되었다;
부정맥(6.2 %, 모든 grade), 저혈압(1.9 %, 모든 grade), 울혈심부전(CHF)(3.5 %). 연구기간 동안 TAC 군 환자 중 26명에서 울혈심부전(CHF)가 발생하였으며, 대부분 추적관찰기간 동안 보고되었다. 울혈심부전(CHF)로 인하여 TAC 군에서 2명, FAC군에서 4명이 사망하였다.
첫해에는 TAC군에서 CHF의 위험성이 더 높았다.이 약을 단독투여한 환자에서는 증상성 심부전증이 나타나지 않은 반면, 트라스투주맙과 병용시에는 투여환자 중 2.2 %에서 증상성 심부전증이 나타났다. 이 약 투여전 보조요법으로 안트라사이클린을 사용했던 경험이 있는 환자는 단독투여 환자 중 55 %였던 것에 반면 트라스투주맙과 병용투여한 환자 중에는 64 %였다.
수술 가능한 림프절 음성 유방암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GEICAM9805)에서 중앙값 77개월의 추적관찰기간 동안, 한 환자가 울혈심부전(CHF)을 보고하였고, 상태는 회복되었다.
(1) 단독투여 및 독소루비신과 병용투여한 경우
발생율(%) | ||||
단독투여 |
독소루비신과 병용투여 | |||
100 mg/m2 |
75 mg/m2 |
75 mg/m2 | ||
저혈압 |
3.8 |
1.7 |
0.4 | |
부정맥 |
총 |
4.1 |
2.5 |
1.2 |
중증 |
0.7 |
0 |
0 | |
심부전 |
0.5 |
0 |
2.3 |
(2) 수술 가능한 림프절 양성 유방암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TAX316)에서 독소루비신, 시클로포스파미드와 병용투여한 경우 안면홍조(21.4 % 3 ~ 4도 ; 0.9 %), 심부정맥(2.8 % 3 ~ 4도 ; 0.3 %), 저혈압(1.5 % 3 ~ 4도 ; 0.0 %), 정맥염(0.9 % 3 ~ 4도 ; 0.0 %)가 나타났다.
(3) 위암에 시스플라틴 및 플루오로우라실과 이 약 75 mg/m2를 병용투여시 부정맥(4.5 %, 3 ~ 4도 ; 2.3 %), 심근허혈(0.9 %)이 나타났다.
(4)수술 불가능한 국소진행성 두경부암에 대한 임상시험(TAX323)에서 시스플라틴 및 플루오로우라실과 이 약 75 mg/m2를 병용투여한 경우 자주 정맥이상(3.4 %, 3 ~ 4도 ; 2.3 %), 심근허혈(1.7 %, 3 ~ 4도 ; 1.7 %), 부정맥(1.7 %, 3 ~ 4도 ; 1.7 %)이 나타났다.
(5)국소진행성 두경부암에 대한 임상시험(TAX324)에서 시스플라틴 및 플루오로우라실과 이 약 75 mg/m2를 병용투여한 경우 자주 부정맥(6.0 %, 3 ~ 4도 ; 2.8 %), 정맥이상(3.6 %, 3 ~ 4도 ; 2.4 %), 심근허혈(1.6 %, 3 ~ 4도 ; 1.2 %)이 나타났다.
(6)수술 가능한 림프절 음성 유방암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GEICAM9805)에서 독소루비신 및 시클로포스파미드와 이 약 75 mg/m2를 병용투여한 경우 자주 부정맥(2.1 %, 3 ~ 4도 ; 0.2 %), 정맥염(1.1 %, 3 ~ 4도 ; 0 %), 때때로 저혈압(0.8 %, 3 ~ 4도 ; 0 %)이 나타났다.
7) 간장 : 이 약 100 mg/m2 단독투여시 환자의 5 % 미만에서 혈청중의 ALT, AST, ALP, 빌리루빈치가 ULN(Upper Limit of Normal for that institution)의 2.5배 이상 상승하였으므로 간기능 검사치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이상이 인정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황달, 간부전, LDH 상승 등이 관찰된 바 있으며, 매우 드물게 간염(주로 기존 간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에서 나타나며 때때로 치명적임)이 보고되었다.
(1) 단독투여 및 독소루비신과 병용투여한 경우
발생율(%) | ||||
단독투여 |
독소루비신과 병용투여 | |||
100 mg/m2 |
75 mg/m2 |
75 mg/m2 | ||
AST 증가 |
중증(3 ~ 4도) |
<3.0 |
0 |
<1.0 |
ALT 증가 |
중증(3 ~ 4도) |
<2.0 |
0 |
<1.0 |
빌리루빈증가 |
중증(3 ~ 4도) |
<5.0 |
<2.0 |
<2.5 |
ALP 증가 |
중증(3 ~ 4도) |
<4.0 |
0 |
<2.5 |
(2) 안트라사이클린계 약물을 포함한 화학요법에 실패한 유방암 환자에 카페시타빈과 병용투여한 경우 : 고빌리루빈혈증 (중증(3 ~ 4도) 9 %)이 나타났다.
(3) 시스플라틴과 이 약 75 mg/m2를 병용투여한 경우 : 빌리루빈 증가 (3 ~ 4도 ; 2.1 %), ALT 증가(3 ~ 4도 ; 1.3 %), AST 증가(3 ~ 4도 ; 0.5 %), ALP 증가(3 ~ 4도 ; 0.3 %)이 나타났다.
8) 신장 : 급성 신부전 등의 중증의 신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신기능 검사치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이상이 인정될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단백뇨, K·Na·Cl·Ca이상, BUN, 크레아티닌 상승, 당뇨, 혈뇨, 핍뇨, 빈뇨, 총단백·알부민·알부민/글로불린 비·크레아틴키나아제(CK) 이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항이뇨호르몬부적절분비증후군(SIADH)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저삼투압혈증에 따르는 저나트륨혈증, 요중 나트륨배설, 의식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투여를 중지하고 수분섭취의 제한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9) 체액저류 : 단독요법으로 이 약 100 mg/m2을 3일간의 전처치와 함께 투여 받은 이전 치료 경험이 있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 92명을 대상으로, 체액저류 이상반응의 발현율을 후향적으로 조사했다. 체액저류는 3일 동안 전처치를 받은 환자의 64.1 %(중등도 27.2 %, 중증 6.5 %)에서 나타났다. 말초부종, 드물게 복수, 흉막 및 심낭삼출, 체중증가(4 cycle 이후 혹은 축적 용량 > 400 mg/m2 일 경우 3 kg 증가)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약물 투약을 중단한 경우가 있었다.
말초부종은 보통 다리부터 시작되어 전신으로 퍼지며 몸무게가 2 kg 이상 증가한다. 말초부종이 나타나는 환자들은 염류섭취 제한, 경구용 이뇨제 등의 표준치료를 받아야 한다. 체액저류는 투여용량이 누적됨에 따라 발생빈도 및 심각성이 증가된다. 9.8 %(9/92)가 체액저류 때문에 약을 중단하였다. 4명은 중증의 체액저류로 약을 중단하였고, 5명은 경증과 중등도의 체액저류이다.
이 약 단독용법으로 100 mg/m2을 투여 받은 환자의 경우 치료중단시의 축적용량 중앙값은 1,021 mg/m2이며 체액저류 반전에 소요되는 시간의 중앙값은 16.4 주(0 ~ 42 주)이다. 전처치를 받은 환자(축적용량 중앙값 818.9 mg/m2)의 경우 전처치를 받지 않은 환자(축적용량 중앙값 489.7 mg/m2)에 비해 중등도 내지 중증의 체액저류 발현이 지연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치료초기 일부 환자에서만 보고되었다. 체액저류는 급성 빈뇨나 저혈압이 동반되지 않는다. 드물게 탈수와 폐부종이 보고되었다. 체액저류 증상은 이 약 투약 중지 후 서서히 회복되었다.
(1) 단독투여 및 독소루비신과 병용투여한 경우
발생율(%) | |||
단독투여 |
독소루비신과 병용투여 | ||
100 mg/m2 |
75 mg/m2 |
75 mg/m2 | |
총 |
64.1 |
24.8 |
35.7 |
중증 |
6.5 |
0.8 |
1.2 |
(2) 비소세포폐암환자에 백금화합물과 병용투여한 경우
발생율(%) | ||
도세탁셀 75 mg/m2 + 시스플라틴 75 mg/m2 |
도세탁셀 75 mg/m2 + 카보플라틴 AUC 6 mg/mL∙min | |
총 |
25.9 |
18.7 |
중증 |
0.7 |
1.0 |
(3) 전립샘암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TAX327)에서 프레드니솔론과 병용투여한 경우
발생율(%) | ||
총 |
중증(3 ~ 4도) | |
체액저류 |
24.4 |
0.6 |
체중증가 |
7.5 |
0.3 |
말초부종 |
18.1 |
0.3 |
(4) 수술 가능한 림프절 양성 유방암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TAX316)에서 독소루비신, 시클로포스파미드와 병용투여한 경우 말초부종(26.6 % 3 ~ 4도 ; 0.4 %), 체중증가(12.5 % 3 ~ 4도 ; 0.3 %), 체중감소(2.6 % 3 ~ 4도 ; 0.3 %), 림프부종(0.3 % 3 ~ 4도 ; 0.0 %)이 나타났다.
(5)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 트라스투주맙과 병용시 매우 자주 말초부종(40 %), 림프부종(11 %)이 나타났다.
(6) 위암에 시스플라틴 및 플루오로우라실과 이 약 75 mg/m2를 병용투여시 매우 자주 체액저류(14.9 %, 중증 ; 0 %), 부종 (13.1 %) 나타났다.
(7)수술 불가능한 국소진행성 두경부암에 대한 임상시험(TAX323)에서 시스플라틴 및 플루오로우라실과 이 약 75 mg/m2를 병용투여한 경우 부종(12.6 %), 체중증가(5.7 %)와 같은 체액저류(20.1 %)가 나타났다.
(8)국소진행성 두경부암에 대한 임상시험(TAX324)에서 시스플라틴 및 플루오로우라실과 이 약 75 mg/m2를 병용투여한 경우 부종(12 %, 3 ~ 4도 ; 1.2 %), 체중증가(0.4 %)와 같은 체액저류(13.1 %, 3 ~ 4도 ; 1.2 %)가 나타났다.
(9)수술 가능한 림프절 음성 유방암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GEICAM9805)에서 독소루비신 및 시클로포스파미드와 이 약 75 mg/m2를 병용투여한 경우 매우 자주 말초부종(16.4 %, 3 ~ 4도 ; 0 %), 자주 체중증가(3.4 %, 3 ~ 4도 ; 0 %), 때때로 림프부종(0.8 %, 3 ~ 4도 ; 0 %), 체중감소(0.8 %, 3 ~ 4도 ; 0 %)가 나타났다.
10)호흡기계 : 급성호흡곤란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호흡장애 등이 보여지는 경우에는 관찰을 충분히 하고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이외에도 카페시타빈과 병용시 인후통, 기침, 비출혈 등이 관찰되었다.
혈담이 관찰된 바 있으며, 드물게 간질성폐렴, 간질성 폐질환, 폐섬유증, 호흡부전이 보고되었다. 방사선요법을 병용한 환자에서 방사선 폐렴이 드물게 보고되었다. 병용 요법을 하는 경우에는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여, 폐 음영 등이 확인된 경우에는 이 약의 투여 및 방사선 조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1) 카페시타빈과 병용투여한 경우
발생율(%) | ||
총 |
중증 (3 ~ 4도) | |
인후통 |
11 |
2 |
호흡곤란 |
7 |
1 |
기침 |
6 |
<1 |
비출혈 |
5 |
<1 |
(2) 전립샘암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TAX327)에서 프레드니솔론과 병용투여한 경우
발생율(%) | ||
총 |
중증(3 ~ 4도) | |
비출혈 |
5.7 |
0.3 |
기침 |
12.3 |
0.0 |
호흡곤란 |
15.1 |
2.7 |
(3) 수술 가능한 림프절 양성 유방암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TAX316)에서 독소루비신, 시클로포스파미드와 병용투여한 경우, 투여환자의 3.0 %(중증 0.0 %)에서 기침이 나타났다.
(4)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 트라스투주맙과 병용시 비출혈(18 %), 인후통(16 %), 호흡곤란(14 %), 기침(13 %), 콧물(12 %)이 나타났다.
(5)수술 가능한 림프절 음성 유방암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GEICAM9805)에서 독소루비신 및 시클로포스파미드와 이 약 75 mg/m2를 병용투여한 경우 기침(2.1 %, 3 ~ 4도 ; 0 %)이 나타났다.
11) 귀 및 미로
(1) 위암에 시스플라틴 및 플루오로우라실과 이 약 75 mg/m2를 병용투여시 청각 변화(6.3 %, 3 ~ 4도 ; 0 %)가 나타났다. 이독성, 청각장애 및/또는 청각소실 등이 이독성을 나타내는 다른 약물들과 관련한 경우를 포함하여 드물게 보고되었다.
(2)수술 불가능한 국소진행성 두경부암에 대한 임상시험(TAX323)에서 시스플라틴 및 플루오로우라실과 이 약 75mg/m2를 병용투여한 경우 자주 청각장애(5.7 %)가 나타났다.
(3)국소진행성 두경부암에 대한 임상시험(TAX324)에서 시스플라틴 및 플루오로우라실과 이 약 75 mg/m2를 병용투여한 경우 매우 자주 청각장애(12.7 %, 3 ~ 4도 1.2 %)가 나타났다.
12)눈 : 결막염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눈물이 드물게 보고되었으며, 주로 다른 항암제와 병용투여한 환자에게서 누관폐쇄로 인한 과도한 눈물이 매우 드물게 관찰되었다. 이 약을 투여하는 동안에 과민반응과 관련한 일시적인 시각장애(섬광, 암점)가 드물게 보고되었으며, 투여를 중단할 경우 회복되었다.다른 탁센류와 마찬가지로 이 약을 투여한 환자에서도 낭포황반부종(CMO)의 예가 보고되었다.
13) 대사 및 영양계 : 저나트륨혈증의 예가 보고되었으며, 대부분 탈수, 구토, 폐렴과 관련있었다.
14) 기타 : 탈모, 점막염, 관절통, 근육통, 무력, 피로감, 쇠약, 경련, 가슴통증(심장 및 호흡기가 관여하지 않는)을 포함하는 전신 또는 부분 통증, 요통(카페시타빈과 병용시)이 보고되었다. 주사부위에 과다색소침착, 염증, 국소홍반, 피부건조증, 혈관외 유출, 정맥부종, 정맥염, 침윤반응이 나타났다.방사선 상기현상(radiation recall phenomina)이 드물게 보고 되었고, 치명적 결과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이외에도 카페시타빈과 병용시 발열, 사지통증, 졸음증, 구강칸디다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파종혈관내응고(DIC)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혈소판수, 혈청, FDP값, 혈장 피브리노겐 농도 등의 혈액검사를 해야 한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투여를 중지하는 등 적절한 처치를 해야 한다.
(1) 단독투여 및 독소루비신과 병용투여한 경우
발생율(%) | ||||
단독투여 |
독소루비신과 병용투여 | |||
100 mg/m2 |
75 mg/m2 |
75 mg/m2 | ||
탈모증 |
79 |
38 |
94.6 | |
무력감 |
총 |
62.6 |
48.8 |
54.7 |
중증 |
11.2 |
12.4 |
8.1 | |
근육통 |
총 |
20 |
5.8 |
8.5 |
중증 |
1.4 |
0 |
0 | |
주사부위반응 |
5.6 |
0 |
3.1 | |
통증 |
16.5 |
10.7 |
17.1 |
(2) 안트라사이클린계 약물을 포함한 화학요법에 실패한 유방암 환자에 카페시타빈과 병용투여한 경우
발생율(%) | ||
총 |
중증 (3 ~ 4도) | |
탈모증 |
41 |
6 |
무력 |
23 |
3 |
발열 |
21 |
1 |
피로감 |
21 |
4 |
쇠약 |
13 |
1 |
사지통 |
9 |
<1 |
기면증 |
6 |
‐ |
통증 |
6 |
‐ |
눈물증가 |
12 |
‐ |
근육통 |
14 |
2 |
관절통 |
11 |
1 |
요통 |
7 |
1 |
구강칸디다증 |
6 |
<1 |
발생율(%) | |||
도세탁셀 75 mg/m2 + 시스플라틴 75 mg/m2 |
도세탁셀 75 mg/m2 + 카보플라틴 AUC 6 mg/mL∙min | ||
탈모 |
총 |
73.6 |
68.3 |
중증(3 ~ 4도) |
0.7 |
1.0 | |
무력 |
총 |
51.5 |
45.9 |
중증 |
9.9 |
6.7 | |
근육통 |
총 |
13.8 |
12.2 |
중증 |
0.5 |
0.5 | |
주사부위반응 |
6.2 |
6.7 | |
통증 |
5.4 |
6.2 |
(4) 전립샘암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TAX327)에서 프레드니솔론과 병용투여한 경우
발생율(%) | ||
총 |
중증(3 ~ 4도) | |
탈모 |
65.1 |
- |
피로감 |
53.3 |
4.5 |
근육통 |
14.5 |
0.3 |
눈물 |
9.9 |
0.6 |
관절통 |
8.1 |
0.6 |
(5) 수술 가능한 림프절 양성 유방암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TAX316)에서 독소루비신, 시클로포스파미드와 병용투여한 경우 탈모증(97.7 %), 무월경증(26.2 %), 무력(79.2 % 3 ~ 4도 ; 11.0 %), 근육통(22.8 % 3 ~ 4도 ; 0.8 %), 관절통(15.1 % 3 ~ 4도 ; 0.4 %), 눈물분비배설증가(10.1 % 3 ~ 4도 ; 0.1 %), 결막염(3.8 % 3 ~ 4도 ; 0.0 %)이 나타났다.TAC군에서 추적관찰기간동안 지속된, 가장 흔한 이상반응: 탈모증(92.3 %), 무력(31.7 %), 무월경증(27.2 %). 추적관찰기간동안 (1 %이상의 환자에서) 지속된 대부분의 이상반응은 회복되었으나, TAC군 환자 일부에서 무월경증(59.9 %), 림프부종(54.5 %)은 지속되었다.
(6)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 트라스투주맙과 병용시, 탈모(67 %), 눈물증가(21 %), 결막염(12 %), 불면증(11 %), 근육통(27 %), 관절통(27 %), 사지통(16 %), 뼈통증(bone pain, 14 %), 요통(10 %), 무력증(45 %), 발열(29 %), 피로(24 %), 점막감염증(23 %), 통증(12 %), 인플루엔자유사질환(12 %), 가슴통증(11 %), 경직(11 %), 졸음증(7 %)이 나타났다.
(7) 위암에 시스플라틴 및 플루오로우라실과 이 약 75 mg/m2를 병용투여시 탈모(66.5 %, 3 ~ 4도 ; 5.0 %), 눈물(8.1 %, 3 ~ 4도 ; 0 %)이 나타났다.
(8)수술 불가능한 국소진행성 두경부암에 대한 임상시험(TAX323)에서 시스플라틴 및 플루오로우라실과 이 약 75 mg/m2를 병용투여한 경우 탈모(81.0 %, 3 ~ 4도 ; 10.9 %), 암으로 인한 통증(20.7 %, 3 ~ 4도 ; 4.6 %), 눈물(1.7 %), 결막염(1.1 %), 정맥이상(3.4 %, 3 ~ 4도 ; 2.3 %), 근육통(9.8 %, 3 ~ 4도 ; 1.1 %), 체중증가(5.7 %) 혹은 감소(20.7 %, 3 ~ 4도 ; 0.6 %)가 나타났다.
(9)국소진행성 두경부암에 대한 임상시험(TAX324)에서 시스플라틴 및 플루오로우라실과 이 약 75 mg/m2를 병용투여한 경우 탈모(67.7 %, 3 ~ 4도 ; 4.0 %), 암으로 인한 통증(17.1 %, 3 ~ 4도 ; 8.8 %), 눈물(1.6 %), 결막염(1.2 %), 정맥이상(3.6 %, 3 ~ 4도 ; 2.4 %), 근육통(6.8 %, 3 ~ 4도 ; 0.4 %), 체중증가(0.4 %) 혹은 감소(14.3 %, 3 ~ 4도 ; 1.6 %))가 나타났다.
(10)수술 가능한 림프절 음성 유방암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GEICAM9805)에서 독소루비신 및 시클로포스파미드와 이 약 75 mg/m2를 병용투여한 경우 매우 자주 탈모(95.3 %, 3 ~ 4도 ; 0.2 %), 무력(72.0 %, 3 ~ 4도 ; 8.5 %), 무월경(20.3 %), 결막염(20.1 %, 3 ~ 4도; 0.2 %), 근육통(19.4 %, 3 ~ 4도 ; 0.6 %), 관절통(16.4 %, 3 ~ 4도; 0 %), 자주 눈물 증가(5.1 %, 3 ~ 4도 ; 0 %)가 나타났다.수술 가능한 림프절 음성 유방암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GEICAM9805)에서 중앙값 77개월의 추적관찰기간 동안, 다음 이상반응이 지속되었다(n = 지속된 환자수/추적관찰 환자수): 탈모 (n = 3/49), 무월경 (n = 7/18), 림프부종 (n = 4/5), 말초신경병증 (n = 3/10).
15) 식도암에서 이 약 70 mg/m2를 단독투여시 보고된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다.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이상반응으로 호중구 감소 및 백혈구 감소가 모든 례(49례)에서 확인되었고, Grade 3 이상의 발현율은 호중구 감소 87.8 %, 백혈구 감소 73.5 %였다. 열성호중구 감소 및 Grade 3 이상의 호중구감소성 감염의 발현율은 18.4 %, 8.2 %였다.
다른 혈액 독성은 헤모글로빈감소 및 림프구감소가 각각 67.3 %, 65.3 %로 확인되었으나, Grade 3 이상의 발현율은 12.2 %, 36.7 % 였다. 혈소판 감소의 발현율은 28.6 %로 혈액학적 독성 중에서는 낮았고, Grade 3 이상은 4.1 %였다. 발현율이 높은 기타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이상반응은 탈모 93.9 %, 피로 87.8 %, 식욕부진 73.5 %, 발진/피부박리 46.9 %, 설사 40.8 %, CRP 증가 40.8 %, 발열 36.7 %, 구역 36.7 %, 구내염/인두염 36.7 %, 저알부민혈증 34.7 %, AST 상승 34.7 %, 및 ALT 상승 32.7 % 등이었다. 비혈액 독성으로 Grade 3 이상의 발현율이 10 %를 초과한 것은 식욕부진 18.4 %와 피로 12.2 %였다.임상시험에서는 전치료(premedication)를 실시하지 않았지만, 부종, 흉수(비악성) 및 체중 증가의 발현율은 각각 14.3 %, 8.2 % 및 8.2 %로 낮았고, Grade 3 이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알레르기반응/과민반응, 마비감 등의 감각신경이상증상 발현율은 모두 20.4 %였으나, Grade 3 이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중대한 이상반응은 9례에서 13건이 발현되었다. 중대한 이상반응은 폐렴이나 발열성호중구 감소 등의 호중구 감소와 관련된 것으로 생각되는 것이 6건, 식욕부진, 하혈, 혈소판 감소, 장관 천공, 수양성 설사, 발작성 심방세동 및 골수 억제가 각 1건이었다.
16) 국내 시판 후 조사결과
(1) 국내에서 재심사를 위해 실시한 시판후 조사결과 약과의 인과관계에 상관없이 보고된 이상반응을 신체기관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효능·효과에 해당 적응증이 포함된 경우에 한함.).
적응증
신체 기관 |
이상반응 종류 | |||||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n=3671) |
난소암 (n=604) |
두경부암 (n=670) |
위암 (n=2,651) |
식도암 (n=519) |
전립샘암 (n=453) | |
이상반응 52.9% (1942명, 5664건) |
이상반응 37.1% (224명, 702건) |
이상반응 54.2% (363명, 1288건) |
이상반응 62.4% (1,654명, 6,007건) |
이상반응 53.8% (279명, 803건) |
이상반응 41.5% (188명, 506건) | |
혈액계 |
백혈구감소증, 백혈구증가증, 범혈구감소증, 용혈, 호중구증가증 |
골수기능억제, 백혈구감소증, 범혈구감소증, 열성호중구감소증, 호중구감소증, 혈소판감소증, 빈혈 |
과립구감소증, 백혈구감소증, 백혈구증가증, 범혈구감소증, 열성호중구감소증, 호중구감소증, 빈혈, 출혈, 혈소판감소증, 혈소판증가증 |
과립구감소증, 백혈구감소증, 백혈구증가증, 열성호중구감소증, 호중구감소증, 호중구증가증, 빈혈, 파종혈관내응고(DIC), 골수기능억제, 범혈구감소증, 출혈, 혈소판감소증 |
호중구감소증, 열성호중구감소증, 백혈구감소증, 과립구감소증, 빈혈, 혈소판감소증 |
호중구감소증, 백혈구감소증, 범혈구감소증, 골수증식성질환, 빈혈, 혈소판감소증, 혈소판증가증, 출혈,자반병 |
소화기계 |
복부염, 식도궤양, 복부팽만, 연하곤란, 위염, 치아질환 |
구내염, 구역, 구토, 변비, 복통, 설사, 소화불량, 식욕부진, 위식도역류질환, 장질루, 장폐색 |
구갈, 구내염, 구토, 딸꾹질, 변비, 복통, 설사, 소화불량증, 식욕부진, 연하곤란, 구역, 위궤양, 위장관출혈, 장폐색증, 점막염, 토혈증, 흑색변 |
구내염, 구토, 딸꾹질, 변비, 복통, 설사, 설염, 소화불량증, 식욕부진, 구역, 위장관질환, 위장관출혈, 이급후증, 장폐색증, 점막염, 치아질환, 치은출혈, 치통, 토혈, 항문출혈, 혀부종, 혈변 |
구역, 식욕부진, 설사 구내염, 구토, 점막염, 복통, 연하곤란, 변비, 소화불량증, 딸꾹질, 토혈증, 식도염, 복부불쾌 |
식욕부진, 구역, 구토, 설사, 점막염, 변비, 복통, 구내염, 소화불량증, 복부팽만, 장염, 혈변, 딸꾹질, 위염, 배변통, 치은염, 궤양성 구내염, 치은출혈 |
간 및 담도계 |
AST 상승, ALT상승, 간기능이상 |
AST 상승, ALT상승, 간기능이상, 빌리루빈혈증 |
ALP상승, AST상승, ALT상승, 간기능이상, 간염, 빌리루빈혈증, 황달 |
간기능이상, ALT 상승, AST 상승 |
||
호흡기계 |
비출혈, 객담, 객혈, 기흉, 상기도감염, 폐농양, 폐수종, |
기침, 상기도감염, 인후통, 호흡곤란 |
객담, 기침, 인후염, 인후통, 폐렴, 폐부종, 호흡곤란, 흉막유출, 가슴통증 |
객담, 기침, 비출혈, 상기도감염, 인후통, 폐렴, 호흡곤란, 호흡장애, 흉막유출, 가슴통증 |
호흡곤란, 폐렴, 기침, 상기도감염, 비출혈, 인후통, 객혈, 비염, 객담증가, 흉막유출 |
폐렴, 호흡곤란, 기침, 객혈, 객담, 흉막유출, 인후염, 기관지염 |
근골격계 |
골격동통, |
골격동통, 관절통, 근육통, 요통 |
관절통, 근육통, 요통 |
골격동통, 관절통, 근육통, 요통 |
근육통, 골격동통, 요통 |
근육통, 요통, 관절통, 병리적 골절, 골반통 |
방어기전 |
패혈증 |
감염, 농양 |
감염, 패혈증 |
구강칸디다증 |
농양, 패혈증, 상기도감염, 패혈성쇽 | |
심혈관계 |
심전도이상, 심계항진, 심장비대, 패혈성색전, 혈전성정맥염 |
심계항진, 심정지, 고혈압 |
실신, 심전도이상, 저혈압, 심계항진, 심방세동 |
고혈압, 저혈압, 정맥혈전색전증, 혈전성정맥염, 혈전증, 맥관염 |
세동, 심방성, 고혈압, 기외수축, 빈맥, 실실상성 |
심방세동, 심부전 |
요로계 |
혈뇨, 배뇨곤란, 혈중요소질소증가 |
신부전, 배뇨장애 |
배뇨장애, 신기능이상, 크레아티닌제거율 감소, 혈중요소질소 증가 |
배뇨곤란, 배뇨장애, 신부전, 급성 신부전, 요독증, 요로감염, 혈뇨 |
비단백질소증가, 배뇨곤란, 요저류, 신증, 신사구체기능이상 |
비단백질소증가, 혈뇨, 급성신부전, 요로감염, 배뇨곤란 |
신경계 |
졸음, 섬망, 착란, |
불면증, 두통, 말초신경병, 지각이상, 어지럼 |
불면증, 두통, 지각이상, 어지럼 |
섬망, 신경염, 신경통, 요저류, 음성장애, 지각이상, 진전, 어지럼, 졸음, 불면증, 불안 |
신경병증, 어지럼, 두통, 지각이상, 신경통, 불면증, 졸음 |
신경병증, 어지럼,감각감퇴증, 말초신경병, 지각이상, 불면, 우울증, 신경과민증 |
피부 및 부속기계 |
조갑주위염, 대상포진, 지루, 피부염, 여드름, 접촉성피부염, 피부박탈 |
두드러기, 발진, 소양감, 안면홍조, 탈모증, 홍조 |
광알레르기반응, 단순포진, 가려움, 습진, 탈모증 |
단순포진, 대상포진, 두드러기, 모낭염, 발진, 홍반성 발진, 가려움, 손톱질환, 신경피부염, 탈모증, 피부변색, 피부질환, 다형홍반 |
탈모증, 소양감, 발진, 손톱질환, 홍반, 봉소염, 피부박탈, 대상포진, 발진, 홍반, 안면홍조 |
탈모증, 진균성 피부염, 발한증가, 두드러기, 가려움 |
투여부위 이상 |
주사부위반응 |
주사부위 반응, 주사부위 염증 |
봉소염, 주사부위반응 |
|||
생식계 이상 |
전립샘장애, 남성 회음통 | |||||
대사 및 영양계 |
부종, 안면부종, 고삼투압성혼수, 과칼슘혈증, 과혈당증, 비단백질소증가, 저나트륨혈증 |
비단백성질소 증가, 과혈당증, 당뇨, 부종(다리, 말초, 안와골), 안면홍조, 알칼리성포스파타제치 증가, 저나트륨혈증, 과칼륨혈증, 저칼륨혈증, 저칼슘혈증, 전해질이상 |
BUN 증가, NPN 증가, 부종, 말초성 부종, 안면부종, 저단백질혈증, 저칼륨혈증, 저칼슘혈증, 전해질이상 |
얼굴부종, 크레아티닌상승, 다리부종, 체중감소, 부종, 체중증가, 과칼슘혈증 |
부종, 다리부종, 안면부종 | |
기타 |
월경장애, 발한, 인플루엔자성증후군, 점액낭염, 흉부불편, ADH분비증가 |
통증, 무력, 약물열, 오한, 체중감소 |
결막염, 복시, 유루, 발한, 과민반응, 통증, 두통, 무력, 발열, 복수, 사망, 안면홍조, 오한, 체중감소, 체중증가, 피로, 홍조 |
무력, 열, 피로, 흉부동통, 경직, 통증, 눈물증가, 이명 |
통증, 피로, 열, 전신성 부종, 체중증가, 무력, 가슴통증, 안면홍조, 두통, 다리 감각둔화, 인플루엔자성 증후군, 미각도착, 악화성 악성종양, 혈전성정맥염(심부), 홍조 |
(2) 수술, 방사선 요법 또는 화학요법 등의 이전 항암치료력을 보유한 환자군에서의 이상반응 발현율이 그렇지 않은 환자군에서 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 총 투여 주기가 길어질수록 이상반응 발현율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일반적 주의
1) 진행성 및 전이성 또는 국소재발성 위암의 단독요법은 반응율을 근거로 허가되었으며 질병과 관련된 증상의 개선 또는 생존기간의 증가 등과 같은 임상적 유익성을 입증하는 임상시험 결과는 없었다.
2) 이 약의 식도암에 대한 유효성은 반응율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생존기간 증가 등과 같은 임상적 유익성을 입증하는 임상시험(controlled randomized trial) 보고는 없었다.
3) 이 약은 카보플라틴과 병용하는 1차요법제로서 진행된 또는 전이된 상피성 난소암에 대한 지금까지의 임상시험결과에서는 짧은 추적관찰기간으로 인하여 생존기간 증가 등과 같은 임상적 유익성이 완전하게 입증되지 못하였으며, 카보플라틴과 병용한 환자군의 progression-free survival(PFS)의 중앙값은 15개월이었고, 2년 생존율은 64.2 %이었다.
4)수술 가능한 림프절 양성 유방암 환자에서 이 약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다기관, 공개, 무작위배정 임상시험(TAX316)의 최종분석 결과, 이 약은 독소루비신, 시클로포스파미드와 병용투여(TAC) 시 플루오로우라실과 독소루비신, 시클로포스파미드 병용투여(FAC)군에 비해 무병생존기간(DFS)이 유의하게 더 길었다. 10년의 추적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재발 위험이 FAC군(45 %)에 비해 TAC군(39 %)에서 유의하게 더 낮았고, 전체생존률(OS) 또한 TAC군에서 유의하게 더 높았다(76 %, FAC군 68 %).
5) 수술 가능한 림프절 음성인 고위험군 유방암 환자에서 이 약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다기관, 공개, 무작위배정 임상시험(GEICAM9805) 결과(추적기간의 중간값은 77개월), TAC투여군에서 FAC군에 비해 무병생존기간(DFS)이 유의하게 더 길었다. 이 약은 TAC시 FAC군에 비해 32 %정도 재발 위험 감소효과를 나타내었으며, FAC를 투여한 환자군에 비해 24 %정도 사망을 감소시켰으나 전체생존률(OS)은 두 군간 유의하지 않았다.
TAC를 투여한 532명의 환자 중, 28.2 % 가 중증의 투약 후 이상반응(TEAE)을 경험하였다. 혈액학적 독성으로 인한 용량 감량이 투여주기 중 1.5 %에서 발생했다. 4.7 %의 환자가 이상반응으로 인해 투약을 중단하였다; 감염 없는 발열 및 호중구 감소증이 투약중단의 가장 흔한 원인이었다. 임상 연구의 마지막 투약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환자는 없었으며, 이 약의 투약과 관련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사망은 없었다.
6)이 약의 트라스투주맙과 병용요법제로 HER2(Human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2 protein)가 과발현(IHC 3+ 또는 FISH 양성)되고 화학요법 치료를 받은 경험이 없는 전이성 유방암에 대한 유효성은 반응율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생존기간 증가 등과 같은 임상적 유익성을 입증하는 임상시험(controlled randomized trial) 보고는 없었다. 다만, 무작위배정 제2상 비교임상시험에서 도세탁셀 단독군(94명)에 비하여 도세탁셀과 트라스투주맙 병용군(92명)은 1차변수인 반응율(34 % vs 61 %)뿐만 아니라 2차변수인 TTP(Time to progression, 5.7 vs 10.6개월) 및 생존기간(22.1 vs 30.5개월)에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참고적으로 이 약과 같은 Taxane계 약물로 파클리탁셀의 경우 동질환에 대하여 트라스투주맙과 병용요법으로 TTP를 1차 평가변수로 하는 비교 무작위배정 임상시험에서 단독요법에 비해 TTP가 유의하게 연장됨을 보여주었다.
7) 이 약물의 용량 규제 인자(Dose Limiting Factor, DLF)는 호중구 감소이며, 이 약물의 사용에 의해 중증의 골수억제(주로 호중구 감소), 중증 감염증 등의 중요한 이상반응 및 이 약물과의 인과 관계를 부정할 수 없는 사망 예가 확인되었으므로, 긴급시 충분히 처치할 수 있는 의료 시설 및 항암제 사용경험이 풍부한 의사의 감독 하에서, 이 약의 투여가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증례에 대해 투여한다. 심각한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장비 등을 준비하여야 한다. 이 약을 주입하는 동안 환자의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여야 한다.
8) 독성으로 인한 사망
(1)유방암 : 이전 치료경험 있거나 없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서 100 mg/m2을 투여 받은 환자 중 정상적인 간기능을 갖는 경우 이 약과 관련된 사망은 2.0 %(19/965) 였다. 간기능 이상을 가진(ALT, AST가 ULN보다 1.5배 이상 높고 동시에 ALP가 ULN보다 2.5배 이상 높음) 다양한 암 상태 환자 경우 이 약과 관련된 사망은 11.5 %(7/61) 였다. 60 mg/m2을 투여 받은 환자 중 간기능 정상인 경우 이 약과 관련된 사망은 0.6 %(3/481)이고, 간기능 이상을 가진 경우 7명 중 3명이 사망하였다. 사망의 반 정도가 투여 첫 주기에 발생했다. 사망의 주요 원인은 패혈증이었다.
(2) 비소세포폐암 : 이전 백금을 기본으로 한 치료경험이 있는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단독으로 100 mg/m2을 투여 받은 경우 이 약과 관련된 사망 건수가 증가하였다(14 %와 5 % 두개의 무작위배정 비교 임상시험). 75 mg/m2을 투여 받은 경우 176명의 환자 중 2.8 % 이 약과 관련된 사망 이였고, 사망 5명 중 3명이 시험초기에 performance status 2였다.
9)이 약의 투약시 체액저류 및 과민반응으로 인한 이상반응이 발현될 수 있으므로 금기사항이 아닌 한, 이 약 투약 하루 전부터 3일 동안 덱사메타손(16 mg/day, 8 mg 1일 2회)과 같은 경구용 스테로이드로 전치료를 실시한다. 전립샘암 환자에서 전치료로서 이 약 투여 12시간, 3시간, 1시간 전에 경구용 덱사메타손 8 mg을 투여한다.
10)이 약의 투약 후 임상검사(심기능 검사) 등을 실시하여 면밀히 관찰 후 이상이 있을 경우 감량 또는 휴약 등의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
11)혈액계 : 호중구수 최저치는 이 약 투여 후 7일째(중앙값)에 나타내나, 이전에 강도 높은 치료를 받은 환자의 경우에는 더 빨리 호중구감소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약을 투여 받는 모든 환자에서 자주 전혈구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 호중구수가 1,500/mm3 이상으로 회복되어야 이 약의 투여를 재개할 수 있다.이 약의 투여 동안 중증의 호중구감소증(< 500 cells/mm3, 7일 이상)이 나타날 경우 또는 열성호중구감소증, 4등급의 감염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다음 주기에서의 용량 감소 또는 적절한 대응적 조치가 권장된다.
- 이 약과 시스플라틴 및 플루오로우라실(TCF)을 병용투여받는 환자에서 열성 호중구감소증 및/또는 호중구감소성 감염이 G-CSF를 미리 투여 받는 경우 낮은 비율로 나타났다. TCF를 투여받는 환자는 복합적 호중구감소증(열성호중구감소증, 지연형 호중구감소증 또는 호중구감소성 감염)의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미리 G-CSF를 투여 받아야 한다. TCF를 투여 받는 환자는 면밀히 모니터링되어야 한다.
- 이 약과 독소루비신 및 시클로포스파미드(TAC)를 병용투여받는 환자에서 열성 호중구감소증 및/또는 호중구감소성 감염이 G-CSF를 미리 투여 받는 경우 낮은 비율로 나타났다. 유방암의 보조요법으로 TAC를 투여 받는 환자는 복합적호중구감소증(열성호중구감소증, 지연형호중구감소증 또는 호중구감소성 감염)의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G-CSF의 1차적인 예방투여가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 TAC를 투여 받는 환자는 면밀히 모니터링되어야 한다.
12) 피부반응 : 손바닥 및 발바닥에 부종을 동반한 국소적인 홍반이 나타나고, 이어 박리가 관찰된 바 있다. 피부박리가 수반된 발진과 같은 중증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이로 인해 드물게 이 약 투여를 중단하였다.
13) 체액저류 : 흉막삼출, 심낭삼출, 복수와 같은 중증의 체액저류가 나타나는 경우, 세심하게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 치료전에 삼출을 가진 경우 처음 투여부터 철저하게 모니터링 해야 한다.
14)신경계 : 중증의 말초 신경독성 징후 또는/및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이 약 투여 용량을 줄여야 한다.
15) 중증의 골수억제가 높은 빈도로 나타나므로 아래의 사항에 유의한다.
(1)투여 후 여러 번 임상 검사(혈액 검사 등)를 하는 등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반응이 나타난 경우 감량, 휴약 등의 적절한 처치를 한다.
(2)골수독성의 발현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이 약을 투여하는 모든 환자는 말초 혈구수를 자주 측정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 약은 호중구수가 1500 cells/mm3이상으로, 혈소판수가 100,000cells/mm3이상으로 회복될 때 까지 다음 주기 투여를 계속해서는 안 된다.
(3) 특히 감염증의 발현에 주의하고 호중구 감소, CRP 상승, 발열 등의 유무를 관찰한다. 증상이 발현되거나 악화되는 경우에는 즉시 적절한 처치를 한다.
16) 이 약과 독소루비신 및 시클로포스파미드를 병용한 환자에서 급성 골수성 백혈병의 위험은 다른 안트라사이클린 및 시클로포스파미드를 포함하는 요법에서 관찰된 위험성과 유사했다.
17) 심장 독성 : 트라스투주맙과 병용한 환자에서, 특히 안트라사이클린을 포함한(독소루비신 또는 에피루비신) 화학요법을 투여 받았던 환자에서 심부전이 관찰되었다. 이는 중등도 및 중증이었으며, 사망과도 관련이 있었다. 따라서 트라스투주맙과 병용투여하기 전에는 기초 심기능검사를 해야 하며, 치료기간 중에는(예, 매 3개월마다) 심기능 이상으로의 발전가능성을 체크하기 위하여 심기능을 모니터링 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트라스투주맙의 제품설명서를 참고한다.
18) 위장관 반응 : 호중구감소증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상복부 통증과 압통, 발열, 설사 등과 같은 증상은 중증의 위장관 독성의 초기 징후일 수 있으므로 빠른 진단과 처치를 요한다.
19) 울혈심부전 : 이 약의 투여기간 및 추적관찰기간 동안 울혈성 심부전의 증상을 모니터링해야 한다.
20) 4개 이상의 림프절 양성 유방암 환자 : 4개 이상의 림프절 양성인 유방암 환자에게 TAC요법의 효용/위험비는 최종분석에서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21) 뇌 전이병소 대한 효과는 확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뇌 전이병소에 대해서는 다른 치료법을 고려한다.
22) 심혈관계에 대한 관찰을 충분히 해야 한다(때때로 심부전, 혈압 저하, 부정맥, 빈맥 등이 나타나는 일이 있다.).
23)다른 탁센류와 마찬가지로 도세탁셀을 투여한 환자에게서 낭포황반부종(CMO)이 보고된 바 있다. 시야손상이 있는 환자는 즉각적이고 완전한 안과적 검사를 받아야한다. 낭포황반부종이 진단된 경우, 이 약의 투여는 중단하여야 하며,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여야 한다.
24) 첨가제 : 이 약은 50 vol%, 즉 최대 포장단위 바이알(80 mg/4 mL)의 경우 최대 1.58 g(2 mL)의 에탄올(알코올)을 포함하고 있다.
(1) 알코올 중독증인 환자의 경우 해로울 수 있다. 간질환 또는 간질 환자와 같은 고위험군 환자는 주의하여야 한다.
(2) 이 약에 포함된 알코올의 양은 다른 약물의 효과를 변화시킬 수 있다.
(3) 이 약에 포함된 알코올의 양은 운전 또는 기계 조작 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
6. 상호작용
1) In vitro 시험결과에 따르면, CYP3A4에 의해 유도, 억제 또는 대사되는 약물인 아졸계 항진균제(미코나졸, 케토코나졸 등), 시클로스포린, 테르페나딘, 에리트로마이신, 클래리트로마이신과 트롤레안도마이신이 이 약의 대사를 변화시킬 수 있으므로 이들 약물과 병용투여시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
2) 독소루비신과의 이 약의 병용투여시 이 약의 청소율이 증가하였다.
3)이 약의 단백결합율은 상당히 높다(> 95 %). In vivo에서 이 약과 병용약물의 상호작용은 공식적으로 조사된 바 없으나, In vitro 시험 결과, 단백결합력이 높은 에리트로마이신, 디펜히드라민, 프로프라놀롤, 프로파페논, 페니토인, 살리실레이트, 설파메톡사졸, 발프로에이트 나트륨과 같은 약물은 이 약의 단백결합율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또한 덱사메타손은 이 약의 단백 결합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이 약은 디기톡신의 단백결합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4) 다른 항종양제 또는 방사선 조사 등과 같이 골수 억제 위험이 증가되는 경우, 환자 상태에 따라 감량 또는 투여간격 연장 등을 고려한다.
5) 이 약과 독소루비신 및 시클로포스파미드를 병용하였을 때 각각의 약물동태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1건의 비대조 임상시험에서 카보플라틴과의 상호작용 가능성이 시사되었다. 이 약과 병용하였을 때, 카보플라틴은 단독투여시 보고된 것보다 청소율이 50 % 높게 나타났다.
6) 전이성 전립샘암 환자를 대상으로 프레드니손 존재 하에서 이 약의 약물동태가 연구되었다. 이 약은 CYP3A4에 의해 대사되며 프레드니손은 CYP3A4를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약의 약물동태에 대하여 프레드니손의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영향은 관찰되지 않았다.
7) 이 약은 강력한 CYP3A4 저해제(예, 리토나비르와 같은 단백분해효소저해제, 케토코나졸 또는 이트라코나졸과 같은 아졸계 항진균제)와 병용투여시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 이 약과 케토코나졸을 투여 받는 환자에서 실시된 약물상호작용시험 결과, 케토코나졸에 의하여 이 약의 청소율이 절반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이 약의 주요 대사경로로서 CYP3A4가 관련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이 약의 내약성의 감소가 심지어 저용량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7. 임부, 수유부 및 임신할 가능성이 있는 환자에 대한 투여
1) 이 약을 임부에게 투여한 정보는 없지만 토끼, 랫트에게 임신 기간 중 투여했을 때 배자 및 태자에 독성(배·태자 치사 작용, 태아 및 출생자의 발육·발달 지연, 기형발생을 시사하는 소견이 확인되었다.)을 나타냈고, 랫트에서 수태력을 감소시켰다.
이 약은 임부가 복용하였을 때 태아독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판단에 따라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임신 중에 투여하지 않는다. 임신 가능한 연령의 여성에 투여할 때는 반드시 임신을 피하고, 만약 임신한 경우에는 즉시 의사에게 알리도록 권고해야 한다
. 또한 이 약의 투여기간과 투여중지 후 최소 3개월간은 임신을 피하여야 한다. 이 약 투여중에 임신이 확인된 경우 또는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투여를 중지해야 한다.
2) 임신할 가능성이 있는 환자(남성 및 여성)에 투여시 치료 중 효과적인 피임법을 사용하여야 한다. 비임상 시험결과, 이 약은 유전독성 및 수컷 수태력에 영향을 줄 수 있었으므로, 이 약으로 치료받는 남성은 치료 중 및 치료가 끝난 후 6개월 까지는 피임을 하도록 하며, 치료전 정자 저장의 여부에 대해 고려해보도록 한다.
3) 이 약은 지용성 물질이지만 모유 중으로의 이행여부가 밝혀지지 않았다. 따라서 수유기의 영아에게 이상반응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 약 투여 중에는 수유를 중단해야 한다(동물실험(랫트)에서 유즙 중으로의 분비가 보고되었다.).
8. 소아에 대한 투여소아에 대한 이 약의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
9. 고령자에 대한 투여
1) 이전에 화학요법을 받지 않은 비소세포폐암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TAX 326)에서, 이 약과 시스플라틴을 투여한 환자군 중 148명(36 %)이 65세 이상이었다. 이 약과 시스플라틴 투여군에서 65세 미만 환자와 비교하여 65세 이상의 환자에서 설사(55 % vs 43 %), 감염(42 % vs 31 %), 말초부종(39 % vs 31 %)과 구내염(28 % vs 21 %)이 더 많이 관찰되었다.
2) 이전에 화학요법을 받지 않은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치료로 이 약과 카보플라틴과 병용하였을 때 65세 이상의 환자에서 이 약과 시스플라틴으로 치료받은 유사한 환자에서 보다 더 자주 감염이 발생하였다. 그리고 설사, 감염과 말초부종이 비노렐빈과 시스플타린 병용 투여된 고령 환자에서 보다 더 자주 발생하였다.
3) 이 약과 카페시타빈을 병용한 60세 이상 환자의 안전성 자료를 분석한 결과, 60세 이하 환자에 비하여 약물관련 3 ~ 4도 이상반응(Grade 3 ~ 4) 및 약물관련 중증 이상반응의 발현, 약물관련 조기 투여중단의 빈도가 증가하였다. 카페시타빈과 병용하는 고령자의 경우, 카페시타빈의 감량을 위해서는 카페시타빈의 제품설명서를 참고하여 카페시타빈의 초기용량을 75 %로 감량하여 투여하는 것을 권장한다.
4) 전립샘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TAX 327)에서, 이 약을 3주마다 투여 받은 333명의 환자 중 209명이 65세 이상이었으며, 75세 이상은 68명이었다. 젊은 성인과 비교하여 65세 이상의 고령자에서 10 % 이상 증가한 약물과 관련된 이상반응으로 빈혈(71 % vs 56 %), 감염(37 % vs 24 %), 손발톱변화(34 % vs 23 %), 식욕부진(21 % vs 10 %), 체중감소(15 % vs 4 %)이었다.
5) 이 약을 시스플라틴 및 플루오로우라실과 병용하여 221명의 위암환자에게 투여한 임상시험에서, 65세 이상은 54명, 70세 이상은 2명이었다. 이 시험에서 65세 이상의 환자 수는 젊은 성인과의 반응에 대한 차이를 확인하는데 충분치 않았다. 그러나 중대한 이상반응 발생은 젊은 성인에 비하여 고령자에서 보다 높았다. 졸음증, 구내염, 설사, 열성 호중구감소증/호중구감소성 감염의 발생은 젊은 성인에 비하여 65세 이상 환자에서 10 % 이상 높게 발생하였다. 이 약을 시스플라틴 및 플루오로우라실과 병용 투여한 고령자는 면밀히 모니터링하여야 한다.
6) 이 약을 시스플라틴 및 플루오로우라실과 병용하여 174명 및 251명의 두경부암 환자에게 유도화학요법으로 투여한 임상시험(TAX323 및 TAX324)에서, 각각 18명(10 %) 및 32명(13 %)의 환자만이 65세 이상이었다. 이 임상시험에서 고령 환자의 수는 젊은 성인과의 차이를 판단하기에 불충분하다.
7) 70세 이상의 고령 환자에게 이 약을 독소루비신, 시클로포스파미드와 병용투여한 자료는 없다.
10. 과량 투여시의 처치이 약의 과량투여시 해독제로 알려진 약물은 없다. 과량 투여시 환자의 활력 징후를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하며 주의 깊게 특별관리를 해야 한다. 과량 투여시 예측 가능한 합병증으로는 골수억제작용, 말초신경독성과 점막염 등이 있다. 시험중 과량 복용에 대한 보고가 2건 있었으며 한 명은 150 mg/m2, 다른 환자는 200 mg/m2를 1시간 동안 정맥투여 받았다.
두 환자 모두 중증의 호중구감소증을 나타내었으며 경미한 무력감, 피부반응, 지각이상이 발현되었으나 회복되었다. 과량 투여했음이 발견되는 즉시 환자에게 G-CSF를 투여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증상을 완화시키는 적절한 처치를 해야 한다.
11. 적용상의 주의
1) 이 약은 in vitro 유전 독성시험에서 세포분열 기구에 이상을 초래하고, 세포독성이 있는 항암제이므로 독성이 있는 다른 화합물에서와 같이 치료상의 유익성이 사람에 미치는 위험성을 상회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주의 깊게 투여한다.
2) 이 약은 항종양물질이므로, 주사용 약을 조제하거나 이 약을 다룰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 약 투약을 위해 약물을 조제할 경우 경험이 있는 사람이 제한된 구역에서 실시하여야 하며 임신한 사람이 이 약물을 취급하여서는 안된다.
3) 반드시 장갑을 착용해야 하며 약물(본액, Pre-mix 용액, 수액)이 피부에 접촉되었을 경우 즉시 비누와 다량의 흐르는 물로 세척하며 점막에 접촉시 다량의 흐르는 물로 세척해야만 한다. 조제시 오염된 물건들은 주의하여 폐기하여야 한다(1바이알제제 이외).
3‘)반드시 장갑을 착용해야 하며 약물(본액, 수액)이 피부에 접촉되었을 경우 즉시 비누와 다량의 흐르는 물로 세척하며 점막에 접촉시 다량의 흐르는 물로 세척해야만 한다. 조제시 오염된 물건들은 주의하여 폐기하여야 한다(1바이알제제에 한함.).
4) 용해액에 녹인 후 조속하게 수액(생리식염 주사액 또는 5 % 포도당 주사액)에 혼합하며 조제 후 조속하게 사용한다(1바이알제제 이외).
4‘) 각 바이알은 단회 사용해야 하며, 개봉 후 조속히 사용한다(1바이알제제에 한함.).
5) 수액 조제시 약액을 수액에 1회에 투여하며(1 shot injection), 수액은 조제 후 조속히 사용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25 oC 이하에서 1시간의 주사시간을 포함하여 6시간 이내에 사용한다(1바이알 제제에 한함).
6) 투여시 반드시 점적정맥내 투여하고 피하 근육내로 투여하지 않는다. 정맥내 투여할 때 약액이 혈관외로 유출될 경우 주사 부위에 괴사 등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약액이 혈관외로 새지 않도록 주의한다.
7) 다른 약물과 혼합 주사를 하지 않는다.
8) 본액을 취할 때, 21 Gauge 바늘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12.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
1) 차광하여 2 ~ 25 oC에서 보관한다.
1‘) 차광하여 2~ 8 oC에서 보관한다(나녹셀엠주에 한함.).
2)수액 조제 후 상온 및 일반적인 조명하에서(normal lighting condition) 1시간의 주사시간을 포함하여 4시간 이내에 사용한다(1바이알제제 이외).
3)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4)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는 것은 사고원인이 되거나 품질 유지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이를 주의한다.
13. 기타
1) 랫트의 0.3 mg/kg 투여, 토끼의 0.1 mg/kg 투여 용량의 기형발생 실험에서 태자의 사망률이 증가하였고, 골화지연이 관찰되었다.
2) 주산기, 수유기 실험의 랫트 0.2 mg/kg 투여군에서 신생자의 신체 발육 및 기능 발달 지연이 관찰되었다.
3) 수태 능력 및 일반생식 독성실험의 랫트 0.3 mg/kg투여군에서 교미 완료기간(Duration of cohabitation)이 유의하게 연장되었다.
4) 이 약은 안전역이 매우 좁음(동물실험중 생식독성 발현용량 : 랫트 0.2 mg/kg/day, 토끼 0.1 mg/kg/day, 임상투여(예정)용량 : 160 mg/성인/3주 ≒ 2.7 mg/kg/day).
5) 동물실험(마우스, 랫트, 개)에 있어 정소 독성이 인정되므로, 생식 가능한 연령의 환자에게 투여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성선에 대한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
참고사항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단 한개도 임상학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 즉 항암치료로 암을 고친 경우도 항암제가 만들어진 이래 단 한건도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항암치료로 암을 고치겠다고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왜 암환자에게 사용되어 지는 것인가?..제약회사가 주장하는 것은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은 생존율이 늘어 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며 단지 그럴 것이란 추측하에 판매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사가 주장하는 아주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라는 것은 사실 플라시보[위약]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오히려 플라시보[위약] 효과의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맹독성 항암제의 효과보다 훨씬 다 강력하고 뛰어난 효과라고 볼 수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별 반 생존율에 차이가 없을 뿐더러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비참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 다는 차원에서 일체의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삶의 질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985년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테비타 소장[미의회에서 의원들에게 직접발언 보고하다.]
"항암제는 무력하다"" 치료에 별 도움이 안된다"
" 항암제는 증암제이다."
" 항암제 자체가 강력한 방암물질이다" 어느 의사의 고백
미국 국립암연구소 조사 보고서 : 15만명의 항암제치료를 추적 조사한 결과 " 항암제는 암에 무효할 뿐 아니라 다른 암을 발생시킬 위험을 몇배로 증가 시킨다." 특히, 항암제가 듣지 않는 암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 유효도[축소율] 4주에 한정한다. 4주가 지나면 다시 커진다. * 유효한 암 : 소아 급성 백혈병 일부 난소암 고환종양 폐암중에 소세포암 특정 악성림프종 등... * 항암제의 효능이 전혀 없는 암 : 위암, 유방암, 폐암, [소세포암제외] 간암 자궁암 식도암 췌장암 신장암 갑상선암,대장암등에는 항암제는 거의 무효하다. 또한 재발된 암에는 항암제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종양이 줄어 들어도 수명은 2-3개월 늘어 날 뿐이다.
사람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일시적으로 작아진 적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 가운데 종양의 크기가 너무 커서 잘라낼 수 없는 상태에서 환자가 찾아 옵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종양의 크기가 축소하고, 그 시점에서 잘라내고 수술로 암을 제거 하지만, 재발하는 사례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발생 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여과없이 들어와 저항력이 없어진 환자는 죽게 됩니다."
"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암전문의인저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대체요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 무나카타[의사]: 항암제의 가장 큰 부작용은 혈구파괴이며, 골수세포 자체가 파괴됩니다. 혈소판이 파괴되어 혈전이 다량 생기고, " 혈전다발로 인해 여러장기가 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또한 골수가 파괴되어 곰팡이균들을 차단하지 못하고, 방사선은 면역세포를 만드는 "흉선" 을 파괴하여 면역력이 사라져 죽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암 환자들 중에 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죽어 갑니다. 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대체의학] 영양보조식품으로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목숨을 구합니다. 후자의 방법을 택해 목숨을 구한 사람은 "기적이다" 라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결코 기적이 아닙니다. 후자의 방법으로 치료하면 암은 자연히 낫습니다." 암이 재발한 암환자들을 가지고 항암제를 이용하여 실험을 한다.
치료목적은 없다. * 조건 : 독성을 관찰하는 기간 = 앞으로 1개월은 살아있을 것 같은 환자*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도 보험제도나 의료체계가 병원을 찾게 만듭니다. 병원에 가면 당연히 "수술을 합시다", "항암제를 써봅시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방사선을 권합니다." 여기에 환자를 위해서가 아닌 자료를 얻기 위해 새로운 항암제는 시험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죠." 이런 의료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싶습니다."[후미모토[의사] 반해 다른 한편에서는 영양보조식품등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 머지않아 어느쪽이 옳은 것인지 밝혀질 것입니다." 부작용을 숨기기 위해 제토제를 복용케 하고, 머리카락이 모두 빠진다는 부작용이 세상에 알려지자 요즘에는 소량간격 투여라는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치지 못하도록 억누르기만 하면 된다는 식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항암제를 투여하다 보니, 요즘은 의학이 발달하여 부작용이 심하지 않은 것으로 환자들은 착각합니다. 투여 할 수 있습니다. 조금씩 지속적으로 사용하니까요. 암환자 쪽에서도 토하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생활의 질이 떨어지지 않고, 또한 단숨에 다량의 항암제를 투여할 때 보다 생존율이 조금 올라갑니다.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는 말은 악마적 속임수*
암환자나 가족들이 진정으로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암환자에게 "투여되는 항암제가 정말 효과가 있는 있는가?"라는 것이다. 요컨대 "그것으로 암이 낫는지 어떤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알고 싶어 한다. 그리하여 의사에게 물어 보면 의사는 "괜찮습니다 유효율은 확인되었습니다"[*유효율*일시적으로나마 암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
그러면 환자와 그 가족들은 "다행이다 효과가 있다니,이제 살수 있어" 라며 서로 손을 맞잡고 눈물을 글썽인다. 하지만 여기에는 절망적인 속임수가 존재한다 취재과정에서 그 현실을 알게된 나는 눈이 뒤집히는 줄 알았다. 현재 항암제의 유효성 판정은 항암제 투여후 4주 이내에 암의 크기가 아주 조금이라도 축소되기만 하면, "효과 있음" 으로 판정된다. 즉 항암제를 투여하면 암환자가 얼마나 더 오래살 수 있는가 아니면 더 빨리 죽을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암의 크기만 줄어들면 무조건 항암제를 제조하여 판매하도록 허가를 내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4주동안만 효과가 보이면 유효율을 인정하여 시판을 허락 하는 것일까? 그 수수께끼는 손쉽게 풀렸다. 항암제는 명백한 "독약"이다. 생체에 "맹독"을 투여하면 그 독성으로 인하여 손상을 입는다 암세포중에서도 어떤 것은 독성에 놀라서 꿈틀하고 움추려 드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것을 효과가 있다고 판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암세포의 축소효과는 대략 환자 10명 가운데 1명에게만 나타난다 그래서 항암제의 유효율이 10%인 것이다. 90%의 암환자는 암이 움찔하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정부[일본 중앙 약사심의회]는 항암제를 의약품으로 승인해 왔다. 암이 정말 낫는지 어떤지 조차 모르는 채 말이다. 이것만으로도 심의회 의원들이 제약회사의 노예라는 사실을 논할 필요조차 없다.
*10명중 1명이 암의 크기가 줄어 들 뿐이다. *
이러한 진실을 안다면 암환자나 가족들은 놀라서 쓰러질 수 밖에 없다. 의사의 "효과있다" 라는 말은 환자나 가족에게는 "나을 것이다" 라는 뜻으로 들린다. 그러나 사실 이 말은 투여 후 4주 이내라면 " 아주 조금 줄어든다 라는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10명중 1명일 뿐이다. 하지만 항암제의 맹독성은 100% 모든 환자를 덮쳐 지옥의 고통을 안겨준다. 그러나 항암제를 투여할 때 환자나 가족들에게 " 효과가 있다" 라는 이 말의 진짜 의미를 세심하게 설명하는 의사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의사나 제약회사가 말하는 항암제가 " 효과가 있다" 라는 말은 속임수의 극치라고 하겠다.
*봉인된 반항암제 유전자의 실체*
겨우 10명중에 1명이기는 하나 어쨋든 간신히 크기가 줄어든 암도 4주가 지나면 다시 증식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희망도 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진실 즉 항암제가 참으로 무력하다는 사실은 암치료의 어둠속에 깊숙이 은폐되어 왔다. 미국국립 암연구소의[NCI] 테비타 소장이 미의회 증언석에서 ''항암치료는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우리는 깊은 절망감에 사로잡혀 있다" 라고 증언했다. "암제로 암의 크기를 줄여도 암세포는 다시 내성이 생겨 반항암제를 만들어 내서 항암제를 무력화 시킨다,이는 농약을 살포하면 곤충이 내성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따라서 항암제를 아무리 많이 투여해도 깨진 독에 물 붓기 " 일 뿐이다.
*4주일 동안의 유효율 판정 수수께끼가 풀리다. *
밑빠진 독에 물붓기 뿐만이 아니라 암의 증식및 증대를 시작한다. 암이 재발하는 리바운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자연치료와 기공치료로 암을 치료하는데 커다란 실적을 올려 전국적으로 유명한 야먀마 의사는 "항암제를 사용하면 흉포한 놈만 살아남는다" 라고 말한다. 농약에 대한 해충구제와 마찬가지이다. 농약에 대한 내성을 획득한 극도로 생명력이 강한 해충이 반격해 오듯이 항암제 투여로 강한 암세포만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암은 때리면 때릴수록 흉포해 진다. 이것은 생명체의 기본 성질이다. 생명은 반듯이 살아남으려고 한다" 라고 야야마 의사는 설명한다.
여기서 불가사의한"4주일"의 수수께끼가 풀린다,. 부자연스럽게도 단기간을 판정범위로 정한 이유는 그들이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를 옛날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항암제 투여후 반년 혹은 1년 동안의 경과를 관찰하면 한 때 조금이나마 줄어든 암이 반발해서 증식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런 사실이 들키게 되면 곤란하므로 그들은 4주일이라는 극히 짧은 기간으로 항암제의 유효성을 판정하는 반칙을 쓴 것이다. 참으로 악마의 속임수가 따로 없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하여 수많은 암환자들은 죽음에 빠뜨리는 짓을 자행하는 것이다.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를 받은 후 " 좋아 졌어요 " 라며 퇴원 인사를 하러 온다 혈색도 좋아져서 직장에도 복귀한다. 그런데 반년 정도 지나면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재발했다고 하네" 라는 주변의 속삭임 그리고 머지않아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렇게 건강했는데 어째서?.... 이 수수께끼가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로 명쾌하게 풀렸다.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인 약 10% 전후의 암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해도 이시적일뿐 결국 반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항암제는 무력해 진다.
항암제로 공격을 당한 암세포는 더욱 힘을 기르고 흉포함을 증가시켜 반격한다. 하지만 암환자는 항암제로 인하여 중요한 면역력이 산산이 파괴된다.이미 승패는 분명하다. 야야마 의사는[암전문의] "항암제를 투여 하지 않은 경우에는 고칠 방법이 있지만, 항암제 투여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으면 면역요법도 거의 효과가 없다"고 탄식한다
*항암제는 증암제이다*미국의회증언
미국 국립암 연구소 테비타 소장의 " 항암제는 반 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라는 중언으로 인하여 일본 암학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당황한 암학계는 "이 사실을 환자에게는 절대로 알리지 않는다" 라는 함구령을 내렸다. 이 때문에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는 일본의학계에서 어둠속에 봉인되어 버린 것이다.
충격은 이어졌다. 미국국립암연구소는 다시 " 항암제에는 강한 발암성이 있어서 다른 장기에 새로운 암을 발생시킨다" 고 발표 하였다 환자 가족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항암제가 강력한 발암물질이였던 다니..!!그것도 세계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보고서에 " 항암제는 발암제이며, 증암제이다" 라고 공식적인 선언을 한 것이다.
일본의 암학계는 다시 떠들썩 해졌다. 그리고 항암제가 " 증암제" 라는 사실은 절대 비밀이라며 관계자들의 입을 떠 막았다. 그리고 그들의 공범자는 언론이다. 이런 엄청난 뉴스에 대하여 모든 언론은 완전히 침묵함으로 일관했다. 대형 제약회사로 부터 거액의 광고비를 받고 있는 메스컴에게 있어서 대기업은 "주인님"이다. 주인님의 뜻을 거스르다니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항암제는 철저히 세포를 파괴한다. 모근세포 정자 생식세포 등등 가장 분열이 활발한 것이 혈구 세포인데 항암제는 적혈구 백혈구를 만드는 혈구세포를 집중공격한다. 이로인하여 불임이나 선천성기형은 물론이며,악성빈혈과 혈전이 다발로 발생하여 다양한 장기장애를 일으킨다. 온갓 세균을 잡아먹는 과립구세포는 완전히 전멸하여 체내에 수많은 곰팡이와 세균들이 몰려 들어도 방어 할 수가 없게 된다. 항암제투여로 암환자들이 금방 폐렴이나 구내염 신장염 등의 합병증에 걸려 암환자들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암환자들의 80% 는 암자체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생명을 잃는다
|
유방암의 겨우 수술은 할지언정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절대 하면 안됩니다.
뼈나 뇌속 폐속에서 암이 재발합니다. 국소 재발은 생존율이 높지만 뇌와 뼈 폐는
생존율이 희박합니다.
유방암치료 후 뼈속이나 뇌로 전이 재발되는 이유..
많은 유방암 환자나 그 보호자 분들과 상담을 해 본 결과 한결같이 유방암이 다시 재발한 경우였다.
특히나 이들 유방암 환자들의 경우 대부분이 뼈로 전이가 되었다, 다른 암환자 분들중에도 뼈로 전이가
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특히나 유방암 환자들은 거의 대부분이라고 할 만큼 뼈속으로 암이 전이된
경우가 많았다.
왜 이처럼 유방암 환자들은 암이 뼈로 전이 되는 것일까?. 현대의학이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아서 암치료제를 만들수 없노라고 주장하듯이 왜 하필이면 치료가 더욱 어려운 인체의 뼈속으로 까지
암세포가 숨어들어가서 자라는지 정확한 이유는 단정 할 수가 없다.
그러나 암의 원인은 환경오염과 스트레스 오염된 음식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알려진 것처럼, 유방암
환자들이 뼈로 암이 전이되는 이유에 대해 나는 독한 항암제치료와 수술 ,방사선 치료에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유방암 환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젊은 여자들에게서도 많이 발생하는 편이다. 젊다는 것은 다른 장기들은
건강하다는 뜻이며, 깨끗하고 건강한 장기속에서 암세포는 생존해 나갈 수가 없다 . 따라서 유방암 환자들에게
독한 항암치료나 수술,방사선을 조사하면, 암세포들은 놀라서 다른 곳으로 숨어 들어갈 곳을 찾게 되고
여기저기 헤메이다, 마땅히 숨어 살곳이 없다보니, 뼈속으로 찾아 들어 가는 것이라고 본다.
다른 장기가 너무 단단하고 강해서 암세포가 숨어 들수가 없고, 할 수없이 세포들이 별로 없는 뼈속으로
들어가 숨게 된다는 것이다. 생명력이 강한 암세포는 뼈속에서도 살아 남아 세력을 키워 나가는 것이다.
이렇듯 뼈속으로 숨어든 암은 치료가 상당히 어렵다고 한다. 사실 뼈속으로 전이 된 암은 현대의학적으로는
거의 치료불가능 하다는 것이 정설일 것이다. 그 이유는 현대의학적으로 암을 치료 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이 암을 일시적으로 축소시키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밖에 없는데, 뼈속까지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가
그 효과가 미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마치 땅속으로 숨어 들어간 두더쥐를 잡겠다고 쉴새없이 땅을 파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파고
들어가면 갈수록 숨어 들어가는 두더지를 잡지도 못하면서 땅속만 쑥대밭으로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하면 할 수록 암환자의 몸은 회복불능으로 산산조각이 나게 될 뿐이라는 것이다.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
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암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로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 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는 말은 악마적 속임수*
암환자나 가족들이 진정으로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암환자에게 "투여되는 항암제가
정말 효과가 있는 있는가?"라는 것이다. 요컨대 "그것으로 암이 낫는지 어떤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알고 싶어 한다. 그리하여 의사에게 물어 보면 의사는
"괜찮습니다 유효율은 확인되었습니다"[*유효율*일시적으로나마 암의 크기가
줄어드는 것]
그러면 환자와 그 가족들은 "다행이다 효과가 있다니,이제 살수 있어" 라며 서로
손을 맞잡고 눈물을 글썽인다. 하지만 여기에는 절망적인 속임수가 존재한다
취재과정에서 그 현실을 알게된 나는 눈이 뒤집히는 줄 알았다. 현재 항암제의
유효성 판정은 항암제 투여후 4주 이내에 암의 크기가 아주 조금이라도 축소되기만
하면, "효과 있음" 으로 판정된다. 즉 항암제를 투여하면 암환자가 얼마나 더 오래살
수 있는가 아니면 더 빨리 죽을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암의 크기만 줄어들면 무조건 항암제를 제조하여 판매하도록 허가를 내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4주동안만 효과가 보이면 유효율을 인정하여 시판을 허락 하는 것일까?
그 수수께끼는 손쉽게 풀렸다. 항암제는 명백한 "독약"이다. 생체에 "맹독"을
투여하면 그 독성으로 인하여 손상을 입는다 암세포중에서도 어떤 것은 독성에 놀라서
꿈틀하고 움추려 드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것을 효과가 있다고 판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암세포의 축소효과는 대략 환자 10명 가운데 1명에게만 나타난다 그래서 항암제의
유효율이 10%인 것이다. 90%의 암환자는 암이 움찔하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정부[일본 중앙 약사심의회]는 항암제를 의약품으로 승인해 왔다.
암이 정말 낫는지 어떤지 조차 모르는 채 말이다. 이것만으로도 심의회 의원들이 제약회사의
노예라는 사실을 논할 필요조차 없다.
*10명중 1명이 암의 크기가 줄어 들 뿐이다. *
이러한 진실을 안다면 암환자나 가족들은 놀라서 쓰러질 수 밖에 없다.
의사의 "효과있다" 라는 말은 환자나 가족에게는 "나을 것이다" 라는 뜻으로 들린다.
그러나 사실 이 말은 투여 후 4주 이내라면 " 아주 조금 줄어든다 라는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10명중 1명일 뿐이다. 하지만 항암제의 맹독성은 100% 모든 환자를 덮쳐 지옥의
고통을 안겨준다. 그러나 항암제를 투여할 때 환자나 가족들에게 " 효과가 있다" 라는
이 말의 진짜 의미를 세심하게 설명하는 의사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의사나 제약회사가
말하는 항암제가 " 효과가 있다" 라는 말은 속임수의 극치라고 하겠다.
*봉인된 반항암제 유전자의 실체*
겨우 10명중에 1명이기는 하나 어쨋든 간신히 크기가 줄어든 암도 4주가 지나면 다시
증식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희망도 사라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진실 즉 항암제가
참으로 무력하다는 사실은 암치료의 어둠속에 깊숙이 은폐되어 왔다.
미국국립 암연구소의[NCI] 테비타 소장이 미의회 증언석에서 ''항암치료는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우리는 깊은 절망감에 사로잡혀 있다" 라고 증언했다.
"암제로 암의 크기를 줄여도 암세포는 다시 내성이 생겨 반항암제를 만들어 내서
항암제를 무력화 시킨다,이는 농약을 살포하면 곤충이 내성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따라서 항암제를 아무리 많이 투여해도 깨진 독에 물 붓기 " 일 뿐이다.
*4주일 동안의 유효율 판정 수수께끼가 풀리다. *
밑빠진 독에 물붓기 뿐만이 아니라 암의 증식및 증대를 시작한다. 암이 재발하는 리바운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자연치료와 기공치료로 암을 치료하는데 커다란 실적을 올려
전국적으로 유명한 야먀마 의사는 "항암제를 사용하면 흉포한 놈만 살아남는다" 라고 말한다.
농약에 대한 해충구제와 마찬가지이다. 농약에 대한 내성을 획득한 극도로 생명력이 강한
해충이 반격해 오듯이 항암제 투여로 강한 암세포만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암은 때리면
때릴수록 흉포해 진다. 이것은 생명체의 기본 성질이다. 생명은 반듯이 살아남으려고 한다"
라고 야야마 의사는 설명한다.
여기서 불가사의한"4주일"의 수수께끼가 풀린다,. 부자연스럽게도 단기간을 판정범위로
정한 이유는 그들이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를 옛날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항암제
투여후 반년 혹은 1년 동안의 경과를 관찰하면 한 때 조금이나마 줄어든 암이 반발해서
증식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런 사실이 들키게 되면 곤란하므로 그들은 4주일이라는
극히 짧은 기간으로 항암제의 유효성을 판정하는 반칙을 쓴 것이다. 참으로 악마의
속임수가 따로 없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하여 수많은 암환자들은 죽음에 빠뜨리는
짓을 자행하는 것이다.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를 받은 후 " 좋아 졌어요 " 라며 퇴원 인사를 하러 온다 혈색도
좋아져서 직장에도 복귀한다. 그런데 반년 정도 지나면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재발했다고 하네" 라는 주변의 속삭임 그리고 머지않아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렇게 건강했는데 어째서?.... 이 수수께끼가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로 명쾌하게 풀렸다.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인 약 10% 전후의 암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다고 해도 이시적일뿐
결국 반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항암제는 무력해 진다.
항암제로 공격을 당한 암세포는 더욱 힘을 기르고 흉포함을 증가시켜 반격한다.
하지만 암환자는 항암제로 인하여 중요한 면역력이 산산이 파괴된다.이미 승패는 분명하다.
야야마 의사는[암전문의] "항암제를 투여 하지 않은 경우에는 고칠 방법이 있지만,
항암제 투여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으면 면역요법도 거의 효과가 없다"고 탄식한다
*항암제는 증암제이다*미국의회증언
미국 국립암 연구소 테비타 소장의 " 항암제는 반 항암제 유전자로 인하여 암치료에
효과가 없다" 라는 중언으로 인하여 일본 암학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당황한 암학계는
"이 사실을 환자에게는 절대로 알리지 않는다" 라는 함구령을 내렸다. 이 때문에 반항암제
유전자의 존재는 일본의학계에서 어둠속에 봉인되어 버린 것이다.
충격은 이어졌다. 미국국립암연구소는 다시 " 항암제에는 강한 발암성이 있어서 다른
장기에 새로운 암을 발생시킨다" 고 발표 하였다 환자 가족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항암제가 강력한 발암물질이였던 다니..!!그것도 세계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보고서에 " 항암제는 발암제이며, 증암제이다" 라고 공식적인 선언을
한 것이다.
일본의 암학계는 다시 떠들썩 해졌다. 그리고 항암제가 " 증암제" 라는 사실은 절대
비밀이라며 관계자들의 입을 떠 막았다. 그리고 그들의 공범자는 언론이다.
이런 엄청난 뉴스에 대하여 모든 언론은 완전히 침묵함으로 일관했다.
대형 제약회사로 부터 거액의 광고비를 받고 있는 메스컴에게 있어서 대기업은 "주인님"이다.
주인님의 뜻을 거스르다니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항암제는 철저히 세포를 파괴한다. 모근세포 정자 생식세포 등등 가장 분열이 활발한 것이
혈구 세포인데 항암제는 적혈구 백혈구를 만드는 혈구세포를 집중공격한다. 이로인하여
불임이나 선천성기형은 물론이며,악성빈혈과 혈전이 다발로 발생하여 다양한 장기장애를
일으킨다. 온갓 세균을 잡아먹는 과립구세포는 완전히 전멸하여 체내에 수많은 곰팡이와
세균들이 몰려 들어도 방어 할 수가 없게 된다. 항암제투여로 암환자들이 금방 폐렴이나
구내염 신장염 등의 합병증에 걸려 암환자들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암환자들의 80% 는 암자체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생명을 잃는다.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더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Thursday, January 19, 2012 by: S. L. Baker, features writer
(NaturalNews) When natural health advocates warn against mainstream medicine's arsenal of weapons used to fight cancer, including chemotherapy and radiation, their concerns often revolve around how these therapies can weaken and damage a person's body in numerous ways. But scientists are finding other reasons to question some of these therapies. It turns out that while chemotherapies may kill or shrink tumors in the short term, they may actually be causing malignancies to grow more deadly in the long term.
For example, NaturalNews previously reported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that scientists at the University of Alabama at Birmingham (UAB) Comprehensive Cancer Center and UAB Department of Chemistry are currently investigating the very real possibility that dead cancer cells left over after chemotherapy spark cancer to spread to other parts of the body (metastasis). And now comes news that a little-explored specific cell type, the pericyte, found in what is called the microenvironment of a cancerous tumor actually may hal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And by destroying these cells, some anti-cancer therapies may inadvertently be making cancer more aggressive as well as likely to spread and kill.
A study just published in the January 17 issue of the journal Cancer Cell concludes that anti-angiogenic therapies (which shrink cancer by cutting off tumors' blood supply) may be killing the body's natural defense against cancer by destroying pericyte cells that likely serve as important gatekeepers agains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Pericytes cover blood vessels and support their growth.
<!--[if !supportLineBreakNewLine]-->
<!--[endif]-->
For the new research, Raghu Kalluri, MD, PhD, Chief of the Division of Matrix Biology at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BIDMC) and Professor of Medicine at Harvard Medical School (HMS), investigated whether targeting pericytes could inhibit tumor growth in the same way that other antiangiogenic cancer drugs do.
Dr. Kalluri and his research team worked with mice genetically engineered to support drug-induced depletion of pericytes in growing tumors. Next, they removed pericytes in implanted mouse breast cancer tumors, decreasing pericyte numbers by 60 percent.
Compared with control animals, there was a 30 percent decrease in the size of cancerous tumors over 25 days. But there was a serious catch to these results. Contrary to conventional mainsteam medical wisdom, the scientists discovered the number of secondary lung tumors in the engineered mice had increased threefold compared to the control mice, indicating that the tumors had metastasized.
How cancer drugs can spread cancer cells
"If you just looked at tumor growth, the results were good," Dr. Kalluri said in a press statement. "But when you looked at the whole picture, inhibiting tumor vessels was not controlling cancer progression. The cancer was, in fact, spreading. This suggested to us that without supportive pericytes, the vasculature inside the tumor was becoming weak and leaky -- even more so than it already is inside most tumors-- and this was reducing the flow of oxygen to the tumor."
That change, he explains, makes cancer cells more mobile, so they can travel through those leaky vessels to new locations. It also makes cancer cells behave more like stem cells, so they are better able to survive.
Because cancer therapies such as Imatinib, Sunitinib and others are known to decrease pericytes in tumors, the scientists next carried out the same experiments in mice with primary tumors. only this time, they used the chemotherapy drugs Imatinib and Sunitinib instead of genetic programs to decrease pericyte numbers. Both Imatinib and Sunitinib caused 70 percent pericyte depletion -- and they also increased metastasis threefold.
In order to see if their findings are relevant to human patients, the research team examined 130 breast cancer tumor samples of varying cancer stages and tumor sizes and compared pericyte levels with prognoses. The result? The samples with low numbers of pericytes in tumor vasculature correlated with the most deeply invasive cancers, distant metastasis and five to ten year survival rates less than 20 percent.
"These results are quite provocative and will influence clinical programs designed to target tumor angiogenesis," Ronald A. DePinho, president of the 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 said in a press statement. "These impressive studies will inform and refine potential therapeutic approaches for many cancers."
For more information:
http://www.bidmc.org/
Learn more: http://www.naturalnews.com/034693_cancer_drugs_tumors_aggressive.html#ixzz1jxyVw27x
[Colour fonts added.].
|
항암제가 암을 빠르게 전이 시키는 주요원인 밝혀지다-항암치료는 암전이의 주요 원인-항암제부작용-
암환자의 생명을 약간이나만 연장시켜 준다는 차원으로 처방되는 항암제가 오히려 암의 전이를 촉진다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일본 오사카 성인병원센터의 연구팀은 특정한 타입의 항암제가 혈관의 내피를 손상시켜 암의 전이를 손쉽게 해줄 수 있음이 조사결과 밝혀 졌다
수술후 이러한 항암제를 사용했을 경우 수술로 인해 비산되어 있는 암세포들이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것을 촉진하는 결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혈관의 가장 안쪽은 단 한층의 세포들로 이루어 져 혈관 내피라고 부르는 얇은 막으로 되어있다. 이 막은 혈액중에 흐르고 있는 여러가지 암세포들이 혈관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 주어 암의 전이를 미연에 차단하는 역활을 한다.
연구팀은 외부에서 배양한 혈관 내피에 특정 항암제를 투여한 결과 내피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와 세포사이에 간격이 넓어 짐을 알아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투여된 항암제의 농도가 높을 수록 이 간격은 더 커졌으며 결과적으로 암세포들이 훨씬 더 자유롭게 내부로 침투됨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햄스터를 사용한 동물실험에서 이 항암제와 암세포를 결장정맥에 주입한 후 2주일이 경과된 시점에서 간장의 표면을 조사했는데 그 결과 암세포만 주입한 햄스터에 비해 항암제를 동시 주입한 햄스터의 암세포가 [콜로니] 무려 7배나 많은 것을 관찰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용한 항암제의 양은 모두 임상적으로 투여할 수 있는 치료량의 범위 였다고 덧붙여 충격의 도를 높여 주고 있다. [출처 :암치료법 드디어 찾았다-약학박사 황준이 지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반대하는 전세계의 유명의사들...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하면 더 빨리 사망한다"
"수없이 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암환자들을 더욱 빠르게 사망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이 나라의 암 환자들 대부분은 암이 아니라 항암치료 때문에 사망한다! 항암치료는 유방암,폐암 대장암등의 거의 대부분의 암을 제거하지 못한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 10여년간 많은 곳에서 보고되었다..하지만 의사들은 아직도 이런 종류의 암에 항암제를 사용한다. 유방암에 걸린 여성들은 항암치료를 받지 않았을 때보다 치료를 받았을 때 더 빨리 사망하는 것으로 보인다. [의학박사 앨런 레빈 ALan Levin] ""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새로운 암을 발병시킬 확률을 100배 이상 높인다." 새뮤얼 S.엡스타인박사[미국 연방의회에서 발표]
수십년동안 암환자들의 생존기간을 분석한 하딘존스 박사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 암환자들은 병원치료를 받는 것보다 아예 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것으로 보인다..병원치료가 오히려 암환자들의 생존기간을 단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 수많은 암환자들을 치료한 경험을 토대로 나의 오랜 연구결과을 종합해 보면 유방암환자들을 포함하더라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거부한 암환자들이 치료를 받은 환자들에 비해 실제로 4배 정도 더 오래 생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버클리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저명한 암연구가 하딘존스 Hardin Jones 박사] "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있는 메이오 클리닉[존스홉킨스 병원과 함께 미국의 양대 병원으로 꼽힌다] 의 저명한 암전문의인 찰스 모어텔 박사는 다음과 같은 말로 현대 의학의 암치료가 직면한 딜레마를 아주 적절히 요약했다...
" 우리가 사용하는 현대의학적 치료법들은 수많은 위험과 부작용 그리고 현실적인 문제들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우리가 치료한 모든 환자들이 그런 댓가들을 치른 뒤에 아주 극소수의 환자들만 일시적으로 상태가 호전되는 보상을 받았는데, 이마져도 완벽하게 치유된 것이 아니였다" -찰스모어 박사-메이오 클리닉 병원 암전문의-
" 수많은 암전문의들이 변함없는 실패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갖고 거의 모든 유형의 암에 대하여 항암치료를 권유한다.[의학박사 앨버트 브레이버먼 Albert Braverman ]
" 지금까지 조사한 어떤 연구결과에서도 항암치료가 대부분의 흔한 암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생명을 뚜렷하게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과학적인 증거가 없다" [하이델베르크 대학 암전문병원 독일의 의학자 울리히 아벨 ulrich Abet ]
아벨박사는 1990년도에 항암치에 관한 모든 임상실험애 대하여 그 때까지 이루어진 어떤 조사보다 포괄적인 조사를 진행했다..350개의 암전문병원과 접촉하여 항암치료에 관한 임상자료등의 자료를 확인하고 저명한 의학잡지에 실린 수천편의 의학기사를 분석했다.. 그는 이 조사를 바탕으로 만든 논문에서 항암치료의 성공율은 " 형편없다" 는 결론에 도달했다.
-" 제가 의사로써 그동안 행한 경험 가운데 항암제로 정말 암이 완치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작아진 적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 가운데 종양의 크기가 너무커서 잘라낼 수 없는 상태에서 환자가 찾아 옵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종양의 크기가 축소하고, 그 시점에서 잘라내고 수술로 암을 제거 하지만, 재발하는 사례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
"암환자는 마지막에 염증으로 죽습니다.항암제 사용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감염증이 발생 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여과없이 들어와 저항력이 없어진 환자는 죽게 됩니다. " 야야마[암전문의사*일본에서 신의 손이라고 불릴만큼 뛰어난 암전문의사*]
" 항암제요? 세포독입니다. 저라면 결코 안할 겁니다! 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를 투여해도 "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암전문의인 저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대체요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 -후지나미 죠지[암전문의사] 도쿄의과대학 명예교수]:
"암 환자들 중에 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죽어갑니다.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대체의학] 영양보조식품으로 상태가 점 점 좋아지고, 목숨을 구합니다. 후자의 방법을 택해 목숨을 구한 사람은 " 기적이다" 라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결코 기적이 아닙니다. 후자의 방법으로 치료하면 암은 자연히 낫습니다."무나카타[의사-암전문의-]
" 환자가 병원에 가면 이제 치료될 가망은 없습니다.서양의학을 실시하는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도 보험제도나 의료체계가 병원을 찾게 만듭니다. 병원에 가면 당연히 "수술을 합시다"" 항암제를 써봅시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방사선을 권합니다" 여기에 환자를 위해서가 아닌 자료를 얻기 위해 새로운 항암제는 시험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죠." 이런 의료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싶습니다."[후미모토[암전문의사]
"인류 역사상 명색이 약이라는 이름으로 개발 처방하는 약 중에서. 가장 잔인(殘忍)하고 약리적 효과가 없는 것은. 항암제이다."-의학박사. “오까다 마사히꼬”(岡田 正彦)의학박사
"암(癌). 병원에 가면 더 빨리 죽는다"
일본 “모도니-가타”(元新瀉)대학 의학부 교수 “미즈노”(水野) “가이고”(介護)의학박사. “오까다 마사히꼬”(岡田 正彦).
" 암환자의 70-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살해되는데 반해 다른 한편에서는 영양보조식품등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다" " 머지않아 어느쪽이 옳은 것인지,밝혀질 것이다." -신경내과의사[무나카타]-
스웨덴의 암치료법: " 스웨덴에서는 " 암환자들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치료법으로 유명하다"
""유방암은 고용량의 화학요법[항암제] 을 사용해도 유방암환자의 생존율은 조금도 연장되지 않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용량의 화학요법을 시행한 것은 유방암환자들을 인체실험용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구 항암제는 100명 가운데 1명꼴로 효과가 있을까 말까 인데 그 중에서도 위암이나 간암 식도암 등의 고형암에는 듣는 항암제는 없다. " [곤도마코트 -일본 게이오 대학 교수 -유방암전문의-유방암환자들을 1천명이상 치료한 경험이 있다-*]
“곤도 마코토 의사는 의학계의 금기를 깨뜨렸습니다. 예를 들면 위암, 유방암, 대장암 등에 항암제가 그다지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의사들에게는 상식입니다. 하지만 일반인에게는 상식이 아니었죠" -호시노 요시키코-신경정신과 전문의 -본인이 대장암 전이성 간암에 걸려 5년 생존율 0% 암을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거슨요법 식이요법으로 완치시킨의사 -
" 내가 의사이지만 만약에 암에 걸리면 절대 항암치료를 거부할 것입니다.누구보다 항암제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알기 때문입니다..항암제는 세포독입니다... 나 뿐만아니라... 다른 의사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할 것입니다." 일본 도오쿄 의과대학 명예교수
" 의사들이 항암치료를 하는 것은 유리창에 앉은 파리를 잡기 위해 쇠망치를 휘두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런던 성마리아 병원 페트릭피에트리니 -의학박사-
"26년간의 암염구를 통해서 효과적인 항암치료제는 만들어 지지 못하고 실패 하였다. 1975년에 치료가 불가능 했던 진행성유방암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로 치료할 수가 없다..." *엘버트 브레이버먼 의학박사 *
" 유방암환자중에서 재발된 유방암환자의 절반 정도는 유방암수술로 인하여 가속화 된다" -하버드 의대 -레츠키박사-
" 암을 공격하지만 이로인해 재발이 촉진되고 다시 항암제를 사용하게 된다.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암을 한층 더 증식시키는 원인이 되어 어쩔수 없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므로 환자는 얼마 못가 사망하게 된다..항암제가 발암제이자 증암제라는 이야기가 떠도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일본 암환자학 연구소 가와다케-
조기암검진으로 폐암을 조기 발견한 환자와 조기검진을 하지 않고 발견한 암환자의 생존율비교자료-암조기검진을 하게 되면 더욱 많이 사망한다.-
암은 병이 아니다 -안드레아츠 지음- 이 책을 참조한 것입니다..
.
유방암환자 비교임상자료
유방암환자중에서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와 항암치료를 전혀 받지 않는 환자의 임상자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유방암환자에게 항암치료를 한 경우와 하지 않는 경우 어느 쪽이 더 건강하게 오래 생존하는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그 때문에 유방암의 경우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항암치료를 하지 않은 환자들 보다 더 오래 살 수 있는지 조차 정확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아주 오래전 항암제가 만들어 지기 전에는 유방암이 8센티 이상 되어야 하고 그것이 점차 커져야 암으로 인정하였으며 마땅한 치료제가 없으므로 단순이 경과만 지켜본 유방암환자의 임상자료가 아주 드물게 존재 하고 있습니다.
100년전.. 유방암환자가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 본 임상자료와 현대의학적인치료법인 항암치료를 한 유방암환자의 임상자료를 비교해 본 결과.... 오늘날의 항암치료가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만을 지켜본 100년전의 유방암환자와 비교해 볼 때 생존율에서는 아무런 차이가 나지 않으며... 암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만 보았지만 항암치료를 한 환자와 전혀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100년정의 유방암 크기와 오늘날의 유방암의 크기를 비교해 보면 100년전의 유방암환자들의 경우 8센티 이상의 커다란 암을 가지고 경과를 지켜본 것이지만 오늘날의 유방암은 그 때의유방암환자들보다 암의 크기가 절반정도 작은 것이므로.... 생존율을 엄격하게 따지면 두배 이상 더 생존 하였다고 볼 수 있으며...
결론을 내린다면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아무런 차이가 나지 않으며 오히려 항암치료로 인한 극심한 고통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병원생활에 묶여 자기만의 삶을 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하는 점을 감안하면 삶의 질이나 건강한 삶을 비교해 볼 때 일체의 병원치료를 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살아 가는 것이 더욱 행복하고 의미있고 건강하게 살다가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무지가 사람을 바보로 만들고 무지를 이용하여 돈을 벌어 들이는 자들이 있다.. ...
'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 > 항암제의실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플라주 헵타플라틴(Hetaplatin) 부작용 주의사항-항암제부작용-맹독성 발암물질- (0) | 2014.12.21 |
---|---|
다카르바진[다카바진,데티신주] 부작용 주의사항-밀배아 추출물로 만든 항암제 (0) | 2014.12.18 |
페르본주사[폴리네이트칼슘] 부작용 주의사항-항암제는 발암제- (0) | 2014.12.09 |
유에프티-유.에프.티[UFT-E 0.5g]부작용 주의사항-테가푸르,우라실과립- (0) | 2014.12.02 |
미토산트론[미톡산트론]부작용 주의사항-항암제는 맹독성 발암물질 주의할점- (0) | 2014.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