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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종류별치료방법

대장암치료법 대장암 간단하게 고치는방법-항암치료 수술부작용 조심하세요-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4. 12. 24.

 

대장암치료법-대장암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대장암수술부작용 조심하세요-

 

*대장암은 수술을 하게 되면 장이 인체속에서 머물 수가 없고 곧바로 배설이 되기 때문에 대장암수술로 인한정신적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배변이 마구 되기 때문에 집안에 냄새가 진동하게 되고 가족들은 인상을 찌푸리게 된다..

 

매일 매일 똥묻은 속옷을 빨아야 하는 아내의 고통이 미움으로 표출되고 집안 곳곳에 자신도 모르게 배변을 하게 됨으로..수치심은 극에 달하게 된다... 심각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지옥의 나날이 될 수도 있다...따라서 이런 부작용을  충분히 감안하고  신중하게 대장암 수술을 결정해야 할 것이다..

 

쉴새없이 설사가 계속되는 날들속에서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닌,,,, 극심한 정싱적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는 점을  충분히 이해하고 대장암수술을 해야... 후회가 되지 않을 것이다..*

 

 

현재까지 이 지구상에서 현대의학적인 방법으로  암을 고치는 치료제나 치료기술은 존재하지 않는다...따라서  현대의학으로  위암을 고치는 치료약이나 치료방법은 없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 항암제를 처방한다지만, 사실 항암제는 암을 고치는 약이 아니며... 일시적은 증상억제제 라고 보는 것이 옳다....일시적인 증상억제 효과가 극히 일부의 암환자들에게서 나타나기는 하지만 증상억제를 시킨 만큼 나중에 암이 급속하게 자라나기 때문에 항암제의 효과는 단기적이며, 미미한 편이거나 오히려 병을 악화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더불어,, 항암제가 맹독성 석유화학물질로 만들어 지기 때문에  그 부작용은 상상을 초월하며 이 세상에서 만들어진 양약 중에서 가장 독성이 강하고 부작용이 많은 독약중에 한가지이다...

 

다만 그 독성이 너무도 크고 부작용이 심하지만, 달리 암의 증상을 억제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이유로 맹독성 약물을 처방하게 되는 것이다...

 

단지 일시적인 증상억제를 위해 맹독성 독극물을 약이라는 미명하에 처방하게 되는 것이다..제초제와 농약처럼 독성이 너무도 강하기 때문에 약한 정상세포를 파괴하고 죽이게 되면서 허약한 암세포도 파괴시키고 죽이는 작용이 극히 일부환자들에게서 나타나는 것인데...허약한 암인 백혈병이나  소아암같은 곳에서만 항암제가 암억제력의 효과가 나타나는 이유인 점이다...

 

그러나 종양이 어느 정도 크고 단단한 경우에는 항암제는 아무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반응자체가 나타나지 않는데, 그 이유가 바로 항암제는  어느정도 자란 암덩어리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허나 우리나라의 경우 항암제 사용율이 세계1위를 차지할만큼 항암제 처방이 많은데... 그 이유가 바로 자본주의 체제의 단점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다  . 병원은 많은 수익을 올리는 것이 목적이므로 질병치료와는 관련없이 무분별한 약물치료를 하게 된다는 논리가 성립되기 때문이다..

 

 

대장암의 경우 암이 발견되면 말기암이 아닌 경우 거의 모두 수술을 한다...대장암초기라고 하더라도 무조건 수술을 한다...1센치도 안되는 암덩어리를 왜 항암제는 없애지 못하여 수술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인가?..그 이유는 항암제는 1센티의 암도 없앨 수 없을 만큼 항암효과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대장암의 경우 , 장 자체가 상당히 단단하고 강인한 조직이다... 쇠를 녹일 수 잇을 만큼   위산의 강한 소화력과 위장 자체가 타이어의 고무보다도 더 단단한 조직이기 때문에 항암치료를 해도 위장은 조금도 끄떡하지 않고 아무런 반응조차 하지 않을 만큼 탄력성이 강하고,,,,단단한 조직이다..

 

이처럼 너무도 단단한 장기조직이기 때문에 항암제를 아무리 많이 쏟아 부어도 위암에는 아무런 약리적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오히려 대장이 항암제의 독성을 견지디 못할 정도로 약해 지게 되면 , 장이 파괴되면서 천공이나 장패색으로 곧바로 사망하게 된다... 이런 사태를 막기위해 위장은 철보다도 고무보다도 더 단단한 조직을 갖추게 된 것인데....인간의 끝없는 욕망앞에 장이 파괴되거나 구멍이 뚫리면서  곧바로 사망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대장은  그 장기의 특성상 항암제가 아무런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그 때문에 무조건 수술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대장암수술로 암을 제거한 상태에서 암의 예방을 위해 항암치료를 하자고 권하는 대부분이다......

 

1센티의 암도 없애지 못해 수술을 한 마당에 도대체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암의 전이와 재발을 막는데 도움이 될까? 말도 안되는 궤변이 통하는 곳이 오늘날의 병원이다...

 

대장암말기의 경우 수술 자체가 너무도 위험하고 어렵기 때문에 항암치료를 하게 되지만 위암말기의 경우 항암제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장암말기의 환자들이 항암치료를 해서 오래 생존하였다는 소식을 접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왜 말기암환자들이 항암치료를 함에도 불구하고, 효과를 보지 못하고 거의 모두가 다 사망하게 되는 것일까?...왜 항암제는 말기암환자의 생명을 몇년 몇십년을 더 살게 해주지 못하는 것일까?  왜  제약회사는  항암제가 대장암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증거 자료를 발표하지 못하는 것일까?..

 

대장암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항암제의 임상효과 자료를 발표하면 다른 제약사를 제치고 항암제시장을 석권할텐데 왜 제약사는 획기적인 항암제를 만들지 못하는 것일까?  바로 장이라는 장기의 특성상 맹독성 석유화학물질로 만들어진 양약으로는 증상억제나.. 암치료제를 만들수가 없기 때문이다...

 

 

대장암 료법 - 대장암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 -

 

 

모든 암은 발암물질에 의해 암이 발병한다...즉 암을 자라게 만드는 물질 정셍세포를 암세포로 변형 시키는 물질의 현상에 의해 암이 자라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물질로 이루어진 세상에서 물질없이 현상은 일어날 수가 없다.....

 

 

암도 마찬가지이다.. 암이 빠르게 자라는 이유는 암이 빠르게 자랄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되었기 때문이다.. 고로 암이 자랄 수밖에 없는 환경을 개선시켜 암이 자랄 수 없는 환경으로 만들어 주면 암은 간단하게 고쳐 질 수 있는 논리가 성립된다....'

 

발암물질인 석유화학약물로 만들어진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로 암을 고칠 수 없는 이유는 명확하게 밝혀졌다...논리적으로나 이치적으로 맞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발암물질을 제거 해주는 방법으로 암을 고쳐 나간다면 암은 손쉽게 고쳐질 수 있게 될 것이다...

 

 

암을 고친 수많은 사람들..... 그들의 공통점은 한결같이 깨끗한 자연식 식생활 운동등의 자연적인 치료법을 실천하였다는 점이다...

 

 

어린아이들은 암에 잘 걸리지 않는다.. 바로 몸속이 오염되지 않았고 깨끗하기 때문이다.. 수십년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오염물질과 발암물질을 섭취하게 되면서 점차적으로 몸속이 더러워 지고 결국 발암물질의 축적으로 암이 발병하게 되는 것이다...

 

 

 

바로 이 발암물질 오염물질을 제거하면 암은 아주 간단하게 고쳐지는 것이다..대장암은 자연요법으로 고치기가 아주 손쉬운 암이다...

 

 

발암물질을 제거하기 아주 손쉬운 장기이기 때문인데, 날마다 암이 자랄 틈을 주지 않고 위를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식생활과 약초요법 사혈치료법 운동등을 실천하기가 쉬운 암이기 때문이다..

 

 

 

 

대장암  고치는 방법---------------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위장을 세척해 주는 작용이 강한 자연산 장생도라지 산도라지 산더덕 지치 천문동 등의 사포닌이 다량으로 들어 있는 약초를 분말이나, 달임즙 혹은 직접 달여서 진하게 마신다...

 

자연산 장생도라지 + 자연산 느릎나무뿌리껍질[유근피] + 자연산 꾸지뽕나무뿌리=

이 세가지를 진하게 달여서 매일 3리터 이상 수시로 자주 섭취해야 한다...

 

더욱 빠른 치유효과를 보기 원한다면

 

하루에 2리터 이상 수시로 자주 마신다...

 

 

매일 만보이상 걷는다....

 

쉴새없이  자연산약초를 채취하러 다니고 자신이 채취한 약초를 달여서 먹는다면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있으며  , 거의 모든 말기암도 고쳐 진다고 나는 믿는다...

 

매일 사우나와  전기 숯가마에 가서 찜질을 한다....사우나의 물안마기에서.  .. 매일  .. 물안마기로 장을 안마를 해준다....벨트맛사지기로 안마를 해도 좋다.

 

매일 천연발효효소찜질원에가서 찜질을 한다...

 

건전맛사지에 가서 장안마를 자주 하거나 스스로 장안마를 한다...단 강하게 해서는 안되며 부드럽게 해야 한다...

 

 

암이 완전히 낫기 전까지...맑고 깨끗한 식생활을 하면서 지내야 하며  되도록이면 음식은 국물류로 만들어서 영양분을 섭취해야 한다..

 

건더지진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음식물이 암주변에 축적되면서 염증을 유발하고  계속 오염되고 발암성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최소한의 반단식이나 곧바로 대장으로 내려갈 수 있는 소화가 잘되는 국물이나 쥬스 위주의 음식물만 섭취해야 한다... 이 점은 꼭 지켜야 암의 빠른 치유를 기대해 볼 수 있다....

 

굳건한 각오와 실천력만 있다면....최소 3개월에서 6개월 정도면 암이 거의 다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3개월만에 전이암환자의 암이 사라진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알려 주어도 믿고 실천하시는 분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암치유사례는 많이 나타나지 않는다....

 

 

 

 

 

 

 

 

 

 

 

 암 간단하게 고쳐 봅시다"

 

암을 고치기 위해서는 몸속에 더러운 물질 화학물질이 절대 유입이 안되도록 철저하게 지켜야 합니다. 자연적으로 암을 고치시려는 분들은 그 어떤 화학약물도 드셔서는 안됩니다. 진통이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 경우 극소량의 진통제만을 복용해야 하며 되도록이면 자연적인 치료법으로 통증을 다스려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암을 고치기 위한 자연적인 먹거리  [음식은 소식이나 반단식을  원칙으로 한다.]

 

1. 유기농음식과 자연산 음식만을 섭취한다.[모든 음식은 암이 고쳐질 때까지 100번을 씹는다.]

 

-암치료에 좋은 음식 청국장 신김치국물 동치미 멸치김국 무국등-

 

*만약 100번을 씹을 자신이 없다면 음식을 액체화 시켜서 섭취한다.[죽이나 쥬스 국으로 영양분을 만들어 섭취한다]*

 

2, 유기농 현미를 섭취한다[100번씩 씹거나 씹지 못할 경우 죽으로 만들어 국물만 복용한다.] 유기농현미를 복아서 100번씩 씹어 먹어도 좋다.

 

*모든 음식은 자연산이라고 해도 쓰레기가 발생하므로 건더기는 되도록 먹지 말고 액상이라 쥬스 국물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3. 일체의 화학조미료는 음식에 넣치 않는다.[천연조미료인 참지액이나 멸치액상 등을 이용한다]

 

4,암환자의 경우 미네랄 부족으로 암이 발생한 경우가 많으므로 미네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한다.[ 멸치 다시마 유기농무 유기농 양파 생강등을 넣고 국을 만든후

떠놓은 국물에 지주식김이나 말발김을 얹어 김이 녹으면 섭취한다.

 

*미네랄 섭취와 단백질 섭취 기력회복을 위하여 낙지 해삼 문어 오징어 굴 돌멍게

메로 바다장어 등의 해산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100번씩 씹거나 국물만 먹는다.*자연산이 아닌 양식은 절대 섭취해서는 안된다.*

 

5, 커피가 마시고 싶을 때는 유기농 원두커피를 사서 생수를 넣고 끓여서 섭취한다[쓴 맛 때문에 섭취가 어렵다고 하여 설탕을 넣어서는 안되며,대신 토종한봉꿀을 소량 넣어 마신다.]

 

6.유기농 과일을 자주 먹는 것이 좋으며, 유기농 과일을 섭취할 때는 죽염을 살짝 찍어 먹는다.말기암환자의 경우 쥬스를 만들어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혈액을 만들기 위하여 약간의 죽염을 넣는 것이 좋다.*

 

7, 암환자가 조심해야할 오염된 음식종류- 우유[버터 요구르트 마아가린 ]식용유[참기름 들기름 올리브유 등 어떤 기름도 섭취해서는 안되며 대신 견과류를 먹는 것은 좋다] 짜장면, 햄종류, 라면, 사골,기름진 음식, 육류, 건강음료,등의 모든 인스턴트식품-

 

8, 물은 탄산약수를 섭취하거나 해저심층수 약수 생수등 미네랄이 다량으로 들어 있는 생수를 마신다. 가장 좋은 것은 탄산약수이다. 고로쇠 수액이나 가래나무수액을 물 대신 드셔도 좋다.

 

 

9, 자연산 약초로 만든 산야초효소를 드실 경우 암환자들은 아주 소량씩 물에 희석해서 섭취해야 한다. 모든 영양분을 인체가 모두 사용할 정도록 극소량씩 섭취해야 하며 산야초효소를 섭취후 온몸 흔들기 신나게 춤추기 등을 하여 영양분이 빠르게 에너지로 사용되도록 해준다.[완전발효되지 않은 설탕물과 같은 산야초효소는 암환자의 경우 절대 섭취해서는 안된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산야초효소는 거의 대부분이 완전발효가 되지 않은 효소로써 암환자가 드시지 않는 것이 좋다.발효가 되지 않은 효소를 드실 바에는  차라리 식초화된 효소를 섭취하는 것이 더 낫다고 볼 수 있다. [산야초효소를 만드는 음식[김치 나물무침등]에 넣는 것은 소화와 영양분섭취에 아주 좋다

 

10, 모든 음식은 절대 뜨겁지 않게 섭취해야 하며, 밥도 미지근하게 식은 다음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뜨거운 것이 몸속에 독소를 발생 시킨다.

 

 

                           자연산 약초 복용법

 

유기농 음식만으로는 암이나 질병을 고치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유기농음식 만으로는 급속하게 자라나는 암세포를 진압할 수 있는 약리적 효과가 없기 때문이며, 영양분 또한 자연산 약초나 음식이 훨씬 뛰어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연산 약초나 자연산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암치료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1, 몸속의 오염물질을 먹이삼아  활활 타오르는 불길처럼 자라나는 암세포를 억제하려면, 순간적으로 오염물질의 제거하는 약초가 필요하다. 그 물질이 바로 사포닌이며 사포닌은 천연비누가 되어 몸속의 더러운 물질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작용을 한다.

 

사포닌이 많은 자연산 약초로는 장생도라지, 자연산더덕 , 산마 잔대 , 백하수오 , 천마, 지치 등의 뿌리약초가 있다. 인삼에 사포닌이 많다고 하지만, 재배과정에서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과대하게 살포함으로써 약간의 사포닌이 들어 있을수 는 있지만, 화학물질 때문에 오히려 해로울 수 있으므로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암환자분들은 되도록이면 자연산 약초만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재배약초는 약리적 효과가 미약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2,장생도라지나 자연산 산마 산더덕등을 분말로 만들어 드시는 것이 약리적 효과가 가장 크며, 분말이 어려울 경우 다량으로 넣고 달임즙을 만들어 먹거나 매일 끓여서 섭취해도 된다. 장생도라지 분말등을 매일 공복에 수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3, 자연산 산나물도 많이 섭취한다.[재배는 약리적 효과가 없음]

 

4,수입산 차가버섯이나 상황버섯등의 모든 수입산 약초는 수입과정에서 방부제나 농약등이 살포 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5, 느릅나무 꾸지뽕뿌리 영지버섯 운지버섯 장생도라지 산더덕 잔대 지치 등  정혈효과가 뛰어난 약초들을 다량으로 넣어 끓여서 매일 수시로 복용하는 것도 암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끓여서 복용하는 경우 간이나 췌장 위장 소장 등에 빠르게 전달되어 몸속을 잘 청소해 줄 수 있다.

 

6, 천연항암제를 복용한다.[유럽의 경우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등 병원치료 대신에 자연치료법이나 대체요법으로 암을 많이 고치는데, 천연항암제도 그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다.. 천연항암제 중에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판매되는 것을 구입해서 섭취하는 것도 좋다.*항암치료를 하지 않은 경우 천연항암제가 암환자에게는 큰 위안이 되기도 한다

 

천연항암제를 복용하도록 한다. 유럽에서는 화학 항암치료가 별 효과가 없다는 임상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는 천연항암제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임상적으로 치료효능이 높게 나타난 천연항암제품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천연항암제는 약초엑기스와 함께 복용할 때 흡수가 잘되어 효능이 높아진다

 

7, 식용 구연산을 구입하여 매일 티스푼으로 두세스푼씩 생수나 유기농 과일쥬스에[오렌지 포도] 섞어 마신다.구연산이 더러워진 피를 맑게 해주고 독성물질을 제거해 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암을 고치는 정혈운동 실천방법

 

1, 장생도라지 끓인 물이나 분말 달임즙을 복용한 후에 30분 정도가 지난 후 부터 탄산약수나

생수등을 섭취한 후 신나는 음악을 틀고 온 몸이 자지려지도록 온 몸 흔들기 운동을 한다. [춤추기 ,기공 요가 제자리 높이 뛰기 온몸흔들기 수영 운동등]

 

몸속에 가득 들어찬 오염물질을 약초가 잘 분해하고 녹여서  말끔하게 배출하도록 운동을 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전신의 말초혈관까지 산소와 영양분이 잘 공급되면서 신진대사가 잘이루어 지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속담처럼 내 몸에 그 어떤 이물질도 정착하지 못하고 씻겨

나가도록 틈만 나면 흔들어 주거나 물구나무 서기 요가등의 운동을 해준다.

 

2,그러나 지나친 운동은 피해야 한다. 호흡이 가쁘도록 달리기를 뛰거나 자건거등을 타게되면 몸속에 활성산소가 과다하게 발생하여 암을 빠르게 자라게 할 수 있다.

 

운동을 하면서 몸속의 독소가 잘 빠져 나가도록 꼭 사혈치료법을 하여 독소를 배출하는 것이 좋다.

 

3.매일 사우나나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개구리 자세를 한다음 머리와 허리를 물속에서

최대한 뒤로 제끼는 운동을 계속한다. 몰속에서 그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신체부위를 운동을

해준다.. 물속에서는 몸이 유연해져서 잘 움직이게 된다.

 

4, 복식호흡을 꼭 해야 한다. 숨을 최대한 길게 코로 들이 마시고 입으로 천천히 최대한

길게 내뱉는다. 잠자리에서는 꼭 복식호흡을 해야 잠이 잘오고 몸속에 산소가 잘 공급이 되어

암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산소의 공급으로 전신의 몸이 따뜻해 진다.

 

5,전신 맛사지나 안마 등을 자주 받도록 해준다. 가족들이 맛사지를 해주지 못할 경우 비용을 지불해서 라도 맛사지사를 부르거나 맛사지 해주는 곳에 가서 맛사지나 안마를 받도록 해준다. [건전한 맛사지 시술소]

 

 

6,복부를 항상 따뜻하게 해주어야 하며 찜질팩이나 따뜻한 물수건을 이용하여 장이 왕성하게

잘 활성화 되도록 해준다. 건강한 피를 만들거나 뇌영양분을 잘 만들기 위해서도 복부는 항상 따뜻하게 해주어야 한다.

 

7.두꺼운 옷을 입[땀복]고 약초물이나 분말등을 먹고 온 몸에 땀이 잘 나오도록 신나게 온 몸흔들기 춤추기 유산소 운동을 한다. 두껍게 옷을 입고 약초산행을 다니는 것도 좋다.

 

8,무엇을 하던지 운동을 하듯이 신나게 몸을 흔들면서 생활을 해야 한다. 잠시만 가만히 있어도 독소가 쌓이게 된다는 생각으로 몸을 흔들어 준다.. [텔레비젼이나 영화는 개그프로그램이나 오락프로 신나는 음악등의 재미난 것들만 시청한다 ]

 

 

8, 간에 독소가 많이 쌓였다고 생각하면 커피관장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커피관장은 유기농커피를 사용한다

 

 

27. 양치질은 되도록 자주 해야 하며 곱게 갈아 놓은 천일염이나 죽염으로만 해야 하며 죽염만으로는 양치질을 하기가 어려운 분들은 치약에 죽염을 묻혀서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비누[세정제]는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천연유기농 샴푸만을 사용하여 머리만 감는다. 세면이나 목욕시 절대 일반비누칠을 사용하면 안된다.

 

 

28 ,성관계는 가급적 절제하면서 해야 한다. 지나친 성관계는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그렇다고 전혀 하지 않아도 기혈의 흐름을 막아 해로울 수 있다 적당히 몸에 에너지가 많아 졌다고 생각하면 배출해 준다는 마음으로 관계를  하면된다.

 

 

29,말기암환자의 경우  커피관장을 자주 몇시간에 한번씩 해주어서 간의 독성을 신속하게 배출해 주는 것이 좋다. 자연산 장생도라지나 엉겅키 유기농 감귤류나 레몬등을 껍질째 갈아서 쥬스로 자주 마셔서 간의 독성을 신속하게 배출해 주어야 한다.

 

30.효소찜질원에[전기참숯원적외선찜질방]  가서 아주 뜨겁게 찜질을 한다.. 사포닌이 다량으로 들어있는 장생도라지 효소나 달임즙 분말을 복용하고 난후 완전발효 산야초 효소를 섭취한 후에 찜질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가장 뜨거운 찜질방에 들어가서 찜질을 해야 그 효과가 강하게 나타난다.. 폐암말기의 경우 더 효과적일 수 있다.

 

31 . 벨트마사지기로 진동운동을 매일 수시로 한다....목과 두경부 주위에 벨트맛사지기를 대고 진동맛사지를 매일 한다.....

 

32, 사우나에 가서... 물속에서 나오는 물안마기에 머리와 얼굴을 대고 물안마를 매일 한다... 얼굴맛사지를 한다는 마음으로 강한 진동이 느껴지는 물안마기를 이용하여 물안마를 한다...

 

암환자의 경우 간이 망가지거나 오염으로 간기능을 하지 못하게 될 정도가

되면 그 무엇으로 암을 고칠 수 없게 되므로 간을 청소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실천해야 한다.

 

 맹독성화화약품으로 만들어진 항암제나 여러가지 양약 방사선치료는 간을

급속도로 빠르게 오염시키고 망가뜨려 암을 치유할 수 있는 희망을 꺽어 버린다

 

그러므로 말기암의 경우 절대 양약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금지해야

암을 고칠 수 있는 희망이 있는 것이다.

 

 

     

 

 암을 고치기 위한 생활수칙

 

 

 

1,마음을 비우고 나눔을 실천하여 마음이 행복해 지도록 노력한다.일부러라도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서 도움을 준다. [또한 억지로 라도 많이 웃도록 웃음요법을 배우거나 실천한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낫는다.*

 

 

2.자동차 매연은 절대 몸속에 들어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함[공장매연이 많은 공단주변에서 살지 말고 피톤치트가 많이 발생하는 공기맑고 나무가 많은 곳에서 지내는 것이 좋다.]

 

3 암환자는  컴퓨터를 절대  오래하면 안됨 [피가 돌지 못해 암세포가 빨리 자라거나  암세포를 제거하지 못함]

 

 

4,집안과 자동차 안을 물걸레로 깨끗이 자주 청소하여 매연등이 환자의 몸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해준다. *전기 청소기로 하면 미세먼지가 암환자의 몸속으로 들어가서 암치료에 방해가 된다. 항균필터는 2달에 한번씩 교체해 주고 몇일에 한번씩 청소해 준다..

 

5,전기요나 전기 매트등을 [인체가 저주파를 내보내기 때문에 전자파가 교신을 방해하여 세포의 원할환 활동을 제어한다.혈액순환장애]사용해서는 안되며, 텔레비젼 시청도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텔레비젼을 보려면 운동을 하면서  시청을 하도록 한다.

 

 

6,화학공장이나 매연이 많이 발생하는 공단주변에서 살지 말고 피톤치트가 많이 발생하는 공기맑고 나무가 많은 곳에서 지내는 것이 좋다. 등산을 하기에도 편하다.단순히 등산을 한다는 차원이 아니라 내 몸을 내가 치료하기 위해 약초를 직접 채취하면서 등산을 하는 것이 훨씬 재미있고 건강에 유익하다.  

 

 7,암자들은 옷을 가볍게 입으며, 순면으로 된 옷만 입는다. 되도록이면 속옷을 입지 말고, 속옷 또한 순면으로된 옷만 입습니다. 우리옷인 순면으로 된 천연염색옷을 입어야 노폐물의 배출이 잘 된다. [몸을 차갑게 해서는 안되며, 항상 몸이 따뜻하게 유지가 되도록 방안 온도를 따뜻하고 쾌적하게 만들어 준다.

 

8,방안에 가습기를 하루종일 틀어 놓아야 한다. 건조하면 감기균과 세균들이 사람몸속으로 들어 가게 되므로 감기나 폐렴을 일으키게 되는 원인이 된다.방을 따뜻하게 하되 가습기는 필히 틀어 놓아야 한다.그러나 가습기 살균제 등을 가습기에 넣게 되면 화학물질로 인하여 폐가 굳어져서 곧바로 사망할 수 있으므로 가습기 살균제는 절대 넣어서는 안된다...[방안 청소는 물걸레나, 스팀청소기를 이용한다. 진공청소기는 암환자에게 아주 해롭다.]

 

9,조리과정에서 가스렌지에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등은 암환자에게 아주 해롭기 때문에  유럽에서 많이 사용하는 전기렌지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다, 특히나 폐암환자에게는 곧바로 전기렌지를 사용하도록 하여 유해한 물질이 폐속으로 흡입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10암환자분들은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반지나 목걸이 팔찌 등의 일체의 금속제품을 착용하거나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나 식도암환자나 구강암환자 폐암환자 안면부등의 암환자의 경우 핸드폰 사용은 폐기능을 많이 떨어뜨리기 때문에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말도 너무 많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김형희산야초 http://blog.daum.net/amunabaraba

 

 

* 간단하게 암을 고치는 방법을 요약하면, 깨끗한 물과 음식을  섭취하고,   몸속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약초를 복용하면서 몸속을 외부에서 청소해 주는 사혈치료법을 하시고, 목욕과 운동 등으로 독소를 빼고 새로운 몸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는 암을  고치는 치료법이 아니라 암의 크기를 일시적으로 축소 시키는 효과만 있습니다. 문제는 암을 원천적으로 죽이지 못하고 되살아나게 만들다 보니 암이 내성이 생겨 더욱 강해진다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적으로 항암치료후  다시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가 된 경우에는 이제껏 단 한명도 암을 완치시킨 사례는 보고된 적이 없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오늘날 암환자의 80%는 항암치료의 부작용 때문에 사망한다는 조사 보고서가 있다고 합니다. [간부전증 신부전증 심장마비 세균감염 폐혈증 폐패색증등 장기기능마비등의 부작용으로 사망]

 

그동안 수많은 암환자분들과 상담을 해본결과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오랜동안 받은 경우 장기나 거의 다 파괴가 되고 인체조직이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의 독성으로 인하여 완전히 파괴되어 아무리 자연치료법이나 대체요법으로 면역력을 살리려 해도 되살아 나기는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아래의 "암을 완치시키기 위해 지켜야할 필수사항"은 병원치료를 오랜동안 받으신 분들에게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하고 일체의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등 병원치료를 하지 않으신 분들에게만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아래의 방법대로 실천하여 암을 완치 하시거나  치료효과를 많이 보신 분들께서는  다른 사람의 생명을 한 사람이라도 구한다는 차원에서 여러분들의 치유사례를

 

김형희산야초   http://cafe.daum.net/babo1965  <<<-- 클릭     다음 카페에 올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참고사항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단 한개도 임상학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 즉 항암치료로 암을 고친 경우도 항암제가 만들어진 이래 단 한건도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항암치료로 암을 고치겠다고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왜 암환자에게 사용되어 지는 것인가?..제약회사가 주장하는 것은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은 생존율이 늘어 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며 단지  그럴 것이란 추측하에 판매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사가 주장하는 아주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라는 것은 사실 플라시보[위약]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오히려 플라시보[위약] 효과의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맹독성 항암제의 효과보다 훨씬 다 강력하고 뛰어난 효과라고 볼 수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별 반 생존율에 차이가 없을 뿐더러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비참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 다는 차원에서 일체의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삶의 질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항암제 자체가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입니다." 어느 양심있는 의사의 고백 -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환자가 스스로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스스로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이 이야기는 자연건강보호주의의 입장을 견지한 의료인들이 의학계 주류인사와 제약사들이 사용하는 암치료 방법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들이다. 요점은 주류 의학계 암치료제인 케모테라피 (화학요법)와 방사선 치료를 암환자에게 적용하면 엉뚱하게도 이 치료법이 환자의 몸을 약화시키고 손상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도 암이 급하게 발병하는 현상을 포함해 여러모로 말이다. 아래 기사는 과학진이 기존의 암치료법의 문제가 어디서 발생했는지를 밝혀낸 내용이다. 문제의 시발점은 화학요법은 종양을 일시적으로 죽이기도 하고 위축시킬 수있으나, 정작 그 방법은 악영향을 끼쳐서 장기적으로 더 심각한 상태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내춰럴뉴스는 이렇게 보고한다.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알라바마 대학 버밍검 캠퍼스의 통합 암센터 과학자들은 화학요법이 가해진 후에 암세포가 죽은 것이 남아있게 되며 그것이 몸의 다른 장기로 번지는 전이현상 (metastasis)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직 제대로 규명되지않은 주피세포 (페리사이트)의 존재유무로 발견되는데 이는 악성종양 자체의 마이크로 수준의 조건에서는 암의 진행을 멈추게 된다. 그런데 이 주피세포가 파괴된 경우에는 어떤 항암치료를 가했을 때 뜻하지 않게 암세포를 더 공격적으로 만들기에 다른 곳에 번지는 것이고 종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암세포 저널의 117일자 연구보고서는 결론으로 보고하기를 신생혈관생성 억제요법anti-angiogenic therapies  이 인체의 면역력을 죽일 수있는데 그 이유는 요법이 암세포의 진전을 막아주는 주피세포를 파괴하기에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주피 세포는 암세포에 대항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혈관을 보호하고 생장을 돕는 것이다.

이스라엘 디콘의료센터의 매트릭스 생물학과장이며 하바드의대 교수인 라그 칼루리 박사는 새로운 연구에서 주피세포를 목표물로 해서 양성종양의 생장을 막을 수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이는 신생혈관 생성억제요법으로 암치료제를 적용한 것과 동일한 방식이었다.

이 방법은 실험대상 동물에 대하여 적용했을 때 대략 30퍼센트의 악성 종양의 사이즈를 줄여준 것이었다. 이는 25여일이 걸렸다. 그러나 이 결과에는 심각한 문제가 따라왔다. 그 문제란 주류의학계의 상식에 반하여 이들 과학진은 2차적 폐 양성종양세포가 실험용 쥐에 대하여 3배나 증가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성종양이 전이?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암치료제는 어떻게 암세포를 전이시키는가

(이하 번역생략)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Thursday, January 19, 2012 by: S. L. Baker, features writer

(NaturalNews) When natural health advocates warn against mainstream medicine's arsenal of weapons used to fight cancer, including chemotherapy and radiation, their concerns often revolve around how these therapies can weaken and damage a person's body in numerous ways. But scientists are finding other reasons to question some of these therapies. It turns out that while chemotherapies may kill or shrink tumors in the short term, they may actually be causing malignancies to grow more deadly in the long term.

For example, NaturalNews previously reported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that scientists at the University of Alabama at Birmingham (UAB) Comprehensive Cancer Center and UAB Department of Chemistry are currently investigating the very real possibility that dead cancer cells left over after chemotherapy spark cancer to spread to other parts of the body (metastasis). And now comes news that a little-explored specific cell type, the pericyte, found in what is called the microenvironment of a cancerous tumor actually may hal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And by destroying these cells, some anti-cancer therapies may inadvertently be making cancer more aggressive as well as likely to spread and kill.

A study just published in the January 17 issue of the journal
 Cancer Cell concludes that anti-angiogenic therapies (which shrink cancer by cutting off tumors' blood supply) may be killing the body's natural defense against cancer by destroying pericyte cells that likely serve as important gatekeepers agains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Pericytes cover blood vessels and support their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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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new research, Raghu Kalluri, MD, PhD, Chief of the Division of Matrix Biology at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BIDMC) and Professor of Medicine at Harvard Medical School (HMS), investigated whether targeting pericytes could inhibit tumor growth in the same way that other antiangiogenic cancer drugs do.

Dr. Kalluri and his research team worked with mice genetically engineered to support drug-induced depletion of pericytes in growing tumors. Next, they removed pericytes in implanted mouse breast cancer tumors, decreasing pericyte numbers by 60 percent.

Compared with control animals, there was a 30 percent decrease in the size of cancerous tumors over 25 days. But there was a serious catch to these results. Contrary to conventional mainsteam medical wisdom, the scientists discovered the number of secondary lung tumors in the engineered mice had increased threefold compared to the control mice, indicating that the tumors had metastasized.

How cancer drugs can spread cancer cells

"If you just looked at tumor growth, the results were good," Dr. Kalluri said in a press statement. "But when you looked at the whole picture, inhibiting tumor vessels was not controlling cancer progression. The cancer was, in fact, spreading. This suggested to us that without supportive pericytes, the vasculature inside the tumor was becoming weak and leaky -- even more so than it already is inside most tumors-- and this was reducing the flow of oxygen to the tumor."

 

 

That change, he explains, makes cancer cells more mobile, so they can travel through those leaky vessels to new locations. It also makes cancer cells behave more like stem cells, so they are better able to survive.

Because cancer therapies such as Imatinib, Sunitinib and others are known to decrease pericytes in tumors, the scientists next carried out the same experiments in mice with primary tumors. only this time, they used the chemotherapy drugs Imatinib and Sunitinib instead of genetic programs to decrease pericyte numbers.
 Both Imatinib and Sunitinib caused 70 percent pericyte depletion -- and they also increased metastasis threefold.

In order to see if their findings are relevant to human patients, the research team examined 130 breast cancer tumor samples of varying cancer stages and tumor sizes and compared pericyte levels with prognoses. The result?
 The samples with low numbers of pericytes in tumor vasculature correlated with the most deeply invasive cancers, distant metastasis and five to ten year survival rates less than 20 percent.

"These results are quite provocative and will influence clinical programs designed to target tumor angiogenesis," Ronald A. DePinho, president of the 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 said in a press statement. "These impressive studies will inform and refine potential therapeutic approaches for many cancers."

For more information:


http://www.bidmc.org/


Learn more: http://www.naturalnews.com/034693_cancer_drugs_tumors_

aggressive.html#ixzz1jxyVw27x

[Colour fonts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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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X-Ray Mammography Screenings Finding Cancers That Are Not There?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Are-X-Ray-Mammography-Screenings-Finding-Cancers-That-Are-Not-There.shtml

 

Sunlight Prevents Cancer: Proven by Research From 100+ Countrie.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Sunlight-Prevents-Cancer-Proven-by-Research-From-100-Countries.shtml

 

The Surprising Cause of Melanoma (And No, it's Not Too Much Sun.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The-Surprising-Cause-of-Melanoma-And-No-it-s-Not-Too-Much-Sun.shtml  Seeing RED over PINK: The Dark Side of Breast Cancer Awareness Month - Part I (Repost - with aditional PDF on natural solutions):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Seeing-RED-over-PINK-The-Dark-Side-of-Breast-Cancer-Awareness-Month---Part-I-Repost---with-aditional-PDF-on-natural-solutions.shtml

 

 

 

 

 

 

 

 

 

항암제가 암을 빠르게 전이 시키는 주요원인 밝혀지다-항암치료는 암전이의 주요 원인-항암제부작용- 

 

암환자의 생명을 약간이나만 연장시켜 준다는 차원으로 처방되는 항암제가 오히려 암의 전이를 촉진다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일본 오사카 성인병원센터의 연구팀은 특정한 타입의 항암제가 혈관의 내피를 손상시켜 암의 전이를 손쉽게 해줄 수 있음이 조사결과 밝혀 졌다

 

수술후 이러한 항암제를 사용했을 경우 수술로 인해 비산되어 있는 암세포들이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것을 촉진하는 결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혈관의 가장 안쪽은 단 한층의 세포들로 이루어 져 혈관 내피라고 부르는 얇은 막으로 되어있다. 이 막은 혈액중에 흐르고 있는 여러가지 암세포들이 혈관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 주어 암의 전이를 미연에 차단하는 역활을 한다.

 

 

연구팀은 외부에서 배양한 혈관 내피에 특정 항암제를 투여한 결과 내피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와 세포사이에 간격이 넓어 짐을 알아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투여된 항암제의 농도가 높을 수록 이 간격은 더 커졌으며 결과적으로 암세포들이 훨씬  더 자유롭게 내부로 침투됨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햄스터를 사용한 동물실험에서 이 항암제와 암세포를 결장정맥에 주입한 후 2주일이 경과된 시점에서 간장의 표면을 조사했는데 그 결과 암세포만 주입한 햄스터에 비해 항암제를 동시 주입한 햄스터의 암세포가 [콜로니] 무려 7배나 많은 것을 관찰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용한 항암제의 양은 모두 임상적으로 투여할 수 있는 치료량의 범위 였다고 덧붙여 충격의 도를 높여 주고 있다. [출처 :암치료법 드디어 찾았다-약학박사 황준이 지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반대하는 전세계의 유명의사들...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하면 더 빨리 사망한다"

 

"수없이 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암환자들을 더욱 빠르게 사망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이 나라의 암 환자들 대부분은 암이 아니라 항암치료 때문에 사망한다! 항암치료는 유방암,폐암 대장암등의 거의 대부분의 암을 제거하지 못한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 10여년간 많은 곳에서 보고되었다..하지만 의사들은 아직도 이런 종류의 암에 항암제를 사용한다. 유방암에 걸린 여성들은 항암치료를 받지 않았을 때보다 치료를 받았을 때 더 빨리 사망하는 것으로 보인다. [의학박사 앨런 레빈 ALan  Levin]  ""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새로운 암을 발병시킬 확률을 100배 이상 높인다." 새뮤얼 S.엡스타인박사[미국 연방의회에서 발표]

 

 

 

 

수십년동안 암환자들의 생존기간을 분석한 하딘존스 박사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 암환자들은 병원치료를 받는 것보다 아예 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것으로 보인다..병원치료가 오히려 암환자들의 생존기간을 단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 수많은 암환자들을 치료한 경험을 토대로  나의 오랜 연구결과을 종합해 보면 유방암환자들을 포함하더라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거부한 암환자들이 치료를 받은 환자들에 비해 실제로 4배 정도 더 오래 생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버클리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저명한 암연구가 하딘존스 Hardin  Jones 박사] "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있는 메이오 클리닉[존스홉킨스 병원과 함께 미국의 양대 병원으로 꼽힌다] 의 저명한 암전문의인 찰스 모어텔 박사는 다음과 같은 말로 현대 의학의 암치료가 직면한 딜레마를 아주 적절히 요약했다...

 

" 우리가 사용하는 현대의학적 치료법들은 수많은 위험과 부작용 그리고 현실적인 문제들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우리가 치료한 모든 환자들이 그런 댓가들을 치른 뒤에 아주 극소수의 환자들만 일시적으로 상태가 호전되는 보상을 받았는데, 이마져도 완벽하게 치유된 것이 아니였다" -찰스모어 박사-메이오 클리닉 병원 암전문의-

 

 

" 수많은 암전문의들이 변함없는 실패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갖고 거의 모든 유형의 암에 대하여 항암치료를 권유한다.[의학박사 앨버트 브레이버먼  Albert Braverman ]

 

 

" 지금까지 조사한 어떤 연구결과에서도 항암치료가 대부분의 흔한 암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생명을 뚜렷하게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과학적인 증거가 없다" [하이델베르크 대학 암전문병원  독일의 의학자 울리히 아벨 ulrich Abet ]

 

아벨박사는 1990년도에 항암치에 관한 모든 임상실험애 대하여 그 때까지 이루어진 어떤 조사보다 포괄적인 조사를 진행했다..350개의 암전문병원과 접촉하여 항암치료에 관한 임상자료등의 자료를 확인하고 저명한 의학잡지에 실린 수천편의 의학기사를 분석했다.. 그는 이 조사를 바탕으로 만든 논문에서 항암치료의 성공율은 " 형편없다" 는 결론에 도달했다.

 

 

 

-"  제가 의사로써 그동안 행한  경험 가운데 항암제로 정말 암이 완치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작아진 적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 가운데 종양의 크기가 너무커서 잘라낼 수 없는 상태에서 환자가 찾아 옵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종양의 크기가 축소하고, 그 시점에서 잘라내고 수술로 암을 제거 하지만, 재발하는 사례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

 

"암환자는 마지막에 염증으로 죽습니다.항암제 사용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감염증이 발생 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여과없이 들어와 저항력이 없어진 환자는 죽게 됩니다. " 야야마[암전문의사*일본에서 신의 손이라고 불릴만큼 뛰어난 암전문의사*]

 

 " 항암제요? 세포독입니다. 저라면 결코 안할 겁니다! 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를 투여해도 "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암전문의인 저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대체요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 -후지나미 죠지[암전문의사] 도쿄의과대학 명예교수]:

 

 

 

"암 환자들 중에 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죽어갑니다.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대체의학] 영양보조식품으로 상태가 점 점 좋아지고, 목숨을 구합니다. 후자의 방법을 택해 목숨을 구한 사람은 " 기적이다" 라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결코 기적이 아닙니다. 후자의 방법으로 치료하면 암은 자연히 낫습니다."무나카타[의사-암전문의-]

 

" 환자가 병원에 가면 이제 치료될 가망은 없습니다.서양의학을 실시하는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도 보험제도나 의료체계가 병원을 찾게 만듭니다. 병원에 가면 당연히 "수술을 합시다"" 항암제를 써봅시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방사선을 권합니다" 여기에 환자를 위해서가 아닌 자료를 얻기 위해 새로운 항암제는 시험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죠." 이런 의료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싶습니다."[후미모토[암전문의사]

 

 

 

"인류 역사상 명색이 약이라는 이름으로 개발 처방하는 약 중에서. 가장 잔인(殘忍)하고 약리적 효과가 없는 것은. 항암제이다."-의학박사. “오까다 마사히꼬”(岡田 正彦)의학박사

 

"암(癌). 병원에 가면 더  빨리 죽는다"

 

일본 “모도니-가타”(元新瀉)대학 의학부 교수 “미즈노”(水野) “가이고”(介護)의학박사. “오까다 마사히꼬”(岡田 正彦).

 

 

 

" 암환자의 70-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살해되는데 반해 다른 한편에서는 영양보조식품등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다" " 머지않아 어느쪽이 옳은 것인지,밝혀질 것이다." -신경내과의사[무나카타]-

 

 

스웨덴의 암치료법:  " 스웨덴에서는 " 암환자들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치료법으로 유명하다"

 

 

""유방암은 고용량의 화학요법[항암제] 을 사용해도 유방암환자의 생존율은 조금도 연장되지 않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용량의 화학요법을  시행한 것은 유방암환자들을 인체실험용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구 항암제는 100명 가운데 1명꼴로 효과가 있을까 말까 인데 그 중에서도 위암이나 간암 식도암 등의 고형암에는 듣는 항암제는 없다. " [곤도마코트 -일본 게이오 대학 교수 -유방암전문의-유방암환자들을 1천명이상 치료한 경험이 있다-*]

 

 

“곤도 마코토 의사는 의학계의 금기를 깨뜨렸습니다. 예를 들면 위암, 유방암, 대장암 등에 항암제가 그다지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의사들에게는 상식입니다. 하지만 일반인에게는 상식이 아니었죠"  -호시노 요시키코-신경정신과 전문의 -본인이 대장암 전이성 간암에 걸려 5년 생존율 0% 암을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거슨요법 식이요법으로 완치시킨의사  -

 

" 내가 의사이지만 만약에 암에 걸리면 절대 항암치료를 거부할 것입니다.누구보다 항암제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알기 때문입니다..항암제는 세포독입니다... 나 뿐만아니라... 다른 의사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할 것입니다." 일본 도오쿄 의과대학 명예교수 

 

" 의사들이 항암치료를 하는 것은 유리창에 앉은 파리를 잡기 위해 쇠망치를 휘두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런던 성마리아 병원 페트릭피에트리니 -의학박사-

 

 

 "26년간의 암염구를 통해서 효과적인 항암치료제는 만들어 지지 못하고 실패 하였다. 1975년에 치료가 불가능 했던 진행성유방암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로 치료할 수가 없다..." *엘버트 브레이버먼 의학박사 *

 

" 유방암환자중에서 재발된 유방암환자의 절반 정도는 유방암수술로 인하여 가속화 된다" -하버드 의대 -레츠키박사-

 

 

" 암을 공격하지만 이로인해 재발이 촉진되고 다시 항암제를 사용하게 된다.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암을 한층 더 증식시키는 원인이 되어 어쩔수 없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므로 환자는 얼마 못가 사망하게 된다..항암제가 발암제이자 증암제라는 이야기가 떠도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일본 암환자학 연구소 가와다케-

 

 

 

조기암검진으로 폐암을 조기 발견한 환자와 조기검진을 하지 않고 발견한 암환자의 생존율비교자료-암조기검진을 하게 되면 더욱 많이 사망한다.-

 

 

항암제 임상자료는 식약청과는 무관하며  제약회사의  책임하에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암은 병이  아니다 -안드레아츠 지음- 이 책을 참조한 것입니다..

 

유방암환자 비교임상자료

 

유방암환자중에서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와 항암치료를 전혀 받지 않는 환자의 임상자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유방암환자에게 항암치료를 한 경우와 하지 않는 경우 어느 쪽이 더 건강하게 오래 생존하는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그 때문에 유방암의 경우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항암치료를 하지 않은 환자들 보다 더 오래 살 수 있는지 조차 정확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아주 오래전 항암제가 만들어 지기 전에는 유방암이 8센티 이상 되어야 하고 그것이 점차 커져야 암으로 인정하였으며 마땅한 치료제가 없으므로 단순이 경과만 지켜본 유방암환자의 임상자료가 아주 드물게 존재 하고 있습니다.

 

100년전.. 유방암환자가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 본 임상자료와 현대의학적인치료법인 항암치료를 한 유방암환자의 임상자료를 비교해 본 결과.... 오늘날의 항암치료가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만을 지켜본 100년전의 유방암환자와 비교해 볼 때 생존율에서는 아무런 차이가 나지 않으며... 암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만 보았지만 항암치료를 한 환자와 전혀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100년정의 유방암 크기와 오늘날의 유방암의 크기를 비교해 보면 100년전의 유방암환자들의 경우 8센티 이상의 커다란 암을 가지고 경과를 지켜본 것이지만 오늘날의 유방암은 그 때의유방암환자들보다 암의 크기가 절반정도 작은 것이므로.... 생존율을 엄격하게 따지면 두배 이상 더 생존 하였다고 볼 수 있으며...

 

 

결론을 내린다면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아무런 차이가 나지 않으며 오히려 항암치료로 인한 극심한 고통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병원생활에 묶여 자기만의 삶을 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하는 점을 감안하면 삶의 질이나 건강한 삶을 비교해 볼 때 일체의 병원치료를 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살아 가는 것이 더욱 행복하고 의미있고 건강하게 살다가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무지가 사람을 바보로 만들고 무지를 이용하여 돈을 벌어 들이는 자들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