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년전 뼈화석 신석기시대 돌도끼 판매-골동품판매 교육용자료 인테리어-

수만년 수억년전 뼈화석 신석기시대 돌도끼 판매-골동품판매 교육자료 인테리어용-

 

 

 

 

수만년전 수억년전 동물뼈 화석입니다...

 

급작스런 화산활동이나, 어떤 천재지변으로 인하여 동물의 뼈가 돌덩어리로 변한 것입니다..돌로 화석이 되어, 오랜 세월을 단단한 돌덩어리로 보존되어 온 것입니다...

 

교육자료로 충분한 가치가 있으며, 귀한 뼈화석입니다..

 

어떤 동물의 뼈화석인지는 저는 알 수가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틀림없는 뼈화석이라는 것입니다...

 

 

동물뼈 화석   구하기 어렵고 보기드문 것입니다....

 

동물뼈화석  구입을 원하시면 전화를 주시면 됩니다... 구입문의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김형희드림

 

택배비포함  7만원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사진은 신석기 시대의 진품 돌도끼 입니다...

 

지금으로 부터  약 3천년-8천년전에 만들어진 신석기 시대 돌도끼 입니다...구석기 시대의 돌도끼는 뭉퉁한 모양을 한 반면에 문화가 발달하였던 신석기 시대에는 일부의 청동기 문화가 시작되면서 날카롭고 정교하게 돌도끼를 만들어 내기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아주 잘 만들어진 신석기 시대 돌도끼 입니다..

 

 

요즘시대에도  이런 돌도끼를 만들려고 해도 만들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닐 것입니다...

 

신석기시대  돌도끼  택배비포함 7만원에 드립니다....

 

교욱자료로 혹은 인테리어 용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구입을 원하시면 전화를 주시면 됩니다...

 

 

*  두가지를 다 구입하시면 십삼원에 드립니다.*

 

 

 

 

 

 

 

 

 

 

 

 

 

 

 

 

 

 

 

 

 

 

 

 

 

 

 

 

 

 

 

 

 

 

 

 

 

 

유물명칭 마제석부(磨製石斧) 국적/시대 한국(韓國) 청동기(靑銅器) 재질 석(石) () 용도/기능 산업/생업(産業/生業) 임업(林業) 임산물생산(林産物生産) 도끼(도끼) 소장구분 공립(公立) / 원주시립(원주시립) 유물번호 원주시립 1184

- 상세설명

<정의> 돌의 전면 또는 사용면을 갈아서 만든 도끼. <일반사항 및 특징> 소형의 자연석을 이용하여 필요 없는 부위를 떼어내서 만든 뗀돌도끼[打製石斧]와 구별된다. 한국 간돌도끼의 출현은 중국 동북지방의 신석기시대 석기문화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는데 중국 동북지방 석기 또한 산둥[山東]반도의 룽산[龍山]문화에 의해 영향받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석기문화는 매우 광범위하게 전개되었음을 알 수 있다. 한국에서 출토되는 간돌도끼의 종류는 형태 및 용도에 따라 조갯날돌도끼[蛤刃石斧], 편평편인석부, 주상편인석부, 턱자귀[有段石斧], 홈자귀[有溝石斧], 바퀴날도끼[環狀石斧]류 등으로 구분된다. 조갯날돌도끼는 양쪽에서 날을 다듬은 조갯날 형태로 현재의 도끼 모양과 유사한데 단지 자루를 끼울 수 있는 구멍이 없다는 것이 다르다. 용도는 벌채용이다. 편평편인석부는 현재의 대팻날과 같은 형상으로 넓적하고 편평한 돌을 이용하여 한쪽 면에 날을 세운 형태이다. 용도는 목재 다듬기용이다. 주상편인석부는 단면이 정사각형의 기둥 모양으로 한쪽 면에 날을 세워 현재의 끌과 같은 용도로 사용되었다. 턱자귀는 머리 부분에 단을 만들어 자루를 단단히 고정시키도록 한 것으로서, 단과 아래쪽 날을 다듬은 면은 항상 반대편에 위치시켜 자귀의 용도로 사용하였다. 홈자귀는 머리와 날 부위 사이에 홈을 파서 자루를 고정시키도록 한 것으로 턱자귀보다는 진일보된 형태이다. 용도는 턱자귀와 같으나 분포는 턱자귀가 주로 중국 동북지역과 한국 서북지역인 데 반하여 홈자귀는 한국 중남부 지역과 일본 규슈[九州]지역에 국한되어 있다. 특히 일본에서 출토된 홈자귀는 도작농경과 관련된 유적에서 목재농기구와 공반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일본 도작농경의 기원이 한국 남부지역임을 시사한다. 바퀴날도끼는 둥근 톱니바퀴의 중앙에 구멍을 뚫은 형태로 외부로 돌출된 톱니 모양에 따라 톱니날도끼[多頭石斧] ·바퀴날도끼로 구분되는데 생활도구라기보다는 무기나 상징품이었을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