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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항암제의실체?

싸이톡산 부작용 주의사항-크로미드-항암제부작용-항암제는 강력한 발암물질-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5. 2. 23.

 

싸이톡산 부작용 주의사항-크로미드-항암제부작용-항암제는 강력한 발암물질-

 

 

 

 

싸이톡산[크로미드](시클로포스파미드)항암제부작용 주의사항

 

처방병기

 

(주사제)

 

1. 악성림프종

2. 다발성골수종

3. 백혈병

4. 신경모세포종

5. 난소암

6. 망막아종

7. 유방암

 

 

<분류번호 421> 의약품관리과-54호('08.1.2.)

 

사용상의 주의사항

 

(정제)(주사제)

 

1. 경고

 

이 약과 펜토스타틴과의 병용시 심독성이 나타나 사망한 증례 보고가 있으므로 이 약과 펜토스타틴을 병용하지 않는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펜토스타틴을 투여 중인 환자

 

2) 감염증이 있는 환자

 

3) 중증 골수기능저하 환자(특히 이전에 세포독성약물 그리고/또는 방사선으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환자)

 

4) 방광염 환자

 

 

5) 요로유출폐색 환자

 

6) 이 약의 성분에 대해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

 

7) 임부 및 수유부

 

8) 중증 간장애 환자

 

9) 중증 신장애 환자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간장애 환자(간장애가 악화될 수 있다.)

 

2) 신장애 환자(신장애가 악화될 수 있다.)

 

3) 수두 환자(치명적인 전신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4) 골수억제 환자(골수억제가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5) 고령자

 

6) 소아(이상반응의 발현에 특히 주의한다.)

 

4. 이상반응

 

단독으로 이 약을 투여 받는 환자들에서 용량제한독성은 골수억제와 요독성이다.

메스나 또는 강한 수화(hydration)를 통한 적절한 치료는 방광 독성의 빈도와 정도를 현저하게 감소시킬 수 있다. 다른 빈번한 이상반응은 탈모, 구역 그리고 구토이다.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들은 다음과 같은 이상반응을 경험할 수 있다.

 

 

발현부위

매우 자주

≥10%

자주

≥1%~<10%

때때로

≥0.1%~<1%

드물게

≥0.01%~<0.1%

매우 드물게

<0.01%

(개별사례 포함)

감염증

감염

폐렴, 패혈증

패혈성 쇽

양성 및 악성 신생물(낭종 및 폴립 포함)

2차 종양,

방광암,

골수이형성 변형(myelodyspalstic alteations),

요로암,

급성백혈병

종양용해증후군

혈액 및 림프계

골수억제,

백혈구감소증,

호중구감소증

열성호중구감소

혈소판감소증,

빈혈

출혈

용혈요독증후군,

파종혈관내응고,

혈전색전증,

혈압 변화

면역계

면역억제

아나필락시양 반응,

과민반응

아나필락시양 쇽

내분비계

배란장애, 여성성호르몬의 감소된 수치, 식욕부진

비가역적 -배란장애, 탈수

항이뇨호르몬분비이상증후군(SIADH),

수분저류,

저나트륨혈증

정신신경계

어지러움

착란, 경련,

감각이상,

미각장애, 간성뇌증

흐려보임

시각장애,

과민반응과 함께 나타나는 결막염 및 눈부종

심혈관계

심근병증, 심부전, 빈맥

부정맥, 심실부정맥, 심실위부정맥

Radiation recall 피부염

호흡기계

기관지경련, 호흡곤란, 기침, 간질성폐렴, 폐렴, 만성간질성폐섬유증, 독성폐부종, 흉막삼출, 호흡부전, 급성호흡곤란증후군, 비특이성폐질환, 저산소증, 폐동맥고혈압

소화기계

구역, 구토

설사, 구내염, 변비, 복통

복수증, 궤양, 출혈성장염, 급성췌장염

간 및 담도계

간기능장애, 간염

간정맥폐쇄질환, 간종대, 황달, 간염바이러스의 활성화

피부

탈모

대머리

발진, 피부염, 피부염증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스-존슨증후군), 중독성표피괴사용해(리엘증후군), 중증 피부반응, 손바닥, 손톱, 발바닥의 변색,

염증성 가려움증, 방사선치료를 받은 부위에서의 홍반

근골격계

횡문근융해증, 경련

신장 및 비뇨기계

방광염, 미세혈뇨증

(Microhematuria)

출혈성 방광염,

육안적혈뇨증(Macrohematuria)

요도밑출혈, 방광벽 부종, 간질성 염증, 섬유화 및 방광의 경화, 신부전, 신장애

생식기계

정자형성의 장애, 배란장애, 무월경

지속성 :

정자부족증, 무정자증, 무월경

전신 및 투여부위

발열

추위, 무력상태, 피로, 허약, 권태, 점막염

흉통

두통, 통증

주사부위 반응(예 : 정맥염), 다기관부전증

 

 

1) 감염증

 

자주 중증의 골수억제는 패혈증으로 진행되는 폐렴과 같은 열성호중구 감소와 2차 감염(생명을 위협하는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는 매우 드물게 치명적인 결과를 유발할 수 있다. CRP 증가, 발열 등은 감염성 반응 존재의 징후일 수 있다.

 

2) 심혈관계

 

(1) 이 약에 의해 유도된 심독성은 혈압의 작은 변화, ECG 변화 그리고 부정맥에서부터 감소된 LVEF를 동반한 2차 심근병증 그리고 심부전에 이르기 까지 광범위한 심장효과를 나타내며, 이는 매우 드물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 약의 심장독성의 임상적 증상들은 예를 들면 흉통 그리고 협심증 발생 등으로 표현될 수 있다.

 

드물게 심실부정맥, 심실위부정맥이 보고되었다. 매우 드물게 심방 또는 심실세동 그리고 심정지가 이 약으로 치료 시 발생할 수 있다. 매우 드물게 심근염, 심막염 그리고 심근경색이 보고되었다.

 

(2) 심독성은 보통 이식과정에 관련하거나, 복합된 강력한 항암제 투여의 일환으로 고용량의 이 약(체중 kg당 120~240 mg) 그리고/또는 다른 심독성 약물(예 : 펜토스타틴 또는 안트라사이클린) 투여 후에 높아질 수 있다.

 

(3) 이 약을 고용량 투여한 환자 중 적은 예에서 중증 내지 때때로 치명적인 심부전이 이 약 최초 투여 후 수일 내에 발생하였다.

 

(4) 조직병리학시험에서 출혈성 심근염을 보였으며 이 약을 고용량 투여했을 때 심독성을 보인 생존 환자에서 심전도나 초음파심장촬영에 의해 확증된 기타의 심장이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5) 이 약은 독소루비신에 의해 유발된 심독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6) 심독성의 증대는 심장부위에 사전의 방사선 치료를 받은 후에 나타날 수 있다.

 

3) 2차 종양(양성 및 악성 신생물(낭종 및 폴립 포함))

 

(1) 2차 종양은 이 약 단독투여 또는 다른 항암제와 병용투여한 일부의 환자에서 나타났으며, 대부분 흔히 급성백혈병, 골수형성이상증후군, 방광종양, 요로암, 척수증식종양, 림프증식종양, 신우뇨관종양으로 나타난다. 또한, 랫트의 복강, 정맥투여시험 및 마우스의 복강, 피하투여시험에서 장기에 종양이 발생하였다는 보고가 있다.

 

 

(2) 2차 종양은 흔히 1차로 척수증식과 림프증식종양 및 병리적으로 관련된 것으로 생각되는 면역과정에서의 양성질환에 이 약을 투여한 환자에서 나타났다.

 

(3) 2차 방광암은 일반적으로 이전에 출혈성 방광염을 보였던 환자에서 나타났다. 동물실험에서 방광암의 위험성이 메스나의 적절한 투여에 의해 현저하게 감소될 수 있음이 증명되었다

.

(4) 크고 화학물질에 민감한 종양의 빠른 반응에 기인한 종양용해증후군이 매우 드물

게 보고되었다.

 

(5) 이 약과 환자의 종양발생 사이의 명백한 인과관계는 불분명하지만, 2차 종양발생의 가능성은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근거로 밝혀진 것이므로 이 약 사용을 위한 유용성과 위험성 평가를 함에 있어 이러한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4) 혈액 및 림프계

 

투여량에 따라 매우 자주 백혈구감소증, 호중구감소증, 출혈과 빈혈의 더 높은 위험성과 관련이 있는 혈소판감소증을 포함한 다른 정도의 골수억제가 발생할 수 있다. 백혈구와 혈소판 최저치는 일반적으로 치료 1~2주내에 도달한다. 골수는 상대적으로 빨리 회복되고, 일반적으로 혈액상은 약 20일 후에 정상화된다. 빈혈은 일반적으로 여러 치료 주기까지는 발현되지 않는다.

 

 

더 심한 골수부전이 이전에 화학요법 또는 방사선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환자와 신장애 환자에서 나타난다.

 

 

면억억제의 특성으로 인해, 이 약은 특정한 효능에 사용되는데, 이 경우 면역억제와 관련된 합병증, 예를 들면 감염(선재성 감염의 재활성화 또는 악화를 포함)을 유발할 수 있다.

기초질환에 의해 유발될 수 있는 혈전색전증 및 말초허혈, 파종혈관내응고 또는 용혈요독증후군과 같은 합병증이 이 약으로 화학요법을 받는 경우 매우 드물게 나타날 수 있다.

 

 

 

5) 소화기계

 

(1) 식욕부진, 구역, 구토는 일반적으로 이 약 투여량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감수성과도 관련되어 있다.

 

(2) 이 약 투여기간 중 구강점막 궤양, 황달, 출혈성 대장염, 위장관계의 출혈, 설사, 변비의 발생보고가 있었다.

 

(3) 구토와 설사의 경우 드물게 탈수가 나타날 수 있다.

 

(4) 매우 드물게 급성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다.

 

(5) 드물게 위장관계 장애와 관련된 복통이 보고되었다.

 

(6) 장폐색․위장출혈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감량․휴약 등의 적절한 처치를 한다.

 

6) 신장 및 비뇨기계

 

(1) 요를 통해 배설된 후에, 이 약의 대사체들은 원심성요로(efferent urinary tract) 특히 방광에서 변화를 유발한다. 출혈성 방광염, 미세혈뇨증(microhematuria) 그리고 육안적혈뇨증(macrohematuria)이 이 약 치료 시 가장 자주 나타나는 용량의존적 합병증이고, 치료의 중단이 요구된다. 매우 자주 방광염이 발생하고, 일반적으로 초기에는 무균상태이며, 2차 세균집락형성이 뒤따를 수 있다. 매우 드물게 치명적 결과를 동반하는 출혈성 방광염이 보고되었다.

 

(2) 매우 드물게 방광벽의 부종, 요도밑 출혈, 섬유화와 방광벽의 경화 가능성을 동반한 간질성염증이 관찰되었고, 요침전물에서 부정형의 상피세포가 발견되었다.

 

(3) 충분한 수분섭취와 빈번한 배뇨촉진은 방광염의 발생을 방지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이러한 증세의 발현 시 이 약 투여를 중단할 필요는 없다.

 

(4) 혈뇨증은 보통 이 약 투여 후 수일 내에 자발적으로 소멸되지만 수개월간 지속될 수 있으며, 중증의 경우 손실된 혈액의 보충이 필요할 수 있다. 지속적인 경우, 방광의 모세관 확장증 부위에 전기소작적용과 요량의 전환 및 한랭수술이 성공적인 치료방법이다.

 

(5) 신장애는 매우 드문 이상반응이다. 신우내의 응괴형성 및 출혈 등의 신독성이 보고되었다. 급성 또는 만성신부전, 중독성 신장병증, 신세뇨관장애가 특히 신장기능이 감소된 기존 병력의 환자에서 나타날 수 있다. 매우 드물게 신부전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이러한 모든 신장 이상반응은 특히 고용량의 이 약 투여 후에 혈청크레아티닌 또는 BUN수치의 상승을 포함한다.

 

7) 피부

 

(1) 탈모가 매우 자주 나타나는 이상반응이고, 대머리로 진행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이 약 치료 중단 후에 회복가능하다.

 

 

(2) 매우 드물게 손바닥, 손톱 그리고 발바닥의 피부변색(색소침착)이 보고되었다.

 

드물게 피부와 점막의 염증으로서 나타나는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다.

 

 

(3) 매우 드물게 중증 피부 반응(예 :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스-존슨 증후군), 중독성표피괴사용해(리엘증후군), palmar-plantar erythrodysaesthesia 증후군)이 보고되었으므로, 관찰을 충분히 하고, 이상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4) 매우 드물게 염증성 가려움증, 방사선 치료 그리고 연이은 이 약 치료 후의 방사부위에서 홍반 radiation recall 피부염이 보고되었다.

 

 

 

8) 호흡기계

 

호흡장애의 증상으로 자주 저산소증, 기관지경련, 호흡곤란 또는 기침이 나타날 수 있다.

매우 드물게 만성 간질성폐섬유증으로 진행될 수 있는 폐렴 또는 간질성폐렴이 발현될 수 있다. 특히 후발성의 폐섬유증은 비가역적으로 될 수 있고,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때때로 폐섬유화의 합병증으로서 매우 드물게 폐정맥 폐쇄성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매우 드물게, 독성 폐부종, 폐고혈압, 폐색전증 그리고 흉막삼출이 보고되었다. 이 약 치료와 관련한 치명적인 결과와 함께 호흡곤란증후군 및 호흡부전이 매우 드물게 보고되었다.

 

 

 

9) 생식기계

 

(1) 이 약물의 알킬화 작용기전 때문에, 이 약은 때때로 무정자증 그리고/또는 지속적인 정자부족증을 초래할 수 있는 정자형성장애(매우 드물게 비가역적)를 유발한다. 드물게 비가역적일 수 있는 배란장애가 때때로 관찰되었다. 때때로 무월경 그리고 감소된 여성성호르몬 수치가 보고되었다.

 

 

(2) 이 약 투여 후 난소 섬유증이 보고된 바 있다.

 

 

 

10) 간 및 담도계

 

 

드물게 시험 검사치와 간효소(AST, ALT, γ-GTP, ALP 그리고 빌리루빈)의 상승에 영향을 받는 간장애와 간염이 보고되었다. 매우 드물게 담즙정체로 빌리루빈이 증가된 경우에서, 황달이 보고되었다. 때때로 혈중 LDH 수치의 증가는 이 약을 포함한 화학요법에 의해 유발되는 간장애에 의하여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또한 악성종양에서 세포분해(cell degradation)에 의해 발생될 수 있다. 따라서 이는 명확하게 이 약에 의한 것만은 아니다.

 

 

간정맥폐쇄질환이 부설판과 병용하여 고용량의 이 약을 투여 받거나 또는 동종골수이식 동안 전신피복을 받은 환자의 약 15~50%에서 관찰되었다. 반대로, 간정맥폐쇄질환은 고용량의 이 약을 단독 투여 받은 재생불량성빈혈 환자에서 매우 드물게 관찰되었다. 증상들은 전형적으로 이식 1~3주 후에 발현되었고, 갑작스런 체중증가, 간종대, 복수, 고빌리루빈혈증 그리고 문맥고혈압 등의 특성이 나타났다. 매우 드물게 간성뇌증 또한 발현될 수 있다. 환자들에게서 간정맥폐쇄질환이 발현되기 쉽도록 하는 알려진 위험인자는 기존의 간장애, 고용량의 화학요법과 함께하는 간독성약물의 치료 그리고 특히 알킬화제 화합물인 부설판이 전처치의 한 구성성분인 경우이다. 매우 드물게 기존 간염 바이러스의 활성화가 보고되었다.

 

 

 

11) 정신신경계

 

드물게 어지러움이 보고되었다. 매우 드물게 신경병증성 통증 또는 미각장애, 경련뿐만 아니라 감각이상, 말초신경병증, 다발성신경병증과 같은 신경독성의 이상반응이 보고되었다.

 

12) 눈

 

드물게 일시적으로 흐려 보이는 증상, 매우 드물게 시각장애가 보고되었다

 

13) 면역계/혈관(과민반응)

 

발진, 추위, 발열, 빈맥, 기관지경련, 호흡곤란, 부종, 홍조 그리고 혈압강하를 동반한 과민반응이 때때로 발생할 수 있다. 결막염 및 눈부종과 같은 증상들이 과민반응과 관련하여 매우 드물게 보고되었다. 매우 드물게 아나필락시양 반응이 아나필락시 쇽으로 발전될 수 있다.

 

 

 

14) 내분비계(주사제에 한함)

 

 

매우 드물게 저나트륨혈증과 수분저류를 동반한 항이뇨호르몬분비이상증후군(SIADH) 그리고 관련 증상들(착란, 경련)이 관찰되었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수분섭취의 제한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15) 근골격계 및 결합조직

 

매우 드물게 이 약 투여는 근육약화를 유발할 수 있고, 또한 횡문근융해증 발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16) 전신 및 투여부위

 

이 약으로 치료를 받을 때, 매우 자주 호중구감소증 및 감염과 관련이 있는 경우 또는 과민반응의 경우에서 발열이 발생한다. 매우 드물게 원인이 알려지지 않은 발열이 보고되었다.

 

 

권태, 피로, 허약 등과 같은 무력상태가 암환자에서 자주 나타나는 합병증이다. 이 약은 다른 세포증식 억제 치료와 마찬가지로 이러한 증상들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이는 홍반, 염증 또는 정맥염으로 나타날 수 있다. 다른 경우에서 두통, 관절통과 같은 통증이 매우 드물게 보고되었다. 드문 경우에서 이상반응은 1기관 이상을 포함할 수 있고(예 : 급성호흡곤란증후군, 심부전 및 패혈성쇽) 치명적인 다기관 부전을 초래할 수 있다. 매우 드물게 이상반응으로 인한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 그러나 기초 악성 질환의 진행은 사망 또는 치명적인 결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매우 드물게 혈관 밖 유출로 인한 주사부위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주사제에 한함).

 

 

17) 쇽 : 쇽, 아나필락시양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혈압저하, 호흡곤란, 천식, 두드러기, 불쾌감 등이 나타나는 경우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5. 일반적 주의

 

 

1) 골수억제, 출혈성 방광염 등의 중증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자주 임상검사(혈액검사, 요검사, 간기능․신기능 검사 등)를 하는 등, 환자의 상태를 충분히 관찰한다. 이상이 확인된 경우에는 감량․휴약․투여중지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 이상반응이 심하게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

 

 

 

2) 치료 전 기존의 간장애 환자에게 이 약물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환자 개개의 경우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고 이러한 환자들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야 한다. 알코올 오․남용은 간장애 유발의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3) 치료 전 원심성 요도 폐쇄, 방광염 그리고 감염 환자는 제외되거나 보정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메스나의 적절한 투여 또는 강한 수화(hydration)는 현저하게 방광독성의 빈도와 정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 환자들이 규칙적인 간격으로 방광을 비우도록 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 약으로 치료하는 동안 미세혈뇨증(microhematuria) 또는 육안적혈뇨증(macrohematuria)과 함께 방광염이 나타나는 경우, 이 약물의 투여는 정상화될 때까지 투여가 중단되어야 한다.

기존 신장애 환자들은 이 약물로 치료하는 동안 면밀히 관찰되어야 한다.

 

 

4) 이전에 화학요법 그리고/또는 방사선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환자에서 또는 손상된 신기능을 가진 환자에서 중증 골수부전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치료기간 동안 모든 환자에서 정기적인 혈구수 측정과 함께 면밀한 혈액학적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

 

 

매일 필요한 경우에는, 백혈구수, 혈소판수 그리고 헤모글로빈수치는 각 약물투여에 앞서 그리고 적절한 간격으로 얻어져야 한다. 백혈구 조절은 약물치료가 시작되고 치료기간동안 5~7일의 간격으로 실시되어야하며, 백혈구 수가 3,000/㎣ 이하로 떨어지면 2일마다 실시되어야 한다. 이 약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백혈구수가 2,500/㎣ 이하 그리고/또는 혈소판수가 50,000/㎣ 이하인 환자에는 투여하지 않아야 한다.

 

 

열성호중구감소 그리고/또는 백혈구 감소증의 경우에는 항생제 그리고/또는 항진균제가 예방적으로 투여되어야 한다.

 

 

요침사는 또한 적혈구의 존재여부를 위하여 정기적으로 검사가 실시되어야 한다.

 

 

5) 감염증, 출혈경향의 발현 또는 악화에 충분히 주의한다. 이 약은 면역체계 활성기전을 억압할 수 있으므로 세균이나 진균 또는 바이러스 감염 환자에게 투여할 경우에는 투여량의 조절 또는 투여중지를 고려해야 하며 최근에 스테로이드 약물치료를 받은 환자와 스테로이드 약물을 병용 투여한 환자 및 특히, 대상포진감염 환자에 투여 시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6) 면역이 약한 환자(당뇨병 또는 만성 간 또는 신장애 환자)는 관찰을 충분히 하여야 한다.

이 약은 다른 세포증식억제제와 마찬가지로 허약자 또는 고령자 그리고 이전에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환자에서는 주의하여 사용되어야 한다.

 

 

7) 이 약의 심독성 효과는 이전에 심장 부위에 방사선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환자 그리고/또는 펜토스타틴 또는 안트라사이클린을 병용투여 받은 적이 있는 환자에서 증가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규칙적인 전해질 조절이 필요하고 기존의 심질환 환자에서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8) 진토제는 구역과 구토의 빈도와 심각성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정해진 시간에 투여되어야 한다. 알코올은 이 약에 의해 유도된 구토와 구역을 증가시킬 수 있다. 따라서 알코올 섭취는 이 약을 투여 받는 환자에서는 재고되어야 한다. 구내염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철저한 구강위생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9) 이 약은 변이원성 그리고 유전독성을 가지고 있다. 이 약으로 치료하는 경우 남성 및 여성에서 유전자 변형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약으로 치료를 받는 동안 및 치료종료 6개월 후까지 임신을 피해야 한다. 남성과 여성은 치료기간 동안 효과적인 피임방법을 사용하여야 한다. 남성에서의 치료는 비가역적인 불임의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고 따라서 그들은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정자보존의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아야 한다.

 

 

10) 이 약의 세포증식억제작용은 이 약의 활성화 후에 일어나므로(이는 주로 간에서 일어난다.) 이 약이 실수로 정맥 옆으로 투여된 경우에는 단지 조직 손상의 위험만 존재한다.

주의 : 이 약이 실수로 정맥 옆으로 투여되었다면, 이 약의 투여는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 혈관 밖으로 유출된 것은 그 자리에서 cannula로 빨아들이고, 그 부분은 식염수로 세척하고 사지를 고정한다.

 

 

11) 이 약은 정상적인 창상치유를 방해할 수 있다.

 

 

12) 이 약은 부신적출을 한 개에서 독성이 더욱 강한 것으로 보고되었으므로 부신적출을 한 환자에 있어서 이 약과 스테로이드의 용량조절이 필요할 수 있다.

 

13) 당뇨 환자에서 적절한 당뇨치료를 하기 위하여, 혈당은 정기적으로 체크되어야 한다.

 

14) 적응증외 질환(골수이식시의 전 처치, 베게너-육아종증 등)에 대한 투여 예에서 중증 이상반응(항이뇨호르몬분비이상증후군 등)이 보고되었다.(단, 주사제에 한함)

 

 

15) 이 약의 이상반응(순환부전을 유발할 수 있는 구역, 구토) 때문에

 

 의사는 운전 또는 기계조작을 할 수 있는 환자의 능력에 따라 개인적으로 결정하여야 한다.

 

 

 

16) 소아 및 생식가능 연령의 환자에게 투여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성선에 대한 영향을 고려한다.

17) 이 약 투여 시 다른 항암제와의 병용투여는 잠재적인 위험과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런 위험요인을 인식하는 전문의에 의하여 병용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6. 상호작용

 

 

1) 알로푸리놀 또는 히드로클로로치아짓이 병용 시 골수억제작용이 증강될 수 있다.

 

 

2) 바르비탈계 약물 : 이 약의 백혈구 감소 활성도 및 대사속도는 고용량의 페노바르비탈을 장기간 투여 시 증강된다고 보고되었다.

 

 

3) 페노바르비탈, 페니토인, 벤조디아제핀 또는 포수 클로랄을 이전에 투여 받은 경우 또는 병용투여하는 경우 마이크로좀 간효소 유도의 가능성이 있다.

 

 

4) 다른 항암제, 방사선 조사에 의해 골수억제 등의 이상반응이 증강될 수 있으므로, 이상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감량․휴약․투여중지 등의 적절한 처치를 한다.

 

 

5) 골수이식 환자에 이 약 투여 중에 펜토스타틴을 단회 투여했을 때, 착란, 호흡곤란, 저혈압, 폐부종 등이 확인되고 심독성에 의해 사망했다는 보고가 있다.

 

 

 또한, 동물실험(마우스)에서 펜토스타틴(임상용량의 10배 상당량)과 이 약(LD50 전후) 또는 그 유사약물인 이포스파마이드(LD50 전후)를 동시에 단회투여 했을 때, 각각을 단독투여 했을 때에 비해서 사망률이 증가됨이 확인되었다(분명한 기전은 확실하지 않으나 펜토스타틴은 용량 의존성의 심독성이 있고, 펜토스타틴은 심근세포에 바로 영향을 주어 ATP의 대사를 저해한다. 두 약물의 병용 시 심독성이 증가된다고 생각되고 있다).

 

 

또한 트라스트주맙의 병용투여도 이 약의 잠재적인 심독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이러한 펜토스타틴 또는 트라스트주맙의 병용투여에 의한 심독성 효과의 증가는 심장부위에 사전의 방사선 치료 후에 발생할 수 있다.

 

 

6) 이 약을 투여하기 전에 플루오로퀴놀론계 항생제(예 : 시프로플록사신)의 투여는(특히 골수이식에 앞서 조절을 하고 있는 환자의 경우) 이 약의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고 따라서 기초질환의 재발이 있을 수 있다.

 

 

 

7) 이 약은 면역억제효과를 가지고 있으므로 환자들은 어떠한 백신접종에도 감소된 반응을 나타낼 수 있다. 생백신 투여는 백신 유도성 감염이 동반될 수 있다. 황열 백신, 약독화 생백신은 백신과 관련된 치명적인 질병의 위험성이 있다.

 

 

 

8) 탈분극성 근이완제(예 : 석시닐콜린 등)와 병용투여 시 콜린에스테라제 농도의 감소로 인해 연장된 무호흡을 유발 할 수 있다.

 

 

 

9) 클로람페니콜과의 병용투여는 이 약의 반감기 연장 및 대사지연이 유발될 수 있다.

 

 

10) 인도메타신과의 병용투여로 급성수분중독이 1건 보고된 바 있으므로, 신중히 투여한다.

 

 

11) 시토크롬 CYP3A4의 억제제를 포함하여 자몽과 자몽주스는 이 약의 대사활성을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이 약의 투여 동안에는 섭취를 하지 말아야 한다.

 

 

12) 감소된 항종양 활성이 알코올을 섭취하는 동안 그리고 경구로, 저용량으로 이 약을 함께 투여하는 동안 종양동물에서 관찰되었다.

 

 

13) 개별사례에서, 이 약과 G-CSF 또는 GM-CSF를 포함한 항암화학요법(cytotoxic chemotherapy) 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폐독성(폐렴, 폐포섬유화(alveolar fibrosis))의 위험성 증가가 나타났다.

 

 

14) 아자치오프린과의 가능한 상호작용인 간괴사는 3명의 환자에서 아자치오프린을 먼저 투여하고 이 약을 투여한 후에 발생하였다.

 

15) 아졸계의 항진균제는(예 : 플루코나졸, 이트라코나졸) 시클로포스파미드를 대사시키는 시토크롬 P450 효소를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트라코나졸을 투여 받는 중에는 독성이 있는 이 약의 대사체에 더 잘 노출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16) 고용량의 부설판을 투여 받은 후 24시간 내에 이 약 고용량을 투여 받은 환자들은 청소율이 낮아지고 이 약의 반감기가 더 길어질 수 있다. 이는 정맥폐쇄질환과 점막염의 발병률을 증가시킬 수 있다.

17) 사이클로스포린의 혈청농도가 사이클로스포린만 투여 받은 환자보다 이 약과 사이클로스포린을 함께 투여 받은 환자에서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호작용은 이식대숙주병(graft-versus-host disease)의 유병률을 증가시킬 수 있다.

 

 

18) 같은 날에 이 약 고용량과 시타라빈의 투여는(이는 아주 짧은 시간 간격을 의미한다.) 심독성을 나타낼 수 있으므로, 각 활성성분에 대한 심독성을 고려하여야 한다.

 

 

19) 이 약의 AUCs 감소를 초래하는 온단세트론과 고용량의 이 약의 약물동력학적 상호작용이 보고된 바 있다.

 

 

20) 고용량 화학요법에서 치오테파가 이 약 투여 1시간 전에 투여되었을 때 치오테파에 의한 이 약의 bioactivation의 강한 억제가 보고되었으므로 두 약물의 투여순서와 계획표는 매우 중요하다.

 

 

 

21) 부신피질호르몬, 클로람페니콜은 간에서 이 약의 대사를 경쟁적으로 방해하고 활성화를 억제하여 이 약의 작용이 감소될 수 있다.

 

 

 

22) 인슐린, 설포닐우레아와의 병용 시 인슐린, 설포닐우레와의 저혈당 작용이 강화될 수 있다(이 약이 인슐린 항체의 생성을 저해하므로 유리 인슐린 양이 많아져 혈당강화 작용이 증가된다).

 

 

23) 이 약과 병용 시 옥시토신의 작용이 증가될 수 있다.

 

 

24) 이 약과 병용 시 바소프레신의 배설을 증가시켜 바소프레신의 작용이 감소될 수 있다.

 

 

25) 이 약은 간 대사효소 CYP2B6에 의해 대사되고 활성화된다. 또한 CYP2C8, 2C9, 3A4, 2A6도 이 약의 대사에 관여하고 있다고 보고되었다.

 

 

7.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

 

 

1) 동물실험결과 이 약 치료는 임부에게 투여할 경우 유전독성을 나타낼 수 있고 태아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이 약의 임부(특히 임신 초기)에의 적용은 치료상의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한다고 판단될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다.

 

3) 임신 초기 3개월 동안 vital indication에서 낙태와 관련한 의료적 상담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4) 임신 초기 3개월 이후에 치료가 지연될 수 없다면 기형유발 작용의 위험성 및 태아에 대한 잠재적인 위험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후에 실시되어야 한다.

 

 

5) 모체태반을 통한 이 약에 대한 태아의 노출이 고려되어야 한다.

 

 

6) 이 약은 모유를 통해 배설되므로 수유 중인 경우는 이 약 투여에 앞서 수유를 중단해야 한다.

 

 

 

8. 소아에 대한 투여

 

저체중출생아, 신생아, 영아, 소아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9. 고령자에 대한 투여

 

고령자는 생리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이상반응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용량 및 투여간격에 유의하여야 한다.

 

 

10. 과량투여시의 처치

 

이 약에 대한 특별한 해독제는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사용할 때마다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약은 투석될 수 있다. 따라서 자살 또는 우발적인 약물과다 또는 중독을 치료할 때 빠른 혈액투석이 제안된다.

 

 

78 mL/min의 투석청소율(dialysis clearance)은 투석액에서 대사되지 않은 이 약의 농도로부터 계산되었다(정상 신장청소율은 약 5~11 mL/min이다). 두 번째 연구진은 194 mL/min의 수치를 보고하였다. 투석 6시간 후에, 투여된 이 약 용량의 72%가 투석액에서 발견되었다.

 

 

 과량투여의 경우, 다른 이상반응 중에 골수억제, 주로 백혈구감소증이 기대된다. 골수억제의 정도와 기간은 과량투여의 정도에 달려있다. 자주 혈구수를 측정하고 환자를 모니터링 하는 것이 필요하다. 호중구감소증이 발생하면, 감염예방이 꼭 필요하고 감염은 적절한 항생제로 치료되어야만 한다. 혈소판감소증이 나타나면, 혈소판 교환이 필요여부에 따라 보장되어야 한다. 요독성(특히 중증 출혈성방광염)을 피하기 위하여 메스나를 이용한 방광염 예방을 꼭 실시되어야 한다.

 

 

 

11. 적용상의 주의

 

 

- 조제방법

 

1) 투여하기 전에 조제된 용액을 육안으로 입자 및 변색여부를 관찰해야 한다(단, 주사제에 한함).

 

 

2) 이 약은 주사용수(등장화제 미 함유 제제에 한함) 또는 생리식염 주사액(등장화제 함유제제에 한함)을 바이알에 가하여 녹인다.

 

 

용제의 양을 아래와 같이하여 20 mg/mL의 농도가 되도록 한다. 점적 정맥주사로 투여할 경우 아래 항에 기재한 적당한 희석액을 사용하여 희석한 후 사용한다(단, 주사제에 한함).

 

 

시클로포스파미드 무수물

100 mg

200 mg

500 mg

1000 mg

생리식염 주사액 또는 주사용수

5 mL

10 mL

25 mL

50 mL

 

 

 

3) 조제된 용액은 직접주사(정맥주사, 근육주사, 복강내주사 또는 흉막강내주사)하거나 다음의 수액에 희석하여 점적 정맥주사 할 수 있다(단, 주사제에 한함).

 

 

희석액 : 5% 포도당 주사액, 5% 포도당가생리식염 주사액, 5% 포도당가링거 주사액, 링거젖산 주사액, 0.45% 염화나트륨 주사액, 1/6 M 젖산나트륨 주사액

 

 

4) 조제한 용액에는 보존제가 함유되어 있지 않으므로, 용액의 무균확보를 위해 신중히 취급해야 한다. 조제된 용액은 가능한 한 즉시 사용하되 6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하며 8℃ 이하에서 저장해야 한다(단, 주사제에 한함).

 

 

5) 임시로 경구투여하기 위한 액은 방향성분의 엘릭실제에 이 약을 용해하여 조제하되, 용액 농도는 mL당 시클로포스파미드 1~5 mg으로 한다. 이 경우에는 냉장 보관하여 14일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정제에 한함).

 

 

12.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

 

 

1) 이 약을 25℃ 이상에서 보관하지 말아야 한다.

 

 

2) 이 약의 저장이나 운반 동안, 온도로 인해 이 약의 유효성분이 용해될 수 있다. 용해된 물질이 바이알에 있는 경우 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하며, 바이알 안에 작은 방울 또는 투명하거나 노르스름한 점액성 용액이 보인다. 이 약 바이알에 용해된 흔적이 보이면 사용해서는 안된다(단, 주사제에 한함).

 

 

13. 기타

 

 

1) 장기 투여한 환자에서 급성백혈병, 방광종양, 악성림프종, 신우뇨관종양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있다. 또한 랫트의 복강내, 정맥내 투여한 실험 및 마우스의 복강내, 피하 투여한 실험에서 각종 장기에 종양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있다.

 

 

2) 급성독성

 

다른 세포증식억제제와 비교하여, 이 약의 급성독성은 상대적으로 낮다. 이는 마우스, 기니아 피그, 토끼 그리고 개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입증되었다. 단회 정맥투여 후에 랫트에서의 LD50은 약 160 mg/kg이었고, 마우스와 기니아 피그에서는 400 mg/kg, 토끼에서는 130 mg/kg 그리고 개에서는 40 mg/kg이었다.

 

 

3) 만성독성

 

 

독성용량의 만성투여는 지방변성에 이어 괴사가 뒤따르는 간손상을 유발한다.

 

 

장점막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 토끼에서의 간독성 효과에 대한 역치는 100 mg/kg 그리고 개에서 10 mg/kg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실험에서, 이 약 그리고 이의 활성대사체는 변이원성, 발암성 그리고 기형유발 작용을 나타내었다.

 

4) 이 약을 투여한 수컷 랫트와 이 약을 투여하지 않은 암컷 랫트와 교배한 경우 태아의 사망증가 및 기형이 확인된다는 보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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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단 한개도 임상학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 즉 항암치료로 암을 고친 경우도 항암제가 만들어진 이래 단 한건도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항암치료로 암을 고치겠다고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왜 암환자에게 사용되어 지는 것인가?..제약회사가 주장하는 것은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은 생존율이 늘어 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며 단지  그럴 것이란 추측하에 판매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사가 주장하는 아주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라는 것은 사실 플라시보[위약]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오히려 플라시보[위약] 효과의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맹독성 항암제의 효과보다 훨씬 다 강력하고 뛰어난 효과라고 볼 수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별 반 생존율에 차이가 없을 뿐더러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비참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 다는 차원에서 일체의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삶의 질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항암제 자체가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입니다." 어느 양심있는 의사의 고백 -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환자가 스스로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스스로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이 이야기는 자연건강보호주의의 입장을 견지한 의료인들이 의학계 주류인사와 제약사들이 사용하는 암치료 방법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들이다. 요점은 주류 의학계 암치료제인 케모테라피 (화학요법)와 방사선 치료를 암환자에게 적용하면 엉뚱하게도 이 치료법이 환자의 몸을 약화시키고 손상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도 암이 급하게 발병하는 현상을 포함해 여러모로 말이다. 아래 기사는 과학진이 기존의 암치료법의 문제가 어디서 발생했는지를 밝혀낸 내용이다. 문제의 시발점은 화학요법은 종양을 일시적으로 죽이기도 하고 위축시킬 수있으나, 정작 그 방법은 악영향을 끼쳐서 장기적으로 더 심각한 상태로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내춰럴뉴스는 이렇게 보고한다.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알라바마 대학 버밍검 캠퍼스의 통합 암센터 과학자들은 화학요법이 가해진 후에 암세포가 죽은 것이 남아있게 되며 그것이 몸의 다른 장기로 번지는 전이현상 (metastasis)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직 제대로 규명되지않은 주피세포 (페리사이트)의 존재유무로 발견되는데 이는 악성종양 자체의 마이크로 수준의 조건에서는 암의 진행을 멈추게 된다. 그런데 이 주피세포가 파괴된 경우에는 어떤 항암치료를 가했을 때 뜻하지 않게 암세포를 더 공격적으로 만들기에 다른 곳에 번지는 것이고 종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암세포 저널의 117일자 연구보고서는 결론으로 보고하기를 신생혈관생성 억제요법anti-angiogenic therapies  이 인체의 면역력을 죽일 수있는데 그 이유는 요법이 암세포의 진전을 막아주는 주피세포를 파괴하기에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주피 세포는 암세포에 대항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혈관을 보호하고 생장을 돕는 것이다.

이스라엘 디콘의료센터의 매트릭스 생물학과장이며 하바드의대 교수인 라그 칼루리 박사는 새로운 연구에서 주피세포를 목표물로 해서 양성종양의 생장을 막을 수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이는 신생혈관 생성억제요법으로 암치료제를 적용한 것과 동일한 방식이었다.

이 방법은 실험대상 동물에 대하여 적용했을 때 대략 30퍼센트의 악성 종양의 사이즈를 줄여준 것이었다. 이는 25여일이 걸렸다. 그러나 이 결과에는 심각한 문제가 따라왔다. 그 문제란 주류의학계의 상식에 반하여 이들 과학진은 2차적 폐 양성종양세포가 실험용 쥐에 대하여 3배나 증가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성종양이 전이?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암치료제는 어떻게 암세포를 전이시키는가

(이하 번역생략)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Thursday, January 19, 2012 by: S. L. Baker, features writer

(NaturalNews) When natural health advocates warn against mainstream medicine's arsenal of weapons used to fight cancer, including chemotherapy and radiation, their concerns often revolve around how these therapies can weaken and damage a person's body in numerous ways. But scientists are finding other reasons to question some of these therapies. It turns out that while chemotherapies may kill or shrink tumors in the short term, they may actually be causing malignancies to grow more deadly in the long term.

For example, NaturalNews previously reported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that scientists at the University of Alabama at Birmingham (UAB) Comprehensive Cancer Center and UAB Department of Chemistry are currently investigating the very real possibility that dead cancer cells left over after chemotherapy spark cancer to spread to other parts of the body (metastasis). And now comes news that a little-explored specific cell type, the pericyte, found in what is called the microenvironment of a cancerous tumor actually may hal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And by destroying these cells, some anti-cancer therapies may inadvertently be making cancer more aggressive as well as likely to spread and kill.

A study just published in the January 17 issue of the journal
 Cancer Cell concludes that anti-angiogenic therapies (which shrink cancer by cutting off tumors' blood supply) may be killing the body's natural defense against cancer by destroying pericyte cells that likely serve as important gatekeepers agains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Pericytes cover blood vessels and support their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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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new research, Raghu Kalluri, MD, PhD, Chief of the Division of Matrix Biology at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BIDMC) and Professor of Medicine at Harvard Medical School (HMS), investigated whether targeting pericytes could inhibit tumor growth in the same way that other antiangiogenic cancer drugs do.

Dr. Kalluri and his research team worked with mice genetically engineered to support drug-induced depletion of pericytes in growing tumors. Next, they removed pericytes in implanted mouse breast cancer tumors, decreasing pericyte numbers by 60 percent.

Compared with control animals, there was a 30 percent decrease in the size of cancerous tumors over 25 days. But there was a serious catch to these results. Contrary to conventional mainsteam medical wisdom, the scientists discovered the number of secondary lung tumors in the engineered mice had increased threefold compared to the control mice, indicating that the tumors had metastasized.

How cancer drugs can spread cancer cells

"If you just looked at tumor growth, the results were good," Dr. Kalluri said in a press statement. "But when you looked at the whole picture, inhibiting tumor vessels was not controlling cancer progression. The cancer was, in fact, spreading. This suggested to us that without supportive pericytes, the vasculature inside the tumor was becoming weak and leaky -- even more so than it already is inside most tumors-- and this was reducing the flow of oxygen to the tumor."

That change, he explains, makes cancer cells more mobile, so they can travel through those leaky vessels to new locations. It also makes cancer cells behave more like stem cells, so they are better able to survive.

Because cancer therapies such as Imatinib, Sunitinib and others are known to decrease pericytes in tumors, the scientists next carried out the same experiments in mice with primary tumors. only this time, they used the chemotherapy drugs Imatinib and Sunitinib instead of genetic programs to decrease pericyte numbers.
 Both Imatinib and Sunitinib caused 70 percent pericyte depletion -- and they also increased metastasis threefold.

In order to see if their findings are relevant to human patients, the research team examined 130 breast cancer tumor samples of varying cancer stages and tumor sizes and compared pericyte levels with prognoses. The result?
 The samples with low numbers of pericytes in tumor vasculature correlated with the most deeply invasive cancers, distant metastasis and five to ten year survival rates less than 20 percent.

"These results are quite provocative and will influence clinical programs designed to target tumor angiogenesis," Ronald A. DePinho, president of the 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 said in a press statement. "These impressive studies will inform and refine potential therapeutic approaches for many cancers."

For more information:


http://www.bidmc.org/


Learn more: http://www.naturalnews.com/034693_cancer_drugs_tumors_

aggressive.html#ixzz1jxyVw27x

[Colour fonts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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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light Prevents Cancer: Proven by Research From 100+ Countrie.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Sunlight-Prevents-Cancer-Proven-by-Research-From-100-Countries.shtml

 

The Surprising Cause of Melanoma (And No, it's Not Too Much Sun.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The-Surprising-Cause-of-Melanoma-And-No-it-s-Not-Too-Much-Sun.shtml  Seeing RED over PINK: The Dark Side of Breast Cancer Awareness Month - Part I (Repost - with aditional PDF on natural solutions):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Seeing-RED-over-PINK-The-Dark-Side-of-Breast-Cancer-Awareness-Month---Part-I-Repost---with-aditional-PDF-on-natural-solutions.shtml

 

 

 

 

항암제가 암을 빠르게 전이 시키는 주요원인 밝혀지다-항암치료는 암전이의 주요 원인-항암제부작용- 

 

암환자의 생명을 약간이나만 연장시켜 준다는 차원으로 처방되는 항암제가 오히려 암의 전이를 촉진다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일본 오사카 성인병원센터의 연구팀은 특정한 타입의 항암제가 혈관의 내피를 손상시켜 암의 전이를 손쉽게 해줄 수 있음이 조사결과 밝혀 졌다

 

수술후 이러한 항암제를 사용했을 경우 수술로 인해 비산되어 있는 암세포들이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것을 촉진하는 결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혈관의 가장 안쪽은 단 한층의 세포들로 이루어 져 혈관 내피라고 부르는 얇은 막으로 되어있다. 이 막은 혈액중에 흐르고 있는 여러가지 암세포들이 혈관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 주어 암의 전이를 미연에 차단하는 역활을 한다.

 

 

연구팀은 외부에서 배양한 혈관 내피에 특정 항암제를 투여한 결과 내피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와 세포사이에 간격이 넓어 짐을 알아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투여된 항암제의 농도가 높을 수록 이 간격은 더 커졌으며 결과적으로 암세포들이 훨씬  더 자유롭게 내부로 침투됨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햄스터를 사용한 동물실험에서 이 항암제와 암세포를 결장정맥에 주입한 후 2주일이 경과된 시점에서 간장의 표면을 조사했는데 그 결과 암세포만 주입한 햄스터에 비해 항암제를 동시 주입한 햄스터의 암세포가 [콜로니] 무려 7배나 많은 것을 관찰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용한 항암제의 양은 모두 임상적으로 투여할 수 있는 치료량의 범위 였다고 덧붙여 충격의 도를 높여 주고 있다. [출처 :암치료법 드디어 찾았다-약학박사 황준이 지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반대하는 전세계의 유명의사들...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하면 더 빨리 사망한다"

 

"수없이 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암환자들을 더욱 빠르게 사망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이 나라의 암 환자들 대부분은 암이 아니라 항암치료 때문에 사망한다! 항암치료는 유방암,폐암 대장암등의 거의 대부분의 암을 제거하지 못한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 10여년간 많은 곳에서 보고되었다..하지만 의사들은 아직도 이런 종류의 암에 항암제를 사용한다. 유방암에 걸린 여성들은 항암치료를 받지 않았을 때보다 치료를 받았을 때 더 빨리 사망하는 것으로 보인다. [의학박사 앨런 레빈 ALan  Levin]  ""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새로운 암을 발병시킬 확률을 100배 이상 높인다." 새뮤얼 S.엡스타인박사[미국 연방의회에서 발표]

 

 

 

 

수십년동안 암환자들의 생존기간을 분석한 하딘존스 박사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 암환자들은 병원치료를 받는 것보다 아예 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것으로 보인다..병원치료가 오히려 암환자들의 생존기간을 단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 수많은 암환자들을 치료한 경험을 토대로  나의 오랜 연구결과을 종합해 보면 유방암환자들을 포함하더라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거부한 암환자들이 치료를 받은 환자들에 비해 실제로 4배 정도 더 오래 생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버클리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저명한 암연구가 하딘존스 Hardin  Jones 박사] "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있는 메이오 클리닉[존스홉킨스 병원과 함께 미국의 양대 병원으로 꼽힌다] 의 저명한 암전문의인 찰스 모어텔 박사는 다음과 같은 말로 현대 의학의 암치료가 직면한 딜레마를 아주 적절히 요약했다...

 

" 우리가 사용하는 현대의학적 치료법들은 수많은 위험과 부작용 그리고 현실적인 문제들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우리가 치료한 모든 환자들이 그런 댓가들을 치른 뒤에 아주 극소수의 환자들만 일시적으로 상태가 호전되는 보상을 받았는데, 이마져도 완벽하게 치유된 것이 아니였다" -찰스모어 박사-메이오 클리닉 병원 암전문의-

 

 

" 수많은 암전문의들이 변함없는 실패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갖고 거의 모든 유형의 암에 대하여 항암치료를 권유한다.[의학박사 앨버트 브레이버먼  Albert Braverman ]

 

 

" 지금까지 조사한 어떤 연구결과에서도 항암치료가 대부분의 흔한 암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생명을 뚜렷하게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과학적인 증거가 없다" [하이델베르크 대학 암전문병원  독일의 의학자 울리히 아벨 ulrich Abet ]

 

아벨박사는 1990년도에 항암치에 관한 모든 임상실험애 대하여 그 때까지 이루어진 어떤 조사보다 포괄적인 조사를 진행했다..350개의 암전문병원과 접촉하여 항암치료에 관한 임상자료등의 자료를 확인하고 저명한 의학잡지에 실린 수천편의 의학기사를 분석했다.. 그는 이 조사를 바탕으로 만든 논문에서 항암치료의 성공율은 " 형편없다" 는 결론에 도달했다.

 

 

 

-"  제가 의사로써 그동안 행한  경험 가운데 항암제로 정말 암이 완치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작아진 적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 가운데 종양의 크기가 너무커서 잘라낼 수 없는 상태에서 환자가 찾아 옵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종양의 크기가 축소하고, 그 시점에서 잘라내고 수술로 암을 제거 하지만, 재발하는 사례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

 

"암환자는 마지막에 염증으로 죽습니다.항암제 사용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감염증이 발생 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여과없이 들어와 저항력이 없어진 환자는 죽게 됩니다. " 야야마[암전문의사*일본에서 신의 손이라고 불릴만큼 뛰어난 암전문의사*]

 

 " 항암제요? 세포독입니다. 저라면 결코 안할 겁니다! 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를 투여해도 "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암전문의인 저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대체요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 -후지나미 죠지[암전문의사] 도쿄의과대학 명예교수]:

 

 

 

"암 환자들 중에 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죽어갑니다.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대체의학] 영양보조식품으로 상태가 점 점 좋아지고, 목숨을 구합니다. 후자의 방법을 택해 목숨을 구한 사람은 " 기적이다" 라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결코 기적이 아닙니다. 후자의 방법으로 치료하면 암은 자연히 낫습니다."무나카타[의사-암전문의-]

 

" 환자가 병원에 가면 이제 치료될 가망은 없습니다.서양의학을 실시하는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도 보험제도나 의료체계가 병원을 찾게 만듭니다. 병원에 가면 당연히 "수술을 합시다"" 항암제를 써봅시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방사선을 권합니다" 여기에 환자를 위해서가 아닌 자료를 얻기 위해 새로운 항암제는 시험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죠." 이런 의료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싶습니다."[후미모토[암전문의사]

 

 

 

"인류 역사상 명색이 약이라는 이름으로 개발 처방하는 약 중에서. 가장 잔인(殘忍)하고 약리적 효과가 없는 것은. 항암제이다."-의학박사. “오까다 마사히꼬”(岡田 正彦)의학박사

 

"암(癌). 병원에 가면 더  빨리 죽는다"

 

일본 “모도니-가타”(元新瀉)대학 의학부 교수 “미즈노”(水野) “가이고”(介護)의학박사. “오까다 마사히꼬”(岡田 正彦).

 

 

 

" 암환자의 70-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살해되는데 반해 다른 한편에서는 영양보조식품등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다" " 머지않아 어느쪽이 옳은 것인지,밝혀질 것이다." -신경내과의사[무나카타]-

 

 

스웨덴의 암치료법:  " 스웨덴에서는 " 암환자들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치료법으로 유명하다"

 

 

""유방암은 고용량의 화학요법[항암제] 을 사용해도 유방암환자의 생존율은 조금도 연장되지 않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용량의 화학요법을  시행한 것은 유방암환자들을 인체실험용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구 항암제는 100명 가운데 1명꼴로 효과가 있을까 말까 인데 그 중에서도 위암이나 간암 식도암 등의 고형암에는 듣는 항암제는 없다. " [곤도마코트 -일본 게이오 대학 교수 -유방암전문의-유방암환자들을 1천명이상 치료한 경험이 있다-*]

 

 

“곤도 마코토 의사는 의학계의 금기를 깨뜨렸습니다. 예를 들면 위암, 유방암, 대장암 등에 항암제가 그다지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의사들에게는 상식입니다. 하지만 일반인에게는 상식이 아니었죠"  -호시노 요시키코-신경정신과 전문의 -본인이 대장암 전이성 간암에 걸려 5년 생존율 0% 암을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거슨요법 식이요법으로 완치시킨의사  -

 

" 내가 의사이지만 만약에 암에 걸리면 절대 항암치료를 거부할 것입니다.누구보다 항암제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알기 때문입니다..항암제는 세포독입니다... 나 뿐만아니라... 다른 의사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할 것입니다." 일본 도오쿄 의과대학 명예교수 

 

" 의사들이 항암치료를 하는 것은 유리창에 앉은 파리를 잡기 위해 쇠망치를 휘두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런던 성마리아 병원 페트릭피에트리니 -의학박사-

 

 

 "26년간의 암염구를 통해서 효과적인 항암치료제는 만들어 지지 못하고 실패 하였다. 1975년에 치료가 불가능 했던 진행성유방암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로 치료할 수가 없다..." *엘버트 브레이버먼 의학박사 *

 

" 유방암환자중에서 재발된 유방암환자의 절반 정도는 유방암수술로 인하여 가속화 된다" -하버드 의대 -레츠키박사-

 

 

" 암을 공격하지만 이로인해 재발이 촉진되고 다시 항암제를 사용하게 된다.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암을 한층 더 증식시키는 원인이 되어 어쩔수 없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므로 환자는 얼마 못가 사망하게 된다..항암제가 발암제이자 증암제라는 이야기가 떠도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일본 암환자학 연구소 가와다케-

 

 

 

조기암검진으로 폐암을 조기 발견한 환자와 조기검진을 하지 않고 발견한 암환자의 생존율비교자료-암조기검진을 하게 되면 더욱 많이 사망한다.-

 

*항암제 임상자료는 식약청과는 무관하며  제약회사가 주관하여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암은 병이  아니다 -안드레아츠 지음- 이 책을 참조한 것입니다..

 

유방암환자 비교임상자료

 

유방암환자중에서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와 항암치료를 전혀 받지 않는 환자의 임상자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유방암환자에게 항암치료를 한 경우와 하지 않는 경우 어느 쪽이 더 건강하게 오래 생존하는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그 때문에 유방암의 경우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항암치료를 하지 않은 환자들 보다 더 오래 살 수 있는지 조차 정확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아주 오래전 항암제가 만들어 지기 전에는 유방암이 8센티 이상 되어야 하고 그것이 점차 커져야 암으로 인정하였으며 마땅한 치료제가 없으므로 단순이 경과만 지켜본 유방암환자의 임상자료가 아주 드물게 존재 하고 있습니다.

 

100년전.. 유방암환자가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 본 임상자료와 현대의학적인치료법인 항암치료를 한 유방암환자의 임상자료를 비교해 본 결과.... 오늘날의 항암치료가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만을 지켜본 100년전의 유방암환자와 비교해 볼 때 생존율에서는 아무런 차이가 나지 않으며... 암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만 보았지만 항암치료를 한 환자와 전혀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100년정의 유방암 크기와 오늘날의 유방암의 크기를 비교해 보면 100년전의 유방암환자들의 경우 8센티 이상의 커다란 암을 가지고 경과를 지켜본 것이지만 오늘날의 유방암은 그 때의유방암환자들보다 암의 크기가 절반정도 작은 것이므로.... 생존율을 엄격하게 따지면 두배 이상 더 생존 하였다고 볼 수 있으며...

 

 

결론을 내린다면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아무런 차이가 나지 않으며 오히려 항암치료로 인한 극심한 고통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병원생활에 묶여 자기만의 삶을 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 하는 점을 감안하면 삶의 질이나 건강한 삶을 비교해 볼 때 일체의 병원치료를 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살아 가는 것이 더욱 행복하고 의미있고 건강하게 살다가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무지가 사람을 바보로 만들고 무지를 이용하여 돈을 벌어 들이는 자들이  있다.. ...

 

 

 

 

 

 

 

 

졸라덱스  항암제 부작용 주의사항-항암제는 암을 치료하는 약물이 아닙니다..--

 

졸라덱스 부작용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