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골동품 판매완료

청화백자 목단도자기-일제시대 골동품판매-민속품 인테리어 80년 된 도자기 진품-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5. 3. 6.

청화백자 목단도자기-일제시대 만들어진 골동품판매-민속품 인테리어-80년된 도자기-

 

 

우리나라가 일제식민지가 되었을 때 만들어진 청화백자 목단도자기 입니다...

 

일젬 강점기 시절 암울했던 우리나라의 현실속에서 조상들은 날마다 복을 기원 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 때문에 모든 그릇에 복의 뜻이 있는 복자가 새겨진 글자를 새겨 넣었으며, 복을 가져다 준다는 목단 꽃을 많이 새겨 넣은 것 같습니다..

 

진정한 복은 우리나라가 일제식민지에서 벗어나는 것이였을 것이며, 그것을 기원하기 위해 조상들은 사용하던 모든 도자기 그릇에 복자를 새겨 넣거나 목단꽃의 그림을 그려 넣었던 것일 것입니다....

 

 

일제시절 대량으로 만들어 지던 도자기 그릇과 목단도자기....

 

요즘에 그 당시 만들어진 그릇과 도자기를 보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많은 그릇과  도자기가 만들어 졌지만 같은것 같으면서도 모두가 다른 .... 면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실사용을 하다 보니,,, 세월의 묵은 때가 묻어 있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상태가 좋은 목단도자기 입니다....손바닥에 얹져질 정도로 작은 목단도자기는 회소한 편입니다..

 

 

크기가 다르고 모양이 다르고.......모두가 각자의 개성을 가진 그릇과 도자기 들입니다....

 

 

일제식민지 시절 만들어진 청화백자목단도자기  택배비 포함 큰 것은 7만원에 드리겠습니다. 작은 것은 오만원에 드립니다...세가지를 함께 하면....십오만원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입을 원하시면 전화를 주시면 됩니다..

 

집안에 오래된 목단도자기를 올려 놓으면 목단의 상징성과 함께 옛스러움과 고풍스러움이 느껴질 것이라고 봅니다. 목단은 여러개를 함께 올려 놓아야 그 맛이 제대로 풍겨져 나옵니다....

 

 

약 80년 전에 만들어진 목단도자기 진품입니다....구입문의 -공일공 - 삼삼육사 - 삼팔삼육- 김형희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