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그릇의 새로운 발견-일제시대 왜사기 천연그릇 골동폼-

전통그릇의  아름다움-일제시대 왜사기-오래된 천연그릇 골동품판매-

 

 

자연의 흙으로 만들어진 전통 그릇입니다....

 

예전에는 하얀 백자 그릇이 그다지 탐탁하기 않게 여겼었는데, 어느날 부터 복자그릇이 어여뻐 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나이가 먹어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아뭍튼지   예전 일제시대부터 많이 만들어진 왜사기 전통그릇들이 조선백자처럼 아름답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특히나 작고  아담한 것들은  앙증맞다는 느낌도 들고 아름다운 전통미가 강하게 느껴집니다.

 

빛나는 광택..... 자그마한 복자 술잔에 전통주 한잔을 따라서 마시면 그 맛에 취하여 조선시대로 돌아갈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같습니다...

 

 

해방전후에 만들어진 복자 그릇들이 그 종류가 아주 많고 다양하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복자그릇들을 자세히 사진찍어 올려 드리겠습니다.

 

 

골동품을 주문하신 분에게 써비스로 드리려고 몇개 꺼내 놓은 것을 사진찍어  봅니다... 혹시 이 일제시대 복자그릇들이 필요 하신 분들이 있으시면 판매도 가능하니....전화를 주시면 됩니다...

 

구입문의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김형희드림 -개당 5천원에 드립니다.-

 

 

 

 

 

 

 

 

 

 

 

 

 

 

 

 

 

 

작고 아담한 그러면서도 전통의 미가 물씬 풍겨나는 일제시대 쯤에 만들어진 복자그릇입니다..

 

외국인들에게 보여주면 감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웬만한 조선백자 못지 않게 이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