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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복자그릇 세트 - 오래된 골동품-

 

일제시대에 많이 만들어진 복자그릇 세트 입니다 일명 외사기라고 하지만.....우리나라에서 만든 전통 도자기 입니다... 일제시대에 아픈 현실을 그릇속에 복자라는 한문글자를 새겨넣어 복을 소망하였던 것이며.. 복자 도자기는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든 그릇이기 때문에 모양이 약간씩 다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조선시대 백자 도자기와  별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여여뿐 느낌이 들고 멋긴 예술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일이 수작업으로 만든 복자 도자기..... 같은 것 같으면서도 모두가 다른 그릇..... 그래서  더욱 정감이 가고 질리지가 않는 그릇입니다...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전통도자기 순백자그릇....   복자그릇세트  모두 합쳐서 택배비포함 삼만오천원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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