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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품 판매완료

나주반 해주반 조선시대 선비상 서안 서상 두레상 연상 호족반-골동품판매목록 가격 고미술품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5. 7. 23.

 

 

나주반 자개상 해주소반 두레상 번상 선비상 서안 연상 호족반-골동품판매목록-고미술품-

 

조상들이 으로 손수 정성스럽게 만들어낸  소반과 서상 서안 같은 목기류 입니다...조상들이 물건을 만들 때는 일일이 다 수작업으로 정성 스럽게 만들었기 때문에 오늘날에 이런 것들은 가히 예술품 그 자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보면 볼수록 아름다움을 느끼게 됩니다...

 

 

나주소반 해주소반 두레상  선비상.... 서안 서상 그 만드는 지역마다  또는 필요에 의해 많은 날들을 정성스럽게 만들어낸 예술품 입니다...

 

구입문의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자개상 입니다...[판매완료]

 

자개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는 상입니다... 자게는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지금은 그 명맥이 끓겨질 정도로 만드는 사람을  거의 찾아 볼 수가 없으며 오래전 부터 생산 자체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기 때문에 수지타산이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50년 이상된    자개상입니다...  택비포함 십오만원 

 

 

 

 

 

 

 

호족반입니다...칠을 하지 않는 자연적인 상태의  호족반입니다....

 

십이각호족반으로...... 아주 튼튼하게 잘 만들어진 호족반입니다... 호족반은   상다리가 호랑이 다리를 닮았다 하여.. 호족반이라른다고 하지요... 그러나 호랑이 발과는 닮지 않는 것 같습니다..

 

택비포함 십오만원 [판매완료]

 

 

 

 

 

 

주칠 나주반.... 요즘은 주칠을 하는 목기류를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랜 세월의   사용으로 인하여.. 필이 벗겨지자  다시  주칠을 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상태가 완벽하고 깨끗한 주칠 나주반입니다.....

 

 

택비포함 십사만원

 

 

 

 

 

 

 

 

 

 

 

나주반 입니다.... 나주반중에서  이런 형태의 나주반은 아주 귀한 것입니다.. 거의 만나보기가 어려운   전통상입니다...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을 정도로 귀한 나주반 나주소반입니다...

 

택비포함 25만원

 

 

 

 

 

조선시대 선비상 입니다.[판메완료]

 

일명 서안 서상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조선시대 선비들이  책을 읽거나  글을 쓸 때 사용하는 상입니다....

 

이런 모양을 한 자그마한 크기의 서안은 극히 보기가 드문 귀한 것입니다...

 

짜맞추기와 귀물림 방식으로 만들어진 서상입니다....

 

작지만 그 멋이 일품입니다.

 

 

택비포함 이십만원

 

 

 

 

 

 

해주소반 입니다..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특히나 조각이 멋들어지고 가히 예술적인 해주소반입니다....

 

 

택비포함 이십만원 [판매완료]

 

 

 

 

남해상 입니다. 남해소반이라고 부릅니다...

 

 

일반 소반과 달리 약간 크기가 큰 편입니다..

 

 

전통적인 풍열과 땟물,,,, 자연적인 녹소현상이 오히려 멋을 더해 줍니다.

 

택비포함 십이만원 

 

 

 

 

 

두레반이라고 하는 상입니다..

 

 

 

아주 귀한 상입니다..

 

 

지금은 이런 상이 거의 남아 있지를 않아 구경하기가 쉽지 않는 귀한 상입니다...

 

 

아주 잘 튼실하게 만들어진 상입니다...

 

택비포함  십팔만원 [판매ㅔ완료]

 

 

 

 

 

호족반 입니다. 십이각 호족반 입니다...

 

 

나름대로 멋을 부린  호족반입니다.

 

택비포함 십오만원에 드립니다...

 

택비포함

 

 

 

 

 

나주반 나주소반입니다.  나주반은 귀한 상입니다.

 

 

 

가벼우면서도.....  실용적으로 튼실하게 만들어지는 나주반은 많은 분들이   좋아 하는 상입니다..

 

 

오랜 생활로  풍열과 땟물이....많습니다만  그것이 멋을 더해 줍니다.

 

 

택비포함 8만원에 드립니다...

 

 

 

 

 

 

 

 

 

 

연상입니다..

 

조선시대 선비들은   이런 연상속에  벼루를 넣어 두고.... 글을 쓰고는 하였던 것입니다...

 

 

아마도 일제시대 쯤에 만들어진 것이거나 조선말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만.. 일제시데쯤에 색칠을 한번 더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오래된 연상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는 연상입니다.

 

 

택비포함 8만원에 드립니다...

 

 

 

 

 

 

 

번상입니다..

 

 

 

 

번상이란 궁중에서 관료들이 당직을 설때   상노들이 음식을 담아 내오던 상을 일컷습니다.

 

 

제가 볼 때는 궁중에서 사용하던 번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아주 오래된 상은 틀림없습니다...

 

번상이란  음식을 담아서  머리에 이고 날르던 상을 말합니다..

 

거의 보기가 쉽지 않은 귀한 상입니다...

 

 

택비포함 이십오만원 판매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