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떡살 나무떡살 조선후기 일제시대 만들어진 떡살-골동품떡살판매-

오래된 떡살 나무떡살 골동품떡살-조선후기 일제시대 만들어진 떡살-

 

 

 

우리 조상들은 떡을 만들 때 떡살을 이용하여 멋을 내었습니다... 단순하게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기 좋고 미적 예술적인 감각이 느껴지도록 여러가지 문양을 떡에 새겨 넣은 것입니다..

 

 

그리고  자연의 삼라만상에 문양을 새겨 넣어...  현실과 내세에 대한 복을 간구하기도 하였던 것입니다...

 

 

오래된 나무떡살입니다.. 떡을 할 때 떡위에 문양을 새겨넣는 것입니다...

 

 

같은 문양은 한개도 없습니다.....모두가 다른 문양을 한 떡살입니다....오래전에 사용하던 우리나라 전통문양입니다... 

 

 

 

 

 

제각각  다른 문양을 한 나무떡살입니다..

오랜 세월의 때가 묻어 있습니다...

 

 

 

 

 

 

 

 

 

 

구한말 일제시대  한글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을 때  쓰여진  떡살이라는 글자 입니다.

 

 

아마도 한글을 나름대로 정성을 다해 새겨 넣은 것으로 보여 집니다. 우리나라 한글을 쓰기 시작할 때....  한글 쓰는 재미가 좋아  우리 민족은   여기져기 글을 새겨 넣는 풍습이 생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주 오래된 문양의 떡살 입니다... 조선시대 전통적인 문양입니다...

한문으로 자신의 떡살임을 알리기 위해 글을 새겨 넣었던 것입니다.

오래된   떡살입니다.

 

한문 복자가 새겨진 글자 입니다.. 우리 민족은 한많은 민족이였기에 복을 그리워 하였던 것입니다..

 

 

 

그 바램을 글자에 많이 새겨 넣은 것입니다. 복자가 새겨진 떡살은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뒤로 문앵을 색 넣을 수 있는 나무 떡살입니다..

 

이 떡살에도 떡살이라고 명문을 새겨 넣었스빈다.....

 

조선시대 말나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오래된 떡살.. 개당 사만원씩에  드리겠습니다...

 

 

 

이   다섯개의 나무떡살은    개당 사만원씩에 드립니다..

 

또다른 떡살입니다..

 

 

 

세월의   땟물이 좋습니다...이 떡살은 한개 삼만원에 드립니다....

 

 

 

 

연대가 오래된 것과 오래되지 않은 것이 섞여 있는 떡살입니다......

 

 

 

나무의 재질도 다 다릅니다.태극문양의 떡살은 근대에 만들어진 것이지만... 문양이  재미 있습니다...

 

나무떡살  한개당 이만원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