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가서 자연인이 되면 병을 고치는 이유?-암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

산에 가서 자연인이 되면 병이  고쳐지는 이유?-암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

불치병에 걸린 분들이 산속으로 가서 자연인처럼 살면서 질병이 고쳐 지는 경우가 텔레비젼 방송 리얼다큐 같은 프로그램에서  자주 소개되고 있다...

과연  그들은 암이나 불치병을 고친 것일까?..

가진것 없이  그져 세끼밥을 자연에서 구하여 먹는 것으로 만족하는 원시적인 삶을 살아가는 자연인들...... 그들이 거짓말을 할 필요성은 없을  듯하다... 어찌보면 목사나  승려들 보다도 더 절제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마음을 비우고 살아가는 자들이 자연인들인데.. 굳이 거짓말을 할 필요성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찌하여 병을 고치게 되었던 것일까?..그 비법은 무엇일까?...

암이나 불치병을 고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였을까?..

나는 그들이 암이나 불치병을 고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죽으려고 마음 먹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죽으려는 자는 살고 살려는 자는 죽는다....이것은 진리이다.....왜 죽으려고 마음 먹으면 살게 될까?

그것은 마음을 비운 때문이다... 마음을 비우게 되면 평온을 되찮는다.. 몸과 마음이  차분해 지고 인체의 기가 원할하게 흐르기 시작한다...  

그러나 살려는 욕망을 없애지 않는 한 머리속은 스트레스로 가득 차게 되고 인체기능은 거의 마비상태가 된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공포다... 그 어떤 스트레스보다 더 인체를 빠르게 망가뜨린다...

간력한 스트레스는 급속하게 몸을 망가뜨리고 몸속을 독성물질로 가득 채우게 되면서 사람을 순식간에 죽음으로 내몰아 갈 수도 있다... 이런 위험천만한 환경에 처한 사람을 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죽음에 대한 공포를 없애 주는 것이다...이것이 선행되지 않고는 백약이 무효가 될 수도 있으며 몸속을 파괴하는 맹독성 석유화학물질로 만들어진 항암제나 방사선치료 양약은 오히려 독을 더욱 많이 만들어내고 인체를 파괴하면서 죽음의 공포를 가중 시킨다....

그 때문에 불치병 환자나 말기암환자들이 병원치료를 받게 되면 순식간에 사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으로 산속으로 들어간 자연인들은 말기암을 고치고 불치병을 고쳤다... 자연인들은 죽기 위해 산으로 들어 갔다.... 살겠다고 발버둥 치면서 병원으로 들어간 환자들은 모두 죽었지만.... 죽기위해 산으로 들어간 자연인들은 살아 남았다.... 질병이 순식간에 사라진 것이다.........

그렇다.... 죽을 병을 고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마음을 비우는 일이다..살려는 욕망을 버리면 사람은 산다.... 죽을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지 않으면 오래살 수 있고  죽을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더라도  마음을 비우고 죽으리라 마음을 먹으면 살게 된다...

자연에서 자는 자연의 소산물들을 섭취하게 되면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고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 준다....죽으리라는 마음으로 살아가면서 마음을 평정심을 되찮고....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해주는 자연의 소산물을 먹으니.... 병은 자연적으로 고쳐지게되는 것이다....

아는 것이 병이고 모르는 것이 약이다.....굳이 병이 고쳐 지는지 안고쳐 지는지 확인할 필요도 없다.. 때가 되면 죽겠지 라고 생각하고....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즐겁게 살면 되는 것이다.. 이런 자연적인 삶을 살면.... 평안 하게 행복 하게  하루하루 살다가  보람있게 떠날 수 있는 것이다..

하루라도 더 살아 보겠다고  발버둥 치면서.... 온갓 고통스런 독성 가득찬 약물을 복용하고 고통스럽게 치료 받으면서  좀 더 살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더 빨리 죽고  더 고통스럽게 인생을 마무리 한다....

살아 보겠다는 욕망을 가득 채운 채 산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암을 고치지 못한다..그런 사람은 산속 생활도 견디지 못할 뿐더러, 얼마 되지 않아 의심과  불신의 마음이 생겨 나면서... 산을 내려 가게 될 것이고....  외롭고 적막한 산속 생활을 견뎌낼 인내심이 없기 때문이다...  불안감이 가득 차서...자연의 생활 자체를 견뎌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산에가서 자연인이 되면 불치병이 고쳐지는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니다.... 마음을 비우기 때문에  고쳐 지는 것이다... 그리고... 몸속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자연적인 음식을 먹음으로 오염된 것이 빠져 나가면서  병이 고쳐 지는 것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사는 것이다..........................

------------병은 의사가 고쳐 주는 것이 아니다.... 내가 고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