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시아 천연항암제 천연진통제 옻나무뿌리 백하수오 장생도라지가루 배송완료
자연산 옻나무뿌리 입니다... 천연항암제로 알려진 넥시아는 옻나무를 달여서 증류시켜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옻나무로 만든 넥시아를 드시고 장기 생존하시거나 암이 치유되는 사례가 나타나기도 합니다....또한 천연 진통제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서..... 통증완화와 함께 부작용없이 건강하게 오래살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바로 그 넥시아 보다도 더 약성이 강한 것이 옻나무뿌리라고 봅니다... 옻나무뿌리 굵은 것은 수많은 세월을 살아 야 채취를 할 수 있을 정도로....귀한 것입니다....
백년 정도 자란 오래된 옻나무뿌리를 옻나무의 생명에 전혀 지장이 없도록 일부분만 절단하여.... 건조 하여 말린 것입니다.....................
옻나무뿌리 보내 드렸습니다.. 자연산 옻나무뿌리 드시고 좋은 효과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자연산 백하수오 보내 드렸습니다... 좋은 효과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자연산 산 장생도라지 가루 보내 드렸습니다....
자연산 산 장생도라지는 밭에서 재배한 밭장생도라지가 아닙니다... 산에서 직접 채취한 것으로 30년에서 60년 정도 자란 오래된 것들입니다....
밭장생도라지와는 완전히 다른 자연산 산 장생도라지 입니다..
자연에서 자란 자연산 산 장생도라지가 산삼이라면 밭에서 키운 밭장생도라지는 인삼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밭장생도라지를 재배하게 된 것도 산에서 채취한 오래된 산 장생도라지를 먹고 나서 불치병이 치유된 것을 알게 된후 밭장생도라지를 재배하게 된 것입니다...
양방의사들은 왜 항암제 비교 검증을 하지 않는 것일까?...효과가 한방치료제 보다 떨어지기 때문이다?..
한방 암치료제 '넥시아'를 복용하고 5년 이상 생존한 환자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뉴시스의 보도에 따르면 대한암환우협회는 29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넥시아 복용으로 5년 이상 생존한 환자들 중 신상공개를 허락한 13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대한의사협회와 환자단체연합회가 넥시아의 효능 검증을 위해 '4기암 5년 생존 여부 공개'를 요청한 것에 따른 것이다.
암환우협회는 2000년 넥시아 치료를 받고 목숨을 건진 환자 133명이 모여서 만든 환자 단체다.
이정호 암환우협회 회장은 "우리는 양방병원으로부터 말기암 선고를 받고 '더 이상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으나 넥시아 치료를 받고 5년에서 19년 넘게 생존하고 있는 암환자들과 그 가족들"이라며 "넥시아 치료를 받고 암을 완벽하게 극복해 현재 군복무를 하는 청년,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사회인 등으로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부에서는 넥시아를 경험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불법이라고 치부해 온갖 비난을 퍼뜨리고 있다"며 "이런 터무니없는 주장으로 넥시아 치료가 지금 중단될 위기에 놓여있고, 이미 제조된 의약품마저 폐기될 상황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4명의 환자와 환자 가족이 공개 증언을 했고, 이들은 신분증을 보이며 자신의 신원을 증명했다.
생존 환자 정미자(74·여)씨는 "1998년 8월께 소세포폐암말기 진단을 받고 6차례 항암치료를 받았다"며 "방사선 치료도 30번을 했더니 생니가 6개가 빠지고 머리카락도 다 빠질 정도로 너무너 고통스러웠다"고 회상했다.
이어 "TV를 통해 최원철 교수를 알게 됐고, 진료를 받았다. 넥시아를 한 두달 먹었더니 밥이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걸을 수 있었다"며 "18년째 건강하게 살고 있다. 넥시아 한방치료는 너무 평화롭고, 사람을 살리는 치료다"라고 주장했다.
또 신장암 말기 진단 후 9년째 생존 중인 전종범(58)씨는 "더 이상 치료할 방법이 없다는 혈액종양내과 교수의 선고를 받은 후 인터넷 검색으로 넥시아 치료법을 알게 됐다"며 "암 환자는 암 환자 자체로 인간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 이런 소모적인 자리는 더이상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넥시아를 개발한 최원철 교수는 "환자분들이 직접 개인공개를 하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죄송하다"며 "지금 이순간부터 넥시아 얘기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협에서 단국대에 대한 공격이 들어와서 앞으로 새로운 진료가 어렵다는 소식을 오늘 오전에 접해 참담한 심정"이라며 "양방병원에서 버림받은 환자들을 제가 고쳐주지 못해서 죄송하다. 양한방을 떠나서 많은 환자들이 행복하기를 빌겠다"고 덧붙였다.
넥시아는 최원철 교수가 1996년에 옻나무 추출액을 원료로 개발한 이후 효능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에서는 넥시아가 과학적 효능과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며 비판하고 있다.
협회는 이날 넥시아와 수입 항암제의 효능 비교를 하는 공개 검증을 위해 서울의대 종양내과 허대석, 방영주 교수를 공개 요청했지만 두 교수는 불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