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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약초직거래장터

천연항암제 영지버섯 효능 복용법 주의사항 자연산 영지버섯 판매중-항암버섯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6. 9. 5.

천연항암제 영지버섯 효능 복용법 주의사항 -자연산 영지버섯 판매



자연산 영지버섯입니다.. 중국에서는 천연항암제로 알려져 널리 판매 되고 있는 항암버섯입니다.....중국에서는 오래전 부터  불치병인 암치유에 많이 사용되었으며 실제로 암이 치유된 사례가 많이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자연산 영지버섯은 항암저지율이 95% -100% 까지 될정도로 강한 항암작용과  항산화 작용이 강합니다....



자연산 영지버섯 완전 건조되었습니다....


보통 자연산 생것 영지버섯 삼키로를 건조해야 일킬로가 만들어 집니다...


자연산 영지버섯 약초 구입문의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김형희



자연산 영지버섯입니다... 재배 영지버섯과는 다릅니다.. 모양이 크기가 제각각입니다....






약성이 아주 좋아 보이는 자연산 영지버섯입니다..








영지버섯의 효능과 임상사례 보고자료

 

아래 자료를 보면, 중국농업과학원에서 적지(붉은 영지)의 포자를 이용해서 만든 부서영지보란 중의학적 항암제가 꽤 효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군요. 포자(홀씨)의

약성은 몸통보다 75배나 된다고 하는데 좀 과장된 것으로 보입니다 균사체(버섯의 지하부, 뿌리)에 효험이 월등히 높다는 것은 알지만 포자라고 하니 낮설어서인지 조금은 믿음이 가지 않지만 씨에 영양소가 많다는 것은 식물의 공통적인 사실이고 보면 그냥 수긍하고자 합니다.

 

동 과학원은 1998년 연구결과발표에 이어 임상에 들어가 2003년 발표된 하단의 21임상례가 있군요. 과학적 측면에서 본 영지의 핵심은 셀레늄이라 하였습니다. 이 임상례들이 중국농업과학원측에서 제시한 일방적인 자료라며 신뢰성을 무시해 버릴 수가 있지만 상단의 1편에서 올려드린 국제적인 다양한 연구,임상자료를 보면 서로 부합함을 알 수가 있어 어느 정도 신뢰성이 있음을 인정할 수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영지는 암에 매우 뛰어난 약재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이 한가지만으로는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약초는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놀라운 효험이 있지만 독성,부작용과 효험에 대한 경험과학적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독성,부작용의 문제가 없고 효험이 확실할 때만 쓰시면 됩니다. 

 

참고로 셀레늄은 비타민e 보다 항산화력이 2000배나 되는 환우들이 꼭 복용해야 하는

 미네랄이지만 100도에서 펄펄 끓이면 다 증발해 버린다고 하므로 약초차는 어떤 것이든지 최대한 불을 낮춰 다려야 하고 우린다는 차원에서 하심이 가장 좋습니다. 차가는 60도 이하에서 우려야 한다고 하는 군요.

 

중국농업과학원은 어떤기관인가?

2003-07-01

 

1. 중국농업과학원 개요

- 중화인민공화국 정부가 직접 관리, 운영하는 연구기관으로 1957년 설립.

- 중국 농업 전반에 대한 기초조사와 응용기술 연구와 최신기술의 산업화 개발 연구의 임무 등

- 최근 중의약(中醫藥) 전통에 기초한 항암 기능성 신물질 및 함암식품 개발이 중국 국가 전략의 일환으로 행해짐에 따라 중국 정부의 지대한 관심과 지원하에 운영되고 있음.

- <부서영지보>의 개발 담당기관인 <중국농업과학원> 자연자원연구소는 중국 전역의

자연자원과 산간지역의 약물자원의 연구 개발에 관한 최고위 연구기관으로서 최우수

과학연구원과 선진적 설비를 갖추고 있음.

- 등소평 유소기 류강 이붕 강택민 등 중국의 국가 지도자들이 직접 방문, 지도한 주요 국가기관

 

2. 연구인력(1999년 현재 기준)

- 총 직원 9,342명 중 과학기술인력 5,975명

- 연구원 344명, 부연구원이 1,181명

- 박사 379명, 석사 714명

- 중국과학원 원사 3명, 중국공정원 원사가 8명 등

 

3. 연구센터

- 39개 연구센터 및 전임 출판사 1개소(중국 농업과학기술출판사)

- 종자식물분야 연구소 16개소, 양식 분야 10개소, 경제 및 환경자원 분야 8개소,

농업공정 및 고도신기술 분야 5개소

- 24개소의 연구소가 전국 16개 성(省)에 분포

 

4. 연구시설

- 중국 최고위 시설인 국가중점개발실험실 2개소, 부서중점실험실 20개소, 국가농작물 개량센터 6개소, 품질감독검정센터 27개소, 국가급 농작물종자 자원창고 1개소, 전국의 省 작물종자 및 야생자원포 11개소, 농목축시험장 26개소 등

- 토지면적 10.3만무, 과학연구 및 개발시설 청사 면적 74만㎥

- 연구설비 총 5,381 세트

- 보유서적 총 33만 여종 200여만 권, 과학공문기록 15만권 등 보유

 

5. 연구제휴

- 세계 60여개 국의 농업과학연구부서, 고등교육기관, 국제조직, 국제농업연구센터들과 제휴

- 과학 신기술 분야의 경제합작 등

 

 부서영지보의 항암효과

본 자료는 <부서영지보>의 항암효과를 설명한 것으로써 <중국농업과학원>에서 제시한 것임.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여 살상한다

부서영지보는 암세포 DNA의 결합을 억제하여 암세포가 분열?증식하지 못하게 한다. 실험 중에 부서영지보를 첨가한 시료는 배양한 간암세포의 축소, 암세포핵의 파열, 암세포핵의 제거율 등이 현저하게 높아졌다. 부서영지보는 암세포의 포도당 섭취 속도를 늦추고, 암 조직의 암세포 영양공급을 끊어 암세포를 죽인다.

 

폐암 위암 결장암 식도암 자궁암 직장암 자궁경부암 방광암 환자들이 부서영지보를 2-6개월 간 복용한 뒤 종양(암)의 죽은 조직이 체외로 배출되는 것이 발견되었다.

 

암의 재발과 전이를 방지한다

종양세포는 조직 사이에 존재하는 무수한 임파관에 쉽게 침투하여 임파선과 타 장기로도 전이된다. 부서영지보는 암 주위의 조직이 섬유화 되는 것을 억제하고 신생혈관의 기저막을 파괴하기도 한다. 또한 미세혈관의 투과성(透過性)이 높아 새로 자라는 혈관의 기저막(基底膜) 생성을 억제하여 암세포의 확산과 전이를 방지한다.

 

항암제 치료와 병행할 경우 암의 치료효과를 높인다

항암제 치료의 효과를 높이고 독부작용을 경감시키며 체내에 잔류하는 암세포와 파괴된 조직(종양)을 배설시킨다. 항암제 치료를 할 경우 백혈구 수치 저하, 혈소판 감소, 빈혈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고, 항암제가 위장점막을 파괴, 억제하여 메스꺼움과 구토현상이 생길 수 있다. 그밖에도 모낭이 파괴되어 일어나는 탈모현상 등의 부작용이 있으며, 항암제에 대한 내성이 생겨 효과가 떨어지기도 한다. 그런데 항암제 치료를 받는 환자가 부서영지보를 복용하면 효력이 상호 보완되어 두 가지 효과가 상승되는 작용을 일으킨다.

 

방사선 치료와 병행할 경우 암의 치료효과를 높인다

 

방사선치료는 제한성과 손상성이 있다. 방사선 치료는 방사선 민감성이 부족하거나 민감성이 없는 암세포 그리고 중기 이후의 암, 전이된 암에 대해서는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또한 정상세포의 신진대사를 손상시키고, 각종 방사선 부작용 증세가 일어나 장기간 치료받기가 힘들다.

 

방사선 치료 중 또는 치료 후에 부서영지보를 복용하면 체내의 방사선 물질을 신속하게 중화 배출시키고 골수조혈기능을 회복시킨다. 항암제 치료의 부작용을 경감시키고 말기암 환자의 생명을 연장시킨다

 

말기 암 환자는 암 그 자체가 환자의 생명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수술 항암치료 등 환자가 체력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치료를 한 이후에 발생하는 부작용 또한 사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 같은 말기 암 환자가 부서영지보를 복용하면 통증이 감소되어 생존의 질(質)이 높아지고 생명이 연장되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면역조절기능을 높인다

 면역조절 기능은 면역체계의 안정과 감시로 구분할 수 있다. 면역안정은 체내의 노쇠하고 손상된 세포를 청소하여 인체 내부환경의 평형과 안정을 유지하는 기능이다. 이같은 평형작용이 상실되면 인체 내의 면역계통도 자신의 세포 혹은 조직을 공격하고 파괴하는 자가면역질환이 생긴다. 예를 들면 류머티스 관절염, 계통적 붉은반점 종기 등이다.

 

면역감시는 면역계통이 체내의 악성으로 변한 세포 혹은 감염된 병독의 이상한 세포를 적시에 공격, 제거하여 청결하게 함으로써 암의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다른 질병의 감염도 방지하는 기능이다. 부서영지보는 백혈구의 생산능력을 제고 시키고, 비장의 세포의 활성을 촉진하여 백혈구를 생산함으로써 인체의 면역기능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

 

부서영지보에 관한 중국의학자들의 견해

 

본 자료는 <부서영지보>의 효능에 관한 중국 의학자들의 견해로써 <중국농업과학원>에서 제시한 것임.

 

방사선 및 항암제 치료의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감소시킨다

 

현대 약리학에서 적영지 및 그 유효성분은 광범한 약리작용이 있다고 증명한다. 예를 들면 강심(强心), 진정, 혈지방(콜레스테롤, 클리세린 등) 하강, 항종양(抗腫瘍), 방사선 및 항암제 투여로 인한 백혈구의 감소와 면역기능의 약화 방지 등의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적영지는 뚜렷한 면역증강 작용을 한다. 예를 들면 면역체계의 세포가 종양세포를 파괴, 흡수(삼키는)하는 기능을 높이고, T임파 세포의 증식을 촉진시키며, T세포의 공격 작용을 증가시킨다.

 

또한 인체가 종양에 저항할 수 있는 면역력을 높이고, 체내 종양세포를 간접적으로 억제하거나 직접 죽이게 한다. 그밖에도 방사선치료와 항암제치료로 인한 암 환자의 조혈계통과 면역계통의 손상을 경감시킨다. 이런 이유에서 적영지는 암 종양의 방사선치료와 항암제 치료의 보조치료약으로 쓰이는 것이 합리적이고 적합하다.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고 부작용도 감소시킬 수 있다.

-임지빈(북경의과대학교 부교장)

 

암세포의 DNA합성을 방지한다

 

적영지 추출물(부서영지보)은 간암세포(SMMC-7721)의 3H-TdR 침입을 뚜렷이 억제하고, 암세포의 DNA합성을 방해한다.

 

-서조훈, 강세병(산동사범대학 생물계) 인체 면역기능을 조절한다

적영지 성분에 포함된 다당체, 유기 게르마늄(Ge) 등은 신경 혈액 호흡 순환계통들에 대해 유의미한 작용을 한다. 적영지에서 채취한 포자분은 인체 면역기능을 조절하고 백혈구 세포의 성장을 촉진시킨다.

-중일합작 상해의과대학 약리연구실

 

종양축소 효과가 뚜렷하고 항암제 부작용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우리는 실험을 통해 적영지포자분(부서영지보)이 쥐의 섬유성 악성종양에 대해 강력한 항암작용을 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우리는 적영지포자분으로 섬유종양이 생긴 쥐를 치료할 수 있었다. 적영지 포자분을 경구투여하거나 정맥주사를 통해 투여하면서 양약인 항암제 치료를 보조치료 수단으로 활용한 결과 종양이 뚜렷이 축소되었으며, 항암제에 자주 보이는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았다. 쥐의 수명은 3배나 연장되었고, 생존기율이 0부터 70%까지 올랐으며 사망률도 현저하게 저하되었다.

-이욱생(대만 국력양명의학원 생화학연구소), 왕생원(융민병원 암치료 중심)  

 

 치료효과가 전방위적이다

 

우리는 수백 종의 버섯균류에 대한 연구를 통해 다음과 같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적영지의 치료효과는 다방면으로 나타나는 반면 기타 균류는 대부분 특정적인 치료대상에 대해서만 효과가 있었다. 즉 적영지포자분의 치료효과는 전방위적이다.

적영지 속에 함유된 몇 가지의 약리성분으로 효능이 확실한 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적영지의 약리활성 성분은 혈전의 형성을 억제하고, 혈액을 맑게 하며 인체순환계의

 기능을 개선시켜준다.

-河岸洋和(일본 靜岡大學 교수)

 

종양을 억제하고 암세포의 전이를 방지한다

 

적영지 추출물은 중추 진정 및 강심(强心)작용과 산소가 결핍된 상태를 견디는 작용을 한다. 적영지다당(赤芝多糖)의 ganoderma A와 B는 혈당을 내리는 작용을 하고, 수용성 다당은 종양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또한 어떤 성분은 혈소판이 응축되는 것을 강하게 억제하는 작용을 하며, ganoderric acid C와 D는 작은 쥐의 암세포 전이를 억제한다. -진약운 등의 적지삼 화학성분연구발전 논문 중

 

암세포를 괴사시키는 유효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적영지다당은 작은 쥐의 복강 대식세포의 병탄능력(이상 세포를 먹어치우는 작용)을 높여 단백질과 핵산의 형성을 촉진한다. 외국에서도 적영지 다당은 작은 쥐의 S180 혹을 괴사 시키는데 유효한 성분이라고 인정하고 있다.

-이요란 등의 <영지군실체와 발효액의 유효성분과 함량분석> 논문 중

 

수용성 다당체가 뚜렷한 항암작용을 한다

 

적영지 자실체를 액상추출하여 얻은 여러 가지 수용성 다당체에서 FA는 뚜렷한

 항암작용을 한다.

-한옥득의 논문 <영지의 연구 발전> 중

 

 

중기 이후 암환자의 종합적 치료에 효과가 있다

 

적영지, 적영지 포자분, 운지(雲芝), 균실체에서 과학적으로 추출한 다당은 복잡한

생리활성 작용과 그밖의 특수한 효력을 발휘한다. 이 다당은 21세기의 항암면역조절

 증강제이며, 강력한 항암작용을 한다.

 

이 다당은 흉선을 활성화시켜 T세포 B세포와 면역체를 만들어 T세포, 백혈구와

면역구단백과 신체보충함량을 증가시킨다. 거식세포(마크로파지)의 불필요한 세포

 제거능력을 제고시키고, 인체의 저항력을 높이며 암세포를 억제, 살상한다.

 

이 다당은 암의 예방과 치료에 쓰인다. 특히 종양환자가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제

치료를 받는 기간 중에 면역력과 백혈구를 높여 통증을 완화시키고, 독소로 인한

 부작용을 경감시키는을 한다. 이 다당은 중기 이후 암 환자의 종합적 치료에 효과가 있고,종양의 진전을 느리게 하여 생활의 질을 높이는데 독특한 역할을 한다.

-조본창의 논문 <영지포자분 및 운지의 정화 신기술과 다당체> 중

 

 

부서영지보를 활용한 암치료 사례

본 자료는 <부서영지보>를 복용한 중국 내 암 환자들의 치료 사례로써

<중국농업과학원>에서 제시한 것임.

 

 

진서기

남자. 73세. 교원. 위암으로 부서영지보 단독 복용

중국 요녕성 흥성시 인민법원

 

상복부의 진발성 통증으로 2개월 동안 여위어 병원에 가서 “위장투시와 섬유위경”을

 검사한 결과 ‘위암’ 판정을 받음. 환자가 나이가 많아 가족들은 수술 및 방화(방사선)

치료를 거절했다 (진찰은 2000년 9월 5일).

9월 10일부터 <부서영지보>를 복용하면서 보수치료를 하였다. 복용기간 중 상복부의 통증이 점차 완화되고 식욕이 일어났고, 체력 및 정신상태가 뚜렷이 개선되어 정상적으로 사업에 참가할 수 있었다. 두 단계 치료과정의 약을 복용하고 재검사한 결과 위소만의 병변이 뚜렷이 축소되었다. 환자는 현재 계속 단독으로 <부서영지보>

 복용하면서 매일 출근하고 있다.

 

 

주련진

여자. 59세. 교원. 결장암-수술과 배합

심양시 우홍구 사령진 전진촌

 

<복용전>

“습관성 변비 통증과 혈변 2차”로 2001년 5월에 병원에 가서 진찰하였다. 섬유장경,

병리검사로 율혁결장암 선형이라고 진단되었다. 병원에서 수술, 치료하였다. 수술 후

 신체가 허약하고 식욕이 나쁘고 수면이 차하여 방화치료를 받지 않고 퇴원하였다.

<복용후>

2001년 6월 13일부터 단독으로 <부서영지보>를 복용하면서 치료하였다. 일주일 후

신체상황이 뚜렷이 개선되었고, 식욕이 증진되었으며 수면이 안온하고 정신이 유쾌하였다. 1개월 복용 후 환자의 체중이 증가되었고, 체력이 기본 회복되었으며, 병상이 온정하여 겉보기엔 정상인 사람과 별다른 것이 없으며 집안일도 한다. 환자는 3개월동안

<부서영지보>를 끊지 않고 복용하여 신체가 기본적 회복됐으며

계속 치료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마국산

남자. 64세. 전립선암 및 골전이암. 수술과 방화료 배합

심양시 우홍구 신철소구 4호 아파트

 

<복용전>

오줌이 자주 마렵고 배뇨가 문란하고 회음부에 통증이 있어 2000년 11월에 병원에 가서 진찰한 결과 전립선암으로 나타났다. 2001년 2월에 수술하였는데 3월에 재검사 결과, 미절골, 이마골, 추골 등으로 전이되어 방화치료를 했는데 호전이 없었다. 실면, 신체허약, 침실에서 일어나지 못함, 회음부 통증과 하반부가 떨어지는 감각, 대소변이 빈번하고 여위는 현상이 일어났다.

<복용후>

3월 13일부터 복용하기 시작하여 10일 후부터는 식욕이 일어나고, 수면도 대단히 개선되었다.또 두 단계 약을 복용한 후 병세가 온정하고 신체에 불적응한 병상이 소실되었으며, 체중이 약 3.5kg 증가되었고, 점차 땅에 내려와서 활동하기 시작하며, 회음부 통증 및 하반부가 떨어지는 감각도 뚜렷이 경감되었고, 대변차수도 정상이 되었다.

 

제5단계까지 계속 복용하니 신체가 정상으로 회복되어 매일 밖에 나가 단련 산보,

천천히 뛰기, 뒷걸음질 치기를 1.5시간~2시간 하였다. 혹은 자전거를 타고 밖에

 나가 일을 보기도 한다.

 

전대경

남자. 67세. 폐암. 방화료와 배합

 

절강성 사람인데 최초로 <부서영지보>의 혜택을 본 사람이다. 몸이 불편하여 병원에

가서 진찰하니 폐암 말기로 나왔다. 병원에서 30-40일 밖에 살 수 없다고 하였으며,

 방화료를 할 때 환자의 신체가 너무 허약하여 반응이 극렬하였으며, 생명이 위급하여

 가족들은 후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우연한 기회에 <부서영지보>를 알게 되어 25일 분을 샀다. 의사의 권고 하에 2개월 복용하였다. 복용한지 반달 후 환자의 기색이 붉게 윤기가 났고 새 머리카락이 나왔으며, 정신이 충만하고 병세도 뚜렷한 개선이 있었다. 한달 복용 후 CT검사 결과 종양이 뚜렷이 축소되었다. 현재 만년을 행복하게 지낸다.

 

 

고 강

남자. 48세. 비인강암으로 방화료와 배합치료

 

<복용전>

97년 병원에서 비인강암으로 진단되었다. 몇 번 방화치료 후 식욕이 아주 차하고 정신이 듣지 않았다. 선후로 많은 항암약을 먹었는데 효과를 보지 못했다.

<복용후> 2000년 8월에 <부서영지보>를 복용해서 10일 후 감각이 예전과 크게 다르며 식사량이 대단히 증가되었고, 심정이 순창하고 정신이 하루하루 강해졌다. 4단계까지 복용 후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종양이 억제됐을 뿐만 아니라 이전보다 많이 축소되었다. 현재도 드문드문 복용하면서 공고치료를 하고 있다.

 

장서원

남자. 68세. 공인. 식도암으로 수술 및 방화료와 배합 치료 북경시 화원북도 5호

 

<복용전>

1997년 7월에 환자는 음식이 메이고 삼킬 때 아픈 증상이 있고, 반류현상이 없고, 반류식만 들어갔다. 병원에 가서 진단한 결과 ‘식도중단종양’이다. 97년 8월에 수술하여 암덩이를 떼내었다. 수술 후 병리적 진단으로는 ‘식도암’이다. 수술 후 점차 류식과 반류식을 들여갔다. 1999년 11월에 재검사한 결과 간, 비장, 복강 및 복후 임파결전이었고, 당시 환자는 통증으로 고통을 겪었다. 병원에서 가족한테 2개월 좌우의 생존기가 남았다고 알렸다. 12월에 1단계 방화료를 한 후 메스꺼움, 구토가 심하여 음식을 먹지 못하여 체력이 대단히 내려가 부득불 방화치료를 정지했다.

<복용후>

2000년 3월 14일부터 <부서영지보>를 복용해서 10일 좌우되니 체력이 뚜렷이 회복되는 것이 감촉되었고 차츰 음식을 먹게 되었다. 처음은 죽을 먹던 것이 후에는 빵까지 먹었다. 3단계 복용 후 종양체가 뚜렷이 축소되었고 얼굴색이 붉고 윤기가 돌았으며, 행동이 자유롭고 식사가 정상이며, 메스껍지 않고 구토가 없고 복장, 복통이 없었다. 매일 나가 산보하고 체조하여 체력이 뚜렷이 회복되었다.

 

장혜란

여자. 57세. 유선암으로 수술 및 방화료와 배합

 

<복용전>

1990년 유선암이라고 진단되었다. 즉시 근치절제술을 실시하여 임파결을 7개 꺼냈는데 그 중 3개가 전이되어 계통화학요법으로 정상이었다. 8년 후 허리, 다리가 아파 침상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진통약으로 지내왔는데 견디지 못하고 병원에 가서 진찰하니

 ‘유선암 허리추골 전이’였다.

방화치료 1단계도 채 못해 메스꺼움, 구토가 심하고, 백혈구가 2200까지 내려갔으며,

 체질이 극도로 허약되어 방화료를 정지했다.

<복용후>

2000년 3월에 <부서영지보>를 복용하기 시작했다. 3곽을 복용하니 허리와 다리의 통증이 경감되는 것을 감촉했고, 부축 하에 얼마쯤 갈 수 있었으며 밥 먹을 생각이 생겼고 환자가 정신도 들었다.

2개월 복용 후 허리, 다리의 통증이 뚜렷이 소실되었고, 쉽게 한참 걸을 수 있었고, 체중도 증가되었다. 재검사결과 허리추골로 전이한 암이 소실되었다.

 

최화

여자. 58세. 자궁내막염으로 수술 및 방화료와 배합 치료

심양시 철서구 귀화가 소6로

 

<복용전>

8개월 기간 음도에 소량의 피가 흘러 2000년 5월에 병원에 가서 진찰하니 자궁내막염이다. 전반 자궁을 적출수술과 골반강내의 림프선 수술한 후 드문드문 10차의 방화치료를 하였고, 동시에 호르몬요법으로 치료했다. 치료기간 환자는 식용이 극히 차하고 체력이 약하며 복부좌측에 통증이 있었다.

<복용후>

2001년 9월 9일부터 <부서영지보>를 복용하였다. 복용 4일 후 식욕이 생겼고, 복부통증이 경감되었고, 화학요법의 부작용도 소실되었다. 3단계 치료 후 체중이 3kg 증가되었고, 체질이 회복되었으며, 통증이 소실되었고, 암덩이가 뚜렷이 축소되었다. 환자는 주기적으로 복용하며 복발과 전이를 방지하고 있다.

 

류유태

여자. 61세. 약제공정사. 골전이암으로 단복복용하여 치료

심양시 동릉구 남탑동가 31호

 

<복용전>

1999년 6월 허리가 아파 침상에 들어 누워있고 일어날 때 다름 사람이 부축해서 일어났으며 손에 힘이 없어 밥그릇도 들지 못했다. 6월 21일 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허리추골, 경부추골에 전이한 암이 있었다. 더 자세히 검사하기 위해 큰 병원에 가서 진찰한 결과 ‘용골성 성골 전이암’ 이였다. 처음은 한약으로 치료했는데 부작용으로 하여 음식을 억제하고 식욕이 떨어져 신체가 극도로 허약해졌다.

<복용후>

1999년 7월부터 <부서영지보>를 복용하기 시작했다. 반달 후 식욕이 증가되었고 통증이 경감되었으며, 체중이 증가되어 체력이 빨리 회복되었다. 한 달 후 일어나서 땅에 내려와 활동할 수 있었고, 두 달 후 허리두렁이를 띠고 밖에 나가 활동할 수 있었으며, 장보고 밥하고 집안일을 할 수 있었다. 현재 회복이 정상이고 좋으며 불편한 증상이 없다.

호소매

여자. 51세. 갑상선암으로 방화료와 배합

요녕성 료양시 백탑구

 

<복용전>

1999년 12월 CT검사와 병리진단으로 ‘갑상선 유두상선암 전이결절’이라고 진단 내렸다. 후에 목소리가 쇠고 경부 아픈 곳에 통증이 일어나고, 호흡이 곤란하고, 식욕이 감퇴되었으며, 체중이 뚜렷이 떨어졌고, 체질이 허약하며 정신이 흐릿했다. 방화료치료로 좌측 눈꺼풀이 처졌다.

<복용후>

2000년 8월 29일부터 <부서영지보>를 복용하였다. 두 단계 치료 후 눈까풀이 처진 것이 호전되었고, 수면이 개선되었으며 식욕이 증가되었고 목소리가 쇤 정도가 약해졌고, 호흡이 순조로웠다. 다섯 단계 치료 후 체중이 5kg 정도 증가되었고, 정신상태가 좋아졌고. 자신이 신체가 많이 실해졌다고 감촉되었다. 현재 번중한 집안일을 하고 있으며, 불편한 증상이 없다.

 

공 안

남자. 59세. 회사직원. 뇌암으로 부서영지보 단독 복용

요녕성 대련시 거주

 

<복용전>

2000년 9월 12일 갑자기 경련이 일어나 병원에 가서 진찰한 결과 ‘뇌교질암’이라고 진단받아 수술하지 않고 퇴원하였다. 그 후 좌측사지가 경련이 반복 일어나고 머리가 아프며 판단이 둔하고 기억력이 감퇴되었다.

<복용후>

2000년 12월 11일 <부서영지보>를 복용하기 시작하였다. 한달 후 상술한 병증상이 경감되어 가족들에게 신심을 가졌다. 연속 몇 달 치료 후 2001년 7월에 재검사결과 암덩이가 뚜렷이 작아졌고, 경련이 일어나지 않았고 머리도 아프지 않아 정상인과 차별이 없어 밖에 나가 활동에 참가하였다.

 

손봉란

여자. 68세. 악성 임파암으로 수술 후 복용

심양시 화평구 중화로 105항

 

<복용전>

95년부터 환자의 턱 아래 섬유종양으로 세 차례 수술을 하였는데 효과가 이상적이 아니었다. 2001년 9월 턱 아래 다시 3.8x2.7cm 덩이가 생겼는데 ‘악성 임파암’이라고 진단되었다.

<복용후>

2001년 10월 20일부터 <부서영지보>를 복용하였다. 3단계 복용 후 턱 아래 암덩이가 성장이 정지되었고, 수술 후 남긴 자욱이 만만해졌고 평평해졌으며, 우측 겨드랑이 및 아래 턱 아래 부분의 단단한 덩이가 부드러워졌고 통증이 뚜렷이 경감되었다.

승 문

여자. 62세. 간암으로 부서영지보 단독복용

심양시 화평구 북 2가 거주

 

<복용전>

2000년 9월에 몸에 힘이 없고, 복부가 아프고 급격히 여위어서 병원에 가서 진찰한 결과 ‘원발성 간암’이었다. 10월부터 열이 올라 내려가지 않고 눈, 손, 면부가 누렇고, 침상에 드러누워 있으매 자립적으로 생활을 못하고, 식욕, 수면, 정신이 아주 차하였다.

<복용후>

2000년 11월 중순부터 <부서영지보>를 복용하였다. 반 달 후 열이 내렸고 식욕이 증가되었고 정신이 좋았다. 12월 15일 재검사결과 종양덩이가 뚜렷이 작아졌다. 현재 계속 복용하면서 공고치료를 하고 있다.

 

요천홍

남자. 75세. 방광암으로 수술 후 복용

요녕성 철령시 은주구 향양소구 거주

 

<복용전>

92년에 소변이 급하고 빈번하고 혈뇨로 인하여 진찰한 결과 ‘방광암’이다. 전지 절제술 후 93년, 95년, 98년, 2000년에 재발하여 매번 전지절제술 했지만 배뇨증상이 개선되지 않았다. 그리고 수면과 식욕이 떨어졌다. 2001년 4월 21일 재발하여 검사결과 암덩이가 2.5x1.0cm여서 한약으로 치료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9월 21일 재검사결과 암덩이가 2.8x2.1cm로 확산, 12x1.4cm 21 회성결절. 가족들은 치료를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복용후>

2001년 9월 29일부터 <부서영지보>를 복용하기 시작했다. 10일 후 침상 오줌이 적었고 고통도 경감되어 자신도 신심을 가졌다. 2단계 치료 후 병증상이 온정되었고 개선되어, 재검사결과 암덩이가 뚜렷이 작아졌다. 현재 계속 복용하고 있다.

 

오석상

남자. 55세. 위암으로 부서영지보 단독 복용

강음시 청양진 건신 2촌 11호 거주

 

환자가 상복부가 아프고 힘이 없고, 구토, 탄식, 몹시 여위어 2001년 7월 18일 병원에 가서 진찰한 결과 ‘위폐문암’이다. 위절제수술하여 종양이 1.5x2.5cm보다 크다. 병리에서‘위폐문암(선형)’이라 진단 내렸다. 수술 후 전신 화학요법을 한 번 했는데 부작용이 극렬하였다.구복으로 화학요법을 2개월 했으나 병증상의 호전이 없었다.

8월 19일부터 단독으로 <부서영지보>를 복용하였다. 5일 후 환자의 복통이 뚜렷이 경감되었고, 음식이 순창되었으며, 체질이 개선되었고, 한 달 후에는 통증이 소실되었고, 식사량이 증가되었으며, 대변이 정상이었다(하루에 한번내지 두번).

연속 2개월 복용 후 검사한 결과 암배항원(CEA)이 정상이었다. 현재 계속 복용하면서

공고 치료를 하고 있고 재발과 전이를 방지하고 있다.

 

장페문

여자. 71세. 신장암으로 부서영지보 단독 복용

천진시 하동구 2호 아파트 거주

 

환자는 신맹신염으로 30년 앓았는데 신장기능이 나쁜지 2년 되었고, 평시 식욕과 정신상태가 나빴으며 생활을 자립할 수 없었다. 2000년 2월에 또 혈뇨가 나왔고 소변이 빈번했고 허리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여 호전된 후 퇴원하였다. 5월말에 다시 병증상이 중해 검사한 결과 <좌신장병변> 신장암이었다. 연세가 높고 허약하고 신장기능이 좋지 못해 수술, 방화치료를 못했다.

 

2000년 6월 4일부터 <부서영지보>를 복용하여 5일 후부터 체질이 개선되었고, 식욕이 증가되었으며, 기색이 호전되었고, 혈뇨차수도 뚜렷이 적어졌으며, 1개월 후 정신상태가 좋았고 혈뇨가 소실되었으며 생활을 완전히 자립하였다. 8월달에 CT검사 결과 좌신장 종양이 퍼지지 않았다. 현재 계속 복용하며 병증상이 온정하다.

 

왕봉란

여자. 64세. 을상결장암

서안시 당화그룹회사 그룹가족아파트 5호 거주

 

2000년 12월 기간 좌측 복부 아래가 연속 며칠 아프고 대변볼 때 점액과 농액이 섞여 나와 병원에 가서 을상결장경으로 검사한 결과 ‘을상결장암’이었다. 입원하여 수술치료를 받았다. 수술 후 환자의 정신, 식사가 아주 나빴고 수면이 차하고 힘이 없으며, 따라서 4개 단계의 화학요법치료로 부작용이 엄중하여 백혈구가 2,300/mm3 이었다.

 

2001년 1월부터 <부서영지보>를 복용하기 시작하여 5일 후 화학요법으로 인한 메스꺼움, 구토가 소실되었고, 식사량이 증가되었으며 정신도 회복되었다. 10일 후 체질이 점차 증강되었고 두 단계 복용 후 검사결과 각 지표가 정상이고 백혈구가 4,500/mm3 까지 올라갔다. 5월에 다시 화학요법으로 치료했는데 아무런 부작용이 없었다.

 

해춘이

여자. 58세. 유선암

서안시 연호로 141호 거주

 

2001년 2월 13일 우측 유방이 불편하여 손으로 만져보았더니 작은 덩이가 있었다. 15일 병원에가서 진찰한 결과 ‘유선암’이었다. 2월 23일 ‘우측 유방 근치 절제술’을 하고 화학요법을 했는데 부작용이 비교적 컸다. 3월 22일 방사선 치료를 했는데 입안이 마르고 구강궤양이 일어났고 힘이 없었다.

 

25일부터 <부서영지보>를 복용해서 1주일 후 입안이 마른 것이 소실되었고 구강궤양도 아물었고 힘없는 것도 좋아졌다. 계속 방사선치료를 20여차 했는데 뚜렷한 부작용이 없었고, 정신, 식욕, 체력이 비교적 좋았다. 피검사결과 백혈구가 5,000/ mm3, 혈소판이 12만/mm3, 현재 체중이 증가되었고 면색이 붉고 윤기가 있으며 매일 1~2시간 운동을 견지한다.

 

왕세평

남자. 56세. 식도 하단 및 위밀폐문암

중경시 유북구 가주화원 아파트 624-5호 거주

 

2000년 12월 음식넘기기 곤란해서 병원에 가서 위내시경으로 검사한 결과 ‘식도하단 및 위밀폐문암’이라 진단되었다. 수술하려고 더 자세히 검사한 결과 관성병까지 있었다. 수술을 순조롭게 진행하기 위하여 병원에서 2단계의 수술 전 화학요법을 하였다. 그 기간 반응이 심하여 음식을 먹지 못했다. 친구의 소개로 <부서영지보>를 복용하였는데, 5일 후 부작용 반응이 뚜렷이 적어졌고, 소량의 음식을 먹었고, 화학요법기간 백혈구가 정상이며 끝까지 견지하였다.

 

재검사한 결과 종양덩이가 뚜렷이 작아졌다. 2001년 3월 14일 성공적으로 ‘식도 및 위대부분 절제 수술’을 하였는데 위 주변의 임파결에서 전이된 암세포를 발견하지 못했다. 수술 후에 계속 <부서영지보>를 복용했는데 목전 신체가 비교적 좋다.

 


피를 깨끗이하고 독소를 배출시키는 불로초

영지버섯의 종류: 1, 적지(붉은색) 2, 흑지(검은색) 3, 자지(보라색)

4, 녹각영지(사슴뿔) 5, 백지(흰색) 6, 황지(황색) 7,  편목영지(자루없이

 평평함 큰것은 솥뚜껑만한것도 발견됨) 8, 쓰가영지

영지버섯은 민주름버섯목 불로초과에 속하는 버섯이다.  흔히 영지라고 하면

적색을 띤 자루가 달린 적지를 말한다.

영지버섯 종류 가운데 외모가 가장 아름답고 효과도 높다.  1년생이며 활엽수의 썩은 그루터기에 자연 상태로 자생한다.  편목영지는 다년생이다.  맛은 다섯가지 맛이 나며 강장, 진정, 양신익정, 자보, 견근골 한다.  항종양억제율이 70~80 퍼센트이다.  혈압조절, 혈장 및 간 콜레스테롤억제, 혈당 강하, 면역 증강, 보체계 및 망막계 활성, 노화억제, 생리활성, 세포활성, 항염, 항균, 항알레르기, 항히스타민, 항남성 호르몬, 해독, 정혈, 보간, 이뇨 작요을 한다.  최근에 에이즈 바이러스 억제작용을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주로 허로, 고혈압, 저혈압, 동맥경화, 신부전증, 뇌졸중, 건망증, 불면증, 위궤양, 급 만성간염, 신경쇠약, 관절염,심장 및 위장 허약, 소화불량, 변비, 하리, 복통, 발열, 알레르기증, 빈혈, 심계항진, 도한, 신우신염, 폐결핵, 만성기관지염, 천식, 폐렴, 감기, 눈병, 비염, 중독, 탈모증, 성인병 등에 널리 작용한다.  현재 양모제의 원료로 이용중이다. 

영지(靈芝)란?

健康長寿를 상징하는 十長生図에 보이는 不老草가 바로 靈芝다.

◈ 영지의 유래 및 역사

일반적 「만년이 또는 신천초」 일본「만년버섯, 중국「신초, 선초, 불사초, 황제의약」, 한국「불로초」 「신농본초경」 약 2,000년전 후한시대<자연의 풀뿌리, 나무껍질 인체실험 효능 확인> : 영지는 심산유곡 명산대처에 선인들이 내려와 노리는 선경에만 조용히 나는 신선초.

「본초강목」 명시대 의학자 [이시진] 이 약의 효험을 상, 중, 하로 분류 영 지는 상약 : 눈이 맑아지고 장을 보호하며 정혼약량, 기혜의 역량을 높여 기억력 증진, 심기보강, 비장보호, 의지력을 강하게 하며 콩 팥을 돕고 혹, 악성종양을 치료, 통증해소, 풍을 다스리며 자궁암, 장암 등에서 오는 출혈을 방지하고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늙지 않으며 신선이 된다 라고 기록

「중국 고대의 진시황」신선술자를 시켜 불노불사의 영약을 구해 오도록 명하여 동방의 여러나라를 탐험케 했다.

「한서무제기」 감천궁에 영지가 나 이를 상서롭다고 가리어서 노래를 짓게 했다.(芝房)

「일 본 서 기」일본 23대 천황때 3개의 영지 발견 천황에 헌상, 발견자에게 성씨하사(三枝部建)

「동 의 보 감」 독이 없고 마음을 밝게 하여 위를 양생시키고 오래 살며 안색이 좋아지고 배고픈 줄을 모르게 한다.

● 중국에서는 환상적 영초로 취급, 자녀 출가시 장속에 넣어 보내 일생일대의 대난사에 부딪혔을 때 비상용으로 사용했으며 천하태평 가내 행운의 상징으로 추녀 및 베게 양쪽 옆 출입문의 좌우에 장식.

● 고대에 영지를 얻기가 왜 힘들었는가?

1. 늙은 매화나무 10만그루중 2~3그루에서 채취

2. 발견이 어려웠고 보았어도 독버섯으로 오인

3. 홀씨가 무거워 번식 저조

4. 성장조건이 까다롭다.

각종 활엽수의 썩은 나무둥치에 붙어서 기생하는 균핵으로 반월형으로 된 삿갓만 붙어서 성장한다. 영지는 강장, 진정제로 불면증, 고혈압, 당뇨병, 저혈압증, 동맥경화, 항암제 등으로 써서 성인병 치료에 새로운 각광을 받고 있으며 요즘에는 주로 인공재배에 의해 공급되고 있다.

매기생은 잔나비걸상이라고도 부르며 한방에서는 <매기생>이라 하여 심장약, 해열제로 써 왔으나 최근에 와서 항암작용이 있음이 알려져서 위암, 간암 등 암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원래 매기생은 매화나무의 고목에 붙은 것을 말하는 것이나 현재는 구별하지 않고 시판하고 있다.

[약성]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며 심, 비, 폐, 간경에 작용하여 장기들의 기를 보하고 힘줄과 뼈를 튼튼히 한다.

[효능]

몸이 허한데, 기허증, 혈허증, 신경쇠약환자의 불면증, 간염, 고혈압, 동맥경화증, 만성기관지염, 협심증 등에 쓴다. 빈혈, 뇌진탕후유증, 편두통, 류마티스성관절염, 콩팥염, 갑상선기능항진등에도 일정한 효과가 있다.

[쓰는량]하루 3-10g

[복용법]

1.물 2리터에 영지버섯 30g을 넣고 약한불에 놓고 반으로 줄을때까지 은근히 졸인후 식혀서 냉장고에 보관. 아침,저녁 공복에 소주잔으로 한잔씩 마심. 한번 끓여서 우려낸 영지는 다시 보리물처럼 우려먹어도 됨.

◈ 각종 버섯에 들어있는 13가지 효과

1.항종양할성

2.면역증강, 항염증작용

3.혈당승하작용

4.강심작용

5.혈압승하작용

6.콜레스테롤 저하작용

7.항혈전작용

8.항바이러스 작용

9.치매증 개선작용

10.비만억제작용

11.섭식억제 할성효과

12.식물섬유효과

13.골다공증등의 예방효과

지구상에 나는 대부분의 버섯들이 건강상에 특히 버섯의 경우에는 버섯의 균사체가 암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성인병과암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 영지버섯의 약리작용

▶항암(抗癌)효과 : 암의 성장을 억제하는 작용

▶조압(調壓)작용 : 혈압을 조절하는 작용

▶정혈(淨血)작용 : 피를 깨끗하게 하는 작용

▶감당(減糖)작용 : 혈당을 줄이는 작용

▶천식(喘息)억제 : 기관지,천식 억제 작용

▶면역(免疫)작용 : 전염병에 걸리지 않게 하는 작용

▶보간(補肝)작용 : 간장을 보호하는 작용

▶강정(强精)작용 : 정력을 강하게 하는 작용

▶이뇨(利尿)작용 :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작용

▶해독(解毒)작용 : 체내의 독소를 풀어주는 작용

▶소염(消炎)작용 : 염증을 삭혀주는 작용

▶강심(强心)작용 :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

 

 

영지버섯의 효능(임상시험 결과)

 

① 혈압이 높은 사람은 혈압을 낮게 해주고 낮은 사람은 높여주며

특히 고혈압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는데, 이는 영지가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② 오래 복용하면 위장의 영양흡수 기능을 촉진하고 자양강장 효과가 있다.




③ 간염 등을 예방하는 간 보호작용과 해독작용이 있다.




④ 진해 거담작용이 있어 기관지염에 유효하다.




⑤ 종양억제 효과로 항암작용이 있다.




⑥ 동맥경화증, 중풍, 심장병, 당뇨병,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에 효력이 있으며 정력증강에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