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약절구 거북등잔대 나무함지 나막신 꽃신 새털그림 골동품판매 목록

백년 넘은 약절구 거북당채등잔 나무함지 나막신 꽃신 새털그림-골동품판매 목록

대략 백념이 넘은 나무 약절구 천연물감이자 조상들이 사용하던 당채 그림물감으로 그림이 그려 졌던 나무촛등잔  그리고  오래된 나무함지 새털로 그린 재미있는 그림액자 입니다.....

1번  조선시대 고제 나무약절구 

이런  약절구가 세상에 존재 한다는 것이 참 놀라운 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신비로움이 느껴지는 전통미가  물씬 풍기는 나무 약절구 입니다.

자연을 응용하여  자연그대로 만든 것으로 백년이 훨씬 넘은 아주 오래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세월감이 느껴지면서  색상이 만들어진 것은  이  약절구가 바람이 들어 오는 곳에  수많은 날들을 방치 된 것이였거나  물속에 들어가 있었던 때문일지 모릅니다..

아무튼지  천하에 한개 있을 까 말까할 정도로 그 멋이 일품인 자연 약절구 입니다....

택비포함 십육만원에 드립니다...

명품중에 명품 골동품 중에 골동품이라고 할 수 있는 나무 약절구 입니다...

2번 조선시대 당채 등잔대

조선시대 만들어진 댕채 물감 거북등잔대 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아무리 사소한 것을 만들더라도 최선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이 등잔대도 여러가지 뜻을 생각하면서 정성스럽게 만든 등잔대 입니다..

거북이는 가족들의  행복과 평안 만수무강  장수를 뜻하기 때문에 가족의 건강화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거북이모양의 등잔대를 만든 것입니다.

오랜 세월의 흔적으로 당채그림이 많이 소실되었습니다..

그래도 오랜 전통미가 물싼 풍기며 보면 볼수록 멋들어진 느낌이 있습니다...

조선시대 당채거북 등잔대  택비포함 십이만원에 드립니다.

3번 나무함지 

단단한 나무로 만들어진 나무함지 입니다...

짜구로 일일이 쪼아서 만든 것으로  오래된 것입니다만.. 너무결이 워낙 좋아 오래되었음에도  색이 많이 바래 보이지가 않습니다..

단단한 피나무로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만  나무수종을 잘 몰라....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전통의 멋이 많이 느껴지는 전통방식으로 만든  오래된 나무함지 입니다. 플라스틱이 만들어 지기 전에는 이렇게 나무를 깍아서  물건을 만들어 사용하였던 것입니다...

오래된 나무함지 택배비 포함 칠만원에 드립니다..

손잡이도 있습니다.. 손잡이 가 있는 나무함지는 귀합니다..

철화도자기 주병과 다완은  별매 입니다..

4번 나막신 꽃신

나막신 꽃신  4개 입니다....

사진상  왼쪽 두개는 나무 나막신 입니다.....

커다란 나막신은 여성용입니다....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여성용 큰 나막신  택비포함 사만원에 드립니다...

그리고 작은 아지 나막신 입니다.. 아기나막신은 거의 볼 수가 없는 매우 귀한 골동품입니다...아기들에게 신기기 위해 만든 것으로   오늘날과 같은 신발이 없던 시절  나무를 깍아서 신발을 만들어  신고 다녔던 것입니다.

아기 나막신은 첩첩산중  시골 농부가 아기를 위해 손으로 직접 만들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아기나막신  택비포함 구만원에 드립니다.

그리고 꽃신 두개는  수를 놓아 만든 것으로  옛날에는 직접  천으로 꽃신을 만들어 신었던 것입니다.....

꽃신은 너무 예뻐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 하였지요....

꽃신은 택배비포함 한개  이만원에 드립니다.

6번   새털그림 

이제껏 한번도 보지 못한 새털로 만든 그림입니다...

아마도 야생 꿩의 털로 만든 것으로 보여 집니다.....

강아지가 꽃을 쳐다보는 모습과  그 강아지를 바라보는 나비의 모습이  어여쁨니다.. 동심의 세계로 끌려 들어 가는 느낌이 듭니다..

조선 평양 서영애 라는 낙관이 아마도 북한 작가가 만든 것이 아난기 하는 생각이 듭니다..

택비포함  이만원에 드립니다....

7번  물고기 새털그림 입니다........

마찬가지로  택비포함 이만원에 드립니다. 장식을 하면 이야기 거리가 많이 만들어 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