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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해주소반입니다....

아자문  해주소반과  인삼과 사슴이 새겨져 잇는 극희 보기드문 귀한  해주소반입니다...

1번 사슴 인삼 해주소반 

극희 희귀한 문양의 해주소반입니다....

정면 가운데 풍열도 보통 예사롭지 않습니다...

사슴과 인삼을 새겨넣어.. 아마도 금산 이나 풍기 쪽 인삼재배를 하던 분들이 만든  해주반으로 여겨집니다...인삼재배로 많은 돈을 벌어 들인  거부들이나 양반들이  자신들의 부귀를 자랑하기 위해... 인삼과 사슴을 조각한  해주반을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가운데 꽃문양이 또한 멋집니다...

상태는 흠하나 잡을 데 없이   거의 완벽하면서도 오래된  해주소반입니다.....

아마도 백여년 정도는 될듯 싶은 오래된 해주반입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는 단  한개밖에 없는 문양일 지도 모릅니다....

희소성을 감안하여 삼십오만원에 드립니다.....

인삼과 사슴이 조작된 거의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특이한 문양입니다...

아주 단단하게 잘 만들어진 해주반입니다...

2번 아자문  해주소반입니다....

전통문양인  한문 아자문이 새겨진 해주반으로 전통미가 느껴져....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주 오래된 전통해주반입니다....

세월감이 약간 있으나.... 큰 흠은 아닌 듯 여겨지며....  육안으로 보기에는 아무런  표시가 나지 않을 정도 입니다......

귀한 아자문 해주소반입니다...

택비포함  십팔만원에 드립니다...

3번  목단문 해주소반입니다....아주 오래전에 만든 해주소반으로  약간의 세월감은 느껴지지만  나름대로 생태가 좋습니다.

택배비포함 십삼만원에 드립니다..

4번  박쥐문  해주소반 

풍열이 특이한  문양의  해주반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고.. 약간의 수리가 되었습니다...

그 점을 감안하여 져렴하게 드립니다.. 택비포함  십만원에 드립니다..

아주 오래된 해주반입니다.....

5번  나주반  -주칠나주반입니다..

붉은 색의 주칠이 칠해진  나주반입니다. 주칠이나 홍칠은 예전에는 왕실에서만 사용한 것입니다.....

그만큼 귀하였기 때문입니다..

아주 단단한 나무로 만들어져  전통의 멋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오랜 세월  사용감으로 인하여 나주반 배면에 갈라짐 현상이 약간 있습니다만.... 흠이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나무는 아주 단단하 괴목인지  화류목인지 대추나무 인지 모를 정도로 매우 단단한 나무로 만든 나주반입니다.....

전체적으로 상태는 양호한 편입니다.

오래된 나주반  택비포함 십오만원에 드립니다....

6번  글자 나주반 

 나주반입니다... 일제시대 쯤에 만들어져 사용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수복이라는 글자는 왜정시대 많이 사용하던 것입니다.

아무렇게나 그린 듯  쓰여진 글자 이지만 그 멋이 일품입니다...

오랜 세월감으로  수리된 흔적도 보입니다만..

택비포함  오만원에 드립니다....

7번  사각나주반 

나주반입니다...

상태는 좋습니다..

택비포함  오만원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