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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주병입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 만들어진 백자주병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오랜 세월을 버터온 백자주병입니다.....

1번 백자주병입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   만들어진 백자도자기 주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구연부  만들어질 때 생겨난 가마티가 약간 있습니다만 잘 눈에 뜨이지 않습니다...

그 점을 감안하여 져렴하게 드립니다.....

풍만한 엉덩이처럼 잘 만들어진  도자기 주병입니다....

일제강점기 쯤에 만들어진 오래된 도자기 주병입니다...

택비포함 오만원에 드립니다...

조선백자의 흐름이 드러나는 듯합니다...

가마소성 때 살짝 벗겨진 것이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형성되었습니다.

2번  조선말기  청화백자 도자기 주병입니다....

상당히 오래된 것이며   그 멋이 일품입니다.........

아주 작게 만들어진 귀한 도자기 이며.......  예술작품처럼 멋들어진  귀한 도자기 주병입니다.....

외연부에 안타깝게 실금같은 빙열이 있습니다.. 안에서는 새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청화백자 잔과 잔대는  조선시대것은 아닌 것으로 여겨지며... 해방전 후로 만들어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박쥐문과  복자문이  전통의 멋을 더해 줍니다.... 아주 잘만들어진 명품  청화백자글자문 도자기 잔과 잔잔대 입니다.....

그 점을 감안하여 져렴하게  드립니다...

청화백자 도자기 주병과  복자박쥐문 도자기 잔과 잔잔대  모두 일괄해서  십삼만원에 드립니다....

기품있고 멋들어진 골동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