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맞은 대추나무 거북이 희귀한 대추나무 보물 조선시대 -골동품 판매목록

아주 희귀한 보물같은 가치가 있는  벼락맞은 대추나무 거북이 입니다...

마치 거북이의 등짝처럼 갈라진 것이  거북이를 만들기 위해 벼락을 맞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벼락맞은 나무를 우리 조상들은 매우 신성시 하고 귀하게 여겼습니다....

벼락맞은 대추나무를 몸에 지니면 병에 걸리지 않고 자손이 번창하고 집안에 액운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여 귀하게 가지고 다녔던 것입니다...

이 벼락맞은 대추나무 거북이는 벼락맞은 귀한 대추나무를 많은 날들동안 손으로 깍아서 만든 것으로 그 희소성이 매우 귀한 것입니다.....

집안에 놓아 두는  벼락맞은 대추나무 거북이 입니다. 거북이도  집안의 화평과 장수를 뜻하는 동물이므로

벼락맞은 대추나무까지 더해져 더욱 진귀하게 대접 받았던 벼락맞은 대추나무 거북이로 보여 집니다...

조선시대 쯤에 만들어 진 것으로 여겨지는

다이아몬드 만큼 귀한 벼락맞은  대추나무로 만든 대추나무 거북이  귀한 소장품입니다.

택비포함 삼십오만원에 드립니다...

너무 멋집니다....

수많은 세월의  흔적이 남겨져 있는 대추나무 입니다...

석포라는 분이 가지고 다녔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조선시대 정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