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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의학칼럼

암조직검사 암촉진제 조직검사 후 암이 발생하는 이유? 조직검사가 위험하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7. 11. 14.

암조직검사 암촉진제 조직검사 후 암이 발생하는 이유? 조직검사가 위험하다...



세상 모든 현상은 어떤 원인과 결과를 도출한다....역사는 말해 준다...그 당시 진리라고 여기던 것들이 후일에는 거짓으로 판명이 나기도 한다는 사실을,.,,,,,,



이것은 의학계에서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새롭게 발견된 의학정보나 치료법 치료약들이 나중에는 온갓 부작용과 위해성을 보여 주면서 퇴출되거나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사례가 종종 나타난다...오늘날 환자들에게게 적용되는 여러가지 치료방식들도 언제든지 문제점이 발견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암 조직검사,..  현재는 암에 걸린 것이 의심되는 환자들에게 무분별하게 조직검사를 해 주는 있는데,... 과연 그  암조직검사라는 것은 아무런 부작용이 없는 것인지... 사실 검증 자체는 안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인체의 장기를 조금 떼어 낸다고  무슨 문제가 발생 하겠느냐 하는 관념이 의사들의 뇌리속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문제점이 보일 수가 없으며,. 설령 문제점이 드러 난다고 해도.... 의사들은 그것이 암 조직검사 때문에 아니라... 암때문이라고 전가시킬 개연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가 오랜동안 수없이 많은 암환자분들과 상담해 본 결과  의외로 암조직검사후 암이 빠르게 발생하는 환자들이 많이 생겨 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나  특정 암에서  그런 현상이 두드러지게 발생 하고 있는 것 같다...



폐암 유방암 전립선암 유방암 식도암 같은 암종류의 경우 암조직검사후 암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육개월에서  일년 정도 지난 후에 다시 검사를 받으면 암이 발생 하였다는 진단을 받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유방암환자의 경우 조직검사후 통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았으며.... 그후 없던 암이 발생 하였다고 하소연 하는 환자들이 있었으며....임파선에 암이 있는 것 같다면서 조직검사후 순식간에 암이 퍼져나가면서 팔이 사람 몸통만하게 암으로 부어 버리면서 죽어간 여성환자도 있었다...



전립선의 경우 조직검사후  일년 정도 지난후 전림선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이 종종 나타나고 있었으며..폐암 조직검사후 극신한 통증과 함께  암이 새로 발생하는 경우가 생겨 나는 환자들이 있었다....그리고 식도조직검사후.. 식도가 아물지 않아 고통을 하소연 하는 환자와  암이 빠르게 자라나는 환자들이 다수 나타나는 것으로 보여진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특정장기의 경우 상처가 낫지 아물지않기 때문인 것으로 여겨진다...그리고 상처로 인해 혈액순환이 원할하게 되지 않음으로  인해 노폐물이  상처난 곳에 축적이 되면서 암이 발생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아직 명확하게 증명은 되지 않았지만, 암조직검사후 그 부작용으로 인하여  통증과 염증 발암촉진이 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암 조직검사를 해야 하는 경우,,,,, 특정 장기의 경우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예전에는 암조직검사라는 것을 하지 않고  종양을 육안으로 관찰하면서 암진단을 내렸는데 즉 종양이 커지느냐 안커지느냐 살펴 보면서 암진단을 내린 것이다.... 어쩌면 그렇게 진단을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부작용이 없고  건강을 지키는 진단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암조직검사라는 것 자체도  100% 정확한 것은 아니며.... 암이라는 진단을 받는 순간 환자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빠르게 암이 자라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차라리 예전의 수동적인 방법으로 암검진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암은 우리들이 걱정하는 것처럼 빠르게 자라나는 것이 아니다.. 초기암의 경우 암확진후 일년이 지나도  크기가 별 차이가 없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물론 말기암의 경우는 빠르게 자라난다.... 그만큼 오염도가 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초기나 중기암의 경우 조직검사를 하려고 할 때 천천히 잘 판단해서 결정해야 할 것이다,,,배보다 배꼽이 더 큰일이 생겨날 수 있기 때문이다....



폐암 ,전립선암 식도암 유방암 간암 임파선등의  피부조직 장기조직이 여리고 약한 경우  ... 조직검사를 하게 되면 다시는 돌이킬 수없는 상황으로 치닫게 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암조직검사.... 그로인한 부작용과  실익을 의료계에서는 다시한번 꼼꼼히  따져보고 의학적 검증을 해서 문제점이 있다면 그것울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의학계가  암이라는 것을 병으로 규정한 것 부터가 인류 최대의 실수이자 잘못이 아니였을까?....암은 병이 아니다.... 단지  몸속의 오염물질로 부터 우리 몸을 지켜 내기 위해 어쩔수 없이 생겨난 아주 고마운 현상일지 모른다 ..... 라고 기존의  의사들과는 사뭇 다른 주장을 하는 또다른 의사들의 외침이야 말로  진실이 아닐까?....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