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은 고발녀? 달창과 나베 무엇이 다른가? 수준떨어지는 정치인들
나경원은 도대체 누구인가?.. 달창과 나베는 무슨 차이인가? 속물같은 인생들....
모름지기 정치인의 삶이란 국민을 위해서 사는 것이지 내 개인의 영달과 권세를 누리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고로 국민을 위해 국민들이 하는 모든 것을 다 참아내고 들어주고 이해해 주는 정치를 해야 하는 것이다...
내 자식들중에 아프고 말썽부리고 속썩이는 말안듣는 자식도 있는 법이니.....그들을 모두 사랑하는 마음으로
국민만 쳐다보고 살아야 한다......
나경원 의원이 누리꾼들이 자신을 나베라고 지칭 하였다고 주장하면서 170여명의 누리꾼들을 경찰에 고발하였다는 것이 밝혀졌다,.절로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나라를 위해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마음이 좁쌀처럼 좁아서는 안된다....
일명 공인이고 정치인이라면 웬만한 사건은 그냥 웃어 넘길 줄 알아야 한다 일반 사람들처럼 속좁게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그런 사람을 누가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고 인정해 줄 것인가?
남에게 비난받기 싫어하고 좋은 말만 들으려고 한다면 정치를 당장 그만 두는 것이 옳다..
나경원의 고소 사건을 보면서 참으로 인간이란 가증스러원 존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경원 자신이 그동안 수많은 원색적이고 수준떨어지는 단어로 수많은 사람들을 비난하고 살아 오지 않았던가?..
그런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깨닫지 못하고 남이 자신을 비난 하였다고 하여 그토록 분노할 수 있단 말인가?수준떨어지고 지적수준이 한참 모자라는 모지리는 아닌지 되돌아 볼일이다....
남을 미워하고 가벼운 일에 분노하는 사람이라면 당장 정치를 그만 두고 그냥 집에서 살림이라 하고 살아가는 좋다..... 괜히 나라를 어지럽히지 말고 그냥 집에서 아픈 자식이나 돌보며 살아가는 것이 진정 나라를 위한 일이 될 것이다....
절못하면 비난을 받는 것이고 잘하면 칭찬을 받는 것이다. 대통령도 잘못하면 욕을 할 수 있고 연예인도 잘못하면 욕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것은 욕이 아니라 나라를 생각하는 애국자의 모습일 수도 있다
자신을 비난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과연 내가 무슨 잘못을 하였던가 되돌아 보는 것이 진정한 정치인의 대의적인 모습일 것이다....
작은 일에 민간하게 반응하는 수준 떨어지는 소인배 같은 행동을 하지 말자...
나베가 무슨 뜻인지 나는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달창이라고 뜻도 모르고 떠벌리던 나경원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봐라.....당신과 당신을 비난하는 사람과 무엇이 다를손가?....
당신이 나라를 위해 그런 말을 했다면.... 당신을 비난하던 사람들도 나라를 위해 그런 말을 한 것이다.....
나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남의 티를 비난하는 자여 그대는 지옥으로 가리니....원수를 사랑하라....천국은 원수마져 사랑하는 사람들이 가야 할 곳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