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희귀소설 금고기관 옛날소설 극희귀 8대기서 청나라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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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8대기서 입니다ㆍ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소장 되지 않아서 상당히 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옛날 고서 금고기관 이라는 서책ㆍ 명나라 때 처음 쓰여진 책으로 모두 40편으로, '3언2박'에서 골라 편찬한 것이며 그중 〈두십랑노심백보상 杜十娘怒沈百寶箱〉·〈매유랑독점화괴 賣油郞獨占花魁〉·〈옥당춘락난봉부 玉堂春落難逢夫〉 등은 애정고사로 줄거리가 파란만장하고 인물의 성격이 뚜렷하며 문장이 유창하고 묘사가 섬세하여 민간에 널리 전승되었다. 18세기에 프랑스·영국·독일 등 각국에 전해져 유럽에 소개된 최초의 중국소설집이 되었다.

6권 완질로 보입니다 ㆍ 우리나라에서 가지고 있는 분들이 별로 없을 정도로 희귀한 책으로 보입니다 청나라 때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나름대로 상당히 희소성이 있는 소설책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전체적으로 상태 좋고 완질권은 쉽게 볼 수 없는 귀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여섯권 전체일괄 택비포함 이십오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