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떡두꺼비 돌두꺼비 명품 조선시대 추정 떡두꺼비 돌두꺼비 석물 복두꺼비 옛날조선시대

옛날 떡두꺼비 돌두꺼비 명품 조선시대 추정

옛날 아주 오래전에 만들어진 떡두꺼비 돌두꺼비 석물 복두꺼비 입니다 옛날 조선시대까지 내다볼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오래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반가 양반가 종가집 등 명문가에서 떡두꺼비 같은 자식을 많이 낳고 액운을 물리치고 좋은 일들만 생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안에 놓아두거나 마릇장밑에 넣어 두던 석물 두꺼비입니다 오랜 세월 지나오면서 돌 꽃이 피었습니다 돌꽃이 피면 보통 100년 이상이 된 것으로 추정을 하지요

한개당 무게가 대략 삼십키로 정도 나가는것 같습니다

아주 단단한 자연석 묵석과 호피석계통 자연석을 다듬어서 만든 것으로 쉽게 볼 수 없는 매우 단단하고 무겁게 만들어진 희귀한 것입니다 암수 한쌍을 만든 거 같습니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상태 양호하고 좋습니다 전통미 옛 멋이 물씬 풍겨 나오고 있습니다 무게도 엄청 무겁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정원에 놓아두면 신비스러울 거 같습니다 재미난 이야기 거리도 많이 만들어 질 것 같습니다

한마리 이십오만원 배송비포함 두점일괄 사십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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