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고용산 산행 이름 없는 산 암벽산 겨울 산행

아산 고용산 산행 겨울 산행입니다 멀리까지 갈 수가 없는 상황이라 가까운 산에 잠시 올라갔다 옵니다

산은 높지 않은데 경사도가 높고 바위로 되어 있어 산행이 편안하지만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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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의 특징은 다양한 바위가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금강산 바위처럼 다양한 바위가 있습니다 어떤 것은 사람이 깎아 만든 것으로 보이기도 하고 바위가 작기는 하지만 형태와 모양이 아주 독특하고 신기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연산 털 목이버섯이 종종 보입니다

아주 크게 우는 새입니다 딱따구리과 새입니다

바위 모양이 아주 독특해서 자세히 보면 재미있습니다

산은 작은데 멀리 보면 아산만 바닷가도 보이고 저수지도 보입니다 그 때문에 운무가 많이 발생합니다

수없이 많은 바위들이 주변에 널려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사람이 다듬어 놓은 것처럼 보입니다

줄을 잡고 올라가야 되는 것도 있습니다

정상 쪽에는 헬리콥터 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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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사람이 만들어 놓은 것 같은 의자와 탁자 같은 바위

칼로 잘라 놓은듯한 바위

먼지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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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산행을 가기 어려울 때 잠시 운동 삼아서 들려 볼 만한 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