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을 고치지 못하는 이유ㅡ 김형희 의학칼럼
병을 고칠수 없다면 그 이유는 명명백백하다 ㆍ고칠 수 있는 약이 없기 때문이다 ㆍ
현대 의학적으로 병을 고칠 수 있는 약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ㆍ 따라서 병을 고치겠다고 병원 약을 먹는 것은 병을 고치지 않겠다고 작정 하는 것과 하등 다를 바가 없다
오늘 날 대부분의 환자들은 병을 고치지 못 하는 약을 복용하면서 병을 고쳐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고 아예 병을 고칠 수 있는 약이 없으므로 병을 고치지 못할 것이라고 자포자기하는 사람들 두 부류가 있을 뿐이다
이런 사람들은 병을 고칠 수가 없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병을 고칠 수 있는 약이 없는 것이 아니며 병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니다 ㆍ 그것은 현대의학적인 방법으로 방법이 없다는 것이지 이 세상에 병을 고칠 수 있는 약이 없거나 병을 고치지 못하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 세상의 모든 자연의 법칙은 상대성이고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고 병이 있으면 고칠 수 있는 약이 있고 방법이 있는 것이다ㆍ
물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겠지만 장기가 완전히 손상이 되지 않았거나 세포가 다시 살아나거나 세균을 죽일 수만 있다면 영양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게 만들 수만 있다면 자연의 이치와 자연적인 약물로 인체복원력을 통하여 치유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현대의학적인 방법으로 약이 없거나 병을 고칠 수 없다면 거기에 의존 하는 치료를 해서는 안 된다 ㆍ 오히려 병을 급속도로 악화 시키기 때문이다 ㆍ그 이유는 모든 양약은 인체를 오염시키고 망가뜨리는 석유 화학 물질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ㆍ
위급한 상황에서는 양약을 복용할 수 있지만 장기적인 복용은 몸을 망가뜨리고 오염시킬 뿐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질병 치료를 위해 스스로 깨우치고 해결점을 찾고 창조적인 생각으로 질병을 치유하려고 한다면 의외로 손 쉽게 병이 고쳐지는 경우가 많다 ㆍ
또한 그렇게 알아 낸 자연 치유 법은 수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고마운 일이 될 수도 있다ㆍ
병을 고치지 못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병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이 되자ㆍ 산으로 가서 물고기를 잡겠다는 어리석은 행동은 해서는 안 될 일이다 ㆍ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김형희 건강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