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치료사례 [비소세포폐암]
본인 윤0일은 61세이던 2001년 6월15일경 건설업에 종사중 춥고 한기가 들고 갑자기 온 몸에 마비가 왔습니다. 주의에서 나를 부축하여 진주 경상대학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폐암4기[비소세포폐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온 가족이 초상집처럼 울고불고 야단이 났습니다.
본인은 혹시나 하고 오진일 수도 있다 하여 백방으로 수소문을 하였으나 다른방법은 없었습니다. 친구가 장생도라지를 한번 먹어보라며 암에 좋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직접 장생도라지 사무실에 가서 이성호 원장님과 상담을 한 결과 15개월 정도 먹으면 좋을 것이라 하여 먹엇습니다. 병원에서 진단 결과가 3개월에서 6개월 밖에 못산다고 하였는데, 본인은 오늘날까지 6년째 살고 있습니다.
*윤0일씨의 폐암치료 첨부자료*
이에 본인은 장생도라지 이성호 원장님이 고마워서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전국의 암환자 분들은 꼭 참고를 하셔야 합니다. 이 장생도라지 건강식품을 꼭한 번 복용하시어 좋은 경험을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전국 암환자에게 장생도라지의 효능을 널리 알리고자 이 글을 씁니다.
2006년 9월7일
통영시 정량동 275-0번지
윤0일
*참고로 말씀 드리면 20년 이상된 재배한 재배 장생도라지의 가격은 보통 한 두 뿌리에 60만원 정도 합니다.재배장생도라지는 여기저기 옮겨 심기를 하기 때문에 1-2뿌리가 1-2킬로 정도 나갈 정도로 아주 크게 자랍니다.*
*황종국 부산지방법원 판사가 쓴 " 묻노니 의사 한의사가 이런 병을 고칠 수 있느뇨? " 라는 책자를 인용한 것입니다.-*
최하 50년 이상 100년정도 된 자연산 장생도라지들..
저자 소개 : 황종국-전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1982년 제 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구원(14기)을 수료하고 1985년 법관이 되었다. 1992년에 무면허 침구사에 대한 구속영장청구를 기각하면서 "병을 잘 고치는 사람이 진정한 의사다"라는 말을 남겼다. 1994년에 무면허 의료행위를 무조건 전면 금지하고 처벌하는 현행의료법이 환자의 치료수단 선택의 자유와 건강권, 생명권을 침해하여 위헌이라는 취지로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 심판을 제청하였다. 1999년 7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최초로 대중 강연을 한 것을 시작으로 강연과 집필을 통하여 민중의술의 자유화와 의료제도개혁을 위한 운동을 전개하였다. 2002년 2월부터 3년간 부산지방법원에서 의료사건 전담 재판장을 맡았다. 2005년 2월 『의사가 못 고치는 환자는 어떻게 하나』라는 제목의 책3권을 출간하고, 민중의술살리기국민운동연합의 결성과 활동을 주도하였따. 2007년 10월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를 마지막으로 법관직을 사임하고 변호사 업무를 시작하였다.
현재 부산에서 「법무법인 좋은」의 구성원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 땅에서 나는 귀하고 보배 같은 수많은 약초 중에서 우리가 흔하게
먹는 도라지의 이야기이다. 도라지는 3년 내지 5년이 되면 더 이상 자라지 못하고 썩어버린다.
그런 도라지 중에 20년 넘게 자라는 도라지가 있다. 바로 장생도라지이다. 장생도라지는
20년이 넘게 자라면서 특이한 효능을 가지게 된다. 그 효능은 온갖 성인병에 효과가 있다.
이 경이로움을 보라 - 최근의 치료사례
01. 3~6개월 시한부 삶을 선고받고 - 비소세포암 4기 및 간 전이
02. 도대체 무얼 먹었기에 몸에서 이런 암 덩어리들이 사라졌냐 - 전이된 대장암
03. 인공 고관절 치환 수술 후 12회에 걸친 수술로 체력과 기력이 거의 쇄진되어 절망감을 느끼고 있는데 - 대퇴골두의 무균성 괴사증, 관절 세균감염, 고관절염, 탈모증
04. 세 번이나 재발한 암이 완치되었습니다. - 연골육종암, 폐전이
05. 40계단 어느 모퉁이에서 저승사자와 만났을 때 - 심방잔떨림, 울혈성 심장기능상실(심부전), 확장성 심장근육병
06. 의사가 3주일을 넘기기 어렵다고 하였는데 - 급성 골수성 백혈병
07. 암울한 마음에 비장한 결심을 하고 - 우측편도 악성 종양, 구인두 중복 병소 암
08. 26세에 죽는다고 온가족이 대성통곡을 하였는데 - 뇌의 악성 신 생물 - 제3뇌실 낭종
09. 병원 약을 끊고 - 폐렴, 만성기관지염
10. 2급 1호 장애인이 마음대로 다닐 수 있게 되고 20대 정력을 회복 - 좌측편마비, 언어장애, 보행장애, 운동장애
11. 정말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 고혈압, 고지혈증
12. 5년 동안 병석에 누워 서글프기 짝이 없었는데 - 중풍 후유증
13. 머지않아 죽을 것 같은 심정이었는데 - 기관지확장증 및 잦은 폐감염
14. 두 달 입원, 넉 달 통원치료에 조금도 낫질 않던 것이 - 대상포진 등
15. 도저히 치료가 불가능한 병을 6개월만에 완치하다니 - 대상포진, 헤르페스바이러스, 소수포성 피부염
장생(長生)도라지-한국의 대표 민약(民藥)
01. 도라지타령에 숨은 비밀
02. 빛나는 치료사례들
03. 초인(超人) 이성호
04. 성공보다 위대한 겸손과 헌신
05. ‘과학’이 밝혀낸 약성
06. 장생도라지의 의미와 교훈
치료사례
01. 더 이상 항암주사를 맞을 수가 없어서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 위암
02. 의사선생님이 수술 하자는 것을 - 식도암, 비소세포성폐암, 승모판막폐쇄부전증, 부정맥,
심방성 서맥, 고혈압
03.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심정으로 - B형 간염, 간암
04. 사형선고에서 무죄 석방 - 구강암
05. 수술 받고 심신이 피폐하여 거의 포기한 심정에서 - 직장암, 담낭결석, S상 결장암
06. 천하가 아득한 어두운 안개 속에서 울부짖고 있다가 - 갑상선 유두암
07. 아버지랑 같이 입원했던 몇 명은 모두 죽었다고 - 소세포폐암
08. 병원에서 3개월 내지 6개월밖에 못 산다고 했는데 - 비소세포폐암
09. 평생 치료받으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 폐결핵
10. 안구가 튀어나오기 시작하더니 - 당뇨병, 좌안신경초증, 당뇨병성망막증, 녹내장, 저혈압
11. 암 세포가 몸 전체에 퍼져 있어 도저히 손을 쓸 수가 없다하여 - 비토스킨성 림프종
12. 이제 죽는구나 했는데- 골육종, 고혈압, 폐쇄성폐질환, 심부전
13. 암이 없어졌다고 - 간암
14. 심한 복수와 흑달로 치료가 어렵겠다고 하는 것을 - 간경화, 복수
15. 많이 살면 6개월이랬는데- 기관지폐암
16. 눈물이 앞을 가려 땅을 치고 탄식하던 중 - 대장암, 만성위장병, 신경성혈압, 악성변비
17. 약물치료와 방사선치료를 견디기 어려워 - 소세포암
18. 제초제 근사미 농약을 소주에 타서 마셨는데 - 농약중독
19. 암 수술 받은 친구들이 한 달 사이에 3명이 세상을 하직하는 것을 보고 - 위암
20. 전 세계 인류에게 알리는 글 - 당뇨병, 고혈압, 폐결핵, 고콜레스테롤,
만성신부전, 긴장성두통, 우울증,심장방실차단<부정맥>, 심장박동기 삽입, 기관지확장증
21. 산소호흡기를 달고 고향으로 돌아오신 아버지를 - 폐질환, 천식
22. 8년간 병원약과 한약을 먹으면서 눈물만 - 갑상선
23. 늘 심신이 피곤하고 가슴이 답답하였는데 - 만성피로증후군, 결핵, 편두통
24. 현대의학이 진행성 불치병으로 선언한 병을 - 파킨슨씨병
25. 아침 저녁으로 인슐린 주사를 맞고 약도 먹었는데 - 소아당뇨
26. 한약과 신약이 떨어질 날이 없었는데 - 당뇨병
27. 측정조차 안 되는 높은 혈당치에서 - 당뇨병
28. 발병진단서와 완치진단서를 같이 송부합니다 - 급성뇌경색, 중풍
29. 신기하기 그지없고 행복합니다 - 당뇨병
30. 별의별 약을 복용하고도 - 당뇨병, 당뇨성 망막증, 하지무력증
31. 치료 불가하다고 장애 1급 4호로 판정받았는데 - 관절염, 경추간판탈출증
32. 물건을 들다가 허리를 다쳐 - 전신쇠약증, 요추결핵, 양고관절 결핵, 간경화,심근경색,
신장결핵, 양 고관절파괴증, 양하지 조절상실
33. 수 년 동안 병원에 다니며 치료를 받았지만 - 협심증, 고혈압, 당뇨
34. 15년간 만성기관지염으로 죽을 고생을 - 기침, 만성기관지염
35. 7~8년 쏟아 부은 정성과 돈 그리고 세월 - 기관지천식, 결핵, 호흡곤란
36. 폐결핵으로부터 해방, 다시 찾은 활기찬 생활 - 폐결핵
37. 천하에 좋은 약이 없었다 - 만성 폐쇄성 폐질환
38. 그 악몽 같은 시간들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 아토피성피부염
39. 항상 숨결이 차고 때때로 어지럽고 허기증이 나면서 - 심부전, 지방간
40. 고막을 뚫고도 낫지를 않아서 - 삼출성중이염, 잔기침, 아토피성피부염
41. 집에서 죽는 날만을 기다리던 중 - 뇌경색, 당뇨병, 협심증, 고혈압
42. 갑상선 약을 3년간 먹었는데도 부작용만 - 갑상선기능저하증
43. 기운이 없고 우울한 하루하루를 보내야만 했던 - 당뇨, 가래
44. 누워서 자지 못하고 앉아서 밤을 지새기도 - 폐결핵, 기침, 가래
45. 더 이상 약을 먹을 수 없는 지경에 도달하여 - 알레르기성 피부염
46. 이것은 정말 기적이었습니다. - 치매, 뇌위축 및 뇌경색
47. 선생님의 지도와 신약이 없었다면 - 당뇨병성 족부괴저, 궤양
48. 45년 묵은 만성기관지염을 고쳤으니 - 만성기관지염
49. 10년 고생한 병 - 11개월 복용하니 증세가 사라져 - 기관지확장증
50. 진작 장생도라지를 복용하였더라면 - 폐암 말기의 남편을 보내고 - 폐암 말기
의사와 학자들이 확인한 장생도라지의 효능
01. 의사들이 확인한 치료 효능
02. 학술 논문에 나타난 약효
03. 국제 학술 논문에 게재된 장생도라지의 효능
사회적 평가와 산업재산권으로 밝혀지는 장생도라지의 가치
#뇌종양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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