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약 부작용 스티븐슨존슨증후군 부작용 아시나요
감기약 먹고 아이들이 곧바로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
시중 병원에서 흔하게 처방 하는 감기약을 복용하고 나서 몇 시간이나 며칠 후에 급격하게 온몸의 피부나 점막에 화상을 입은듯한 증상이 생기거나 피로감 관절통 고열 발진이 나타나고 피부가 진무르며 눈 안에 염증이 생기며 결막염이 심해지면 실명 하거나 실명하지 않더라도 시력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도 있다
감기약이나 위장약 신경안정제 통풍약 고혈압약 당뇨병약 등 1000여종의 양약을 복용한 후에 곧바로 죽음에 이를 수도 있는 치명적인 질병부작용을 일컬어 스티븐슨 존슨 증후군( 중독성 표피괴사증ᆞ 피부점막안증후군 )이라고 한다
일본에서는 이와 같은 약물 부작용이 일년에 300건 이상 보고되고 있다고 하며 ㅡ
스티븐슨존슨 증후군 환자의 사망률은 발병환자의 30%에 달할 정도로 치명적이다ᆞ
양약을 먹고 이런 치명적인 부작용이 곧바로 나타나지 않더라도 석유 화학 물질로 만들어진 양약이 모든 장기와 인체 조직에 축적되면서 암 당뇨병 고혈압 중풍 뇌질환 기형아 발생등의 수많은 질병을 발병시키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ᆞ
따라서 아주 위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절대 양약을 함부로 섭취 해서는 안 될 것이다ᆞ
어릴때부터 양약을 많이 복용한 경우 나이가 들면 몸속에 가득 들어찬 발암물질인 양약성분에 의해 거의 대부분은 암이라는 질병에 걸리게 된다는 사실을 각별히 유념해야 할 것이다ᆞ
그리고 병원에서 슈퍼 박테리아 항생제 내성균에 감염되면 아이들은 곧바로 죽을 수도 있습니다.. 항생제 내성균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이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