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 귀천이 없듯이 주님의 일을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빈부격차 신분차이가 없다는 것은 성경이ㅔ 풀린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 것이다.바울이 잘난는지 게바가 잘난는지
야고보가 잘난는지 따지는 일이 얼마나 무지하고 믿음없는 자들의 모습인지 잘 알것이건만.. 오늘날 한국교회에는 잘난 목사가 있고 못난 목사가
존재하는양 차별하고 자신이 섬기는 목사가 없으면 당장 믿음에서 파선하는 줄알고 벌벌 떨며 신앙하는 젖먹이 교인들로 가득차
버렸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목사의 노리개로 일생을 살다가 떠나는 것이다..소경이 소경을 인도한다는 것은 바로 이런 모습을 보고 주님이 말씀 하신 것이다..주님의 뜻에 따라 각자의 할일이 무엇인지 무엇을 해애 하는지 모르다 보니 자신이 주님의 종이 아니라 목사의 종으로 살다가 떠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주님의 종이라는[만인제사장] 사실을 알지 못하니 그런 볼썽 사나운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조용기 목사도 무지하기는 마찬가지이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주님의 종이라는 사실을 조용기 목사가 주님의 은혜로 깨달았다면 자신을 대단하게 여기려는 교인들을 부면서 호되게 야단치고 믿음없는 행동에 대해 강한 질책을 가하였을 것이지만....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을 보면서 무지한 교인들과 조용기 목사는 같은 수준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인간으로서는 뛰어난 면이 있는지 모르지만, 신앙적으로는 아무리 봐도 참된 목사로는 보여지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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