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당신 인격적으로 점잖게 이야기 해서는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 이구만.
무식하고 게으르고 비비꼬여서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괜히 잘먹고 잘 사는 사람 욕하고 저주하는 심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
인가봐..?
난또 사리 분별력 있는 정의로운 사람 중에 한사람 인가 하여 보고 싶엇는데 그렇다면 그럴 가치가 없겠네.
당신같은 사람 아무리 도와주고 인격적인 대우 해줘도 고마워 하고 감사할줄 알겠어?
우선 병원에 가서 정신감정을 받아 보고 어디 조용하고 공기 좋은데 가서 휴양도 하고 가당치도 않은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워서 세상모든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훌륭한 것이 많은지 알아지도록 치료를 받으시게.
남이 어떻게 살던 참견하지 말어 모두가 당신보다 낳은 사람들이야.
마음을 곱게 가져야 하늘 땅의 도움도 얻을수 있는거야.
본인 자신이 못났다는것을 인정 하고 받아들여 .
머리가 나쁘면 마음이라도 예쁘게 하던지.
머리도 나쁜데다가 마음까지도 그렇게 비비꼬여서 뭔 짝에다 써먹겠어.
당신 같은 사람 어떤사람인줄 가르쳐 줄까.
시한폭탄이라는 것 알아
대구지하철 방화범이 꼭 당신 같은 사람이야.
죽고 싶으면 혼자죽어 남이 어떻게 살던 참견하지 말고
당신 같은 사람이야말로 세상에 암 같은 존재야
어떻게 보면 땅투기하는 사람 하고 비교도 할수 없을 만큼 세상에 있어서는 안될 존재란 말이야
혹시 당신 돈 많으면 무엇에 쓸 건데?
나는 돈 많이 벌려고도 하지 않아
지금 불쌍한 장애인 몇명 도와 주고 있어 이들을 돌보다 보니 돈이 좀 필요해
이들이 곧 우리가 볼수 업었던 천사들 이거든.
장애를 가지고 세상에 태어나 더러운 때 하나도 안묻은채 순수한 천사모습 그대로야
나는 이들을 천사라고 부르면 서 그들을 돕고 있으나 내 힘이 미약하여 충분히 돕고 있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
인간이 불완전 하므로 살면서 실수도 할수 있지 .
그러나 그실수를 인정하고 정중히 사과할수 있어야 멋지지 않겠어
몇살이나 먹었으며 무슨일을 하고 살면서 이렇게 마음의 병을 얻었을까?
가여운 생각도 없지 않아 있네.
당신 같은 사람 치료하는 기술이 있으나 이렇게 글만 가지고는 시간이 많이 소요 될것 같네
살기가 어려워 이렇게 사람이 비뚤어 졌는지 원인이 있을 텐데 안타까운 일이네
악을 지르고 발버둥 칠수록 행운은 점점 당신을 멀리 하는거야 .
정신치료받고 (꼭 병원이 아니라도 괜찮아 좋은사람 훌륭한 사람 만나서 상담한번 받아봐)
건강하게 살던지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사느라고 애쓰지는 마시게.
나에게 좋은 이야기가 어떤것인지 약이 되는 것인지 독이 되는 것인지 판단 할수 있을까?
이글을 읽고 얼마나 팔딱팔딱 뛰며 욕지거리를 해댈까?
가이 짐작이 가는 데.
본인에게 이로울것 하나도 없다는 것 명심 하시게.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할때 그때 비로소 세상이 달라 보이기 시작하고 행운의 여신이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는 것을 아시게.
내말이 틀리나 한번 두고 보시게
이글을 읽고 많이 생각 하고 실천해 본다음 그렇게 되지 않으면 그때 연락 하시게 .
내가 도와 주지 .
---------[
받은 메일 내용 ]----------
제목 : RE: 땅 투기꾼을 단속하라?????
날짜 : Tue, 27
Sep 2005 21:07:21 +0900 (KST)
보낸이 : "김형희"
<kkkk000000@naver.com>
받는이 : "나충희"
<na-chunghee@hanmail.net>
해명을 하였으면 된것이지 무슨 말씀을 그리 하십니까? 오해가
생겼으면 풀면 되고 풀리지 않으면 풀리지 않은대로 지내면 되는 것 아닙니까? 무슨 협박을 하는 것입니까? 내가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이 없다면
남이 뭐라한들 무슨 걱정거리가 됩니까?
그런데 돈을 벌기 위해 분양을 받았다는 것입니까? 아니면 그냥 심심해서 분양받는 것입니까/
부동산 투기가 별것입니까? 돈투자해서 값오르면 팔겠다고 하는 것이 부동산 투기 아닙니까? 당장 간절히 필요하지도 않으면서 사들여서 비싼값에
팔려고 하는 것이 투기 아닙니까?
집이 없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니는 사람도 많은데.. 돈을 벌겟다고 꼼수를 쓰는 것이 부동산
투기아닙니까? 나는 부동산 투기꾼들이야 말로 나라를 망치는 매국노요, 인간쓰레기들이요, 더러운 인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자들 때문에
오늘날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 되었다고 봅니다. 전문적인 투기꾼들도 문제지만.. 먹고살만 하면서도 더많은 돈을 벌겠다고 부화뇌동하면서 흉내내는
자들이 더 꼴사납습니다..
당신이 죄가 없다면 오히려 더러운 부동산 투기해서 돈을 벌겠다는 사람들을 야단치면 오히려 박수를 치고
환영해야 당연한 것이 아닙니까? 님이 적용되지 않는데 왜 흥분을 하시고 화를 내십니까?
막가파가 생겨난 이유는 바로 부동산
투기꾼들과 졸부들 때문입니다.. 땅값을 천정부지로 올려 놓는 더러운 인간들 때문에 가난한 자들이 속출하고 사회에서 버림받아 세상을 저주하면서
막가파로 변신한 것입니다.. 수많은 예비 막가파들이 준비중입니다.. 바로 투기꾸들과 졸부들 때문이지요..
오해를 하게 해서 문제가
생겼다면 오해를 풀어주면 되는 것이지 얼굴을 보고 만남을 가지면 뭐가 달라집니까? 님이야 좋은 직장에 다녀서 주말마다 여유롭게 주말을 즐기시나
본데..저는 그러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따라서 하루일당을 준다면 만날수있겠으나 그냥 할일없이 만남을 가진다는 것은 시간낭비라고 봅니다.
전화비도 아까워서 전화를 하지 못하겠으니 하고 싶으시다면 직접하시지요.. 016-364-3836-----------
내가 쓴글은
죄있는 사람을 향한 것이지 죄없는 사람을 향한것이 아니랍니다.. 마음에 꺼릴것이 없다면 남이 뭐라한들,, 개의치 않고 살아가는 것이
인간이랍니다..
-----Original Message-----
From:
"나충희"
To:
Cc:
Sent:
2005-09-27 00:29
Subject: 땅 투기꾼을 단속하라?????
인터넷 신문고 에 올린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대단히 오해를 하고 계신거 같아서 해명을 하려 합니다.
저는 땅 투기꾼 아닙니다.
천안에서 나고
자라서 천안에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졸업후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을뿐 가족이 모두 천안에 살고 있습니다.
30여년 직장생활을
하며 모으고 퇴직금 받아서 고향에 조그만 상가 하나 분양 받았습니다.
땅(부동산) 투기한것 아닙니다.
더구나 이 상가 지은지
2년이 되도록 분양이 되지 않아 여기저기 빈상가 일색입니다.
천안사람 절대로 이상가 분양 받지 않는 답니다. 비싸서
우리오빠도
말리는 것을 이것저것 따지기만 하다보면 아무것도 장만을 할수가 없을것 같아 우기고 분양 받은 것이 그만........
지금
4~5개 분양 되어 있는것도 모두 외지 사람이 분양 받았다 합니다.(인천 대전 서울)
그런데 주변상가 보다 재산세 많이 나왔습니다.
거기다 심지어 같은건물의 아래층(분양가 더 비쌈) 보다도 더 많이 나왔습니다.
세정과 직원들도 김형희처럼 돈많은 서울사람이 투기를
목적으로 분양을 받았는줄 알았나 봅니다.
사직동 성황동 두정동 보다도 많은 세금을 내 보냇습니다.
그리하여 이에 이의 신청을 한것
입니다.
돈많아 땅투기 하는 사람이 인터넷신문고에 이의 신청하는것 봤습니까?
이의 신청하지 않아도 편법 불법 갖은법 다악용
하여 잘 피해 갑니다.
골치 아프게 인터넸신문고에 왜 이의신청하고 답변하지도 않는 답변을 기다리겠습니까?
모르면 가만이나 있지 왜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글)올립니까
당신같은 사람 아무죄 없는 사람 아무렇게나 아무사람이나 마구 죽이는 막가파하고 다를것 이 무엇
입니까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던가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
어쨋던 한번 만납시다.
천안에서 오래 살았으면 선배나
동기동창 아니면 후배 그것도 아니면 길가다가 부딪堧뻤層? 있을터 얼굴 한번 봅시다.다음주 주말에 천안 갑니다.전화 하시요. 내휴대폰전화도
천안전화국거요
016-****-2235 꼭 연락 해서 화끈하게 한번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