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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교만과 편견의 이단에 갇힌 우물안 개구리는....바로그대일세나~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5. 12. 23.
 
보낸날짜 | 2005년 12월 23일 금요일, 오후 
보낸이 | "비암사랑"           
받는이 | "김형희"
 


그토록 교만의 죄를.....

 

어찌 다 감당하려는가?

 

목사가 누구인가?

 

장로가 또한 누구이며....권사와 집사가 또한 뉘인가?

 

주님 주신 달란트데로....

 

주님 섬기는 직분이거늘.....

 

일부 네가 속해있는 교만한 곳의....

 

극히 일부의 "이단"들이 행하는 우상시를.....

 

마치 전체 기독교가 행하는것처럼.....

 

주님의 몸된 교회를 음해하고....

 

주님의 종을 핍팍하는 너야말로.....

 

주님의 진정한 사랑을....

 

가리려는 사탄이 아니고 무엇인가?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려 오신 성탄의 기쁨마저도....

 

너는 그 의미를 폄하하며 훼손코자 발악을 하니....

 

가히.....

 

그 죄가 하늘에 닿겠구나.....

 

너의 우물안 개구리안에 감춰진.....

 

사탄의 가증스러운 추악함을.....

 

반드시 주님께서 징치하여 심판하시리니.....

 

지옥의 유황불에 떨어지기 전에.....

 

어서 속히 회개 하여라.....

 

주님 앞에서 죄인 아닌자가 어데 있으며.....

 

죄 없는자가 아닌데....

 

어찌 돌팔메질을 하리요?

 

하물며......

 

주님주신 일생을 다 바쳐...

 

주님의 몸된 성소인 교회에 충성하시는....

 

하늘의 별보다도 많은 주님의 종인 목사님들을....

 

욕뵈는 너야말로....

 

그 가증스런 우물안 개구리 "편견과 교만"에 빠졌슴을 알라!

 

네 따위가 감히....

 

주님의 사랑을 빗대어 논하고 있다만은....

 

네글에는 논지도 없으며.....

 

오직 너의 일방적인 자기주장.....위선만 있노라!~~

 

참으로......

 

너의 불쌍한 영혼이 가엽구나.......

 

너를 위해.....

 

기도 드릴뿐이다....

 





---------[ 받은 메일 내용 ]----------
제목 : 그대는 옹졸을 넘어 치사까지 하구나...
날짜 : Fri, 23 Dec 2005 07:41:18 +0900 (KST)
보낸이 : "비암사랑"
받는이 :

어찌 게시판에 또 그 더러운 자기모순을 올리는가?

 

주님의 목자를 그리스도인들이 우상숭배한듯 한다는둥~

 

주님의 몸된 교회를 음해하는....

 

당신을 그 뉘라 그리스도인이라 할까나?

 

당신의 허물과 가면....그리고 가식을 벗어라!

 

감히 주님의 사랑과 실천을 다짐하려는 교우들 게시판에....

 

그 더러운 손가락을 놀리며....

 

사탄마귀나 하는짓을 "마녀" 아님담에야....뉘라 할수 있으랴?

 

그대의 음흉한 죄악은 어찌 깨닫지 못하는지?

 

이미 영혼을 사탄에게 팔았는지?

 

참으로 불쌍할 따름이다.....

 

그대에게 한 줌의 양심이 남아 있다면....

 

더 이상 게시판에 당신만의 교만과 주님의 몸된 교회와 주님의 종들을

 

비판하는 사탄의 글을 써되지 마라!

 

그것이야말로 사탄만이 하는 추악한 범죄이며....

 

주님의 영광을 가리려는 음흉한 사탄의 죄악이다!

 

당신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사탄의 손아귀에 어찌 빼았겼는지?

 

당신에게서 나타내고픈 주님의 영광을 잃어버리고

 

어찌 사탄의 주구가 되어 사탄의 개노릇을 한단 말인가?

 

교회를 음해하고....

 

목자를 욕되게 하는것은....

 

주님께 커다란 죄를 짓는것임을 알라!

 

분열과 질시....

 

반목과 다툼은....

 

오직 사탄만의 흉계...

 

건전한 비평이 아닌....

 

오직 삐뚤어진 사탄의 시선에서 주님의 몸된 교회와 그 제자들을....

 

더 이상 욕보이지 말라!

 

주님의 그 무서운 심판이....

 

너의 영혼을 지옥심판불에 떨어뜨릴까 심히 두렵나니...

 

그대의 영혼을 위해 기도드릴뿐.....

 

그대야말로 사탄을 위한 맹신을 떨쳐내야 한다...

 

참 주님의 사랑은....

 

당신이 행하고 있는 분열과 다툼....

 

음해와 질시에 있는것이 아닌...

 

참사랑과 믿음....거기에 있는 소망과...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는 참사랑의....

 

그 실천의 행함에 있나니....

 

더 이상 사탄의 도구가 되어....

 

주님을 욕되게 하지 말라!!!!

 

게시판에 글을 또다시 글을 올림으로....

 

논쟁이 아닌....

 

서로 헐뜯기로 믿지 않은 타인들에게 비춰지는 행동을 자행함으로써.....

 

그대의 정체는 이미 낱낱이 밝혀 졌으며.....

 

교회를 분열로.....

 

목자를 우상 숭배시한듯 한다는 괴변과 음해로.....

 

그대는 더 이상 기독인이 아님을....

 

스스로 자인하였나니.....

 

더 이상 치사해지지 말라!~~

 

그대의....

 

잔악함을 주님께서 용서치 않으실까 심히 두렵나니.....

 

그대의 주장과 논지는 없고....

 

어데서 퍼 온글이나 옮겨되는 그대의 치졸함을....

 

그 누구도 보길 원하는 이가 없다는것은....

 

그대가 올리는 글이 하도 기가막혀 말문을 닫은 교우들에게 미안하지도 않더냐?

 

그대의 글에 댓글을 달면.....

 

또다시 불신자들에게 구경거리와 공격구실만 되는것을....

 

그 우메함을 어찌 깨닫지 못하는가?

 

교만이 넘치면......

 

모자람만 못하니......

 

그 진리를 깨닫으시게나.....

 

참으로 가련코 가련하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