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신1 무교회주의와 유원상선생 한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때 나는 육체적으로나 심적으로 너무도 어려운 난관에 봉착해 있을 때 유원상 선생님을 처음 대면 하였다.연로하신 분께서 먼곳에서 일부러 찾아와서 나를 위해 일부러 찬송을 해 주시어 나에 얼어 붙었던 마음을 봄 눈 녹듯이 녹여 주신 분이 유원상 선생님이셨다.. 2008.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