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완치1 소아암 이겨낸 9살 은주 2번의 소아암 이겨낸 9살 은주 [수술받으면 살아 날 가망이 없다는 암을 이겨내다.] -요리사 꿈 키우는 동두천의 요정- 은주는 올해로 만 9살이다.어떻게 저 어린 소녀가 '암'이라는 무섭고 큰 병을 2번이나 이겨냈을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은주는 밝고 건강한 모습이다. 장래 요리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 2008.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