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선1 유기농으로 건강을 지키자! 풀무원 농장 원경선 원장 지금도 하루 8시간씩 굴착기를 타고 농장 주변의 도랑을 치는 93세 현역. 풀무원 농장의 원경선(元敬善.사진) 원장이다. "그 연세에 인터뷰를 제대로 하실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은 대화 1분 만에 기우였음을 알게 된다. 50년 전에 일어난 사건을 날짜까지 정확하게 기억하는 것.. 2008. 8.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