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상선생1 독립전도자 유원상 선생 [내촌감삼] 독립전도자 유원상 선생 [내촌감삼] 일생의 대부분을 목사 없이 교회 없이 스스로 독립하여 신앙생활을 하신 분이 있다. 교회당과 목사가 없어도 오로지 성경책 한권과 그리스도만을 의지하면서 한세상 살다가 떠나 가셨다... 만인제사장이라는 성경의 가르침을 깨우치고 그 누구의 도움없이 홀로 복음을 전도하러 다녔다... 일찌기 목사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전도를 하겠다는 각오아래 신학교에서 목사안수를 받으려다가 목사안수를 받기 얼마전 내촌감삼[우찌무라]의 책을 읽고 새롭게 변화되어 세상이 만든 어떤 종교, 종파에도 속하지 않고 , 또한 어떤 형태의 권력숭배도 반대하며 모든 악과 싸우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며 오로지 그리스도의 복음만 외치며 풀무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기도 하였고 또한 30년간 손수 먹물을 묻혀가며 쓴.. 2012. 1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