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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간단하게고칩시다

암을 고치려거든, 마음부터 비워야 합니다[말기 암치료법]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7. 10. 15.

 

암을 고치려거든, 마음부터 비워라.[말기 암치료법]

 

오늘 이 순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병에 걸리거나 병에걸려 고통속에서 신음하고 있다. 병에 걸리기 전에는 나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건강하고, 튼튼한 몸을 가진 것으로 착각을 하지만, 일단 병에 걸리게 되면 병을 치료하는 것이 그토록 어려운 일인지 절감하게 되고,병이 주는 고통속에서 몸부림치다보면  건강하게 한 세상 살다가 떠나는 것이 그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철저히 깨우치게 된다.

 

현대병은 더러운 오염물질에 의한 오염병이 대부분이지만, 병의 증세를 더욱 악화시키거나 치료를 더디게 만드는 것 중에 하나가  인간의 욕심이라는 것이 있다. 많은 환자들이 신경성이란 증상으로 병에 걸리거나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이 인간의 마음과 몸은 하나라는 것을 반증시켜 주는 것이다.

 

 

 http://blog.daum.net/amunabaraba

 

결국 마음을 비우지 않으면 병을 치료하기가 굉장히 어렵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약과 약초 특효약을 복용한다 한들, 그 마음속에  탐욕이 가득차 버리고, 원망과 질투, 미움이 자리하고 있다면, 일시적으로 치료가 호전된 듯이 보이기도  하지만, 머지않아 다시 재발하게 된다는 것이다.

 

마음을 넉넉하게 가진다면, 몸속에서는 그 유명한 면역물질인 엔돌핀이 절로 넘쳐나게 나오게 되고, 이 엔돌핀은 불치병이나 심한 병세를 완하시키거나 치료 하는데 상당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다. 이런 마음을 비우는 마음가짐을 가지지 아니하고 매사에 욕심이 가득하여, 예민하고 신경질적으로 사물을 대하고, 더욱 더 잘먹고 잘살기 위해 고군분투 전력질주하는 삶을 살려 한다면, 모르핀이라는 독성물질이 몸속에서 뿜어져 나와 전신에 쌓이게 되고, 결국 모든 장기를 병들게 하고, 건강을 위해 복용하는 그 어떤 특효약도 독으로 변질되게 된다는 것이다.

 

욕망을 지니고 있다는 것은 세포들이 긴장상태에 있다는 것이며, 좋은 약들이 몸속에 들어가도 병을 치료하는데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게 걸림이 된다는 것이다. 물론 이처럼 인간이 신경질적으로 변하고 욕망을 지니게 되는 원인자체도 더러워진 환경에 기인한 것이기에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하고 깨끗한 자연식을 먼저 실천하는 것이 마음을 비우고 살아가게 만드는데 앞서서 우선시해야 할  것들이다.

 

더불어 병에 걸리지 않는  사람들은 지금부터라도 항상 마음에 욕망을 떨쳐버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애를 쓰는 삶을 살아야 하고, 병에 걸려 신음하는 병자들은 병의 완치를 위해 일부러 라도 남에게 물질적으로든 마음으로든 베푸는 나눔과 희생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마음속에 욕심을 가득 지니고 살아가는 것은 병에 걸리라고 발버둥치는 것과 다를바없는 행동임을 유념하여 의도적으로라도 자꾸 선한 행위를 함으로써 면역력을 길러주는 좋은 호르몬들이 몸에서 나오도록하여, 암이나 여러가지 병의 원인들을 매일매일 제거하도록 해야 한다.

 

재산이 자그마치 6조원인 중국의  한 사형수의 아내가  전재산을 국가에 헌납 할테니, 제발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신문기사를 보면서, 건강하게 살다가 떠나가는 것이 세상에서 그 어떤 욕망을 이루는 것보다 더 가치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귀한 것을 옆에다 두고, 쓸데없는 환상을 쫓아 헤메이는 것이다.  마음을 비우려는 각오없이 병을 치료하겠다는 것 자체가 무익한 일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아들 대민이가 30분동안 개사해서 만들었다는 노래, 요맘 때는 노래를 개사해서 부르고 싶은 마음이 드는가 봅니다. 나도 그런적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