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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간단하게고칩시다

암과 불치병에 걸리지 않는 방법 [암재발 전이 방지법] 암치료법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6. 6. 21.

 

1... 매연을 피해야 한다. 우리나라 암발생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자동차의 배기까스에서 발생하는 매연을 사람이 흡입하게 됨으로써  혈관이 막히고 그로인해 온몸 구석구석 피가 돌지 못해 더러운 것이 역류하고 썩어 들어가서 결국은 암에 걸리는 것이다. 시간적 차이만 있을뿐 누구나 암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다만, 암에 걸리기 전에 세상을 하직하기 때문에 암과 불치병의 고통을 피하게 될뿐이다.

 

 

제명에 살다갔다고 하는 자들이 몇십년 더 살게 되었더라면 그들도 틀림없이 암에 걸리게 되었을 것이다.

 

2 .. 닭고기다.. 돼지나 소도 성장촉진제나 온갓 항생제를 먹여가면서 키우지만, 특히나 닭은 그 정도가 심하여 암발생의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조그만한 것들이 밀폐된공간에서 온갓 스트레스를 받으며  하루종일 화학약품을 먹고 자라니 그것을 먹는 인간의 몸이 어떻게 될지 불을 보듯 뻔한 사실이다.

 

다만 잡식성인 인간이 이것저것 먹다보니  독이 중화되어 그나마 암에 걸리는 시간을 연장 할 뿐이다.

 

다행인 것은 이런 사태를 일찍 눈치챈 사람들에 의해 유기농으로 닭을 키우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져서 인간의 멸망을 지연 시키게 되었다고 본다.

 

3. 우유다.. 나는 우유처럼 나쁜것이 없다고 본다. 항생제와 성장촉진 호르몬제들 온갓 화학약품을 잔뜩 먹고 자란 동물의 고기를 먹는 것은 그나마 우유에 비한다면 별것 아니란 생각이다.

 

우유는 소의 몸속에서 곧바로 쏟아져 나오는 분비물이다. 수많은 화학약품을 먹으면서도 소가 생명을 유지하는 것은 그 더러운 독극물들을 우유라는 매개체로 분비하기 때문이다. 즉 우유 속에는 독한 화학약품이 거의 그대로 배출되어 나온다는 것이다. 몸속에 쌓인 화학약품보다 우유로 배출되는 화학약품이 훨씬 많다고 보기 때문이다.

 

 

 

담배와 술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사실이니 더말할 필요도 없지만, 수많은 인스턴트 음식과 고자루에도 암을 불러 일으키는 호학약품이 상당수 들어 있다. 암에 걸리고 나서 땅을 부여 잡고 통곡하지 말고 몸에 나쁜 것들을 멀리하고 자연친화적 삶을 영유하라..

 

 

입이 즐거우면 나중에 몸이 괴롭고 입이 불편하면, 나중에 몸이 행복하다라는 격언을 상기하자..

 

이외에도 암을 불러 일으키는 물질이 상당수 되지만,, 일단 이 세가지를 특별히 조심하라는 뜻에서 글을 쓴다.  

 

에어컨과 히타에서 뿜어져 나오는 미세먼지도 암을 일으키는 데에 결정적 공헌을 하는 물질들이다.

 

 

** 마지막으로 약물 남용이다. 감기 같은 하찮은 바이러스의 공격에도 독한 항생제를 남용하는 것은 몸의 면역기능을 떨어뜨리며, 매연과 화학물질의 합성으로 인한 신체의 변화를 가져 오게 되고 혈관의 노폐물도 쌓여서 암과 같은 불치병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암은 한 두가지의 원인으로 걸리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화학물질의 합성으로 인한 세포의 기형으로 인해 생기는 것이다. 시중에서 아무렇게나 사먹는 드링크제 같은 것들이 몸에 축적됨으로써 다른 공해물질과 합성함으로써 암이나 불치병이 걸리게 되는 것이다.  우리들의 자손이 불치병과 암과같은 질병에 의해 모두 멸종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지금 부터 라도 힘을 합쳐 자연을 파괴하는  무리들과 맞서 싸우는 삶을 살아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