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치유사례-장생도라지복용-
감사의 글 올립니다. 부산에 사는 47세의 주부입니다. 2003년 11월 종합검진을 받은결과 위암이라는 엄청난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증상도 없이 직장생활을 하던터러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빨리 수술을 하라는 의사의 권유에 , 2-3기초로 진행되는 과정이라 위의 3분의 2를 절제하는 수술을 하고서 항암치료와 더불어 하루에 24정의 알약을 처방 받았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헤서 1년 동안 12번의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지만, 7번의 항암 주사후 백혈구 수치가 정상인의 2분의1도 채 되지 않아 더 이상 항암주사를 맞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음식섭취가 제대로 되지 않아고 잦은 설사로 체중은 39킬로로 줄었습니다.
더 이상은 병원치료를 포기하고ㅡ 여기저기 수소문끝에 이성호원장님의 장생도라지를 소개받게 되었습니다.처음방문 때 항암치료와 약물치료를 중단하고, 장생도라지를 복용하라는 원장님의 말씀을 선뜻 신뢰 할 수가 없어서 부산에서 문산까지 갔다가 그냥 돌아섰습니다.그날밤을 꼬박새우며 고민하고서 다음날 다시 방문해서 오직 장생도라지에 매달려 보겠다는 결심을 하였습니다. 열심히 먹은 결과 계속되는 설사는 일주일 쯤 멎게 되었습니다.차츰 속이 편안해 지면서 그동안 몸을 가누기 위해서 먹어온 붕어엑기스, 홍삼, 상황버섯등 보조식품은 모두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장생도라지에 몸과 마음을 맡기게 되었답니다.
그 결과 지금 현재 음식섭취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고, 체중도 44킬로로 늘고 보니 더 이상 바랄것이 없고 이성호 원장님을 만나게 된 것이 얼마나 천만 다행인지 표현할 방법이 없을 정도로 고마움을 가슴깊이 새깁니다. 주위의 모든 암환자를 보면 저절로 장생도라지를 권유하게 됩니다. 하루빨리 장생도라지의 신비함이 널리 알려져 절망에서 허덕이는 환자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날을 맞이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이성호 원장님 ! 비록 박사학위는 없으시지만, 도라지 박사님이라고 받들어 모시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 하십시요.. 부산에서 구00드림
*황종국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가 쓴 " 묻노니 의사 한의사가 이런 병을 고칠 수 있느요?" 라는 책자를 인용한 것입니다. * 황종국 부산지법 부장판사는 1985년 법관이 되어 1992년에 무면허 침구사에 대한 구속영장청구를 기각하면서 "병을 잘 고치는 사람이 진정한 의사다: 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1994년에 무면허 의료행위를 무조건 전면 금지하고 처벌하는 현행 의료법이 환자의 치료수단 선택의 자유와 건강권, 생명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는 취지로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하였다.
민중의술 자유화와 의료제도 개혁을 위한 운동을 전개하면서 " 의사가 못고치는 �자는 어떻게 하나? 라는 제목의 책을 저술 하였으며 현재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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